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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 실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권선호 칠곡군의원, 하용환, 윤원섭, 권순택 4명이 선임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2024년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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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연합회 임원진, 어린이집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산에 따른 원아 감소 등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미연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현장을 만들어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보육 발전을 위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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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지 자연보호 캠페인 및 식목행사 나무표찰달기 개최
동명지 자연보호 캠페인 및 식목행사 나무표찰달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일원에서 각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는 자연보호 캠페인 및 나무표찰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산산성지킴이 회원들과 가산산성문화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동명면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12개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 및 동명지 청소 등 ECO 칠곡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나무표찰달기 행사는 면민들의 환경보호와 식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보호 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동명지 주변 자연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환경을 보존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대형산불이 발생되는 와중에도 한편으로 식목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3go 우리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동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3go 우리마을가꾸기 사업 동명면 다짐대회와 산불조심 캠페인도 함께 열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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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산불 피해지역 영양군에 재난심리지원 나섰다
영천시, 산불 피해지역 영양군에 재난심리지원 나섰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1일 대형 산불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영양군에 정신건강 전문인력과 이동상담 차량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상담 차량에서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산불이나 화재를 겪은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상담 인력이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별 및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는 정서적 지지 및 심리 치료 연계로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다른 산불 피해지역에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산불에 놀라고 지친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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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칠곡’·‘건강담은 칠곡할매’ 브랜드 인지도 강화
‘럭키 칠곡’·‘건강담은 칠곡할매’ 브랜드 인지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대표 브랜드인 ‘럭키 칠곡’과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왜관 3주공아파트와 북삼 전원대동타운 외벽에 대형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칠곡군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럭키 칠곡’은 군의 활력과 희망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건강담은 칠곡할매’는 칠곡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성과 전통이 담긴 건강한 먹거리를 의미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벽화는 칠곡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칠곡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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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첫 연합활동 시작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워크숍 성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첫 연합활동 시작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워크숍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9일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해윤’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 가 함께하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5개의 청소년동아리는 인증서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한 해의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산 서면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점핑배틀, △디스코팡팡, △런닝맨+다이나믹 매이즈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2025년을 맞아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1년간의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으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시작으로 봄 소풍, 가을 나들이, 연말 축제 등 다양한 연합활동을 할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워크숍을 통해 더욱 능동적인 자치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한 참여 청소년은 , “우리가 낸 의견이 반영된 점이 좋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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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어린이대표단, 자매도시 거창 문화탐방 실시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자매도시 거창 문화탐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의 어린이대표단 27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촌생활체험과 현장견학을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군과 수성구는 2007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간에 농촌문화와 도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대표단 문화탐방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27명의 어린이대표단은 수성구 관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됐으며 오전에는 될농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을 진행하고 사과테마파크에서 피자 만들기와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천적생태과학관과 창포원을 견학하며 자연과 생태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딸기를 따고 다양한 곤충들을 보며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라며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다른 곳도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4월 1일부터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이 항노화힐링랜드, 산림레포츠파크, 수승대 등의 거창군 문화·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거창군민에 준하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매도시 주민들의 활발한 거창군 방문과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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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민원실 통역폰 서비스 실시
칠곡군 민원실 통역폰 서비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민원토지과는 4월 1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통역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칠곡군에는 5,3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왜관읍에는 미군부대가 소재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어 군청 민원실에 방문해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이에 대응해 통역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민원창구에 비치해 활용함으로써 민원취약계층인 외국인과 공무원과의 의사소통을 돕는 민원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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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31일 군청 문화휴식공간에서 지회 회장단 및 읍면 회장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발생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개 읍면 회장단이 직접 거리로 나서 지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 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새마을회원 모두가 동참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산불예방 거리 캠페인 이후에도 12개 읍면별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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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군민의 취업 촉진을 위해 ‘2025년도 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최대 10개월간 채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근로자에게도 직접 장려금을 지급해 취업 유인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용장려금은 신규 채용된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되며 전년 대비 신규 일자리 창출 시에는 월 3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근로자가 2년간 지속적으로 근무할 경우에는 근속장려금 200만원이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돼 안정적인 고용 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종사자 2인 이상이 고용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신규 채용 근로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입사한 만 18세 이상~만 64세 미만의 함양군민이어야 한다.
다만, 채용 당시 다른 지역 거주자라도 참여 근로자 승인 신청 전까지 함양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지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특히 올해는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근속장려금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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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본 궤도에.도시개발구역 고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본 궤도에.도시개발구역 고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용도지역 변경,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경상남도의 고시가 27일 자로 됐다고 밝혔다.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02억원을 들여 61,000여㎡ 부지를 조성하고 종합의료시설 및 기숙사,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가 주요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병원 주변으로는 병원 이용자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과 주차장이 설치되고 약국·음식점 등 편의시설 입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월에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에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11월 농식품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 12월 경남도 농정심의회, 올해 2월에는 경남도 경관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하게 됐다.
특히 사업대상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승인이 필요한 농업진흥지역으로 60여 차례 이상 농식품부를 설득해 거창권역 공공병원 확충 필요성,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통합인프라 구축에 공감대를 이끌어 내면서 2년 정도 걸리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5개월 만에 받아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십자병원 신축은 2,300억원 정도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2024년 제6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KDI에서 조사를 수행하고 있고 경남도와 거창군의 지원하에 수행 주체인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타와는 별개로 부지 조성은 거창군의 몫이므로 이번 경남도의 고시를 분수령으로 사실상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며 “상반기 실시계획 인가 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착공, 내년 상반기 공사를 완료해 하루 빨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은 핵심 시설인 적십자병원을 9개과 91병상에서 18개과 300병상 종합병원급으로 이전·신축하고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와 같은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 거창군은 의료복지타운을 거점으로 ‘아이천국, 거창012케어’를 도입한다.
0세에서 12세까지 육아부담 제로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국 최고 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병원과 연계해 2030년도까지 합계출산율 2.1명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출산전 태아 단계에서부터 영아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맘 센터, 출산 케어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0세부터 6세까지 미취학아동 돌봄 시설인 육아드림센터, 7세부터 12세까지 취학후 방과후 돌봄이 가능한 거창초등학교 학교복합화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서 거창군은 2023년도 합계출산율 1.02명, 2024년도 1.2명의 상승을 이어가면서 2년 연속 경남도 합계출산율 1위와 1.0명대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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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 방지,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및 취급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불법 유통 여부 △생산·유통 관련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적치된 화목의 매개충 침입공 및 탈출공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 확인과 함께,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위반 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지켜내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는 만큼,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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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경제 위기 속, 금융이 버팀목 역할 해야’강조
김현정 의원, ‘경제 위기 속, 금융이 버팀목 역할 해야’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더희망 금융포럼과 함께 지난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무너진 경제, 금융에 길을 묻는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희망 금융포럼은 전현직 금융인들과 금융정책 연구자들이 중심이 된 공론장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희망포럼 최재호, 마호웅 공동대표와 이선우 간사, 노융기 전산업은행부행장, 심재오 전국민카드대표이사, 조용진우리신용정보전무, 정락현한국인공지능협회장, 이형철원플러스대표, 장장환 전제일은행상무등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의원, 백혜련의원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집권플랜본부 총괄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전 의원은 좌장으로 이날 간담회의 발제와 토론을 책임졌다.
더희망 금융포럼 마호웅 공동대표는 행사에 앞서 “오늘 간담회는 최근 한국 경제가 겪고 있는 침체와 부진을 타개하고 금융산업이 한국 경제의 성장과 부활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며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되는 내용들이 충분히 검토 돼 우리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은 “12.3 불법 비상계엄은 우리 경제에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타격을 입혔다.
지난 4분기에만 6조3천억의 GDP가 증발하고 20만 자영업자가 폐업했으며 시총 144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이라며 “금융이 휘청거리는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향후 김현정 의원실은 이날 간담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 업권별로 구체적 정책토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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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메타세쿼이아길 샤스타데이지로 새단장
거창창포원, 메타세쿼이아길 샤스타데이지로 새단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 메타세쿼이아길 경관 조성을 위해 샤스타데이지 23,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거창창포원의 메타세쿼이아길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도 거창창포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으로 인해 초화류 식재가 중단되면서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곳이다.
이번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샤스타데이지를 새롭게 심었으며 오는 5~6월이면 하얀 꽃이 만개해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거창창포원 중앙광장에는 비올라, 팬지가 활짝 피어 있으며 수국원에는 수선화, 히아신스 등이 황강전망대에는 분홍색 꽃잔디가 모습을 드러내며 봄 정원의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4월 초부터 1만㎡에 튤립, 꽃잔디가 개화하고 벚꽃이 만개하면, 거창창포원은 봄꽃이 가득한 명소로 자리매김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은 사계절 볼거리가 많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며 “현재 운영 중인 열대식물원, 거창창포원 치유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자전거 대여 및 정원·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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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구강 건강을 위해 보건소 치과의료인력이 가정으로 찾아갑니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5년 4월부터 전국 29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강건강은 치아 문제를 넘어 영양 불균형, 심혈관질환, 폐렴 등 전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지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신체 기능 저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시범사업에는 총 29개 보건소가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참여 보건소에 방문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표준 지침을 제공하고 전문가 자문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도 포함되어 있어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노인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9개 보건소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면 누구든지 관할 보건소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에겐 보건소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3개월간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구강위생 상태, 구강건조 등 구강건강 상태를 평가해 구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구강 관리교육, 불소도포 및 기타 필요한 예방적 처치 등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인의 구강위생 및 구강기능 개선 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농어촌형 등 지역 유형에 따른 사업 성과를 비교·분석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모형 개발 및 서비스의 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노인들의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더 많은 노인이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은 구강관리에 더욱 취약한 만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제공하는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관리를 필수적인 건강관리 요소로 인식하고 주기적이고 포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