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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영양플러스사업 사업설명회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교육실 3층에서 2025년 영양플러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수유부, 영유아에게 1년 동안 보충 식품과 영양 교육을 제공해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원활한 성장발육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사업설명회 및 영양교육에서는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의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참여대상자가 영양관리를 위해 지켜야할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신규 참여자는 연 1회 가정방문이 의무사항이며 이에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신규 참여자가 바람직한 식생활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보충식품의 관리와 섭취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양교육 및 실습, 상담 등 영양관리서비스 제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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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만드는 스마트한 여행,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데이터로 만드는 스마트한 여행,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는 여행 분야에서 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이 일상화되고 초개인화 마케팅이 본격화된 가운데, 경쟁력 있는 관광서비스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2025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사는 관광지 정보, 이미지, POI 등 데이터를 Open API 형태로 개방해 민간에서 앱·웹 서비스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TourAPI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3회 차인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공사 개방 데이터 약 458만 건을 활용한 신규 관광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2024년에는 공모전을 통해 자전거 라이딩 정보 제공 앱 ‘싸이클로라마’ 와 등산 코스안내 서비스 ‘그레킹’ 등을 발굴한 바 있다.
시상 규모는 총 36개 팀, 총 상금 5,000만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Start-up NEST’ 서류심사 시 가점 부여, 카카오 사옥투어 프로그램 등 사후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관광서비스 발굴 확대를 위해 7개 지역관광공사와 협업을 추진, 본 시상과 별개로 특별상을 추가 수여할 예정이다.
본 공모전은 관광데이터 활용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7일 오후 3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투어라즈 공고/공모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문선옥 디지털콘텐츠팀장은 “공사는 관광빅데이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정보 등 매년 신규 API를 발굴 및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외 활용도 높은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업계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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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 전문가 육성으로 세계 표준 수업 품격을 만들다
경북교육청, 수업 전문가 육성으로 세계 표준 수업 품격을 만들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 기반 수업 등 유·초등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에 전년 대비 151명 증가한 637명의 교사가 참여해 활동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고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업 전문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어 있다.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만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는 구조로 교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다.
수업전문가로 활동하는 교사는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연수와 협의회 참여, 수업 컨설팅,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심사를 포함한 수업 심사와 활동 실적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는 실적보다는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에 중점을 두는 조치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해 유·초등 수업전문가 5,000여명을 양성했으며 이들은 온오프라인 수업 나눔과 수업나누리를 통한 연구자료 공유 등으로 현장의 교실 수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교사의 질문 기반 수업 역량 신장을 통해 학생이 질문으로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형 수업 전문성 신장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비롯한 교사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은 학교 교육활동의 핵심이자 교사 본연의 업무이다”며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수업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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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수업 체험 연수와 전문연구팀 운영으로 경북형 IB 교육 박차
경북교육청, IB 수업 체험 연수와 전문연구팀 운영으로 경북형 IB 교육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들의 IB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B 수업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과 전문연구팀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공모 중인 ‘I be Lab’ IB 전문연구팀은 초등과 중학교, 고등학교, 리더스랩 등 총 5개 팀으로 경북형 IB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수업·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연구 성과를 정기 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IB 교육의 지역 기반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오는 19일 구미고등학교에서 ‘IB OPEN CLASS – I be Student: 다시 학생이 되다’ 연수가 개최된다.
이 연수는 교원들이 직접 IB 수업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초·중·고 교원이 IB 수업을 직접 듣고 그 철학과 교수·학습 방식을 몸소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IB 탐구 기반 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세션 2에서는 성찰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에게는 ‘I be Teacher 체험 배지’ 가 수여된다.
경북교육청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연구 중심 지원을 확대하고 교원 연수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B 교육이 경북교육의 질적 향상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이 직접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하는 IB 교육이야말로 경북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경북형 IB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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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 17개 기관 지정 운영
경북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 17개 기관 지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으로 17개 기관을 지정하고 초등과정 359명과 중학 과정 212명 등 총 571명의 만학도가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한글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화전 참가, 문화 탐방,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3년에 걸쳐 초등과정은 720시간, 중학 과정은 1,350시간을 이수하면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으며 2013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총 809명이 학력을 인정받았다.
학습자 대부분이 70~80대 고령층으로 이번 사업이 고령층 문해율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문해교육 기관의 교육환경 개선과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 운영기관을 제외한 직속기관 1곳과 민간기관 12곳에 총 2억 1,4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강사비를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잔액이 발생하면 교재비, 현장 체험학습비, 졸업식과 입학식 운영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해교육 기관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성인 학습자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내 문해율을 높일 계획이다.
유진선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문해교육 지정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성인 학습자가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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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생필품 꾸러미 긴급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의성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을 돕기 위해 생필품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 지원 세트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산불 피해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거나 일부 손실을 본 가정의 지원 대상 학생 150명을 확정했다.
이번 꾸러미는 10만원 상당의 개인 생활용품과 응급처치 키트, 학용품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이 피해 학생들의 일상생활 회복과 학업 지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긴급구호단체와 사회복지기관, 기업체 등과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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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얼라이언스 데이’ 개최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얼라이언스 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2025 VISITKOREA 얼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한다.
VK 얼라이언스는 공사의 다국어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K’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외래 관광객 유치 및 국내 관광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협업 제도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15개 VK 얼라이언스 회원사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간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회원사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사와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숙박&외식 △관광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한강 크루즈 투어 △넌버벌 미술공연 △전통문화 테마파크 등 회원사들의 다양한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회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들 간 협업 프로모션은 8만 5천여명이 참여하고 VK 웹/SNS 총합 96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외국인 대상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4천만 VK 고객 데이터와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타깃 마케팅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할인 혜택과 여행 편의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박소영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참여 기관들이 협업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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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민간임대주택 사기 방지법 대표발의
김교흥 국회의원, 민간임대주택 사기 방지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3일 법적 근거없는 임의단체가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행위를 막는 민간임대주택 사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임대사업자나 협동조합이 아닌 임의단체가 허위·과장 광고로 투자자를 모집해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제2의 전세사기처럼 대규모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의단체의 투자자 모집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은 민간임대협동조합을 구성한 후 조합원을 모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임의단체가 법적 근거도 없이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행위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용인시, 광주시, 고양시, 세종시 등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들 지자체는 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 유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며 회원가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별 민간임대주택 사기 피해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교흥 의원은 “이들은 토지에 대한 사용 권한도 없으면서 현수막, 온라인, 홍보관 등을 통해 임차인 모집이나 분양인 것처럼 거짓 광고를 하고 있다”며 “임의단체와의 계약은 민사적 문제로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무산되면 회원들은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교흥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간임대주택 사기 방지법은 임의단체 등이 민간임대주택을 건립할 것임을 공표하거나 회원을 모집하는 행위를 막는 근거를 담았다.
또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조합 설립 전 5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했다.
끝으로 김교흥 의원은 “내집 마련의 꿈을 이용해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 행각을 근절시켜야 한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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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 음악회 개최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 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희망 음악회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을 위로하며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위로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립무용단 대북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열고 공식행사에서는 산불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상생 기부금 전달, 몽골중앙군악대와 미8군군악대의 힘차고 멋진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초대 가수 공연은 △1일차에는 KCM, 정동하 △2일차에는 조째즈, 펀치 △3일차에는 조지, 경서예지&전건호의 공연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감동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해군항제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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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신규 모집
대구광역시,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신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위한 아동·청소년 위원을 4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복지법 및 대구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에 의거, 만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하는 아동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또는 재학 중인 학교가 대구광역시 소재이며 아동 권리 증진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30명으로 구성한다.
신청 방법은 공개모집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시 교육청소년과로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선발 방법은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으로 각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위원회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권역별, 성별, 연령별, 장애아동 및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고려해 선정, 4월 말 시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위원은 월 1~2회 정기모임을 통해 아동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관심 주제별 토의, 정책 제안 등 권리의 주체로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원회 활동은 아동권리교육과 아동권리영화제, 긍정적 아이키우기 콘퍼런스, 아동학대예방 활동 등 아동권리증진 사업에 앞장서 온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참여 아동 위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시선으로 대구시의 아동정책을 살펴보고 아동 권리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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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추가 ··· 5개소로 확대 운영
대구광역시,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추가 ··· 5개소로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평일 야간·휴일에 소아 경증환자들이 응급실에 가지 않고 신속하게 외래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2개소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달빛어린이병원은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2012년 대구에서 전국 최초 운영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 시간대에 소아 경증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우리 집과 가까운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아동 병·의원에서 짧은 대기시간과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비교적 적은 비용 부담으로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대구시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해 11월까지 1개소당, 만 18세 이하 인구수가 약 15만명으로 전국 하위권 수준이었으나 2024년 12월 달성군, 2025년 3월 달서구, 북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며 1개소당 약 6만여명으로 크게 개선됐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대구의 소아진료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안영준 우리아이아동병원장은 “4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북구에서 최초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소아환자들을 돌볼 것이다”며 “소아 필수의료가 한층 더 성장하고 강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서구, 수성구 등을 우선순위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휴일에 진료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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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광역형 비자’로 5대 신산업 외국우수인재 확보 발판 마련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법무부에서 주관한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5대 신산업 관련 직종별 요건이 완화된 특정활동 비자 도입을 추진한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이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규제 등을 지역의 산업 구조 등 실정에 맞게 완화 설계해 손쉽게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시 광역형 비자’를 전문인력 중 대구시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인 5대 신산업의 특성에 맞는 △데이터전문가, △로봇공학기술자, △전자공학기술자, △기계공학기술자, △생명과학전문가 등 총 5개 직종에 대해 학력·경력 등 발급 요건과 외국인 대비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을 완화해 설계했다.
구체적으로 학력 기준을 전문학사까지 넓힘으로써 전문대학 유학생까지 해당 비자를 통해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창구를 확대했고 경력 요건 또한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 인재풀을 넓혔다.
기업 입장에서도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 완화 등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따른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대구시 경제활동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특정활동 비자 요건 완화는 외국인 정주인구를 증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가족 동반 체류가 가능하고 5년 이상 체류 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신청권까지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번 법무부 시범 사업 대상 지역 선정에 따라, 대구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약 21개월간 광역형 비자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총 비자 발급 규모는 100여명으로 대구시 추천을 통해 법무부에 신청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세계적인 우수 인재 유치 경쟁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인재 유치와 사회통합은 지역 발전의 핵심 키”며 “대구시 광역형 비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인력 부족 해소 통해 5대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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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18회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가 오는 4.5부터 4.6까지 이틀간, 영월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족구 종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영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족구협회와 영월군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전국 70여 개 팀, 대회 운영진 등 5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진행하며 부문별로 시상하게 된다.
대회 관계자는 “족구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족구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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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 영월 단종제례 공개행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최명서 군수는 2025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단종제례보존회원 40여명과 함께 한식을 맞이해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영월 단종제례를 실시한다.
제향의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상재 단종제례보존회장이 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국가에서 왕족이나 대신,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에게 제문과 제물을 갖추어 지내주는 제사인 치제로부터 시작됐고 숙종 24년 추복된 후부터 매년 한식에 장릉에서 거행하고 있다.
단종대왕제향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영월장릉에서 열리는 유교식 제례의식으로 정자각에서 제를 올리고 조금 떨어진 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한다.
충신각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노 44인, 여인위 6인 등 모두 268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영월군은 “단종대왕과 268명의 충신의 넋을 위무하기 위해 거행되는 단종제례를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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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나 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일부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세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 산불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전년 대비 매출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자동 연장되어 7월 31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신고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