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성군, 온기 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 진행
고성군, 온기 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9일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120명과 함께 고성읍 동외리 일원에서 ‘온기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읍 자원봉사회, 거류면 자원봉사회, 하일면 자원봉사회, 고성사랑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 문해 교육협회, 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 고우리, 어울림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군중증장애인목욕탕, 제일교회, 상하수도사업소 방면으로 각 단체 구역별 구간을 걸으면서 이웃과 인사도 나누고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성진 회장은 “휴일 아침 일찍 귀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 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 환경문제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많은 봉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깨끗한 고성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산청군 산불 피해지역 진화인력 현장 급식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탄소중립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읍·면 자원봉사활성화 등 자원봉사활동에 역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31
-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전남 영광으로 선진지 견학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전남 영광으로 선진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은 지난 29일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영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농업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며 회원 간 화합과 연합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영광군 내 유기농자재 생산 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농 임대하우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한빛원자력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농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엄시현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귀농귀촌인의 정착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31
-
울진군, 주민 주도형‘울진형 마을만들기’본격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마을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외부 전문가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주도하는 자립형 마을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2024년 5월부터 약 1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를 선발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은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지역개발 이해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원리 △공동체 이해 △퍼실리테이터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주도의 자립적 마을 발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총 6개 마을이 1단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2025년까지 총 18개 마을이 1단계 과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형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신청은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를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마을만들기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주도하는 자립형 마을 발전 모델이다”며“앞으로 울진군 마을 특색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확대해 찾아오고 싶은 농촌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
울진군, ‘먼저 인사하기’정오의 스마일 방송 시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먼저 인사하기 참여방송을 한층 발전시켜, 스마트 군정 실현에 나선다.
기존의 ‘굿모닝 아침방송’과 ‘행복퇴근방송’에 이어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 ‘정오의 스마일 방송’을 4월부터 점심시간 5분 전에 송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오의 스마일 방송’은 주인의식, 인사, 배려, 협력, 공감 등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특히 AI 성우를 활용해 녹음한 방송을 송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금까지 울진군은 ‘먼저 인사하기’ 직원 참여방송을 통해 직원들 간의 활기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밝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
정오의 스마일 방송은 이러한 캠페인을 한층 더 발전시켜 직원들이 점심시간 전에 서로 먼저 인사를 나누며 밝고 공직 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하며 공직 내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통해 직원 간 활기찬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AI 기술을 비롯한 스마트 행정을 적극 도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감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AI 성우를 활용한 ‘정오의 스마일 방송’ 이 단순한 방송을 넘어,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울진군의 긍정적인 인사하기 문화를 만드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통해 공직사회가 더욱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
거창군, 제54회 전국소체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 마무리
거창군, 제54회 전국소체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 9개 팀과 중등부 6개 팀 등 총 15개 팀 100여명의 선수들과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종목은 남녀 초·중등부 단식과 중등부 복식으로 구성됐으며 풀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입상선수에게는 순위별 포인트 점수가 부여됐고 이를 바탕으로 남녀 초·중등부 경남 대표 최종엔트리 각 7명씩 총 28명을 선발했다.
또한, 합산 포인트가 가장 높은 학교는 주무학교로 선정되며 해당 학교 감독은 오는 5월 밀양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대회 결과 경남대표 최종엔트리는 △남자 초등부는 오상준·박다움, 김태민·김민재, 김하온, 정연찬, 박한결, △여자 초등부는 박세은·김라경·홍예은·윤민정·권아림, 김이화, 배시윤 △남자 중등부는 박준수·한성혁, 배준엽·강규태, 김예람·김태우, 윤현태 △여자 중등부는 김도윤·방서인·강정원·나예은·목현지, 장윤채·손하경 등이다.
주무학교는 △남자 초등부 양산백동초 △여자 초등부 창원완월초 △남자 중등부 창원대방중 △여자 중등부는 창원성지여중이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창을 대표해 성과를 이룬 오상준, 박다움 선수와 그 외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배드민턴 종목의 엘리트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에 배드민턴부를 운영 중이다.
현재 20여명의 선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지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03-31
-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대구 군위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개최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대구 군위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강석원 작가는 2018년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화첩 기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7월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된 이후 2년간 군위의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그려온 작가의 어반 스케치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일에 개최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작가가 직접 화본역, 화산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역사와 일상을 담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화본역 인근의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 1층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5-03-31
-
둘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코자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에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 9:00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고등학교 입학생의 부 또는 모가 공고일 기준 이전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방법은 보조금24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대구로페이로 충전 지급하므로 신청 전에 대구로페이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아 휴대전화기에 탑재해야 하며 신청서에 모바일카드번호 16자리를 기재해야 한다.
기존에 발급받은 대구로페이 모바일카드도 사용 가능하며 신청자와 대구로페이 모바일카드 명의자는 반드시 동일해야 한다.
신청은 접수기간 내에 해야 하며 접수된 지원대상자에 대해 적합 여부 심사를 거쳐 올 6월~8월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50만원을 신청자의 모바일 대구로페이에 충전 지급할 예정이다.
사용처는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학원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서류는 고등학교 재학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이며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표 등본 제출이 생략된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자녀 양육 부담이 큰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
염색산단 내 폐수유출관련 합동점검결과 10개업체 적발 조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월 8일 서구 하수차집관로로 보라색 폐수가 유출됨에 따라 공동대응반을 운영해, 염색산단 내 폐수유출 의심사업장 19개소에 대한 추적제 조사와 아울러 염색산단1공동폐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107개 중 70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이중 10개 업체를 적발, 행정처분 했다.
위반사항으로는 △폐수를 방지시설로 유입하지 아니하고 배출 3개소, △운영일지 미작성 및 허위 작성 4개소,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아니하고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2개소,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 1개소이다.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사항별로 조업정지 및 경고 등의 행정처분과 병행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를 했다.
이와 별도로 대구지방환경청과 서구청은 지난 3월 11일 염색산단 사업장 대표에게 폐수유출 사례, 법적사항, 주의할 점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고 폐수배출업소 점검 시에는 근로자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염색산단 관리공단에서는 사업장 내 폐수와 우수를 구분하는 표지판 200개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전 사업장에 부착했고 매일 아침 9시에 폐수관리 주의사항을 안내 방송하고 있으며 폐수관로에 대해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폐수 유출이 발생하면 현장대응반을 투입해 바로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청은 각 사업장에서 하수관로로 연결되는 관로 접속 지점을 찾아 맨홀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사업장에서 폐수 유출 여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경각심을 높이고 폐수 유출 시 빠른 추적을 위함이다.
폐수 유출이 의심됐던 하수관로 주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한 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폐수 유출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며 불법 행위 적발 시에는 엄격하게 조치하겠다 또한 107개 업체 중 미 점검 37개소에 대해서는 4월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31
-
대구광역시, 일하는 지역 청년들의 목돈마련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회진입 초기의 일하는 청년들에게 소액자산 형성 경험과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2025년 청년희망적금’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청년희망적금 사업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이 120만원을 저축하며 8개월 이상 근로하면 대구시가 120만원을 지원해 총 240만원의 소액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 ~ 39세 근로 중인 청년으로 본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원 수별 합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해야 하고 고용보험에 반드시 가입한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인원 중 본인 소득, 대구광역시 거주기간, 근로 이력 등을 고려해 40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적립금 지원 외에도 부채예방, 재테크 등 금융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4월 7일에서 4월 18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 내용과 제출 서류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며 “청년희망적금 지원이 저소득 청년들이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
국내 최고 글로벌 안경전시회 2025 대구국제안경전 4. 2.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안광학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2025대구국제안경전’ 이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옵스’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안경 전시회로 지난해 1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350개 전시부스가 전량 매진됐으며 해외 기업의 참가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디옵스’는 ‘봄꽃’을 테마로 한 감각적인 전시 디자인을 도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생동감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해 참가 기업과 참관객 간 소통을 극대화한다.
우선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존 아시아 중심이었던 해외 바이어 초청 범위를 미주,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확대해 현재 32개국 35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사전 등록을 마쳤으며 ‘아이웨어코리아’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 매칭 기능을 도입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상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국내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 상품기획자 30개사를 초청, 백화점 및 온라인몰과의 신규 거래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안경사협회와 협력해 대구·울산·경북·경남 등 4개 시·도지부 안경사 보수교육을 전시회와 동시 개최해 약 3,000명의 안경사가 전시회를 찾을 예정이다.
또한, 전국 안경사의 대규모 참관을 위한 버스 수송 지원도 이루어져 더욱 많은 전문 인력들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참관객과 참가 기업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수제 안경 체험관’에서는 안경 디자인 및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디옵스 라운지’에서는 국내외 연사 강연 및 참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디옵스미래관’에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안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대구보건대학교 포럼 및 ‘북구안경특구우수기업관·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하며 무료 안경 검안 행사 & 퓨전 국악 공연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디옵스 혁신상’ 시상식은 개막 첫날 진행되며 디자인 혁신상과 기술 혁신상 부문에서 각각 3개 기업이 선정된다.
수상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 할인, 국내외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국내 안광학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디옵스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일본 허그오자와, 중국 러브도어, 야니 등 해외 기업을 비롯해 에이치투씨디자인, 월드트렌드, 팬텀옵티칼, 휴브아이웨어, JCS인터내셔날, 어반아이웨어 등 국내 주요 하우스 브랜드들이 연속 참가한다.
또한 독일 본사의 칼 자이스 비전 코리아와 국내 기업인 한시야, 가미안, 바모스비젼, 에스엔피 등 새로운 기업들이 참가해 더욱 다양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디옵스가 대한민국 안광학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구가 세계적인 안광학 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광학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이번 전시회 참관을 원하는 관람객은 디옵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관 가능하며 상세 참가 기업 정보 및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
-
대구광역시 대형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총력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지시에 따라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주요 등산로에 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산불 감시·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시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벚꽃, 개나리 등 봄꽃이 만개하면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과, 4월 첫 주 청명, 한식을 맞아 조상의 산소를 찾으려는 성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주요 등산로 등 시민 왕래가 잦은 245개소에서 일 평균 시와 구·군 공무원 650명이 산불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입산자를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화재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고의는 물론 실화에 의한 산불도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중대범죄임을 안내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확대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불과 화재의 경우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불예방 활동에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
밀양시, 진해군항제에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 개최
밀양시, 진해군항제에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 제63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밀양시로 고향사랑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10만원 이상 밀양시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 답례품 제공에 더해 3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1+1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진해군항제 행사장 내‘경상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는 밀양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며“진해군항제 행사에 참여하신 많은 분이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는 동시에 고향 사랑 기부에 참여해 밀양 발전을 응원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31
-
안태준 의원,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안태준 의원,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이 28일 발주청에게 적정 공사비 산정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가운데 하나인 공사기간에 대해서는 발주자가 적정한 공사기간을 산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데 반해, 공사비에 대해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적정한 공사비 산정을 위해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할 수 있게만 하고 있을 뿐 적정 공사비 산정의무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공사의 특성과 현장여건에 대한 고려 없이 예산에 맞춘 공사비 산정, 과도한 공사비 삭감 등으로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저해하는 예산 편성이 반복되고 있어 국민과 건설업 종사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낮은 품질의 공사 목적물이 공급되어 하자분쟁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건설현장과 관련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해서 지적해 왔다.
최근 사회적으로 건설공사 수행 시 시설물의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한 기준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으나 이를 위해 필요한 공사비를 적정하게 반영하도록 하는 법·제도적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아 시설물의 품질이 저하되고 건축물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며 부족한 공사비로 인해 건설 근로자들의 처우가 열악해지는 악순환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률개정안은 발주청이 적정 공사비를 산정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건설현장 내 시설물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고 근로자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그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적정 공사비 확보는 건설업계의 해묵은 과제”고 지적하고 “적정 공사비 확보가 건설사업의 품질 확보 및 견실시공을 통한 원활한 사업추진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법률개정안이 “최근 사회적 화두로 크게 대두된 건설 분야 안전 강화 및 스마트화 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31
-
함양군 농업인 50여명, “나도 굴착기 운전해요”
함양군 농업인 50여명, “나도 굴착기 운전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으로 굴착기 구조와 기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실제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까지 병행해 운영된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굴착기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과 특히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소개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에는 현장 실습에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역할과 구비된 농기계의 쓰임새,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실습포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고 조작하는 주행 조작 기술을 익히는 반복 훈련과 함께,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다리를 이용한 상·하차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교육을 마무리하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기계 사용자들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기계 파손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농업용 소형 굴착기 임대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31
-
여러분의 도움이 모여 영양군에 큰 힘이 된다
여러분의 도움이 모여 영양군에 큰 힘이 된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곳곳에서 다시 피어오르는 연기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7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산림 5,070ha, 건축물 112동, 농업시설 55개, 축사시설 3동, 기타 시설 19개 등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힌 산불의 악몽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 산불 피해자들은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린다.
이에 영양군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고향사랑 기부제’ 특정사업 기부 등의 방법으로 산불피해자를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공동모금은 3월 27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31일 현재 31건, 1억 4천 5백만원의 성금을 모았고 고향사랑 기부는 28일부터 31일 현재 1,193명, 1억 3천 6백만원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 계신 천사들의 응원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불길을 잡고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지만 역부족인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국에서 모인 소중한 도움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영양군 공동모금 계좌는 ‘농협 301-0199-0318-31 경북공동모금회’ 이며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e음 특정사업에 기부하기’에서 ‘영양군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에 기부하면 된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