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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개강
함양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교육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의 미래 가공 산업을 선도할 가공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해썹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에 위탁해 진행된다.
정덕화 대표를 비롯한 전문 강사 5명이 참여하며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주 2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식품 생산·가공 창업 기술 교육 6회, △가공식품 안전관리 기술 교육 2회로 구성되어 있다.
농식품 생산·가공 창업 기술 교육은 가공업 및 창업 예정자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산물 가공산업의 필요성, 사업방향 설정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법규 △품목제조보고 실습 △식품원료 안전관리 △현장 견학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가공창업을 고민하는 교육생들을 위한 기초반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썹 팀장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전문 교육훈련기관에서 운영되는 필수 교육과정으로 해썹 인증 기업체는 연 1회 4시간 이상 정기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함양군은 관내 가공업체들이 해당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시 공인기관에서 발급한 수료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공창업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생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함양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이끌어 나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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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 성료
양산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건축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사이버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저수조 관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도시설 관리자 77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작년 집합교육 이수율은 15%였지만 올해는 현재 42%로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수도법 개정으로 7월 16일까지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가 의무화됨에 따라, 교육과 동시에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해 교육생들이 편리하게 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저수조 위생관리 기준, 수도법 개정사항과 신고 절차에 대해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장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온라인 교육으로는 수도시설 관리자들의 현장 실무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저수조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와 수도법 개정에 따른 신고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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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4월 8일 남상면 월평리 일원에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의원, 군의원 등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체 대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산업 용지를 추가로 확보해 첨단기술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나아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 기반을 구축하고자 남상면 월평리 일원 303,722㎡ 부지에 총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에 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기존 거창일반산업단지, 승강기베스트밸리와 함께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등 산·학·연·관이 연계된 탄탄한 승강기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승강기 관련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인 승강기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약 515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약 83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36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념사에서 "거창 첨단일반산업단지는 거창군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거창군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 공사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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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수요조사를 5월 2일까지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설치비 중 약 80% 정도를 국비 및 군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태양광을 설치하면 가정에서 월 4~6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할 수 있으며 태양열은 온수 공급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 담당을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거창군 전 읍면 내 주택, 상업건물, 축사 등 적법한 소유자이며 무허가 건물이나 미등기 건물은 제외된다.
군은 2026년 본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에너지 전문기업과 함께 주민 수요 기반의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대상지 및 지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더 많은 군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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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직원 변함없는 통영사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NH농협직원 변함없는 통영사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관내 NH농협 직원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7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통영금융센터·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농협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하상우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은 “지역의 소멸 우려 위기를 극복하고 통영의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를 향한 관내 농협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농산물 관련 신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해 총 60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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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박윤호, 소년·남성 오가는 반전 매력…뜨거운 연기 열정
사진제공 = 데이즈드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윤호가 소년과 남성 사이를 넘나드는 매력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최근 박윤호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윤호는 양 볼을 핑크색으로 물들인 키치한 무드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모던한 블랙 슈트와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반전 매력까지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박윤호는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학교에서 영상을 만들다가 연기를 시작한 박윤호는 “다른 사람들과 호흡하면서 느껴지는 에너지, 감정 교류가 굉장히 뜨겁고 행복했다”고 그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매번 새롭고 심연의 것까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제 연기가 다른 사람들의 심장에도 온기가 되는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 2월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극 중 현우 역을 맡아 초반 전개를 이끌었던 박윤호는 “시즌2가 제작될지는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다시 현우를 연기할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그때는 꼭 정의로운 액션 신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됐다’를 통해 데뷔한 박윤호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터디그룹’ 등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박윤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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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영양군 산불 피해 주민 위해 특산품 기탁
완도군청, 영양군 산불 피해 주민 위해 특산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완도군청에서 긴급 구호물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영양군과 완도군은 국제슬로시티에 함께 가입된 회원 도시로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간 상생의 정신을 몸소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완도군은 4월 7일 바다의 맛을 담은 ‘해조국수’ 컵라면 3,600개를 영양군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산불 피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배부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완도군의 정성 어린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슬로시티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보여준 따뜻한 연대는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군에서도 조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구호물품 기탁은 지방정부 간 유대와 협력이 재난 상황에서도 지속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공동체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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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경유 반대
거창군 지역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경유 반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확정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노선 결정 진행 절차인 주민 주도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구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거창군 지역 송전선로 경유 반대 의견을 명확히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1일까지 이 건설사업의 경과구역에 포함된 3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간담회 등을 개최해 의견 수렴해 왔다.
거창군이 송전선로 경유에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로 본 건설사업의 경과 대역에 거창군 일부 지역이 포함된 곳은 사업 경과 대역 중심에서 벗어난 외곽 지역에 위치해 경제성, 타당성, 당위성 등이 낮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대부분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과 우리 민족의 고유성과 유구한 생명력을 지닌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이 지나는 중심 구역에 위치해 자연보전의 중요성이 높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러한 경제성, 타당성, 당위성과 자연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구성할 광역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거창군을 경유하는 송전선로 사업은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송전선로 반대위원회와 공동 협력해 시기와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대처로 6만 군민의 뜻을 함께 모으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거창군의 정당한 요구와 권리를 찾아 거창군이 송전선로 건설사업에서 배제가 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이 건설사업은 345kV 송전선로로 전남 광양~신장수~무주영동~신세종개폐소~충북 신진천까지 총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며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2031년 12월까지 시행할 계획으로 되어 있다.
거창군 지역은 신장수~무주영동간 사업 경과 구역 내에 고제면, 북상면, 위천면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025년 2분기 중으로 사업 대상 구역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대표, 공무원, 전문가, 한전 직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 주도 광역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차로 최적 경과대역을 선정한 후, 최적 경과 대역에 포함된 시군을 대상으로 2차로 입지선정위원회를 재구성해 최종적으로 최적 경과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입지선정위원회의 운영 기간은 첫 회의일로부터 1년간이며 최대 1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최적 경과지가 결정되면 경과지 설계 측량, 환경영향평가, 전원개발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9년경 착공해 2031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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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교육 실시
칠곡군,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약목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해 약목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공사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축사의 경우 소규모, 단기 작업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실정으로 이에 따른 축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지붕공사 재해사례 △ 지붕공사 시 주요 위험요인 △ 지붕공사 안전 수칙 △ 지붕공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등이며 특히 사망사고에 대한 사례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지붕공사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추후 칠곡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관내 거주 축산업자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이 지붕공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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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거창군, 4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알리고 작은 실천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할 때나 걸을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주의력이 평소보다 현저히 떨어져 사고위험이 증가하게 됨을 강조하며 횡단보도 건널 때, 운전할 때 스마트폰 사용 금지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권해도 안전건설국장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나 운전 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는 사소한 거처럼 보이지만, 이를 잘 지키기만 해도 많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교통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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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함양노인대학 학생 대상 통합 건강교육 실시
함양군보건소, 함양노인대학 학생 대상 통합 건강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자살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통합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먼저 치매 예방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함께 조기 발견의 중요성, 일상 속 인지기능 향상 방법 등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내용도 함께 전달됐다.
이어 자살예방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주변인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경청의 중요성, 전문기관과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의 관리 방법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통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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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반·가공사업 분야 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산물 가공 및 반가공 사업 분야 보조 사업을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 사업은 △장비 지원 △포장박스 지원 △컨설팅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절임배추 농가를 위한 포장박스 지원사업을 포함해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서 산업경제담당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사업 접수 후에는 함양군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를 실시해, 신청자의 결격사유와 사업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사전 검토 후 4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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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생활 군정 본격화.431억 증액 추경예산 확정
의령군 생활 군정 본격화.431억 증액 추경예산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군정 목표인 '생활군정'의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예산 등 생활 군정 정책이 대거 포함된 431억 증액 규모의 역대급 추경예산이 군의회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의령군 본예산 5,223억원보다 431억원 증가한 5,655억원의 추경 예산안이 지난 4일 군의회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주민편의와 복리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민선8기 후반기 ‘생활 군정’을 대표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상징적인 정책으로 마련된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 예산 1억8천만원이 편성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원, 노인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2억2천만원 등이 편성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서비스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2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 지역현안 등을 청취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69개 사업 47억원 역시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작물재해보험료 7억원, 농산물 생산비 보장 지원 1억원 등의 군민 대다수인 농업인들을 위한 예산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유스호스텔 조성사업 61억원,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15억원, 부자의령 상생협약프로젝트 58억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 20억원 등 민선 8기 대규모 투자 사업에도 재정을 집중 편성했다.
한편 일 년 전 군의회가 추경예산 대폭 삭감, 임시회 미소집 등 갈등 양상과 달리 이번에는 원안 가결로 '협치 제스처'를 보내자, 군민들의 반응은 환영 일색이다.
김규찬 군의회 의장은 "올해는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는다 더욱 화합해야 한다 의령 미래를 위해 한 몸 한뜻으로 열심히 뛰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우리 선열들의 바람일 것이고 군의회는 올해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작은 차이는 있지만 의령 미래 50년을 위한 공동 설계자로 의회가 큰 합의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추경은 국도비와 지방교부세 등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편성한 의미 있는 예산안이다 민선8기 핵심 과제들을 신속히 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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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개최
칠곡군,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워크온’앱을 통해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사전접수를 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4일 ~ 4월 28일까지 15일간 총5만보 걷기와 ‘치매극복’ 또는 ‘치매예방’ 으로 사행시 짓기 미션 2종을 모두 달성한 300명을 무작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칠곡군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예방법 실천으로 치매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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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전력 수급 늘리고 전력망 부담 줄인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인센티브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산특구는 구역전기사업의 발전된 형태로 특구 안에서 분산에너지사업자가 발전, 판매 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고 한전과 다른 요금을 도입하는 것도 부분적으로 허용된다.
또한 규제특례를 통해 해외 시장의 전력 신사업 모델을 적용해 전력 시장에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
분산특구에서 근거리 전력 수급이 활성화되면 전력 계통 부담을 덜고 수도권의 비싼 발전기 이용을 줄이는바 이러한 효과를 토대로 전력직접거래에 관한 부대비용을 낮춘다.
△전력망 손실률 중 배전 손실률을 배전 고압과 저압 손실률로 구분해 배전 고압 사용자는 기존보다 약 1.2%p 낮은 손실률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망 이용요금 할인도 검토 중이며 할인율과 감면기간을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분산에너지가 재생에너지, 집단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높은 발전원인 점을 고려해 기후환경비용 등 관련 비용의 일부가 면제될 예정이다.
△한전에서 받는 보완전력요금은 구역전기사업자 수준으로 우선 보장하면서 새로운 옵션도 신설해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구 지정 후 계통혼잡도 해소 등 분산 편익을 확인해 부가정산금을 감면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다만, 법정 비용인 전력기금과 보편적 복지를 위한 복지특례요금은 분산에너지 전력거래에도 적용된다.
비수도권의 전기요금 하락으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의 지방 이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유치형 분산특구에 대해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전력계통영향평가의 검토 항목을 최소화하고 154kV 변전소 등 전기공급설비를 우선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전력망 부담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통 포화지역인 수도권에 신규 발전기 도입도 촉진할 예정이다.
△LNG 용량시장 입찰에 가점을 부여하고 △태양광 설비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우선 지원도 추진한다.
특구 내 산업단지 및 공장, 도심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다른 지역보다 먼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력 신사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도 창출한다.
분산에너지사업자가 특례 사항을 신청하고 해당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네거티브형 규제특례가 도입된다.
아울러 초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으로 국비 최대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자체에서 4월15일까지 분산특구 지정을 신청하면, 상반기 중 실무 평가위원회를 거쳐 에너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 규정, 분산에너지 전력거래 보완공급 약관 등 관련규정을 한전 이사회, 전기위원회 등을 통해 개정하고 세부 지원율을 확정해 공표할 계획이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