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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거제시, 2025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에서 2025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계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급대상 논에 두류, 하계조사료, 옥수수, 깨와 같은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품목별 지원 단가는 하계조사료의 경우 500원/㎡이고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0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쌀 적정생산과 가격안정을 위해 벼 재배 농가의 전략작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하며 쌀 생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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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명
이만희 의원,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지난 4월 1일 열린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국민의힘 간사로 임명됐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경제 성장과 무역 협력을 위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회원국 간 경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경제적 리더십을 발휘할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한일 의원 연맹 등의 회원으로 활동해 외교 및 통상 협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것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한미 의원 연맹 이사로서 한미 간 경제 및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만희 의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간사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극대화하고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과 농업,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경북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경주뿐만 아니라 영천·청도를 비롯한 경북 전역이 국제적인 경제·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수의 간사직과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을 역임하며 국회에서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뿐만 아니라 정부 및 야당과의 협상과 조율에 있어서도 인정받아 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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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구준회·DK, 떼창 장관 이룬 도쿄 ‘랜드콘’…굳건한 글로벌 인기
아이콘 구준회·DK, 떼창 장관 이룬 도쿄 ‘랜드콘’…굳건한 글로벌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 DK가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구준회와 DK는 지난 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LANDCON’에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구준회는 ‘나 홀로’를 시작으로 ‘Want You Back’, ‘So cold’까지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라이브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또한 그는 ‘빌어’, ‘나쁜놈’ 등 섬세한 보컬이 느껴지는 선곡으로 짙은 감성을 전하기도 했다.
DK 역시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Intro. 모른척해 줘’를 비롯해 ‘오랜만이야’, ‘Groovin’ 으로 흥을 끌어올린 그는 ‘딴따라’ 와 ‘리듬 타’를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공연 말미 구준회와 DK는 아이콘의 메가 히트곡 ‘사랑을 했다’ 무대를 함께 펼치며 현장을 열광으로 몰아넣었다.
퍼포먼스는 물론, 능숙한 무대 매너와 적극적인 소통까지 이어가며 남다른 내공을 발휘한 두 사람에게 현지 관객들은 떼창으로 보답하며 장관을 이뤘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전율을 안기며 ‘믿고 보는 퍼포머’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아이콘. 음악은 물론, 공연,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증명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구준회는 오는 5월 이후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단죄’ 출연을 앞두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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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국회의원, 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에 헌신적 지원
서천호 국회의원, 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에 헌신적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1일 산청·하동 지역에 사상 최대 피해를 낳은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행정기관의 노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동군은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밤낮 없이 논의를 이어가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림 피해 영향 구역만 약 700ha에 달하고 약 1천4백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등 유례없는 대형 산불이었음에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산불을 극복하는 데 이들의 노력은 결정적 도움이 됐다.
서천호 의원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정부와 관련 기관에 신속한 헬기 투입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진화 마지막 날까지 총 70대의 헬기와 68대의 진화 차량 등 필수 장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로부터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피해 복구에 필요한 예산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끌어낸 것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또한 산림 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가며 경상남도 차원의 가용 자원 투입을 지시했다.
이에 힘입어 하동군은 9일간 총 5729명의 인력을 동원하며 산불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이와 더불어 박 지사는 옥종면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것을 결정했으며 하동군은 경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두 인사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것에 힘씀으로써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하동군 산불 발생에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더 큰 상처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다시금 우리의 터전을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서천호 의원은 지난 31일 산림 항공기 정비 전문인력 확보를 의무화하고 산불 유발 행위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대형 산불과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지자체의 대응책 마련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서 의원의 이러한 책임감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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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속 가능한 축산 생산기반 구축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분야 6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한육우 농가를 위한 축사시설 환경 개선 및 사료첨가제 지원 △낙농 분야 착유 세척제 및 젖소 능력 개량 지원 △양돈·염소·양봉·곤충농가 육성 지원 △조사료 제조 및 장비 지원 △축산농가 악취 저감 등이다.
시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후 2월 중순까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완료했으며 3월 말 사업대상자별 보조금 교부 결정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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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진주시,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8개 기관·단체와 ‘진주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진주시의 ‘진주시장애인 5대 돌봄사업’ 이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진주시는 2년 연속 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올해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진주시와 8개 기관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3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하게 되며 진주시와 진주소방서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혜광학교, 장애인총연합회, 참샘진주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여성장애인교육지원센터, 진주지역자활센터 등 8개 기관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자립돌봄,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재활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 이 서로 협력해 장애인 돌봄과 자립강화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장애인의 자립기반 강화와 경제적 부담경감으로 장애인이 안전한 장애인 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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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예방 총력
진주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쓰레기 소각 금지’관련 집중 홍보에 나섰다.
최근 산청·하동 지역에서 열흘 넘게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산림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진주시는 무심코 버린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봄철 농촌지역에서는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를 불태우는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시는 마을 방송, 현수막, 캠페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를 집중 강화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는 아주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쓰레기나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불법 소각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산림보호 강화를 위해 3월 29일부터 진주시 전 임야를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입산 시 화기, 인화물질, 발화물질 등을 지니는 행위는 일체 금지되며 위반 시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산림사업, 산불방지 활동, 군 작전, 학술연구 등 법령상 허용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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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월 21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산청 산불과 관련해 경남 도내 시장·군수들의 뜻을 모아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창녕군에 우선 1000만원을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에도 각각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산청 산불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산청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의결을 통해 이와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월 23일 산청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가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24일에는 창녕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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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산자·소비자 상생 ‘2025년 직거래장터’ 첫 개장
거창군, 생산자·소비자 상생 ‘2025년 직거래장터’ 첫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중·소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 주차장에서 올해 첫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축산업협동조합이 운영 주체로 해 4월 5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행사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각종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산물 및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딸기, 사과, 고구마 등의 농산물과 계란, 표고버섯, 고로쇠 수액 등 축산물과 임산물, 딸기잼, 사과즙, 전통장류 등의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도자기와 생활용품 등 푸드종합센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생활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행사뿐 아니라 푸드종합센터에서 생산한 쌀베이커리 시식 행사와 농가 판매 부스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쌀 쿠키 만들기, 꽃 포장 및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1회 행사에서는 식목일을 기념해 ‘모종 나눔 행사’ 가 진행되며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후 푸드종합센터 밴드에 가입하면 3,000원 할인쿠폰과 체험 쿠폰,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 직거래 장터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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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결혼식 어디서?…가실성당이었다
아이유 결혼식 어디서?…가실성당이었다
[아시아월드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주인공 아이유의 결혼식 장면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북 칠곡의 ‘가실성당’ 이 있다.
드라마 종반부, 아이유는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성당 앞에 선다.
하늘을 배경으로 수많은 풍선이 날아오르고 색종이가 흩날리는 가운데 그녀의 얼굴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처럼 눈부신 미소가 번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옛 연인은 흐뭇한 미소로 조용히 축복을 건넨다.
가실성당 앞, 그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 컷처럼 환하게 빛났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아이유가 들어간 성당 어디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가실성당이다”, “계산성당 같다”는 댓글이 뒤섞이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결국 진실은‘두 곳 촬영’ 이었다.
칠곡군 관계자는“아이유가 입장하는 장면은 칠곡군의 가실성당에서 내부에서 울면서 예식을 올리는 장면은 대구의 계산성당에서 각각 촬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밝은 미소로 입장하는 장면에 등장한 가실성당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고딕 양식의 건물은 주변의 고요한 풍경과 어우러져 마치 시간 밖의 공간처럼 느껴진다.
실제로도 사진작가들과 웨딩 촬영팀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숨은 명소’로 손꼽혀 왔다.
무엇보다 가실성당은 단순한 촬영지를 넘어 깊은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다.
1923년 세워진 이 성당은‘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으로 오랜 세월 마을의 중심이자 신앙의 터전으로 자리해왔다.
이 성당이 자리한 마을의 이름은 가실마을. 이곳은 한때 천주교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한티재를 넘나들며 신앙을 지켜낸 역사의 땅이다.
지금도 성당을 둘러싼 길은‘한티 가는 길’ 이라 불리며 걷는 이의 발걸음마다 순례자의 숨결과 기도가 겹겹이 쌓인다.
칠곡군도 즉각 반응했다.
칠곡군은 아이유가 드라마 속 결혼식을 올린 장소임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가실성당을 배경으로 드라마 속 아이유처럼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아 SNS에 올리는 ‘가실성당 웨딩 챌린지’도 추진 중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드라마를 통해 가실성당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됐다”며 “오는 5월 열리는 가톨릭 문화축제 ‘홀리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천주교 문화유산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 신앙이 어우러진 칠곡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아이유가 활짝 웃으며 걸어 들어간 그 길 위에는 지금도 조용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 세기의 시간이 스며든 그 길을 따라, 가실성당은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칠곡은, 그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채 또 하나의 순례를 준비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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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4월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2025년 4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공무원, 군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 앞서 소프라노 정은선 성악가의 아름다운 현대 가곡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상복 에너지 담당주사가 거창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수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 대한 표창패와 지난해 하반기 퇴직 공무원에 대한 훈장,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달 의성과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희생된 공무원, 산불진화대,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거창군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직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거창군이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1명대 합계 출산율을 유지한 유일한 시군으로서 군의 인구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이제는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청년친화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거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에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명상·비건 축제’ 등 봄 행사를 통합한 ‘거창에 On 봄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5월 15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될 KBS 열린음악회가 ‘거창에 On 봄축제’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거창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즐겁게 준비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 참석자들은 거창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며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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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해시민 생활 스포츠 대축전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동해시민 생활 스포츠 대축전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웰빙레포츠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동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해시 개청 45주년을 기념해 시민 대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축구, 테니스, 탁구, 골프, 볼링, 족구 등 총 15개 종목에 걸쳐 3,400여명의 시민들이 선수로 참가한다.
종목별 경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참여와 교류에 초점을 맞춰 개회식은 생략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서 최대한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45년의 시 역사를 함께한 시민들이 함께 뛰고 어울리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회는 다양한 세대가 고루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시 개청 45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생활체육은 필수 요소이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은 승패보다는 참여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시민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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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강원특별자치도·㈜지석엔지니어링, 동해공장 신설 투자협약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4월 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석엔지니어링과 함께 동해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지닌다.
㈜지석엔지니어링은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경제자유구역 부지에 2026년까지 67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816㎡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20여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북평산단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지석엔지니어링은 전선포장용 드럼과 전선용 특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전선 동해공장의 5단계 증설에 맞춰 향후 5년 이상 대형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이에 현지 생산을 통해 생산성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해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한편 ㈜지석엔지니어링이 신설 공장을 짓게 될 북평국가산단 내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이 확정되면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인섭 산업정책과장은 “전반적인 경기 위축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지석엔지니어링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 신설은 단순한 제조시설 신설을 넘어 동해시 산업 구조의 다양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 동해항 등 지역 물류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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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퇴비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반드시 부숙 후기 또는 완숙 등급의 퇴비만 사용하도록 의무화된 제도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퇴비의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검사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축산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 절차”며 “더 많은 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실현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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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무상 보급…이동 편의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자동차표지가 부착된 배기량 2,000cc 이하의 승용차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차 △승차정원 12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전기 및 연료전지 자동차 중 하나를 소유한 경상북도 내 등록 장애인이다.
단, 신청일 기준 최근 5년 이내에 감면 단말기 무상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단말기 보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통합복지카드, 차량등록증, 주민등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구·경북 관내 60개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구미 지역에서는 △구미영업소 △남구미영업소 △선산영업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면 고속도로 통행 시 요금소를 통과하지 않고도 하이패스를 통해 통행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돼 매년 구미시민 약 250명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시는 올해 더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보급 사업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장애인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