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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동해시, 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장기화되는 건조한 날씨와 청명, 한식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4월 4일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관련 부서와 함께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 나섰다.
이는 성묘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이번 현장 활동은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이뤄졌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직접 순찰을 돌며 산불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순찰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자로 지정되어 있는 산불감시원과 함께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를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한 사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들에게는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수행할 것과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산불 감시 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각 부서별로 현장 순찰 인력을 배치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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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소 사육농가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4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소규모 접종 지원 농가의 경우, 접종을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 사육농가 969호 34,058두이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읍면 사무소에서 백신 수령 후 직접 자가 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 및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럼피스킨은 소, 물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되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이 나타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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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대상자 3명을 4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소멸위기지역에서 신규 창업을 지원해 지역기반기업 대응 및 추가 일자리 창출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2025년 1월1일 기준 39세 이하인 자로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사람이다.
사업대상자에게는 창업준비금으로 1,500만원 이내 지원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는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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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소규모 유치원 교육력 높인다
경북교육청,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소규모 유치원 교육력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방과후 과정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유치원 거점형 방과후 과정은 중심유치원을 거점으로 두 곳 이상의 협력 유치원이 함께 참여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적으로 교류하며 공동으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유아에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은 총 29개의 유치원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은 ‘2025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유치원 특성, 보호자와 유아의 수요를 반영해 방과후 과정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계획·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에서도 그동안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특성화 프로그램을 협력 체계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사교육비 절감과 학부모 만족도 향상은 물론 유아의 사회성 발달과 교육 다양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공유회를 열어, 성공적인 운영 모델이 현장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점형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유치원 간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더욱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유치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과후 과정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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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포항시와 김천시, 안동시 등 13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교육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업무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의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 간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 모델로 봉화군은 다문화와 지역 역사 자원을 접목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강원대학교 박주병 교수가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과 다른 지역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본 협의회에서는 포항시와 봉화군의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해외유학생,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등 교육부 신규 교육개혁 과제와 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 방안, 시범지역별 핵심사업 공유 등 실행과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특히 지역별 핵심사업 발표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핵심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김천시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정주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미래 인재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안동시는 초·중·고 연계 맞춤형 K-인성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문 리더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구미시는 과학과 예술 중심학교를 지원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영주시는 한국철도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등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교과특성화학급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해외 우수 유학생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군인 자녀를 위한 맞춤형 자율형 공립고 육성에 나섰고 상주시는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는 도심형 돌봄센터 설치와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을 통해 학생 복지와 건강을 함께 챙기고 있으며 칠곡군은 가족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예천군은 청소년수련관을 리모델링해 자치활동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예천읍 청소년 배움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릉군은 1인 1외국어, 1인 1 예체능 지원 등 사교육비 없는 지역 만들기 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범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정책 확산과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강점을 살린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북형 공교육 혁신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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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호 부총리와 함께 산불 피해 입은 의성여자고등학교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의성 산불 피해 지역에 있는 의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학생들을 위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 지역에 확산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교와 학생들을 직접 살피고 향후 필요한 교육적·정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교육감은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 중인 Wee센터 전문 인력과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활동을 자세히 살펴보며 경북교육청의 신속한 학생 재난심리지원 상황을 이주호 부총리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학교뿐 아니라 주택까지 전소되어 생활 기반을 잃은 학생들이 많다”며 “시설 복구를 넘어서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종합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교육부 차원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행·재정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먼저 이번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해당 지역뿐 아니라 산불 피해를 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심리안정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여자고등학교에서는 현재 Wee센터와 정신건강 전문가가 협력해 심리검사와 상담, 집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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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2명 이상 가정에 연 150만원 지원.전국 유일 시행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2명 이상 가정에 연 150만원 지원.전국 유일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에 2명 이상의 장애 학생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15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다자녀 장애 학생 가정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장애 학생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가정생활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한 가정에 공사립 유·초·중·고·전공과 전공과 과정은 특수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특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와 직업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해 특수교육기관에 설치된 수업 연한 1년 이상의 과정을 말한다.
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이 2자녀 이상인 가정이다.
지원금은 교복이나 체육복 구매, 진로 문화 체험비, 대회 참가비 시험 응시료, 목욕, 이·미용 서비스 이용, 방역물품 구매, 기저귀 등 신변처리 관련 물품 구매 등 실질적인 필요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방식은 가정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한 뒤,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면 항목 검토 후 예산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만약 학부모가 이러한 방식을 원하지 않거나 직접 물품 구매가 어려운 경우는 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지원할 수도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이 두 명 이상인 가정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장애 학생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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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가족 달빛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가족 달빛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부터 6월 6일까지 1박 2일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만 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달빛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유보통합 사업의 하나로 영유아들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과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한 상호 유대 강화와 영유아의 자아 존중감·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2019년생 만 5세 유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호자는 유아를 실제로 돌보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4월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캠프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전문적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존중·화합·행복 가족 놀이 체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꿈나무 프로그램 △사랑·행복·존중 등 주제가 있는 가족 그림책 제작과 발표 등이다.
특히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꿈나무 프로그램’에서는 유아는 자신의 꿈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려 보내고 보호자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가족 그림책 제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유대감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질 수 시간이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저출산과 육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유아들은 정서적으로 한층 성장하고 가족은 유대와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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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박정희'…구미시, 대통령 리더십 재조명 강연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강연“우리가 몰랐던 박정희, 더 알고 싶은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를 4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총 7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경상북도와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공동 주최하며 월 1회, 세 번째 수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각기 4회, 3회씩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열린 분위기 속 시민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 강연은 4월 16일 권반석 박사가 ‘K-방산, 대한민국의 갑옷’을 주제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이어 7월 16일까지 △흙수저 대한민국의 자수성가 스토리 △산업의 쌀에서 이제는 국가 전략자산 △유신의 글로벌 군사지정학 등 근대화의 핵심 주제를 다룰 상반기 강연이 이어진다.
하반기 3회차 강연은 상반기 종료 이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강연은 박정희 대통령의 강인한 결단력과 국가경영 철학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며 현대사회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제시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단에 서는 만큼 시민들은 보다 깊이 있는 역사적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정기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청 새마을과 또는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 접수,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정기 수강생에게는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전 회차 참석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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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기업-상인, 인동·진미 상권 살리기 손잡았다
구미시-기업-상인, 인동·진미 상권 살리기 손잡았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파트너십 회의’를 열고 인동·진미 지역의 상권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상북도·구미시 의회 의원, 2·3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인동·진미 지역 상가번영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등 예정된 주요 행사 소개와 함께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지원책이 안내됐다.
이어 2·3공단 기업체와 상가번영회 간 자유 토론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참석한 기업체 측도 사내 식사와 소비를 지역 상권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기업과 상인이 손잡으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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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소재 기업 성장 동력에 불 붙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국가산업5단지 내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인조흑연 및 탄소소재 산업 분야 2025년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미와 경북 지역의 탄소소재 관련 기업 30여 곳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5년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및 사전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지원사업 활용 방안과 신청 절차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을 관계기관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탄소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구미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탄소소재 산업을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홍상현 전략산업과장은 “탄소소재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며 “구미가 탄소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과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지원기관과 협력해 탄소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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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군민이 지역혁신 만든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군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 환경, 농업, 복지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문제에 대해 주민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제군민을 비롯해 출향군민, 인제에 주둔 중인 군 장병까지 포함된다.
공모 접수는 인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상당의 인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제안자가 직접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시범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를 통해 군은 군민 중심의 정책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군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나서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 혁신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군민과 군 장병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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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올해 사방사업에 29억원 투입 “산사태 대비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방사업을 강화한다.
군은 올해 2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신설, 재해예방 등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지성 호우 빈발, 강우량 증가 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하면서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기존 시설의 기능 보강을 위한 것으로 이에 군은 산사태 위험이 큰 생활권과 취약지에 사방댐 9개소를 신설하고 1ha 규모에 산지사방을 실시한다.
또 3ha 규모에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군은 우기 전 사방댐 159개소에 외관점검, 3개소에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노후화가 진행된 일부 시설에는 안전진단과 안전조치를 실시해 기능을 보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해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사태, 대형재난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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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최승준 정선군수는 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자’는 선언문을 주제로 진행되며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함께하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심덕섭 고창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보도자료 등을 통해 참여 인증을 했다.
이어 류구하 대구 중구청장과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광역교통망 개선,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일자리, 의료, 교육, 주거, 문화, 도시환경 등 핵심 인프라 조성에 힘쓰며 정선군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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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길 따라 걷는 힐링 여행’ 북평면 벚꽃 축제 12일 개막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12일 가리왕산 아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제4회 북평면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벚꽃 한입 세상으로’를 주제로 북평면 남평리 남평강변로 벚꽃길 일원 2km 구간에서 열린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만큼,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축제에서 발생하는 수익금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하는 등 의미있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북평면 벚꽃 축제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민고향정선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북평면 벚꽃길을 가득 메우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 동아리 공연, 벚꽃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민 주도 관광형 마켓인 ‘맹글장’ 이 축제장 일원에서 열려 29팀의 셀러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품,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적십자봉사회가 운영하는 ‘일일찻집’의 수익금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벚꽃길 일원의 차량 운행이 제한되므로 방문객들은 축제장 인근 하천변 주차장에 주차한 후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현인 북평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북평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축제의 기쁨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은 만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북평면장은 “화사한 벚꽃으로 수놓인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북평면 벚꽃길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50m 길이의 친환경 흙길 산책로와 족욕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웰니스 관광도시로서 자연친화적인 콘텐츠를 보강하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