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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참여형 제례문화 정착 추진
김해시 시민참여형 제례문화 정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수로왕릉 내 숭안전과 숭재에서 경남도 무형유산인 숭선전 제례 공개행사를 앞두고 예행연습과 망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오는 12일 열리는 가락국 시조 수로왕 춘향대제를 앞두고 제례 절차를 연습하고 시민과 학생 제관에게 망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을 포함한 총 19명의 시민과 학생 제관이 참여해 전통제례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겼다.
예행연습은 춘향대제에서 봉행할 절차와 형식을 기반으로 진행돼 제관들은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헌작과 참례, 예법 등 숭선전 제례의 엄숙함과 예절을 체험했다.
이어진 망장 전달식에서는 각 제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관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날 시민참여형 제례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제례를 봉행하는 전각인 숭선전과 숭안전의 역사와 기능에 대한 해설 탐방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수연 시 문화유산과장은 “숭선전 제례는 단순한 전통의례를 넘어 선현에 대한 예를 다하고 지역과 공동체의 뿌리를 되새기는 무형유산”이라며 “청년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를 실현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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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 조정대회, 김해 낙동강서 성황리 마무리
올해 첫 전국 조정대회, 김해 낙동강서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7일 대동생태체육공원 낙동강수상레저시설에서 열린 ‘제67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들어 처음으로 열린 전국 규모 조정대회로 올해 조정 시즌의 문을 연 중요한 대회이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7팀의 선수단과 임원진, 행사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8개 부문, 37개 종목에서 예선, 패자부활, 준결승, 결승전으로 치러졌으며 중학부는 1000m, 나머지 부문은 2000m 거리에서 진행됐다.
김해시에서는 인제대학교 조정팀이 남자대학부 싱글스컬과 더블스컬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학부에 참여한 팀은 제한적이었지만 인제대 선수들은 엄격한 경기 규정 아래 안정된 기술과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입증하며 지역 기반 대학의 저력을 보였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조정 종목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육성을 촉진하고 체육도시 김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선수와 관계자들의 숙박, 관광 수요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시상은 각 종목별 1위에게 상장, 컵, 메달이 수여됐으며 2·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전달됐다.
대회장 안전을 위해 구조정, 의료 인력, 안전 요원이 배치됐으며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자원봉사자, 심판진 운영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대회 첫 날, 개회식에서 장판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이 쿼드러플스컬 종목의 남자일반부 선수팀에게 직접 시상해 의미를 더했다.
장판규 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이 단순한 전문 종목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김해시는 조정뿐 아니라 다양한 수상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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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 착공
김해시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례테크노밸리 내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 조성공사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9일 공정회의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핵심부품으로 전기차의 배터리 효율 향상과 차량 경량화, 로봇의 정밀제어와 에너지 절감, 우주·항공 분야의 고내구성 전력시스템 구현 등에 필수적이다.
이번 센터는 총 부지면적 3,300㎡, 지상 2층, 건축연면적 1,940㎡ 규모로 조성되며 실증지원을 위한 첨단장비가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전력반도체 소재부터 소자·모듈까지 전주기 실증 지원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전력기술 분야 최고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이 센터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승인에 따라 한국전기연구원의 지역조직으로 확정되면서 김해가 과학기술 기반의 국가 전략산업 거점도시로서 한 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김해시는 5대 전력산업 중심 4대 첨단산업클러스터 중 하나인 진례테크노밸리 산단에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와 △중고로봇 리퍼브센터, △물류로봇 실증센터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김해시가 추진 중인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의 기술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력반도체는 미래형 산업의 필수 부품으로 그 수요와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센터 착공은 김해가 미래차·로봇·항공 등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혁신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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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 성금 3천5백만원 모금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8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3,500만원을 자체적으로 모금했다고 밝혔다.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에는 시청 직원 및 시의회,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연구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성금모금은 영남지역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함에 따라 지역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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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태교 건강만족 임산부 요리 교실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산모와 아기가 교감하는 행복한 태교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산부 건강 교실 ‘오감태교 건강만족 암신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 교실은 5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보건소 내 3층 조리실에서 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손으로 하는 섬세한 요리를 통해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샐러드 피자 만들기 및 임신 출산 정보 공유하기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및 자녀 돌봄 정보 공유하기 △가정의달 가족과 함께 밀푀유나베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양구군보건소는 요리 교실을 통해 임산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육아 정보 교류 및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리 교실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부부 16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5월 12일까지 보건소 방문보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요리 교실은 오감을 자극하는 태교 활동을 통해 산모와 태아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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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해충 방제약제 지원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외래 돌발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돌발 해충으로 분류되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외래종은 5월경 부화해 10월까지 농경지와 산림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며 사과, 배, 블루베리 등 주요 과수는 물론 각종 수목류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양구군은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돌발 해충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방제약제는 돌발 해충이 발생한 농가가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방제약제를 지원받아 살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방제 면적 기준 농가당 최대 20통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토마토뿔나방에 대해서도 상·하반기 각 1회 방제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수 탄저병 취약 품종 재배 농가에 대해서는 탄저병 예방 약제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말까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며 돌발 해충, 과수 세균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작물 피해 진단 및 신속한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농산물은 병해충 발생 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과 초동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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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자원식물연구회,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 성료
영월자원식물연구회,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4월 5일 영월관광센터 일원에서 동강할미꽃 자생지 복원 행사를 개최했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해 피해와 탐방객 증가로 인해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었던 동강할미꽃의 자생지를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강할미꽃은 1997년 최초 발견된 이후, 한국 식물학계의 연구를 거쳐 2000년 공식 명명된 우리나라 고유의 식물이다.
특히 석회암 지대 특유의 생태적 특성을 보여 학술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복원 행사는 200여 본을 심었으며 2024년부터 누적 800여 본을 심었다.
자생지 복원을 통해 동강할미꽃의 보존과 가치에 대한 일반 대중 인식 제고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 김석원 회장은 “영월자원식물연구회는 앞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되새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강할미꽃의 가치를 알리고 앞으로도 동강할미꽃의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를 통해 후손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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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변하지 않는 사랑, 역사로 되살아나다
조선의 변하지 않는 사랑, 역사로 되살아나다
[아시아월드뉴스]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부제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58회 단종문화제’ 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교육체험형 축제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6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서막을 연다.
58회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가치와 감동을 전달하며 세계유산 장릉, 관풍헌, 동강둔치,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단종국장 야간 재현행사’, ‘부사행렬’, ‘단종제향’ 등 핵심 전통 콘텐츠를 중심으로 정순왕후 선발대회, 궁중음식 경연대회, 별별퍼레이드, 국악 명인전, 단종스테이 등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현대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25일에는 개막 퍼포먼스와 합창, 가수 진성·홍잠언 등 출연의 개막콘서트, 드론라이트쇼 및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으며 폐막일 27일에는 설운도와 황유찬 등 폐막 콘서트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주도의 거버넌스형 행사로 기획됐으며 전통혼례, 깨비노리터, 영월 전통음식체험, 여우내마켓 및 청년마켓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전국단위 관광상품·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단종문화제의 콘텐츠를 관광자원화하고 SNS 서포터즈 운영 및 기록사진 전시회 등으로 축제 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료 보관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개최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할 것이다”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를 극대화하고 60주년을 대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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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4월 상영 안내
남해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4월 상영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영화 상영시간에 맞추어 남해보물섬시네마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경우 어르신 3명당 동반 1인 무료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4월 상영작은 ‘승부’ 와‘대가족’ 이다.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한 최신 상영작이다.
영화 ‘승부’는 1990년대 바둑계의 전설이었던 조훈현과 이창호가 치렀던 승부를 배경으로 한 실화바탕의 영화이며 ‘대가족’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작품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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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남해군,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동남해노인대학 학생 일동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태정 학장, 박정녀 사무국장, 정영진 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최태정 학장은 “노년의 삶 속에서도 나눔을 끝나지 않는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은 세대와 나이를 초월한다”며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피해 복구에 동참해 주고 계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과 주거 개선에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해 온 한부모가정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위해 현금 56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환 회장, 하희선 부회장, 이곤 총무가 참여했으며 기탁금은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7세대 한부모 가정에 8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환 회장은 “한부모 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한부모 가정을 위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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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4일 남해 창생플랫폼에서 하정청 지회장을 비롯한 10개 읍·면 이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정기회의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과 함께 제19회 보물섬 해산물 축제, 벼 재배면적조정제,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등 군정 현안사업과 홍보사항 등이 안내됐다.
특히 남해소방서 예방교육담당 강갑모 소방경이 봄철 산불 예방활동에 대해 설명했고 고향사랑 방문의 해 4월 주요 읍면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하정청 지회장은 “마을의 리더이자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이장으로써 산불 예방에 앞장서자”며 “안전한 남해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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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남해 행사 4월 18일 ~ 19일로 연기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던 ‘꽃 피는 남해’ 행사를 오는 4월 18일∼4월 19일 이틀간 충렬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했으며 기존 프로그램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된다.
4월 18일 첫날에는 ‘국민고향 남해 오락관’을 시작으로 삼동난타, 퓨전국악, 바투카타, 남해군 홍보대사 하동근의 축하무대 등이 펼쳐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충렬사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당초 예정되어 있던 드론 라이트 불꽃쇼는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취소되었으나, 남해대교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 4월 1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매직 저글링쇼, 외줄타기 장인 공연, 통기타 및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남해의 자연을 체험하는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배지와 스카프가 제공된다.
이틀간 1973 남해대교 체험이 시범 운영되며 전통의상 체험,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분필 놀이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남해대교 전망대, 데크로드, 인피니티 전망대, 소망의 벽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충남 군수는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조심스럽게 연기된 만큼, 국민고향 남해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남해대교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분들의 방문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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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간부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남해군, 간부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7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선도자로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극행정을 극복해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행정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자 베스트셀러 ‘공무원 덕림씨’의 저자인 최덕림 강사가 진행했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시 공무원 재직 시절 성공적으로 수행한 순천만 습지 복원 사업 등 풍부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행정으로 이룬 성과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전국의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축적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적극행정은 이제 공직자의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책무”며 “특히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솔선수범해 조직 내부에 적극행정의 기풍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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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5년 대구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6일부터 3주간 운영하는 ‘제28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기존 ‘기본과정’을 확대해 ‘재생과정’과 ‘정비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재생과정’은 대구 도시재생의 흐름과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구의 도시건축사, 도시재생과 인문학 강의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비과정’에서는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시정비 추진 동향, 부동산 임대차 분쟁사례 및 세무 지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두 과정에는 노후주거지에 대한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시민 참여와 갈등 관리’ 등의 강의가 공통으로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좌 중 5과목 이상을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별 10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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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 ‘2025 대구국제안경전’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구국제안경전’ 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디옵스에는 33개국 15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안광학 산업 관련 기업, 바이어 협회 및 유관기관 등 약 11,429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했다.
올해 전시회는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미주, 유럽, 동남아, 중동 등으로 초청 범위를 확대하며 해외 바이어 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한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내 안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36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초청된 국내 대형 유통 MD 30개사와 10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안경 기업 투자를 위한 엔젤투자자 초청 및 투자 상담도 병행돼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내실을 더욱 다졌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디옵스 혁신상, △수제안경 체험관, △디옵스 스테이지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소공인 공동관, △대구 북구 안경특구 우수기업관, △디옵스 미래관 등의 특별관이 운영돼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디옵스 미래관에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지원을 받은 국내외 스마트글라스 기업 12개사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교육,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솔루션이 시연돼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스마트 안경도 큰 주목을 받았다.
홍콩 안경 브랜드 ‘쏘로스’는 ‘챗GP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선보이며 음성 인식 및 자동 번역 기능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시연했다.
제2회 디옵스 혁신상에서는 에스엔피, 엠엔엘옵틱, 월드트렌드가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어반아이웨어, 제이에스아이웨어, 투페이스 옵티칼이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들은 ‘2026 디옵스’ 부스 참가비 할인, 혁신상 특별 전시관 홍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었다”며 “특히 바이어 유치에 대한 주최 측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가 안광학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메카’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안경 산업의 중심지로서 대구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2026 대구국제안경전⁕’ 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