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해시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김해시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황새 텃새화 사업의 거점지인 화포천습지 봉화뜰에서 황새 새끼 3마리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화 성공은 김해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황새 텃새화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향후 황새의 자연 정착과 개체 복원에 큰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부화는 단순한 번식 성공을 넘어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정밀한 부화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지난 2월 황새 부부 ‘A14’, ‘백’ 이 산란한 5개의 알은 모두 무정란으로 부화가 되지 않아,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한 끝에 예산황새공원 내 건강한 알 4개와 교체하는 절차를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지난해 번식 실패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미 실패로 인한 무정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개체 복원 번식을 유도하기 위한 알 교체 작업 후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포란 관리를 한 끝에 3마리의 새끼 황새는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부화된 새끼들은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의 정밀 모니터링에 의해 매일 먹이 공급, 위생관리 등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자연 방사 전까지 안정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보호 관리된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자란 암컷 황새 ‘금이’ 와 수컷 ‘관이’를 입식해 봉화뜰에 정착시켰으나 이듬해 암컷이 폐사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 2023년 11월 새로운 한 쌍인 ‘A14’, ‘백’을 도입해 번식을 시도했다.
2024년 1월 5개의 알을 산란하고 2월에 추가로 4개를 산란해 부화를 기다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비록 여러 차례의 실패와 아픔이 있었지만 시는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체 복원 생존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희귀 조류로 건강한 습지 생태계 지표종으로 꼽힌다.
이번 유조 부화는 김해시가 황새가 살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부화는 전문가들과의 협력과 치밀한 환경 조성 덕분에 이뤄진 값진 성과로 황새의 안정적인 번식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출발이다”며 “앞으로 황새가 자연 속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
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일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김해시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해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봉명초등학교 등 4개교 10학급 23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참여학교 : 봉명초, 석봉초, 김해신명초, 대동초각 신청 학교에서 선택한 봉하마을생태문화공원,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 김해목재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등 각 시설의 전문강사가 현장체험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매 교육마다 동행해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퀴즈로 견학시설별 중요한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는 차량, 강사, 진행요원, 참여자 보험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환경교육은 일상 속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투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해결책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2
-
세계 양대 럭셔리관광 네트워크, 한국 럭셔리관광 매력에 빠져들다
세계 양대 럭셔리관광 네트워크, 한국 럭셔리관광 매력에 빠져들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관광 양대 네트워크 회원사를 초청, 2025 럭셔리관광 트래블마트 및 지자체 협업 연계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트래블마트는 4월 2일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와 세렌디피안 회원사 총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고급호텔 및 인바운드 여행사 20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트래블마트 전후인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팸투어가 진행된다.
상기 네트워크 회원사 등 17명은 한국 럭셔리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서울, 부산, 제주, 경주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럭셔리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특히 최근 Netflix 글로벌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다뤄진 해녀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제주 해녀와의 대화, K-뷰티 체험, 한국 전통 막걸리 빚기 등 한국에서만의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본다.
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럭셔리 관광객은 전문 네트워크 회원사를 활용해 본인들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업해 럭셔리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실질적인 방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2
-
창원특례시, 재해구호물자 점검으로 재해 안전망 확보
창원특례시, 재해구호물자 점검으로 재해 안전망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구호물자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의창구에 위치한 재해구호창고를 방문해 물자 비축현황과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러운 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물자 보관 상태 및 유통기한 관리 △보관창고 운영 실태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확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풍수해 및 산사태위험도, 인구밀도와 이재민 발생률 등을 고려해 산정한 재해구호물자 비축기준은 응급구호세트 462개와 취사구호세트 85개이나, 시는 이 기준치보다 크게 상회한 응급구호세트 880개와 취사구호세트 185개를 비축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자연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물자 비축과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언제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424개의 재해구호물자를 자체 제작해 추가 입고하는 등 자연재해 및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재해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2
-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의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유아가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8개 유치원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하고 총 15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와 함께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 소통과 가정 연계, 유치원 행정 업무 개선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도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시범유치원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컨설팅 △워크숍 운영 △교원 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 공유와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과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시범유치원에서는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맞춰 디지털 환경 기반 놀이 활동을 도입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습득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사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디지털 교육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효과적인 디지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유아교육도 이에 발맞춰 나가야 한다”며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경북 특수교육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경북 특수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통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8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63교에 98팀, 총 427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정다운 학교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장애 학생 문화예술 거점 특수학교 △장애 학생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지원 △장애 학생 문화예술체육 재능 키움 지원 △고등학교 과정 전환지원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특수교사 연구 동아리 등 총 8개 영역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정다운 학교 사업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업을 통한 통합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유·초·중·고 특수학급 13교를 선정해 교당 240만~3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 4개 원도 선정해 원당 41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장애 유아의 사회적 역량과 자립심을 강화하고 비장애 유아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장애 학생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도 강화된다.
문화예술 거점 특수학교 5교를 선정해 교당 500만원~1,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70개 팀에도 80만원~150만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장애 학생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초1 ~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 중에서 현재 문화예술가나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학생,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학생과 학교장 추천 학생 등 101명을 선발, 1인당 4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장애 학생의 소질 계발을 돕는다.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된다.
고등학교 과정 전환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교 41교를 선정해 교당 100만원~200만원을 지원하며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자격증 취득 과정 ‘나도 딸 수 있어’ 사업도 추진된다.
올해는 장애 고등학생 326명을 선정해 1인당 24만~40만원을 지원하며 교재비와 학원비, 시험전형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47명의 학생이 참여해 170명이 바리스타와 지게차 운전 기능사, SW 코딩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함께 특수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동아리 28개 팀을 선정, 팀별 72만~77만원을 지원하며 교사 중심의 연구 활동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특수교육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원하는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경북교육청, 다지원학교로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노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도내 ‘다지원학교’ 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을 통해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다지원학교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학력오름학교’ 와 ‘두드림학교’를 포함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학습 부진이 해소될 때까지 ‘많이’, ‘다’ 지원한다는 취지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단위 학교의 연간 운영 계획 수립 전 다지원학교 사업 운영 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적인 예산 편성을 지원하고 다지원학교 업무 담당자의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다지원학교 운영 방안 안내 △질의응답과 업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협의하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이 강화됐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초등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국어·수학 학습 지원 대상자를 위해 ‘기초학력오름학교’ 176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3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부진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278교를 공모형으로 선정했다.
또한, 4월 말에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기초학력오름학교’ 22교와‘두드림학교’ 100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개별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경북교육청은 다지원학교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양산시, 단속 취약시간대 환경오염행위 합동 특별단속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야간, 주말, 연휴 등 단속 취약시간대에 수질관리과, 하수과 합동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야간, 주말, 연휴 불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폐수 위탁처리 사업장, 폐수 부적정 처리 의심 사업장, 무허가 사업장 등이다.
폐수 무단방류 등 위반 사항 적발 시 ‘물환경보전법’규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조업정지, 허가취소 또는 폐쇄명령 처분되며 무단방류 폐수의 오염도 검사결과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초과배출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고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누구든지 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였을 경우 지체없이 수질관리과 수질오염예방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호되며 환경 위법행위에 대한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절차에 따라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 취약시간대에도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감시로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 근절과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
창녕군,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창녕군,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276개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을 목표로 2025년도 창녕군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및 고용 환경 개선 △일자리 산업 환경 기반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육성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9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의 기본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74.7%의 고용률과 13,847개의 일자리 창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전략 추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동성로 일대 지하도상가, 건물, 공원 길찾기 쉬워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와 함께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 일대 중구 도심상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앙로 지하도상가 실내지도, △지하철역 및 건물의 차량·도보 출입구지도, △중구 일대 3D지도,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시설물 정밀지도를 추가 제작하는 계획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동성로를 젊음의 거리로 다시 만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기반 데이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1998년부터 고정밀 전자지도인 1/1,000 수치지형도를 지속적으로 제작 및 갱신해 왔다.
이 지도는 건물, 맨홀, 가로등 등 세부 시설물을 정밀하게 표시한 지도로 공공공사 설계, 재난안전시설 설치 등에 활용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는 항공·드론에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MMS를 활용해 수치지형도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절감한 비용으로 대구에 필요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동성로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로 지하도상가의 실내지도를 제작하며 중앙로 지하도상가로 가는 출입구와 내부 통로 상가별 위치를 파악해 길찾기를 돕는다.
차량 및 도보 출입구 정보 지도도 추가 제작한다.
지하철, 주차장 및 대형 건물의 경우 출입구가 많으며 장애인·노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출입구 위치 파악이 어려우므로 차량 및 도보 출입구의 위치, 형태, 교통약자 편의시설 여부 등을 조사해 출입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밖에 국채보상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등 도심 내 공원의 시설물에 관한 정밀지도를 제작해 공원 접근 편의를 개선하고 중구 일대 3D지도를 갱신해 VR 관광 체험, 관광 안내 등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하는 지도 및 데이터는 대구지도포털에서 제공 예정이며 공공데이터로 민간에 개방해 민간 길찾기 서비스 및 상가 위치 검색 서비스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통해 대구의 최대 번화가 동성로 일대를 시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대구국제공항, 하계시즌 하늘길 더욱 넓어진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국제공항은 하계시즌부터 기존노선 증편 및 일부 국제노선 운항 재개와 더불어 환승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등 여객 수요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대구국제공항의 이번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르면 국제선 총 7개국 14개 노선으로 평균 주 200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이는 2024년 하계기간 대비 약 13.6%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잠시 중단됐던 ‘대구~연길’ 노선이 4월 22일부터,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은 4월 26일부터 각각 운항을 재개하고 2019년 9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홍콩’ 정기노선도 5년 9개월 만에 오는 6월 6일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탑승률 94%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노선이었던 ‘대구~후쿠오카’ 노선이 최근 후쿠오카 공항의 제2활주로 신설로 슬롯이 확충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주 12편 증편된다.
‘대구~장가계’ 노선도 4월 4일부터 중국 항공사 ‘룽에어’ 가 대구국제공항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면서 대구에서 일본과 중국을 잇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구광역시는 다양한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항공사와 정기편은 운항재개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부정기편은 전세기를 우선 유치해 향후 정기노선으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국제공항은 오는 4월 7일 지방공항으로는 김해, 제주공항에 이어 3번째로 일본, 동남아 등 주요 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시설을 전면 운영함으로써,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TK신공항 개항 초기부터 중·장거리 노선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노선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현 대구국제공항 여객 수요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공항 개항 전까지 기존노선 증편뿐만 아니라 신규 항공사 및 국제노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는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활동 나서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활동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한국남부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무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공적인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널리 알리고 거창군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04-02
-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 개최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디지털 기업의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거점의 핵심인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업의 협업 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정현 ICT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수행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163억원으로 주요내용은 △ 창원의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 성장 전략 수립 △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 및 지역 앵커시설 집적 △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사업 추진 첫 해인 2024년도에는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삼아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디지털 혁신 브릿지는 스마트업타워 내 메인 브릿지와 신화더플렉스시티 내 서브 브릿지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메인 브릿지는 5인 이하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 브릿지는 5인 초과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브릿지는 총 56개실로 UNIST 연구실과 인텔리빅스를 포함한 디지털 기업 50여 개사가 입주 중이다.
올해는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이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명사 특강, 포럼 등 다양한 디지털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거점 내 앵커기업 및 대학 연구·유관시설 유치와 집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지역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맡아 지역 디지털 기업과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창원시가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02
-
서삼석 대표발의 “ 농어업재해 지원 강화법 ” 국회 본회의 통과
서삼석 대표발의 “ 농어업재해 지원 강화법 ”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민물가마우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어업피해도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 이 대표발의한 ‘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농업재해의 범위에 고라니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인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어업재해는 이상조류 , 적조현상 , 태풍 , 이상 고온 등의 자연재해에 한정하면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어업피해는 보상 근거가 부재했다.
이로 인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어가는 263곳으로 피해액도 32억원에 달하지만 이를 보상할 근거가 없어 어민들이 수산양식물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개정안은 어업재해의 범위에 조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포함해 농어업 간 재해보상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 어민들이 어업 피해를 보상받을 근거가 마련되면서 수산양식업의 생산력 향상과 경영 안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 · 어가가 보험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재해보상지원금을 받지 못했던 현행 규정도 개선했다.
재해보험금을 받은 농어가도 지원금 차액의 범위에서 정책자금 상환기한 연기 , 이자액 감면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중보상 및 중복지원 금지 조건을 명확히 하면서 농어민의 생계 안정과 경영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석 의원은 “ 농어업재해에 대한 국가 보상 확대와 지원 강화를 통해 농어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 앞으로도 농어민이 국가로부터 더 두텁게 지원받고 , 걱정 없이 농어업 경영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2
-
강준현 의원 “ 세종 국가산단 편입 농지 ,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다시 받는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은 오늘 국회 본회의 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 농업 · 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익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고 있음에도 공익직불금 을 받지 못했던 농민들의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익직불금은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도록 , 농업인에게 매년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공익사업 편입 예정 농지는 법령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음에도 수년간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세종시다.
세종시는 2023 년 국가산업단지 승인고시가 이뤄지며 많은 농지가 공익사업에 편입됐고 , 이 과정에서 정부는 해당 농지 를 자동으로 ' 전용된 농지 ' 로 간주했다.
문제는 , 실제로는 농민들이 여전히 그 땅에서 농사를 짓고 있고 , 토지 보상도 아직 받지 않았는데도 , 법상 ‘ 전용된 농지 ’ 로 분류되면서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빠졌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약 200 여 농가가 2023 년부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고 , 2025 년 상반기까지는 실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득보전을 받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안 통과로 인해 △ 보상을 아직 받지 않았고 ,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 년 이상 농업에 이용할 수 있는 농지로 인정한 경우 기본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200 여 농가가 약 2 억원 규모의 직불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직불금 신청은 올해 4 월까지 이뤄지며 ,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확정되고 연말경에 지급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 실제 농사를 짓고 있는데도 법 규정상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아 지역 농민들의 우려가 컸다” 며 , “ 이번 법 개정으로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 공익사업 지역 농민들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