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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30회 KBS119상’ 대상, 공로상 수상 영예
경북소방본부, ‘제30회 KBS119상’ 대상, 공로상 수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KBS 주최, KBS미디어 주관, 소방청 후원, DB손해보험 협찬의 ‘제30회 KBS119상’에서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 2명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경북 최초로 대상과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한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창립일을 기념해 제정·시행됐다.
올해 대상 1명, 본상 21명, 공로상 2명, 봉사상 1개 단체, 특별상 2개 단체, 명예상 1개 팀이 수상한 가운데 경북 최초 대상 1명과 공로상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119특수대응단의 고헌범 소방위는 산불, 갱도 붕괴, 자살 시도자 구조 등에서 뛰어난 대응 능력과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0년 2월 8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고헌범 대원은 실전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도 근무하며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다.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동소방서의 박준현 소방장은 지난 11월 27일 눈길 교통사고로 11m 높이 교량에서 떨어질 뻔한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지탱한 끝에 구조한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됐으며 2016년 11월 20일 소방공무원 임용 이후 각종 구급현장에서 활약한 의인으로 선정되어 2024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타종인사로 선정된 바 있다.
고헌범 대원과 박준현 대원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함께하는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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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피소 주민 건강 위해 환경 분야 선제 검사 실시
경북도, 대피소 주민 건강 위해 환경 분야 선제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초대형 산불로 인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실내 공기 질 측정, 먹는 물 수질 검사 등 환경 분야 선제 검사를 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시군 의뢰 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이 직접 시료를 수거하고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시료 채취에서 결과 도출까지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환경 유해 요인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먹는 물에 대해서는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 5개 시군 내 모든 대피시설을 대상으로 수도꼭지와 정수기 등을 포함한 마실 물 전반에 대해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모두 점검에 나선다.
또한, 다수 이재민이 이용 중인 대피소 실내 공기 질에 대해서도 현장점검과 측정해 실내공기 중 유해 물질 농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이동 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실시간 감독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3월 25일~26일 사이 가장 높게 관측됐으나 현재는 산불 이전 수준의 농도를 유지하고 있고 산불로 인한 유해가스 영향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검사체계의 유연한 전환을 통해 더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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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직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2억 8937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피해복구를 위해 도청 전 직원이 모은 성금 2억 8,937만원을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청 공무원, 공무직, 소방본부·시군 소방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산불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도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번 성금 전달은 우리 도청 일반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 공무직,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까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이라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해 주민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더 나아가 경북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개 시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주거 안정, 피해복구 지원 등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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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없는 경북 실현. 안전보건지킴이 본격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8일 도청 안민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부문의 안전한 건설 환경 구축을 위한 ‘2025년 경상북도 안전보건지킴이’ 14명을 위촉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 안전 관련 자격과 경력이 있는 민간 전문가를 구성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지난 2022년 하반기 민간 전문가 8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4명을 구성하는 등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하며 2인 1조로 산업재해에 취약한 도내 발주 공사와 수행 사업 중 1억원 이상 공사 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위반되는 사항을 찾아내고 개선하도록 지도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역할에 주력한다.
경북도는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지속해서 개선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법적 근로감독 권한을 가진 ‘지방고용노동관서’ 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최정애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지난 2월에는 안타깝게도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의 교량 붕괴 사고로 현장 근로자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4월부터는 겨울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산업재해 예방이 중요한 시기이다.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이 노동자 생명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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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외교교섭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8일 각의 결정한 외교청서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외교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왜곡된 사실을 담은 교과서 검정 발표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교류와 협력 시대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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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출 효자 삼양식품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주식회사 삼양식품㈜과 삼양 원주공장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한 ‘G-관광 × K-푸드’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와 삼양은 △‘강원 방문의 해’ 와 삼양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개발 △ G-관광과 K-푸드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한 방한 외래객 유치 마케팅 협업 △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양은 국내 대표적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지난해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해외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특히 삼양라면은 도의 3대 수출 품목인 면류·의료용 전자기기·전선 중 면류 수출의 으뜸으로 자리매김하며 해외에서 K-푸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도내 대표 수출 효자 기업이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콘텐츠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강원 방문의 해’ 와 K-푸드를 형상화한 굿즈를 제작 및 배포해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 관광 브랜드와 삼양의 글로벌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의 해외 전담여행사를 활용한 공동 홍보 캠페인도 추진한다.
협업을 통해 주요 어권별 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해외로드쇼, 팸투어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인 ‘불닭로드’ 상품을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수요 선점에 나선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삼양식품은 창업주가 강원도 김화 출신이며 원주에 공장을 둔 명실상부한 강원도 기업”이라며 “특히 삼양식품의 면류는 지난 해 도 전체 수출액 중 세 번째를 차지한 수출 효자 품목”이라 전했다.
이어 “삼양식품의 뜨거운 맛과 강원도의 핫한 매력이 만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삼양과 함께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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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경제림조성사업 마가목 묘목 식수 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과 울릉군산림조합이 지난 4월 7일 안용복 기념관에서 경제림조성사업 묘목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울릉군수, 울릉군산림조합장과 임원, 산림 개조연구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수와 산림조합장 등이 직접 나무를 심었다.
이번 식수 행사는 울릉군에서 산림조합에 위탁해 실시하는 경제림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산림조합은 올 연말까지 안용복기념관 일대에 마가목 1,500주를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산림조합은 이 밖에도 울릉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자작나무 700주를 나리분지 일원에 심고 가꿀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마가목과 같은 경제성 있는 수종을 체계적으로 조림해명품 숲을 조성하고 자작나무와 같은 경관수종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지역특화림 조성으로 관광자원 활용 및 파생된 사업수익으로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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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70명 입국, 전년보다 2.3배 규모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70명 입국, 전년보다 2.3배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4월 7일 필리핀 푸라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66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총 70명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30명 대비 2.3배 확대된 규모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로 근로자를 공급함으로써 일손 부족으로 영농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한 농가와 계약을 맺어 5~8개월간 장기 고용되는 방식인 농가형 계절근로자와 달리, 단기적으로 근로자가 필요한 농가에 투입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인력이 유동적으로 배치될 수 있어 농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농가에서도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북부농협에서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급여는 일당 81,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근로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최소 2주 전에 신청해야 원하는 일정 조율이 가능하며 신청은 북부농협 공공형 계절근로담당을 통해 할 수 있다.
거창군은 농가의 신청 접수를 지속적으로 받고 원활한 인력 배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
또한, 근로자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지원하기 위해 5인 이상 신청한 경우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농작업장까지 인솔 대행을 제공한다.
반면, 5인 이하로 신청한 경우에는 농가에서 직접 근로자를 인솔해야 하며 이에 따른 교통비로 농가 1차량당 왕복 1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인원을 대폭 늘려 더 많은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도 보다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지난해 정부 평가 5관왕 수상했으며 공영방송 우수사례 다수 소개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며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올해는 약 7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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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꾸러기 금연 도우미 발대식 개최
거창군, 꾸러기 금연 도우미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공립어린이집 3개소 원아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사업 홍보를 위한 ‘꾸러기 금연 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꾸러기 금연 도우미’는 학교, 가정, 관공서 기관 등에서 금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학교를 찾아 실시하는 흡연 예방 교육에서 금연송과 율동을 선보이고 연 2회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대표 원아 3명은 꾸러기 금연 서약서를 낭독하며 8개월간 가족과 이웃에게 금연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아이들은 ‘우유송’을 개사한 ‘금연송’을 귀여운 율동과 함께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웃음을 선사했다.
㈜꿈키움플러스교육개발원의 김선미 강사가 진행한 어린이용 금연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금연 교육용 동영상도 시청하며 금연 홍보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정헌 소장은 “금연 도우미로 활동하게 될 여러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거창군 미래가 기대된다”며 “군민들에게 금연과 절주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가정이 화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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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주택 공급 컨트롤타워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주택시장 안정화와 장기적인 공급 관리를 위해 ‘대구시 주택공급 기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4월 8일 산격청사에서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 내 주택과잉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해 신규 주택공급 제한, 민관합동 주택정책자문단 운영, 비수도권 맞춤형 주택 정책 건의 등 지역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했다.
하지만, 정부정책이 수도권 중심 위주로 추진돼 비수도권 미분양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현재까지도 지역 주택시장과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택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 구·군, 공사 등 지역의 주요 주택 공급기관이 참여하는 ‘주택공급 기관 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주택공급 기관 협의회’를 통해 시가 컨트롤타워 역할로서 공급기관 간의 소통·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주택공급 상황을 공유하고 공급 과잉·과소에 대응해 장기적으로 균형 있는 주택 공급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주택건설 인허가·착공·입주 등 주택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급물량에 대한 전망과 안정적인 공급 관리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택공급 관리 방안으로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통한 공급 관리, AI 기반의 공급 관리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인허가 및 착공 물량 감소가 향후 공급 부족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대비하고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비수도권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주요 주택 공급기관 간의 공급 관리를 위한 소통·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공급관리 전략을 계속해서 보완·강화하고 지역 내 균형 있는 주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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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민 해결‘100인의 아빠단’ 으로 모여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7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활동단원 100명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 100명을 선정해 즐거운 육아를 위한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2019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7기를 맞았다.
7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8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사연을 검토해 최종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0인의 아빠단은 4월에서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매주 월요일 멘토 아빠단이 제시하는 온라인 육아미션을 일주일간 자녀와 함께 수행하고 그 과정을 커뮤니티에 인증해야 한다.
매월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빠는 우수아빠로 선정되며 이중 최우수 아빠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멘토 아빠의 육아 노하우 강의, 육아 고민과 해결책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 행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대구 100인의 아빠단’ 모집에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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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통합이전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3월 5일 군부대 통합 이전지가 선정 발표됨에 따라 군부대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곡리 일원을 2025년 4월 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지난 2023년 7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 이미 포함된 밀리터리타운 및 군민 상생타운 지역을 제외한 과학화훈련장 예정지이다.
대구시는 지가 변동률, 거래량 등이 모두 높고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 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그리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 등 사유 발생 시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단순한 부동산 규제가 아닌,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불가피하고도 필수적인 조치이며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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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하노버메세 Gaia-X 기반 글로벌 데이터 실증 협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지업의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유럽 데이터 생태계 중심인 Gaia-X와의 글로벌 실증 협력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래지향적 네트워킹 구축을 목적으로 지역 데이터기업 5개사와 함께 대구공동관을 운영해 제조 AI, 3D 디지털트윈, 글로벌 수처리 공정 등 최신 기술을 해외에 알렸다.
지역 참가기업 5개사는 Industry 4.0부스 내에서 △㈜이지스 ‘자사 개발 플랫폼인 VISION-X 기반 함부르크市 3D 디지털 트윈 과제 실증’, △한국OSG㈜ ‘데이터 표준화 및 상호 운용성 확보를 통해 제조업 분야 AI 기반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제공 계획 발표’, △㈜비즈데이터 ‘유럽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처리 공정 혁신 과제 제안’, △㈜인터엑스 ‘제조 특화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데이터 협업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에이비에이치 ‘도로 인프라 Vision AI 관리솔루션 SafeTrack-X 실증’ 등 글로벌 프로젝트 실증 및 추진과제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ABH는 전시회 현장에서 독일의 Ivoflow 사와 디지털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으며 인터엑스는 인더스트리 4.0 스테이지 콘퍼런스 이벤트 무대에 올라, 제조 특화 생성형 AI ‘GEN.AI SERVER’를 공개해 박람회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4월 2일에는 독일 함부르크시 및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지자체 최초의 Gaia-X 연계 실증 협력 사례로 대구시가 글로벌 데이터 허브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글로벌 연구과제 공동기획, △Gaia-X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하노버메세-대구 FIX 전시회 정례화, △스마트시티 및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구축 등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대구시와 지역기업이 실질적인 유럽 현지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내 중앙부처의 데이터 스페이스 공모사업에서 우위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증 이력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오는 10월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FIX 2025도 적극 홍보하며 아마존, SAP,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대구가 글로벌 데이터 생태계에서 실질적 실증 협력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이다”며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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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공리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4월 8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공리에 개막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기업의 판로개척, 수출, 인력채용까지 전 부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는 9일까지 개최되며 △ 구매상담, △ 수출확대, △ 투자상담, △ 인력채용, △ 애로해결, △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은 “대구는 최근 미래 신산업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보유한 도시이다”며 “대구가 동반성장의 선도 도시로 발전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신속한 기업지원 행정서비스를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가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력 채용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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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개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내연기관 이륜차 배출가스 오염물질의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차종으로 보급대수는 20대이다.
지원 금액은 규모·유형 및 배터리용량, 출력 등 전기이륜차의 성능을 고려해 1대당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거제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이며 4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차량을 구매하려는 자는 제작·수입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작·수입 대리점은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무공해차 보급을 지속 확대해 환경친화적 도시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전기이륜차 구매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