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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매우호도시, 벚꽃마라톤 달리며 ‘경주 APEC 정상회의’ 응원
해외 자매우호도시, 벚꽃마라톤 달리며 ‘경주 APEC 정상회의’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경주시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경주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의 외교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지난 5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중국 시안시, 츠저우시, 일본 오바마시, 우사시 등 자매도시와 중국 난핑시, 장자제시 등 우호도시 대표단 및 선수단 총 4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The-K호텔에서 해외 대표단을 위한 환영 리셉션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은 물론,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들도 참석해 도시 간 우호와 민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뜻깊은 해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경주를 찾아 교류의 장을 연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천년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실크로드의 거점도시로 예로부터 국제성이 강한 도시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시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전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개최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속의 경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현재 해외 12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APEC 유치 선언 이후 각국 도시에서 지지 서한을 보내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자매도시 오바마시의 스기모토 가즈노리 시장은 이번 대회에 하프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스기모토 가즈노리 시장은 “아름다운 경주에서 마라톤을 뛸 수 있어 무척 설렜다”며 “경주와 오바마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도시로 앞으로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해외자매우호도시 초청으로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이 나누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도시 외교를 강화해 글로벌 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표단은 경주의 대표 유적지인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등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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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사흘간 14만명 몰려 성황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사흘간 14만명 몰려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마련한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려 총 14만 5,31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주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이례적으로 4월 첫째 주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는 관광객과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의 해를 맞아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해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고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축제장 전역에 설치된 6대의 무인 계측기를 통한 인파 실시간 파악, QR코드 기반 음식 주문 시스템, 네이버 예약·카드사 통합결제 도입 등으로 인파 사고 예방과 상권 소비 촉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앉은 자리에서 주문이 가능해 편리하고 안전했다”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도로 전면 통제 구간에는 인조잔디와 나무 팔레트 테이블이 설치됐고 분홍색 횡단보도와 대형 꽃무늬 등은 별도의 조형물 없이도 돌담길 경관을 활용한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교통 표지판도 감성적 장치로 탈바꿈하며 봄 정취를 더했다.
푸드트럭과 프리마켓은 팟타이, 불초밥, 타코야끼 등 식사·간식류는 물론, 지역 공방의 수공예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축제 전 상인들과 가격·품질 기준을 사전 조율하고 위생·서비스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한 익명 신고 안내도 병행해 ‘바가지 없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사출해 만든 ‘벚꽃코인’은 설문조사나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면 제공되며 이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체험 콘텐츠와 뽑기 이벤트가 연계 운영돼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함께해 봄’ 구역에서는 경주의 친환경 공방 운영자들이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폐현수막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등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도로 위 놀이터’에서는 가족 단위 미술 체험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는 전국 산불 피해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메인 무대 공연을 축소한 대신, 관람 동선 내에서 소규모 버스킹과 추모 안내를 진행했다.
돌담길 내 레스토랑의 일부 수익금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됐다.
경주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파우더룸, 유아차·자전거·캐리어 보관소 등 관람객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했다.
이는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찾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소된 구성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도심형 축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주의 역사·자연·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중심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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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사업비 5백만원으로 약 5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평창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 기술 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어학·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받으며 평창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이나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접수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2년간 총 135명의 지역 청년에게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 바 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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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진부 전통시장‘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말 야시장 사업’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 전통시장과 진부 전통시장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말 야시장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주말 야시장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전통시장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먹거리와 공연 등이 어우러진 야시장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도비 2억 4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주말 야시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와 특색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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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 추진
거창군,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성 운전자의 안전한 주·정차 환경 조성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주·정차 안심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QR코드 기반 안심번호 시스템은 최초 등록 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차량번호와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개인 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통해 전화 및 문자 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번 사업은 앞유리에 부착이 가능한 QR번호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거창군에 거주 중인 여성 운전자로 본인 명의의 차량 소유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용 및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여성 폭력 피해자, 여성장애인, 임산부 등 안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우선 지원 대상자는 추가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마스코트가 새겨진 QR 번호판이 여성 운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안전한 차량 운행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 사업이 스마트한 주·정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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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여유’ , 다례 동아리 첫 모임 시작
‘차 한 잔의 여유’ , 다례 동아리 첫 모임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3일 군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마음 치유 활동으로 신규 주민 모임 ‘다례 동아리’ 첫 활동을 시작했다.
다례 동아리는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전통 다례 예절과 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나누기 위해 3월에 결성됐다.
이번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이와 함께 다례의 기본예절, 차의 종류 및 효능, 차 우려내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바쁜 일상 속, 차 한잔을 나누며 이웃을 만나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들의 여가·문화 활동과 주민 교류 확대를 위한 주민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동아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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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만면 수로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에 있는 도예창작공간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 가 2025년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경남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6,000만원의 도비가 확보 됐으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으로 주요 프로그램인 신진 예술인 발굴 및 육성, 관람객 유입, 지역 홍보 등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로요’는 고성군 구만면에서 지난 18년 동안 도자예술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며 경남과 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경남도 내에서 창원, 밀양등 6개의 레지던시 운영단체를 선정했으며 그 중 고성의 구만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도자예술 특화 레지던시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경남도 내 신진 예술인을 선정해 수로요의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평론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고성 지역홍보와 동시에 지역민들에게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활발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로요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레지던시 사업에 선정되며 현재까지 11기수 50여명의 청년,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국제 워크숍, 유휴공간 활성화 전시 등으로 꾸준하게 지역 홍보와 동시에 고성의 예술발전에 다각도의 기여를 해오고 있다.
수로요 이위준 대표는 “구만에서 지속적인 운영은 예술인, 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한 시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성에서 도자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 창작활동과 지역의 문화 활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직접 심사에 참여를 했으며 6명의 입주작가가 최종 선정 됐다.
고성뿐만 아니라 창원, 사천, 진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꾸려갈 예정이다.
수로요 도예 레지던시는 이재림 청년작가가 맡아 인터체인지 라는 주제로 예술장르의 확장과 변화를 통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며 신진 작가들에게는 나들목 역할을 하고자 한다.
한편 5월에는 선정된 입주작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술공유 및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에는 경남 및 지역내 예술대학과 연계한 오픈스튜디오, 7~9월에는 아트페어와 함께 기획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고성군은 삼산면 소재 폐교를 활용한 청년예술창작 공간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이재림 청년작가를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활동 작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문화자원이 된 구만 수로요를 통해 청년작가들이 고성을 찾아오고 국내, 국제적인 교류전을 통해 고성군이 문화예술 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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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비양리마을회, 미래세대와 함께 황근 군락지 복원 나서
한국관광공사-비양리마을회, 미래세대와 함께 황근 군락지 복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비양리마을회와 함께 비양도 황근 군락지 복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여미지식물원, 제주올레 등 여러 기관이 힘을 보탰으며 150여명이 참여했다.
황근은 제주 토종 무궁화로 한때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민·관의 20년에 걸친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염분이 있는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준맹그로브 식물로 최근에는 육상산림의 3~5배에 달하는 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주머니’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양도 펄랑못에 황근 120그루를 심고 비양도 둘레길을 돌며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 나섰다.
해류를 따라 끊임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는 비양도의 최대 골칫거리다.
섬 내에는 쓰레기 처리시설이 없고 한 달에 한 번 오는 바지선을 통해 연간 1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행사장 곳곳의 폐박스 활용 안내표지판과 참가자들의 텀블러와 손수건도 비양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사 박정웅 제주지사장은 “비양도는 제주의 소중한 생태자원과 해양환경을 품고 있는 보물 같은 섬”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월 25일 공사 제주지사는 비양리마을회와 ‘2025년 제주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및 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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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정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5일 만에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핵심과제와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의 빠른 정상화와 함께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자 마련됐다.
3년 만에 거제시장으로 복귀한 변광용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앞세워 주요 정책 현안을 직접 챙기며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정 체제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을 통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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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1년… 4대 규제는 완화, 도민 체감은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특례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특례 제도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이 집중 논의됐고 3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 및 환경 분야 특례의 제도 지속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4대 규제 분야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산림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돼 생태 안보 관광지로 조성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7건의 환경영향평가와 145건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됐다.
군사 분야에서는 지난 3월 철원과 화천 지역의 민통선이 북상됐고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일대에 고도 제한 및 행위제한 규제가 완화되며 총 390만 평에 규제가 완화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35만 평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며 농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 1월,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한 4개 지구에 대해 바이오, 반도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4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하반기 지정을 목표로 심의에 대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시행 1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4대 규제를 중심으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그간 국회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지만, 앞으로 대선정국에 맞춰 3차 개정안에 미반영된 내용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며 다시 새롭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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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15년 만의 행정구역 정비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약 115년 만에 행정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설정한 것으로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해 생활권 변동 등으로 실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으나, 공부상 변경되지 않아 시민의 불편함과 행정의 비효율이 지속되어 왔다.
시는 효율적인 행정구역 정비를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행정구역변경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실시할 계획이며 1차년도 사업대상은 12개 구역 172필지이다.
시는 이번 행정구역 정비사업이 단순히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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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가꾸기 자원봉사 캠프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관내 청소년 15명과 함께 다목적홀 옆 화단에서 ‘화단 가꾸기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꽃을 심고 화단을 새롭게 단장하며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지역사회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실천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저동초등학교 5학년 오찬송 학생은“꽃을 심으며 자연을 돌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몰랐다.
자원봉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이 환경을 아끼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칭찬하며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가치”이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과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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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동청소년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 실시
[74-20250407150801.jpg][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되고 자살위험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4학교 47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마음체인저’ 프로그램은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 정서 역량을 키우기 △ 마음 건강의 의미와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인식 및 대처 방법 알기 △아동·청소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갖기 △마음 건강 위기일 때를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와 인식개선을 도모해학교 내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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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 폐막
‘설레는 봄의 매력’ 제63회 진해군항제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개최된 ‘제63회 진해군항제’ 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이번 군항제는 ‘설레는 봄의 매력’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해구 전역에서 개최됐다.
개막식, 이충무공 추모대제, 승전행차,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제 크루즈,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 등이 열렸지만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여파로 인해 메인 행사인 불꽃쇼, 에어쇼, 호국퍼레이드, 군부대 개방 등 많은 행사가 취소됐다.
이번 군항제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취소나 축소됐다에도 축제기간 맑은 날씨와 벚꽃 개화 시기 예측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주요 관광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군항제의 가장 큰 성과는 ‘축제의 관광 산업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업과의 협업’ 이었다.
군항제 첫 유료화로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과 숙박형 크루즈를 유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축제의 재원 구조를 다양화 했다.
또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뮤지션 17개팀이 출동해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홍보영상을 언어별로 제작하고 외국어 리플릿도 중국어 번체자를 추가해 외국어 4개 버전으로 만들었다.
여좌천과 경화역에는 외국인 전용 통역부스를 설치하고 통역봉사자 전용 조끼도 제작했다.
해외 TV방송에 군항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네트워크와 해외 대사관을 통한 홍보도 실시했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기업과의 협업’ 이었다.
이마트24와 함께 군항제 기획상품으로 핑크닉 도시락과 김밥을 출시했고 잔망루피, 펩시 등 인기 팝업스토어존을 꾸며 볼거리를 늘렸다.
또한 경화역에 설치된 벨리곰은 관광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먹거리존에는 유명 셰프 미카엘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가 들어와 젊은 층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제 마지막 3일간 진행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는 몽골 중앙 군악대, 미8군군악대, KCM, 정동하, 펀치, 조째즈, 경서예지, 죠지 등 유명 가수가 위로와 희망을 노래했다.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군항제 주관 단체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에서 산불피해자들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기존 군항제의 쇄신을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시도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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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 봉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오는 4월 9일 11시에 영월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제작과 칡줄다리기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봉행한다.
안전기원제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참석하며 1698년 숙종대왕 24년부터 300년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영월 칡줄다리기 제작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다.
영월군 최고의 전통민속행사인 영월칡줄다리기는 일제강점기인 1934년에 영월경찰서 앞에서 동강을 중심으로 동·서편으로 나누어서 줄다리기가 진행됐다는 내용이 동아일보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1967년 단종문화제가 시행되면서 민속행사로 재현되는 발판이 마련됐고 1970년 제4회 단종문화제부터 대규모의 칡줄다리기로 발전됐으며 1988년 영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도민속경연대회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단종문화제 행사 때 최고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았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칡줄다리기의 원형 보존과 전승 체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