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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인재 정책 챙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4월 1일 충남대학교 도서관에서 충남권 대학 미래과학기술인으로부터 과학기술 인재 정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재’에 방점을 두고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로 이어지는 연속 현장 간담회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미래과학기술인들의 가감없는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자를 진로로 선택함에 있어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연구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원하는 매력적인 연구 환경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었다.
류광준 본부장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올해 향후 5년 간 과학기술 인재 정책의 바탕이 될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인재들이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진로에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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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시즌2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4.2.~4.16.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 물꼬를 트기 위해 30여개 사업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원전수출 집중 지원사업이다.
’ 23년 13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계약 등 관련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산업부는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를 확대·개편한다.
첫째, 전략성을 강화한다.
원전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2기에는 최대 30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출 유망성이 높은 8개국과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둘째, 수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지원 사업 패키지를 30개에서 35개로 확대한다.
글로벌 컨설팅사를 통한 중장기 수출 로드맵 수립, 해외 공급망 분석 기반 바이어 발굴·매칭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셋째, 지원체계를 확충한다.
지원기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해외 퇴직전문가를 활용해 선정기업을 밀착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원전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 원전 기자재의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평가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공기업과의 동반진출 뿐만 아니라 독자수출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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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감염병 예방 하동군, 방역 소독기 점검·수리
여름철 감염병 예방 하동군, 방역 소독기 점검·수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4월 10, 11일 이틀간 하동공설운동장과 진교면 민다리체육공원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기 무상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
하절기 방역 소독의 핵심 장비인 방역 소독기는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나, 관내 및 인근 지역에 전문 수리업체가 부족해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하동군은 원활한 방역을 위해 매년 3~4월 방역 소독기 점검·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읍·면 자율방역반이 보유한 방역기를 대상으로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수리에는 방역 기계 전문업체 기술자가 직접 참여하며 차량용 및 휴대용 방역 소독기가 포함된다.
군은 점검과 수리를 통해 소독기의 주요 고장 원인인 노즐 막힘 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보건 수칙도 교육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소독기의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방역 안전지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점검·수리 후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필요한 경우 정밀 점검한 후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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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산부 바우처 택시 4월 14일부터 운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오는 4월 14일부터 임산부 바우처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택시는 총 10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임산부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임산부의 배차 요청이 있는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서 교통약자를 위해 제공하던 특별교통수단 이용자가 증가해 콜센터 상담 시간 증가, 차량 배차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임산부 바우처 택시’를 별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택시 이용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산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으로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로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자 등록 신청은 가까운 읍면이나 하동군 안전교통과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관내는 단돈 2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는 시외버스 요금의 1.5배만 부담하면 경상남도 전 시·군과 인근 광양시·구례군 등을 방문할 수 있다.
군에서는 이용자 1인당 월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에서 당월 이용한 만큼 차감되고 미사용분은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고 소멸한다.
이용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임산부 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 및 증진은 물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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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이병주문학관, 봄날의 문학 콘서트 개최
하동군 이병주문학관, 봄날의 문학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9일 오전 10시, 하동 이병주문학관에서 ‘봄날의 문학 콘서트’ 가 개최됐다.
이는 한국 문학사의 거목 나림 이병주 선생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고 그가 남긴 문학적 메시지를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이병주문학관이 주최하고 하동군과 국제신문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문학 강연과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계획되었으나, 산불 재난으로 인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으로 특강과 한시 족자 전시 감상, 그리고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이병주 소설 속에 등장하는 명시 20편이 족자로 만들어 전시됐고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문학적 정서와 배경이 소개됐다.
작가의 소설과 한시, 두 작품의 연관성과 지향하는 세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병주 문학의 깊이를 쉽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하동 지역의 수려한 서예 작가들의 붓 글로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났다.
나림연구회 회원 권명해 시인의 ‘지리산의 숨결’을 주제로 쓴 자작시 낭송은 이병주 선생의 문학 속 지리산에 부치는 시인의 결기를 느끼게 하고 불타고 있는 지리산을 생각하며 함께 슬퍼하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조광수 교수의 특별 강연에서는 이병주 문학의 핵심 키워드 세 가지가 소개됐다.
조 교수는 ‘사랑과 사상의 거리재기’, ‘ 과거와 미래의 균형’, ‘아나키즘과 자유’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병주 선생의 작품이 어떻게 시대를 비추고 인간을 성찰하는지를 흥미롭게 설명했다.
그는 “이병주는 단순한 이야기꾼이 아니라, 시대의 철학자이자 자유를 추구한 지식인”이라며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이 녹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 북콘서트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좋은 강연을 들으니,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 “이병주 선생이 얼마나 큰 작가였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고 고향의 큰 자랑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강연을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줘서 좋았다.
책을 한 번 다시 꺼내 읽어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병주문학관 이종수 관장은 “이병주 선생의 문학이 오늘날에도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 콘서트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과 문학 애호가들이 함께 문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특히 부산의 젊은 소설가들이 참가해 나림의 작품 세계를 깊이 공부하겠다는 과제를 안고 갔다.
문학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성찰하는 이병주 문학의 가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금 빛을 발했으며 이는 지역사회는 물론 한국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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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전환 원스톱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기업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 2개 분야의 접수를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대상 ‘미래차 전환 컨설팅’에 2개사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 지원’에 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구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는 지역기업들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출범했다.
센터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애로해소를 위한 창구역할을 수행해 왔다.
온·오프라인 상시 상담 및 자문, 지원사업 연계 등 활동을 통해 대구 지역 28개 기업이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기업으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센터의 지원을 받아 사업재편에 성공한 ㈜에스제이에프는 전기차 배터리용 시제품 제작에 성공하며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 대구시와 센터는 어려운 내수시장과 복잡한 대외 환경 속에서 기업 현장 방문 활동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들어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등 지역 대표기업 10여 개사를 방문하고 경영현황을 청취하며 현장소통을 강화해 왔다.
향후 50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전문 상담, 기술 자문 등을 통해 기업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격월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최신 기술 정보와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월 20일에 개최한 ‘CES2025 리뷰 및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에는 지역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8일에는 ‘AI 및 로봇을 활용한 공정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센터의 고유활동과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RISE 등 지역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사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최근 미국 관세정책 등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신속한 미래차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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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영양군 산불피해 위로 방문
화성특례시의회, 영양군 산불피해 위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회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 주민들을 위해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영양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200만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호도시로서 재난으로 고통받는 영양군 주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화성특례시의회의 깊은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방문단은 영양군의회에 도착해 분향을 진행한 후,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피해 복구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범 의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호도시 화성특례시의회의 따뜻한 위로와 지원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보내온 성원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영양군의회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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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
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변경 및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지난달 31일부터 발령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시민들의 혼란 및 민원 최소화를 위해 시 전역 산림의 전면 통제보다는 기존 등산로·임도 부분 폐쇄를 통한 산림 내 입산자 통제를 실시해 산불예방을 행위 제한에 중점을 두었다.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은 산림 내 소각행위·화기소지 금지, 산림연접지 흡연행위금지이며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산림연접지에 본청 직원 및 산불감시인력을 집중배치해 강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임도변에 계도용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임도 및 등산로 통제계획 구간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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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 피해극복에 큰 도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 피해극복에 큰 도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급속도로 번진 대형산불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 45,157ha를 비롯해 건축물, 문화유산, 농작물, 수산 분야 등 광범위한 피해 범위에 대해 응급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현장 지원 인력 50여명은 3월 27일부터 계속해서 경북도청 사무실에 현장 확인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자체 애로와 건의 사항을 해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 현장을 지원하는 등 수습·복구를 위한 지원 조치를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서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난극복 컨트롤 타워인 중대본이 현장에서 운영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갖춰 응급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중대본이 재난 현장에서 가동됨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고기동 장관 대행이 경북 현장에서 피해 주민지원과 산불 피해복구 조치를 직접 챙기고 활동함에 따라 지역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와 함께 어려움에도 작은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활동은 피해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지원으로도 이어졌다.
4월 1일 행정안전부는 경북과 경남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재난특교세 226억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조치가 시급한 피해 현장에 단비같은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매우 크고 긴급히 조치해야 할 응급 복구 대상도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갖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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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철 영농기 진드기 주의 기피제 배부
합천군, 봄철 영농기 진드기 주의 기피제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드기 기피제 19,000여 개를 읍·면사무소 및 관련부서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진드기 기피제는 봄철 기온 상승 및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매개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업인 등록자 17,700여명 및 상시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진드기 기피제에는 진드기, 모기 등이 꺼리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뿌려주면 약 4~5시간 동안 진드기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약 50%가 ‘농작업, 텃밭작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나타나고 특히 4월부터는 참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사율이 약20%로 높아,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두통, 근육통과 함께 구토, 설사, 식욕저하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를 위해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4시간마다 기피제 사용하기 풀숲에 들어가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세탁 및 목욕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피제 사용법 등 실효성 있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확대 해 나가겠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를 당부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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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4대 문화 운동 릴레이 전개
성주군,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4대 문화 운동 릴레이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온 군민이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 운동”릴레이를 시작한다.
이번 운동은 성주군의 간부공무원, 사회단체, 학부모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적극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4대 문화 운동은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비혼 출산 인식개선 등 다양한 가족관계 인정 문화 아이들을 최우선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모두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 운동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4대 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군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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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양산시에 대형 미술품 4점 기증하며 협약 이행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양산시에 대형 미술품 4점 기증하며 협약 이행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이 양산시에 귀중한 미술품 4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5월 22일 양산시와 체결한 기증의향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성파스님은 서울에서 개최될 초대전에서 소개할 작품을 기증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3월 31일 양산시에 작품을 공식적으로 인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한지에 옻칠 기법을 활용한 대형 작품[D/0488, D/0494, D/0439, D/0455]으로 각각 210~220cm × 150cm 크기의 작품들이다.
이들 작품은 성파 스님의 대표적인 창작 기법이 담긴 작품으로 초대전에서도 주목받았던 작품들 중 일부이다.
성파스님의 예술 세계가 담긴 이 작품들은 그의 철학적 통찰과 예술적 깊이를 반영하며 양산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파스님은 “양산시립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이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예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기증 작품들은 양산시립미술관 개관 전까지 양산시 독립기념관 수장고에서 철저한 보관 및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향후 건립될 양산시립미술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성파스님의 소중한 기증이 양산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성파 스님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문화적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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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한 범정부‘중앙합동지원센터’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산불 수습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안동체육관에‘중앙합동지원센터’를 꾸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중앙합동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금융기관, 지자체 등 43개 기관이 모여 구성됐으며 관할지역은 이번 산불에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이고 피해수습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서는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융자·보험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인 이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약품 제공 및 의료팀 배치 등 의료지원과 함께, 가구 정전 및 급수시설 복구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영농피해 신고 방법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원스톱 행정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파견해 산불 피해물 잔해처리, 임시주거시설 상담 등을 맞춤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를 삼고 피해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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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올해 첫 ‘군민의 날’ 성황리 마무리
거창CC, 올해 첫 ‘군민의 날’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는 지난 3월 31일 올해 첫 ‘거창CC 군민의 날’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군민들의 골프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거창CC 군민의 날’은 3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날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거창CC 군민의 날’은 지난 2월 16일 예약 시작 후 단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민 41팀, 총 157명이 참여해 라운드를 즐겼다.
참여한 한 군민은 “거창군민을 위해 특별한 날을 운영해 줘서 너무 기쁘다”며 “컨시드 존을 주중에도 확대 운영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거창CC를 적극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께서 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골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CC에서는 엘리트 육성 프로그램과 골프 체험학습을 통해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군민 참여율을 높이는 등 친환경 공공형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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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개최
춘천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치매안심센터가 4월 한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비대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의 일환으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따뜻한 봄날, 기억을 회상하며 걷다’라는 테마로 ‘기억을 걷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몸과 기억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걷기코스는 ‘치매안심센터-새로움공원-치매안심센터’로 80% 이상 걷기 달성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춘천시가 치매 안심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