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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공청회 개최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공청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2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전문가들은 이번 기본계획이 남해군 농촌공간의 여건과 발전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시행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구체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주요 의견으로는 농촌지역의 경관 보전과 지속가능한 공간 관리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지정 방안,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의견 수렴 확대 방안 등이 제시됐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관련 정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기본계획이 향후 시행계획과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남해군 농촌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 승인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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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전도마을 정원 메밀꽃 만개
삼동면 전도마을 정원 메밀꽃 만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전도마을 정원에 하얀 메밀꽃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요즘 본격적인 쏙 잡기 체험 시즌을 맞이해 주말 평균 하루 500~600명의 관광객이 전도마을을 방문하고 있는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메밀꽃밭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전도마을의 아름다움을 즐기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을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메밀꽃은 6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삼동면은 전도마을 정원에 6월 말 코스모스, 9월에는 가을메밀이나 유채를 파종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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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 신도회 쌀 40포 기탁
법흥사 신도회 쌀 40포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법흥사 신도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4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법흥사 신도회는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비롯해 꾸준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신도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이번 기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청두 신도회장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법흥사신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전달된 백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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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SNS 이벤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SNS 이벤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를 앞두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는 간단한 취향테스트 형식의 질문을 확인한 뒤, 결과에 맞는 나의 유형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참가 방법은 다음과 같다.남해군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 취향테스트 결과 댓글 작성, 친구 태그 팔로우 및 댓글 인증 캡처 후 네이버폼에 이미지와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 참가자 중 총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참가자 선정 결과는 6월 11일 공식 발표된다.경품 지급은 6월 19일부터 시작되며 개인정보 제공 및 수집에 동의한 참가자에 한해 발송된다.감홍경 행정과장은 “축제장에서의 즐거움과 미리 만나는 특별한 이벤트로 더 많은 분들이 남해 마늘한우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및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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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의료 통합돌봄망’ 대폭 확장
남해군, ‘보건의료 통합돌봄망’ 대폭 확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관내 의료기관에 이어 관외 병원들과도 손을 잡고 군민들을 위한 보건의료 통합돌봄 안전망을 대폭 확장한다.남해군은 지난 5월 22일 지리적으로 인접해 군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사천 지역의 주요 의료기관인 ‘삼천포서울병원’과 ‘삼천포제일병원’을 직접 방문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안전망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으로 각 병원은 입원 환자 중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퇴원 후 연계 지원이 필요한 남해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자체로 의뢰하게 된다.남해군은 유관부서 및 기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통합지원 회의를 열어 보건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한다.이를 통해 관외 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군민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게 된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민들이 관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할 때도 소외됨 없이 안심하고 고향 집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삼천포서울병원과 삼천포제일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를 잇는 든든한 울타리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남해병원,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에서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자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으며 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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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개발센터,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수강생 모집
여성인력개발센터, ‘통합인지놀이지도사’ 수강생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아동·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지활동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관내 직장인과 남성도 참여할 수 있어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본인인증 후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제2강의실에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통합인지 놀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수강료는 월 1만원씩 총 2만원이며 과정별 전액 선납으로 진행된다.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이며 강사에게 전액 선납해야 한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내 돌봄·교육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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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32M 대형 미디어월에 내 작품이 뜬다
청계천 32M 대형 미디어월에 내 작품이 뜬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찾고자 오는 7월 31일까지 ‘2026 하이커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32M에 달하는 초대형 미디어월 ‘하이커월’을 통해 상영된다.하이커월은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 관광지를 찾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일평균 2천 5백여명이 방문하는 하이커 그라운드의 대표 공간이다.공모 주제는 ‘KOREA IN MOTION : 움직이는 한국을 경험하다’로 참가자는 △감정의 흐름 △공간의 이동 △도시의 리듬 △자연의 숨결 등 4개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한국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미디어아트 영상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국내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공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상 1팀에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6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입상 6팀을 포함한 수상작 전체는 하이커월을 통해 송출된다.참가 방법 및 세부 내용은 하이커 그라운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하이커월은 한국관광과 K-콘텐츠를 가장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내외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을 표현하고 세계 관광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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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은혼 OST 전설’ 대표 록 밴드 스파이에어, 오는 9월 단독 내한 야외 공연 개최 확정
‘하이큐·은혼 OST 전설’ 대표 록 밴드 스파이에어, 오는 9월 단독 내한 야외 공연 개최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설적인 록 밴드 스파이에어가 한층 더 강력해진 사운드와 함께 한국 팬들을 찾는다.26일 라이브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스파이에어는 오는 9월 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를 개최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스파이에어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컴백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당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했던 만큼, 이번 단독 콘서트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스파이에어는 보컬 요스케, 기타와 프로그래밍 유지, 베이스 모미켄, 드럼 켄타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다.그동안 '은혼', '하이큐', '블리치', '기동전사 건담'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의 테마송을 연이어 담당하며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특히 새 보컬 '요스케'가 합류한 2024년 이후 발표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의 주제가 '오렌지'는 글로벌 스트리밍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밴드 역사상 최대 히트곡으로 등극했다.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과 애니메이션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대규모 야외 무대인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펼쳐져, 스파이에어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욱 개방감 있게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떼창'으로 아티스트를 감동시켜 온 한국 팬들을 위해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스파이에어의 단독 내한 공연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의 티켓 예매는 5월 29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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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서부 생활권 확장 청신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이 확정되면서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2024년 12월 개통한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경부선 기존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철도망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라는 상징성을 갖는다.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천~구미 구간은이 같은 성과를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이다.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함으로써 서부권 생활권 확대와 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구미 2단계 사업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당시 광역철도 지정 기준인‘권역별 중심지 반경 40 ’ 제한으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 못했다.이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 지정 범위를 제한하던 반경 40 기준을 삭제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이에 따라 김천~구미 구간은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신규 반영됐다.또한 김천~구미 구간은 당초 국가철도망 지정 기준 총사업비가 458억원이었으나,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원을 초과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해당하게 됐다.그러나 2026년 3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총사업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협의하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반영을 건의해 왔다.또한 광역철도 지정 기준 완화와 예타 제도 개선 흐름에 맞춰 사업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설명하며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국토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은 총연장 61.9 로 기존 5개 역을 개량하고 3개 역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기존 5개 역 개량 : 구미 왜관 대구 동대구 경산역 신설 3개 역 : 사곡, 서대구, 북삼 광역철도 개통 이후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도시형 통근 여건이 개선되고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경산 대추축제 등 주요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경상북도는 김천~구미 2단계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 경산~청도 구간,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의 신규 반영도 건의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구경북 광역철도망을 동서남북으로 확장하고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김천~구미 광역철도는 대경권 서부지역의 생활권을 넓히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의 단계별 확장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균형발전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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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앵커 대학, 전략산업 인재 9천 명 양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 앵커 체계를 통해 도내 28개 대학에서 인공지능, 미래 이동 수단, 반도체, 로봇, 바이오, 이차전지 등 8대 전략산업 분야 인재 9천여명을 양성하고 연구 장비 120종을 구축했다.경북도가 대학 지원 앵커 사업비를 활용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장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인재 양성과 연구 장비 데이터는 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에서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연도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연구 장비 구축 현황 조사를 통해 확보했다.먼저, 지난해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에서 재학생 2만 7803명, 재직자 3446명 등 3만 1249명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 가운데 전략산업 분야 교육 참여 인원은 재학생 7727명, 재직자 1229명 등 8956명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 보면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재학생 494명 재직자 131명, 바이오 분야 재학생 1734명 재직자 163명, 이차전지 분야 재학생 2058명, 로봇 분야 재학생 569명,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재학생 1268명 재직자 806명, 반도체 분야 재학생 1400명 등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로봇, 미래 이동 수단, 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 연구 장비 구축도 눈에 띈다.도는 20개 대학에 307억원을 투입해 120종의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이번 장비는 연구 장비 심의 대상 기준인 3천만원 이상 장비를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소규모 연구 장비까지 포함하면 실제 구축 규모는 더욱 크다.구축된 장비의 기업, 타 대학 등 공동 활용률은 52.5%로 나타났다.분야별로는 바이오 56종, 이차전지 30종, 로봇 11종, 미래 이동 수단 7종, 반도체 2종 등이며 이차전지 분야 연구 장비에 162억원 등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도는 앞으로 권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분야에 대학 연구 장비가 더 많이 구축될 수 있도록 앵커 체계로 지원할 계획이며 대학 연구 장비 공동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수도권 등 투자 유치 시 기업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장비 현황 등이다”며 “이번 데이터를 관련 실과와 관계 기관 등과 공유해 투자·기업 유치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과 연구 장비 구축에 앵커 사업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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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시정 이해와 사회 경험 기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들에게 시정 참여와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460명으로 1기 151명, 2기 157명, 3기 152명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근무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기수별로 2주간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광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기준이며 근무지별 특성에 따라 근무 요일과 시간이 일부 다르게 운영된다.임금은 1일 8만3200원으로 근무 종료 후 고용보험 본인부담금을 공제한 뒤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11일간이며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다만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청 총무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가 삼척시에 되어 있으면서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다.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재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예정자와 졸업생, 대학원생 등은 제외된다.시는 일반선발 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선발과 읍·면 지역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선발을 운영한다.특히 지역선발은 도계·원덕·근덕·하장·노곡·미로·가곡·신기 지역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참여자 선발은 오는 6월 11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에게 지역과 시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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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삼척시민아카데미‘열외없이 열정하라’ 참여자 모집
제106회 삼척시민아카데미‘열외없이 열정하라’참여자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서경석 MC 겸 개그맨의 현장 강연으로 진행되는 제106회 삼척시민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열외없이 열정하라’라는 주제로 해박한 지식과 상대를 배려하는 유연한 말솜씨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명확한 길을 제시하는 든든한 소통의 가이드를 자처하는 서경석 MC 겸 개그맨을 초청해 진행된다.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참여자 100명을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영미 소장은 “삼척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 개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7월 25일에는 김지선 개그우먼과 함께하는 제107회 삼척시민 아카데미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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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관내 2천여 개 사업체 대상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관내 2천여 개 사업체 대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2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산업·고용·지역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관내 사업체 2천여 곳이며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와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이다.양구군은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우선 온라인 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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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도 지정유산 행위제한 규제 완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도 지정유산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현상변경 허용기준 조정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 완화와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강월특별자치도가도 지정유산인 양구 고대리지석묘군, 양구 해안선사유적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을 22일 고시했다.이번 조정은 변화된 지역 여건과 유산 특성을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주민 생활의 균형 있는 관리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양구군의도 지정유산 관련 허용기준은 2012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아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와 복잡한 허가 절차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특히 건축행위나 개발행위 추진 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절차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 등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유산의 특성과 주변 지역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허용기준을 조정했다.양구 고대리 지석묘군은 유산 주변 공원 조성 등 변화된 환경 여건을 반영해 관리 범위를 일부 조정했으며 양구 해안선사유적은 주변 개발 현황과 토지 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구역의 관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군은 이번 허용기준 조정으로도 지정유산 주변 행위 제한에 따른 군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각종 민원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국가유산 보존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유산의 가치와 지역 여건, 주민 생활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관리체계가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주민 불편 해소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합리적인 관리기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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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성료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체험학교’ 가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체험학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천면 밧도내학교 △무릉도원면 삼돌이학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총 37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전원 수료했다.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와 현장실습, 농장 견학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수료식 설문조사와 인터뷰에서는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하반기에도 귀농귀촌 체험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생 모집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신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 생활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의 소중한 결정이 영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