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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손맛 막장 1kg 50통 이웃과 나눔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손맛 막장 1kg 50통 이웃과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은 지난 7일 회원들이 정성껏 손으로 직접 담근 막장 1kg 50통을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막장은 회원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모아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시중 판매용이 아닌 손맛이 깃든 특별한 막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숙향, 신동은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막장이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거창읍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막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평소에도 홀몸 어르신 돌보기, 방범 순찰, 김장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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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4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가 끝난 내국법인의 모든 소득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의 국내 소득에 대해 0.9%에서 2.4% 세율로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반드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세금을 내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과소 신고 가산세, 납부 지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따른다.
신고는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 세무부서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또한, 매출이 전년보다 50% 이상 줄었으나 중소기업 납부 유예 대상이 아닌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유가족이 대표로 있는 법인,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등 일부 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수 있다.
이는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7월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법인 지방소득세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안명일 세무과장은 “납부 유예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법인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검토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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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해 신속한 집행과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국제정세 불안, 환율 급등, 국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가를 유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활성화 도모했다.
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으며 4월 4일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의 95.5%가 지원금을 수령했다.
특히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 민생회복지원금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전체 지급 대상자의 81.6%가 지원금을 수령하며 철저한 사전 홍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하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민생회복지원금은 3월 31일 기준 농산품점, 슈퍼마켓, 일반음식점, 잡화판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에 56억 6천여 만원이 사용되며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산삼향기를 운영하고 있는 전영훈씨는 “군에서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 덕분에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지원금 지급 이후 가게를 찾는 손님이 급증하면서 어려웠던 가게 운영 상황이 좋아진 것은 물론 인근 상점들도 눈에 띄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지원금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별도의 지급 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역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번호표 배부, 대기공간 안내, 교통정리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지급을 도왔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력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지원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군은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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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명품 대화김장잔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명품 대화김장잔치위원회는 8일 오전 11시 대화면사무소 화승당에서 위원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대화김장잔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1회 명품 대화김장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으로 김장잔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명품 대화김장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권명식 위원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주민들과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함께한 김장잔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군민뿐만 아닌 모든 방문객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식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명품 대화김장잔치는 오는 11월 초 대화면 평창더위사냥축제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화면을 대표하는 새로운 명품 축제로서의 발돋움을 기대하고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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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 행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 후 현재 총 48세대가 입주하고 있는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공고일은 2025년 4월 7일이며 2025년 4월 14일~18일 동안 예비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행복주택은 접수 기한 내에 평창군 도시과 주택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우편 접수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30세대로 청년 15세대, 신혼부부/한부모 10세대, 주거급여수급자 5세대이며 행복주택은 지상 5층 주거용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평창 행복주택의 거주기간은 기본 2년으로 △청년 △신혼부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공급되며 계층별 입주자 자격에 따라 신청 조건이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도시과 주택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기존 예비 입주자 모집 시 청년 계층의 경쟁률이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 모집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에서는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 따라 평창행복주택의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의 공급 비율을 10% 상향 조정했으며 따라서 이번 모집에서는 36㎡형과 43㎡형에도 청년 계층을 공급하고 신혼부부 계층은 기존 11세대에서 13세대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행복주택과 고령자복지주택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부터 고령자 계층까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 안정을 위해 장평 고령자복지주택 68세대, 진부 고령자복지주택 100세대, 대관령면 강원형공공주택 100세대 등 추가 건립 중이며 2029년~2030년까지 총 268호 추가 공급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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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강풍 대비 산불방지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봉화군, 강풍 대비 산불방지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강풍 대비 산불방지 관계부서 대책 회의를 가졌다.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7~8일 양일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발생에 유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자 산불 예방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
이날 회의에는 5개 부서 9개 팀이 참석해 산불발생 시 부서별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양병원, 요양원, 산림인접에 거주하는 재난대피취약자에 대한 관리대책을 중점 검토했다.
또한, 대형산불 대비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피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을 위한 대비태세 또한 강화했다.
배진태 부군수는 “산불은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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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사랑 실천가게와 업무 협약 체결로 자살예방에 앞장서다
봉화군, 생명사랑 실천가게와 업무 협약 체결로 자살예방에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생명사랑 실천가게인 농약취급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작년에도 생명사랑 실천가게 농약취급점 2개소와 협약을 맺어 농약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홍보하고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 이용자들에게 농약의 안전한 사용법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해 자살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신규 참여 기관 관계자는 “예전에 자살 고위험 대상자를 발견해서 연계해 준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자살예방에 관심이 많다.
이번 기회에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판매점 이외에도 맘품 편의점, 번개탄 판매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도 자살 예방 및 생명사랑 인식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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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미시민 인문기록단 모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인문기록단 양성과정에 함께할 ‘2025년 구미시민 인문기록단’을 모집한다.
구미시민인문기록단은 문화, 예술, 역사 등 지역의 인문학 자산을 탐구하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시민 기록단을 양성하며 인문학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인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까지로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각 팀은 글쓰기, 사진, 인터뷰 교육 참여 후, 팀별 활동 주제를 선정, 팀 협업을 통한 활동을 기록으로 남긴다.
각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 기록물 발간 및 배부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팀은 4~5월 총 7회의 기초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8월까지 3개월간 팀별 주제 활동을 거쳐 9월 성과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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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법률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추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7일 양포동에서 시민들의 고충 해소와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기존 시청에서 진행하던 무료법률상담을 확대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읍·면 및 강동지역 시민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담하는 법률서비스다.
이날 양포동 상담 현장에서는 계약 분쟁, 채무, 가사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번 양포동을 시작으로 고아읍·선산읍·무을면·옥성면·도개면, 인동동·진미동, 산동읍·해평면·장천면 등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 무료법률상담은 시민의 각종 법률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네 번째 월요일 시청에서 법률상담관과 1:1로 진행되는 상담 서비스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32명의 시민이 상담을 통해 법률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았다.
시는 무료법률상담을 계기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법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노돈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법률상담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 권익을 높이고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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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부는 창업 바람…투자사와 손잡고 생태계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7일 시장 집무실에서 ‘구미시 벤처투자협의회’ 투자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라이트벤처스, KH벤처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바인벤처스, 대경기술지주 등 5개 벤처투자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 지역의 창업 생태계 정착과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구미시 벤처투자협의회는 2023년 12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수요에 1:1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우수 기업 발굴부터 기술·사업성 검토,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개 기업을 컨설팅했으며 이 중 방산 스타트업 ㈜알에프온은 RF 기반 전자방해 기술과 드론 재밍 모듈을 개발해 지난 3월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생태계 기반을 튼튼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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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M뱅크와 특례보증 출연 협약 체결…소상공인에 새희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일 iM뱅크와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시와 iM뱅크는 각각 14억 9천만원씩, 총 29억 8천만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시는 지난 2월 구미시, 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구미시산림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확보한 30억 2천만원을 포함해, 총 60억원의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이 재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2배에 달하는 72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은 2009년 도내 최초로 시행됐으며 올해는 금융기관과 1:1 매칭 출연 협약을 통해 특례보증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구미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출연협약을 맺은 관내 5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청년창업자·착한가격업소·다자녀 사업주는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시는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상담과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M뱅크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연내 1천억원 이상의 특례보증 규모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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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두 번째 신혼여행 즐기기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
하동에서 두 번째 신혼여행 즐기기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신혼부부들에게 잊을 수 없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체류형 관광객을 끌어들임과 동시에 신혼여행지로서 하동군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며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센티브 지급 조건은 하동에서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을 이용하고 군에서 지정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이다.
관광지 방문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숙박비와 식비 결제금액의 50%씩 각각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신혼부부당 최대 15만원이다.
하동군은 사업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여행 5일 전까지 네이버 폼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15일 이내에 지급신청서와 방문자료를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 부서로 보내야 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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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3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적으로 시작
하동군, 3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적으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올해 지적불부합지인 3개 지구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경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3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중이며 향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및 경계 결정·확정,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37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2030년까지 지적불부합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반듯하고 가치 있는 땅으로 계속해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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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관내 전역의 주소 정보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일제 조사에 나서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반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핵심 기반인 주소 정보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정비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일제 조사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2,324개, 기초번호판 405개, 사물 주소판 662개, 국가지점번호 판 100개 등 총 3,491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정비함으로써, 시민이 주소를 정확히 활용하고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
지난 3월 건물번호판을 우선 조사한 데 이어 3월부터 5월까지 주소 정보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 조사를 완료했다.
6월에는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고 정확도를 점검해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최신화한다.
마지막으로 7월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을 정비하고 필요 시 새로운 사물 주소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위치 정보 인프라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주소 정보 시설 정비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요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위치 정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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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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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취약지역 야간 안전 강화에 나서
동해시, 취약지역 야간 안전 강화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도심 내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관형 인도등을 설치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간과 이른 새벽 시간대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에 경관형 인도 등을 설치하고 조도를 높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여섯 곳에 166개를 교체하고 설치할 예정이다.
우선 부곡삼거리에서 부곡사거리까지 구간에 22개의 노후화된 가로등주 교체와 경관형 인도 등이 설치된다.
또한, 동호농산물시장에서 썬앤빌아파트까지 13개, 이원사거리에서 이원교차로까지 44개, 이원사거리에서 북평삼거리 구간에는 50개, 해양경찰청삼거리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정문까지 21개, 천곡금호어울림라포레에서 천곡4차사거리까지 16개의 인도등을 설치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며 4월 중 착공해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야간 조도가 크게 개선돼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야 시간대 조명 강화로 범죄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경관형 조명 설치로 도시 미관도 향상돼 지역주민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관택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도심 경관까지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야간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맞춰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행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야간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보완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