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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일 도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개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대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정기 개장한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하는 대구·경북 대표 정례 직거래장터로 도내 1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바로따서 바로와서 바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대구 인근 소비자에게는 산지 가격 수준으로 저렴하게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직거래 장터로 소문나 있다.
5일 개장일에는 성주 참외 1.2kg 8,000원 판매 한우·한돈 7품목 20~30% 할인판매 명이나물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쌀 500g 증정 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를 통해 오랜 기간 장터를 기다려 온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 바로마켓 앱과 문자를 통해 주차별 할인판매 품목 및 장터 운영 소식을 전하고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장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단골 확보에도 나선다.
특히 가정의 달, 추석맞이, 김장시즌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로 단순한 장보기가 아니라 장터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장터가 시민들의 여가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0회를 운영하며 방문객 10만 9천명, 앱 등록 회원 수 1만 3천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구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장터를 준비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사회·경제적 분위기를 고려해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어 대구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바로마켓이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진짜 장터 역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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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산업 위기 극복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구미시 산동읍에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탄소소재분야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경상북도 탄소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방산 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인조흑연·탄소복합재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 정보 등을 제공했다.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산업부 국비 투자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고품질 인조흑연 제조를 위한 기반구축과 함께 인조흑연 소재부품 관련 시제품 제작, 성능 향상, 애로기술 지원 등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과제기획 등을 지원해 향후 국가 R&D 및 비R&D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선도사업으로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을 활용해 추진해오고 있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방산항공우주용 부품에 특화된 대형장비를 구축해 기업에 시제품 생산, 시험평가, 사업화지원 등 기업의 글로벌 탄소복합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수혜기업 모집·선정을 위해 공고할 예정이며 지원자격 및 지원금 등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혜받는 기업들이 글로벌 위기 속에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을 갖추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탄소산업은 미래산업의 핵심 소재 산업인 만큼, 도내 연관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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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생 안정 최우선”긴급 확대 간부회의 개최
합천군, “민생 안정 최우선”긴급 확대 간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하고 정국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운영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군청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정국 상황과 향후 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정치적 혼란에 휩쓸리지 말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역 민생 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과 관련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건조한 날씨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산불방지 대응체계와 중앙부처와 협력 중인 공모사업 및 국·도비 사업의 등 민생과 관련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점검을 재차 당부했다.
이외에도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수행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주요 행사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불안정한 여건속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 삶의 안정과 행정의 신뢰”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군정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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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칠곡군,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4월 11일까지 다양한 소모임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 ‘2025 ‘설렘On, 칠곡’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4월 19일 소모임을 통한 만남 및 4월 26일 두근두근 매칭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칠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비혼, 만혼 증가로 인한 결혼 감소 및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칠곡군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를 제고하고자 기획했다.
2024년 ‘설렘On, 칠곡’ 3기를 운영해 총 70명 참여, 11커플 매칭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소모임이 미혼남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줄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바쁜 일상 속에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자연스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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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박형준 시장,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향후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는 박 시장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 지역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안전 및 사회통합 방안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안정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 비상체제 전환 △조기 대선 대비 선거 준비 대응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론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규모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민·관·경 공조 체계 강화와 안전·보안 점검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통합 메시지 확산과 함께 시민 불안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경제위기대응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금융지원 확대, 위기업종 맞춤형 지원, 공공요금 동결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복지체계를 총동원해 위기가구·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 민생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일선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비상 체제로 전환 가동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행정·경제·민생·안전 각 분야 대응을 통해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조기 대선이 결정됨에 따라, 시는 중앙선관위와 협조해 선거 사무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구·군과의 협업체계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직선거법 준수 등 행정적 대응에 나선다.
향후 국정 공백에 따른 시정 현안사업, 내년도 국비 사업 확보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소통도 지속해서 이어 나간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한국산업은행 이전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민·관 공조 체계를 강화해 흔들림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 공직기강 해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헌정사에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안타깝다 하지만 국가적 리더십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시가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일들이 차질 없도록 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하에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불가피하게 대선을 치르는 만큼,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부산의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관철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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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함께한 모두의 온정
하동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함께한 모두의 온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하동군 옥종면 산불이 9일 만에 완전 진화된 가운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 각지의 기부와 구호 물품이 총 8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산불은 700ha에 달하는 대규모 산림을 태웠지만, 단 한 건의 인명·시설 피해 없이 7개 리, 14개 마을이 온전히 지켜졌다.
이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이어진 전국민적 응원과 즉각적인 현장 지원 덕분이었다.
피해 주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구호 물품과 성금은 직접 현장에 전달되거나 지정 기탁되어 신속히 배분됐다.
주요 기부 내역으로 월드비전에서 859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오영에서 4023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해동조구사에서 1190만원 상당의 공구, 하동빛드림본부가 3300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로안슬립에서 2015만원 상당 매트리스, 광주북구청에서 2000만원 상당 생필품, 농업회사법인 휴림황칠㈜에서 1100만원 상당의 황칠치약을 전달했다.
또한 이재민 식사 지원에도 많은 손길이 이어졌다.
하동축산농협은 곰국 등 1500만원 상당, 이지홀딩스는 1823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지원해 현장의 버팀목이 됐다.
이외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 계속해서 줄을 잇고 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2000만원 △농업회사법인 ㈜활천농장 3000만원 △마산김안과 2500만원 △가수 손빈아와 공식팬카페 ‘빛나는 별’ 1800여만원 △영남지역발전연구원 1000만원 △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1500만원 △주식회사 아람북스 1000만원 △하동금오농협 1330만원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큰 피해 속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터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됐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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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년, 수혜자 아닌 정책 기획자로 제2기 네트워크 출범
하동청년, 수혜자 아닌 정책 기획자로 제2기 네트워크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4월 3일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제2기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주도 정책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생활 기반을 둔 19세~45세 청년들이 주체가 된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2기 네트워크에는 총 25명이 위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 분과 구성 및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위원 전원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했다. 참여 위원들은 자영업자, 농업인, 예술가, 교육 종사자 등 다양한 생활·직업 배경을 지닌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에서 활동한 연임 위원들도 포함돼 정책 연속성과 현장성 있는 제안이 기대된다.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2년간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제1기 네트워크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군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바 있다.
이번 2기 위원들도 정책 제안은 물론, 청년 행사 기획·홍보, 군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동형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에서 시작된 정책이 하동의 미래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하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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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제15기 개강식 개최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제15기 개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이 3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제15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가족,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했다.
‘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기관이다.
올해 15기 과정에는 63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실천기술 관련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총 3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박귀룡 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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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는 14일부터 집중안전점검 추진…‘추진단’ 구성해 98개소 집중 점검
경주시, 오는 14일부터 집중안전점검 추진…‘추진단’ 구성해 98개소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으로 설정하고 이를 전담할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편성되며 관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전방위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목표로 한다.
경주시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추진단 회의를 열고 각 팀별 임무와 역할, 중점 점검사항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 현장점검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교통시설, 복지시설, 공사장 등 9개 분야 총 9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원칙으로 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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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모집 알림
고령군, 2025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모집 알림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근로자를 도입하거나, 고령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초청하는 방법으로 농가에서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다.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18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여 농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 제공 및 2025년 최저시급 기준 월급을 지급하는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고령군은 2025년 4월 1일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을 도입했으며 상반기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을 포함해 40여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함으로서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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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대상에 포함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법인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을 계산해 사업장 관할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만약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시 주의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방문 없이도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시청 세무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거제시는 세정 지원의 하나로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및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은 신청으로 납부기한을 6개월까지 연장가능하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도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 절차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법인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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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4일 오후 3시, 홍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2군단 부군단장, 36사단 부사단장 등 단체장과 군부대 지휘관,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난타 동해‘의 공연과 함께 축하 분위기에서 시작됐으며 예비군 육성·지원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에 이어 예비군의 날 축하메시지 및 격려사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안보브리핑을 통해 최근 북한의 주요 동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방위태세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을 실시해 예비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는 물론, 예비군 방위물자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오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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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울트라보이스로 주민대피 조치 체계 확립
합천군, 울트라보이스로 주민대피 조치 체계 확립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반도전기통신이 3일 대병면 일원에서 ‘산불발생 시 주민긴급대피에 따른 이동식 대중경보장치 지원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트라보이스는 압도적인 소리로 군중의 안전을 지키는 대중경보장치이며 외국에서는 대테러 경보용으로 쓰이는 장치로 80dB 이상의 소리를 주변 1.5Km까지 전달할 수 있어 일반 마을방송에서 잘들리지 않는 곳까지 대피명령이 전달되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다.
장재혁 합천 부군수은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전기통신에서 자체 개발보유한 울트라보이스를 활용해 산불발생에 따른 신속한 주민대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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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칠서 및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함안군 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에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근무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이다.
지원한도는 월 임차료의 80%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나머지 임차료의 20%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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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통령 궐위에 따른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주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상황 속 대통령 궐위까지 발생함에 따라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중단 없는 행정 절차 이행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외부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의 최종수요자인 시민에게 기존과 같이 차질 없이 행정서비스를 공급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통령 궐위로 인한 대통령 선거도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사무 수행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선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궐위라는 국가적 비상 상황 발생에 따라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유지한 채 엄격히 상황관리를 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는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에 소임을 다하고 선거와 관련한 정치적 중립과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결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