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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남해군 공동 건의문 체결
사천시·남해군 공동 건의문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이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31일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체결했다.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는 총사업비 1조 3954억원, 연장 18.3km의 왕복 4차선 규모로 추진되는데, 연화산JC에서 삼천포항IC를 연결하는 100% 국비 사업이다.
이번 공동 건의문은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강화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들어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는 열악한 교통·물류 인프라로 갈수록 증가하는 우주항공산업의 물류량을 소화할 수 없다.
그리고 기업유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주항공국가산단 활성화는 물론 우주항공산업 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착공한 남해~여수해저터널,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사업 등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완공되면. 남해안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부족한 교통· 물류 인프라, 남해안 관광객 분산, 기업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 등의 문제점 해결과 함께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의 조속한 건설이 필요하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주항공청의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및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며 “양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생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체결이 서면으로 이뤄져 사진이 없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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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단체,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나눠
함양군 사회단체,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 온정 나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사회단체들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지구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과 29일 산청군 단성중학교와 한국선비문화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며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도 지난 25일 산청군양수발전소를 찾아 산청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 진화대원과 군 장병에게 식사 배식은 물론 정리 작업을 도우며 현장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9일 함양군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들이 모여 주먹밥 1,000인분을 정성껏 만들어 산청군 산불 진화본부인 산청곶감유통센터에 전달하며 진화 인력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적인 자원봉사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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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 점검 실시
사천시, 상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한달 간 관내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종은 생산업, 판매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운송업 등이다.
점검 항목은 △동물보호법상 영업장 운영 기준 준수 △실제 운영 여부 △법정 교육 이수 △개정된 법령 홍보 및 계도 등이다.
또한, 미허가 또는 미등록 영업장에 대해서도 상시 단속 예정이다.
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장 폐쇄 명령과 함께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반기 점검은 단순히 위법사항 적발에 그치지 않고 영업자들에게 동물 보호법의 중요성과 개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시민들의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적 조치이기도 하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영업자 들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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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
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31일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육지의 일자리 참여자를 연결하는 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남한권 군수, 정승욱 NH농협은행울릉군지부장, 정종학 울릉농협장 등 농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에서 개최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은 매년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 회원지원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농작업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관내 나물 수확시기에 집중되는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사업내용은 일자리 참여자에 한해 여객선운임비 및 교통비 일부지원, 숙박비, 일자리 참여자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 구인 농가와 구직자에게 안정된 농작업이 이루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인 ‘24년 실적은 구인농가 148농가에 지원했으며 올해 ‘25년 3월31일 기준 구인농가 23농가에 지원되어 영농적기에 적절한 인력 맞춤알선에 따른 농가의 이용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영농인력 선발과 농가에 근로자 맞춤알선에 힘을 쏟을 계획이며 하반기에 농촌인력지원센터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걱정을 덜어주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고충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필수조건인 인력수급 문제 뿐만 아니라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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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 휴장 마치고 4월 1일 개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4개월간의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마친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을 4월 1일 개장한다.
군은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의 잔디를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양질의 구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휴장했었다.
군은 휴장을 통해 파크골프장 내 잔디를 보호하고 훼손된 잔디를 복원하는 등 잔디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더욱 개선된 잔디와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7월, 45홀에서 54홀로 새롭게 단장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쾌적한 환경과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여러 대회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도 기여했다.
올해 역시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주민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도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보다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찾기를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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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인수공통 감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3월 중 관내 6개 읍·면 산림지역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8,720여 개를 살포했다.
미끼예방약 살포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물이 풍부한 저지대나 은신처가 많은 계곡과 산림지역이 주요 대상이다.
군은 총 산림면적 약 52,700ha에 걸쳐 1㎢당 미끼예방약 9~12개씩을 100~250m간격마다 살포했으며 살포 후 약 30일이 지나면 남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계획이다.
미끼예방약은 갈색의 사각형 블록으로 내부에는 비닐로 봉해진 액체백신이 들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 사람과 가축에 대한 전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이 해당 지역이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함께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미끼예방약에 사람의 체취가 남을 경우 야생동물이 섭취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산행 중 이를 발견하더라도 만지지 말고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하반기에도 광견병 예방을 위한 미끼예방약 1만 8,000여 개와 함께, 야생동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미끼약 2만 3,760여 개를 추가로 관내 산림지역에 살포할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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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요 명이페스토 만들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슬로푸드관에서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교육생과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대표 농산물인 명이를 재료로 “명이페스토”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박기찬 농업연구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참가한 교육생들이 명이페스토 레시피에 맞춰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으로 진행됐다.
북면 죽암에 사는 이정윤씨는 “울릉도에 귀농한지 4년이 지나 농산물가공창업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하던차에 교육에 참가해 보니 너무 실용적이고 도움이 많이 돼서 앞으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이번에 만들어 본 명이페스토로 잼과 파스타 등 다양한 형태로 울릉도 명물인 명이 맛을 느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에서 온 유은제씨는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에 너무 행복하다”며 이번에 실습한 레시피로 가족들을 위해 울릉도 나물로 건강식단을 만들어 보겠다”며 울릉군에 고마움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천혜의 자연으로부터 생산된 울릉도의 농특산물을 현 세대의 입맛에 맞춰 레시피를 개발 및 직접 시연하고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농특산물의 활용폭을 넓혀 가공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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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격 가동
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서 글로벌 예술도시를 목표로 국비 100억원 포함 최대 200억원을 확보해 지역 문화를 육성하고 문화산업을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문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컨설팅 위원이 통영을 방문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통영시의 문화도시 사업 승인 내용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미술, 공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도시로서의 전략적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공예의 고부가치 사업’과 ‘100개의 예술여행’등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향후 3년간 통영이 가진 많은 문화자원이 문화도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문체부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통영만의 독창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발전시키고 미래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도시 도약을 목표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과 통영국제음악재단 내 조직 정비와 전문 인력 채용이 마무리된 만큼 음악, 공예, 예술여행,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에 걸쳐 9개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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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3억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정일반 등 7개 분야 22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고액체납 전담 추적징수팀 운영 등 세원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방세 징수실적이 증가했으며 납기 말일 문자안내서비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모범적 납세의식과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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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및 화목사용 농가 산불예방 계도활동 실시
합천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및 화목사용 농가 산불예방 계도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부터 4월 13일 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봄철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과 더불어 화목사용 농가에 산불 예방 특별계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비치 여부, 적치된 화목에 매개충 침입공 및 탈출공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한 전국 대형산불 발생과 산불위기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을 위해 화목사용 농가의 소나무재선충병 점검과 더불어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병행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으며 단속 실시 중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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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지원대책 간부회의 개최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지원대책 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3월 31일 오전 8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방안과 주민 지원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 조사 및 신속한 복구 지원,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대책 등이 포함됐다.
청송군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보상 및 복구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청송군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군수는 “이번 산불 진화에 목숨을 걸고 헌신적으로 임해주신 산불진화대, 소방관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더 철저한 대비체계를 구축해 이러한 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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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농기대비 저수지·양수장 주요시설 점검
합천군, 영농기대비 저수지·양수장 주요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 및 양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시범 가동을 포함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특히 27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와 함께 가야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죽전저수지를 방문해 취수탑과 방류수문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죽전저수지는 가야지구 농업용수의 핵심 시설로 총 수혜면적이 296ha에 달하며 2014년 둑높이기 사업을 통해 저수량이 4백만㎥로 증축된 합천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저수지다.
현재 합천군 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338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85.4%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저수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영농에 필요한 용수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합천군은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대체 수원 확보와 강수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저수지 방류량을 최소화하는 등 가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양수장 시설개선사업 5건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 3건 △지표수 용수 개발 △소규모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50여 건 등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합천군과 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올해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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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다음 달 18일까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고령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 안정을 돕고 이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로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소재 중소기업 중 아파트·빌라·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사용하는 기업이다.
지원 요건은△기 업 : 본사 또는 공장 등 사업장이 고령군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근로자 : 해당 기업의 4대보험 가입자이고 관리자가 아닌 근로자이면서 관내 기숙사에 전입신고가 완료된 근로자이다.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기숙사로 사용하기 위해 기업에서 임차한 아파트·빌라·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다가구주택 등의 임차료 90% 지원으로 실 당 최대 3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3개실 이내로 지원된다.
고령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주거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를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혹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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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 경상남도교육청 주최, 경남진로교육원 주관으로‘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의 개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주도로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설립된 중요한 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진로교육원은 총 494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고 있다.
총면적 1만 5714m²에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 4층 규모의 생활관으로 구성됐으며 7개의 체험관 내 20개의 체험실, 65개의 직업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관 2층에는 문화예술관, 창업창직관, 진로상담관이, 3층에는 인공지능센터, 건강안전관, 미래산업관, 생태환경관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로 교육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개원에 맞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과 올해 2월 추가 모집을 통해 체험 28개소와 음식점 3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밀양의 전통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을 넘어 경남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진로교육원이 지역 산업과 관광, 먹거리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의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개원 후 1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맞춤형 진로 상담,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첨단 산업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AI, 빅데이터, 친환경 에너지, 과학수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 진로 상담을 확대한다.
경남진로교육원의 개원은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남진로교육원이 미래형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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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가족구조의 변화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령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거창군은 2025년 당초예산 8,015억원 중 23.5%에 해당하는 1,752억원을 복지 예산으로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원스톱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1인 가구의 증가 속, 거창군 복지정책이 군 단위 지자체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2024년 7월, 군은 원스톱 돌봄 기반구축 강화를 위해 12개 읍면에 돌봄지원 창구를 설치하고 경상남도 어르신 돌봄지원체계 구축 선포식을 거창군에서 개최했다.
군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자원봉사자인 ‘온봄지기’를 양성해 현재 128명이 활동중이며 돌봄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나서는 촘촘한 인적 안전 복지망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센터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며 권역별 인프라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3개 권역을 총괄 관리하고 그동안 서비스에서 제외되었던 거창읍까지 확대해 돌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든든한 우리집” △ 취약계층 집 정리 서비스 “찾아가는 클린버스”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이동지원 “돌봄택시” 운영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원스톱으로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0일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한자리에서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병원 무료 한방진료 △거창군 보건소 구강버스 △똑띠버스의 스마트 건강 정보제공·상담 지원 △빨래방버스 빨래 지원 △클린버스 집정리 지원 △푸드트럭, 청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거창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거동 불편 장애인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따뜻한 안부, 도시락 배달사업”을 시행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월간식구’ 사업을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비 4,200만원을 확보했다.
거창군은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집배원이 집중관리 대상 225세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전력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전력·통신 사용량 분석으로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되면 이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돌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돌봄 서비스 외에도,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행해 거창군을 전국 최고의 복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