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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오준학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4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오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오준학 교수가 세계적으로 태동기에 있는 키랄 유기 광전자 소재 및 소자 개발을 통해 차세대 광학 감지기 및 광통신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을 앞당긴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키랄성은 오른손과 왼손처럼 같은 모양을 가지지만 서로 겹쳐지지 않는 비대칭성을 의미한다.
키랄성을 가진 물질 중에서 빛과 전자의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물질을 키랄성 광전자 소재라 하며 이러한 소재는 특정한 방향으로 회전하는 빛을 감지하거나 방출할 수 있어 정밀한 빛 제어가 가능하다.
기존의 원편광 제어 기술은 편광판과 위상지연판 같은 별도의 장치가 필요해 소자의 소형화 및 집적화가 어려웠으나, 키랄 광전자 기술은 3차원 디스플레이, 가상 현실, 초정밀 감지기, 생체 시각화, 양자 계산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발견되어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까지 보고된 키랄성 소재는 원편광 감지력이 낮고 복잡한 제작공정으로 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었다.
오준학 교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초분자 키랄성 개념을 최초로 유기 광전자 소자에 도입했다.
오 교수는 간단한 용액 공정으로 키랄성 물질을 고분자 반도체에 추가하고 이를 이용해 나선형 구조의 초분자체를 형성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오준학 교수는 나선형 고분자 초분자체를 이용해 빛의 입사각과 관계없이 원편광뿐만 아니라 타원편광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감지기를 개발했다.
나아가 이 감지기를 활용해 차세대 광통신 체계의 초기 모형과 실시간 원편광 감지 및 시각화 체계도 구현했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의 중견연구사업과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재단 등을 통해 추진된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지에 2023년 5월 게재됐다.
오준학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과 응용기술이 융합된 성격이 강해 학제 및 연구팀 간 협업이 핵심요소였다”며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산업적 응용을 통해 실제 기술로 연결될 때 연구의 가치와 의미가 더욱 커진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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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공익법인 신고 통합신고 화면에서 한꺼번에 해결
복잡한 공익법인 신고 통합신고 화면에서 한꺼번에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12월말 결산 공익법인은 4월 30일까지 결산서류 등을 홈택스에 공시하고 출연재산 보고서 의무이행여부 보고서 등을 관할세무서에 서면 또는 홈택스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출연재산 매각대금 및 운용소득 사용명세서의 지출 내역을 유형별로 구분하도록 서식이 변경되었으니 신고 시 유의하시기 바란다.
세무 전담 인력이 부족한 공익법인의 신고 편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홈택스 신고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유사·동일한 항목이 많은 결산서류 공시와 출연재산 보고를 홈택스에서 한번에 작성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시스템을 구축했고 올해는 각종 신고의무를 각각의 별도 화면을 통해 이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통합신고 화면에서 누락 없이 모두 작성할 수 있도록 홈택스 신고시스템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착오신고 방지를 위해 공익법인 유형별 신고의무에 해당하는 화면만 활성화하고 대상이 아닌 화면은 비활성화해 신고 편의를 제고했다.
공익법인이 오류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오류방지 기능을 확대하고 맞춤형 도움자료를 제공하는 등 성실신고 지원을 강화했다.
전년도 공시내용과 변동 없는 항목은 미리 채워주고 공시서류 제출 전에 오류점검을 강화해 부실공시를 미연에 방지했다.
지난해 검증 결과 의무위반이 빈번한 취약 항목과 신고 시 유의할 사항 등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신고 후에는 도움자료 반영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 법인은 검증을 강화할 예정이니 성실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공시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류가 빈번한 공익법인 회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시 서식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세법 교실도 확대·운영한다.
또한, 이번 신고 기간에는 공익법인이 궁금한 내용에 대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도록 AI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공익법인이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고도움자료를 적극 제공하는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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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117만명,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국가’ 도약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117만명,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국가’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2023년 61만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했으며 이후 3년간의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에는 61만명, 2024년에는 117만명까지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16년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누적 505만명에 이르게 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202개국의 외국인 환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국가별로는 일본·중국·미국·대만·태국 순으로 집계됐다.
일본·중국이 전체 외국인 환자의 60.0%를 차지했으며 미국 8.7%, 대만 7.1%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대만과 일본, 중국 순으로 가장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피부과를 방문한 환자의 수가 늘어난 이유로 보인다.
권역별로는 동아시아의 방문 비중이 69.3%로 가장 높았으며 미주 10.0%, 동남아시아 9.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작년에 이어 전체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은 2023년 대비 132.4% 증가한 26.1만명이 방문했다.
대만은 전년 대비 550.6%로 가장 높게 증가해 작년 9위에서 올해 4위로 상승했다.
특히 일본은 피부과·성형외과의 비중이 여전히 높으나, 피부과 다음으로 한방통합과 내과통합의 증가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23년 대비 32.2%가 증가한 10.2만명, 캐나다 또한 2023년 대비 58.3% 증가한 1.5만명으로 양국 모두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환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은 피부과·내과통합·검진센터 순으로 각각 33.0%, 14.3%, 9.7%의 비중을 보여, 다른 지역 대비 다양한 진료과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3.8만명으로 전년 대비 23.7%, 싱가포르는 2.7만명으로 97.5% 증가해 각각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으며 특히 싱가포르는 동남아 국가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는 피부과·내과통합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의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피부과 및 내과통합의 증가율이 전년 대비 태국은 70.4%, 싱가포르는 210.1% 증가했다.
러시아는 1.7만명으로 전년 대비 12.9%, 카자흐스탄은 1.4만명으로 22.6% 증가했다.
이는 검진센터·피부과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의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검진센터 및 피부과의 증가율이 전년 대비 러시아는 44.4%, 카자흐스탄은 39.6% 증가했다.
피부과 진료가 70.5만명으로 전체 진료과목 중 56.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성형외과, 내과통합, 검진센터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비교해 피부과, 한방통합, 내과통합 순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24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4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 한국 화장품산업은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국가 19개국 중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러한 외국인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호감도가 우리나라의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많이 방문하게 된 이유로 추정된다.
의원급을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순으로 이용했다.
의원을 이용한 환자는 전년 대비 138.4%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한의원, 치과병원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은 전년 대비 각각 14.4%,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전체 외국인 환자의 85.4%인 100만명을 유치했으며 경기, 부산, 제주, 인천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서울시 소재 유치등록 의료기관이 2024년 1,994개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급증하는 외국인 환자의 피부과 진료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 지역도 제주, 부산, 충북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는 전년 대비 피부과가 781.4% 증가했으며 부산은 피부과 674.0%, 한방통합 170.9%, 치과 156.5%, 성형외과 127.8% 순으로 증가했다.
위와 같이 2024년은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해로 한국이 의료관광 분야에서 아시아 중심국가로 도약한 의미가 있는 해라 할 것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023년 5월 발표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을 통해 2027년 달성 목표였던 70만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는 정부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 라며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은‘의료’ 와 ‘관광’ 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확대와 현장 체감형 법·제도 정비를 지속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로 인한 우리 국민의 의료 공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모니터링도 병행해 나아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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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불 심각단계에 따른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함안군, 산불 심각단계에 따른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전국의 동시다발적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28일에는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를 통해 산불예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직원 4분의 1을 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및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 연접지에서의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및 등산 자제 홍보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 및 안전 교육 △산불 예방 마을 방송 1일 3회 이상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비상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산불예방 순찰 및 가두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불발생을 막야아 한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국가적 재난위기사항임을 감안해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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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밀양시, 2025년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 또는 노령화 등의 생계 위협을 받을 경우, 사업 재기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공제제도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밀양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퇴직금 또는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5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2022년부터 장려금을 지원해 왔으며 어려운 소상공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 매출액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생활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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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산불 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추모
김진열 군위군수, 산불 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추모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청 간부공무원은 1일 오후 대구시 두류공원 내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인접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한다.
군위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직자를 중심으로 참여하는 성금 모금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공공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과 물품 지원, 자원 봉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최악의 산불로 인해 터전을 잃은 이웃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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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가동
함양군, 2025년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파리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2명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역팀이 차량, 오토바이 등으로 읍 지역 방역을 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각 면당 1명씩 모두 10명의 방역 인부가 전 마을을 순회하며 방역소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다목적 방역 방제기기를 활용해, 한층 향상된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최대 35m 이상의 강력한 송풍 분사거리, 상하좌우 조절 가능한 송풍구, 장거리 및 고속 분사 기능을 갖춘 고성능 방역장비이다.
또한 물과 살충제를 적절히 희석한 친환경 연무소독 방식을 적용해 인체에 해가 없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역기기 대여, 소독약품 배부 등 다양한 방역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공원과 주요 생활권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는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해 모기 등 해충 퇴치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중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생활 쓰레기 정리, 잡초 제거,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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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농기계 및 인력 지원
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농기계 및 인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 피해 지역의 농가에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농기계와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로 인해 농업 기반이 무너진 농가들의 조속한 회복을 돕고 영농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울진군은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 대상 지역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으로 각 지역의 피해 규모에 따라 적절한 장비와 인력을 배정할 예정이다.
특히 농기계가 소실되거나 훼손된 농가를 중심으로 트랙터, 관리기 등의 장비를 지원하며 농업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도 함께 투입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피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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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 극복 총력 지원
울진군, 경북 산불 피해 극복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도내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부터 산불 피해지역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구호물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금 모금 및 자원봉사 인력 투입을 통해 피해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우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 및 피해조사 지원을 위한 농업·건축·산림 등의 전문 분야 공무원을 파견했다.
또한, ‘긴급 복구 응원단’을 구성해 지난 2022년 울진 대형산불 이후 축적된 피해복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며 특히 피해지역에 실질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역 지원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력 및 물품, 자원 등의 지원과 더불어 군민·직원 성금모금, 릴레이 봉사단 운영으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2022년 울진 산불 당시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그때 받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아픔과 좌절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게 됐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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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성주군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11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4월 2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5명으로 대표위원에 김성우 의원,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이다.
위촉 기간은 4월 21일까지 20일간으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검사 내용 및 권고사항 등이 담긴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과정이자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님들께서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히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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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은 산업단지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4대보험에 가입된 5년 미만 근무자여야 하며 이중 20%이상은 입사 1년 미만인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으로 청년층 등의 신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해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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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하는 우정의 교류, 창원-고흥 여성단체 한자리
벚꽃과 함께하는 우정의 교류, 창원-고흥 여성단체 한자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 간의 친선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6년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영·호남 간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환영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환대의 뜻을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 행사장을 찾아 중원로터리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여좌천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창원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번 만남이 창원의 봄을 함께 나눈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와 고흥군이 26년간 이어온 소중한 우정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고흥군은 앞으로도 상호 방문 및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동서 화합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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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창원시 기후위기 알리는 이색홍보관 눈길
진해군항제, 창원시 기후위기 알리는 이색홍보관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 기간인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여좌천 행사장에서 기후위기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홍보관은 우리나라 최대 벚꽃 축제인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찾아온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고 이상고온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늦기 전에 매일매일 기후행동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홍보관에서는 △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 △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접수 △ 쓰레기줄이기 실천 다짐 △ 기후위기시계 의미 안내 △ 기후행동 10가지 동참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업사이클링 양말목을 활용한 꽃키링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이상기온과 산불 발생 등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을 여러가지로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환경을 보호하는 일상 속 생활실천이 더욱 중요하다 ‘더 늦기 전에, 매일매일’ 기후행동이 시민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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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신청을 오는 5월 7일까지 접수받고 5월 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 18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840만원이 투입되며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내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화장실, 주방, 현관 등 주요 공간을 개조하는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출입로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안전 손잡이, 높낮이 싱크대·세면대 설치 등 주택 내 장애 맞춤형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를 설치해준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자가 주택이거나, 임차 가구인 경우 주택 소유주가 공사를 허락하고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동의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 장애등급이 높은 자, 고령자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단, 3년 이내 유사한 성격의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제외된다.
박성옥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택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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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비대면 워크온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이라는 이름으로 비대면 걷기 기부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 걸음’ 챌린지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걷기 운동에 기부의 가치를 더한 행사로 워크온 앱을 통해 누구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모여 설정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산불 피해 지역에 복구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비록 작은 기부금일 수 있으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챌린지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다양한 걷기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동시에 산불 피해 지역을 돕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