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라면축제를 한시로 짓는다…전국 한시인들 구미 집결
라면축제를 한시로 짓는다…전국 한시인들 구미 집결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0일 오전 10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금오한시회 주관으로 제29회 전국 한시 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한시 애호가와 문인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한시 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작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한시인 150여명이 참가해 조선시대 유생들의 유복을 입고 한시를 창작하며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한시 백일장을 통해 매년 전통 한시 창작의 맥을 잇고 문학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 시제는 ‘’ 으로 정해져 참가자들은 최근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구미라면축제를 소재로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 문화 관광 활성화의 의미를 전통 한시로 표현하게 된다.지난해 시제였던 ‘반도체특화단지’에 이어 지역의 대표 브랜드와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눈길을 끈다.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심사위원 위촉, 운자 추첨, 백일장 실시,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공개되는 운자를 활용해 한시를 창작하며 작품성·문장 구성·운자 활용·대구·의미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받게 된다.박창근 금오한시회장은 “전국 한시 백일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시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전국의 한시인들이 구미에 모여 학문과 예술을 교류하고 시민들도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회장기 제26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 사범급 검도인들이 경쟁하는 7단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검도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 6일 충북 음성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검도 7단 선수 9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7단부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6년 우승을 추가하며 전국 검도 7단선수권대회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검도 7단은 대한검도회가 인정하는 고단자 자격으로 장기간의 수련과 지도경력을 갖춘 전국 최상위권 사범급 검도인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이 감독은 올해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을 비롯해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3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3위 등 우수한 지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그는 지도자로서도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검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구미 검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최상위 사범급 검도인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청 검도팀이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영화‘짱구’문경 상영, 11일 예매 시작
영화‘짱구’문경 상영, 11일 예매 시작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를 6월 19일 19:30, 20일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작품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와는 전혀 영화로 2009년 개봉작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의 이후 이야기를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이다.영화 ‘짱구’는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청년 짱구가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배우 정우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아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현실감 있는 청춘 서사는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화예술회관 김정부 관장은 “영화 ‘짱구’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은 물론 새로운 도전의 용기까지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6월 11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
김재환, ‘닥터 섬보이’ OST 가창 참여…‘어떻게 될까?’ 오늘 발매
김재환, ‘닥터 섬보이’ OST 가창 참여…‘어떻게 될까?’ 오늘 발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김재환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힘을 보탠다.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김재환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두 번째 OST '어떻게 될까?'가 발매된다.'어떻게 될까?'는 좋아하는 마음을 쉽게 전하지 못한 채 망설이는 순간들과 결국 용기를 내어 사랑을 고백하는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밝고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를 중심으로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떨림을 섬세하게 표현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특히 곡이 전개될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김재환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인물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낸 '어떻게 될까?'는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돼 극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가사를 쓰며 작품의 정서를 더욱 밀도 있게 담아냈다.여기에 임영웅, 김나영, 치즈 등 다수의 아티스트 앨범 작업에 참여한 한밤과 이보람, 김나영, 나윤권 등과 호흡을 맞춘 찬란이 작곡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김재환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구축해 왔다.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다수의 OST 를 빛냈던 만큼, 이번 '닥터 섬보이'OST '어떻게 될까?'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감성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재환이 부른 '닥터 섬보이'OST '어떻게 될까?'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6-09
-
홍천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입
홍천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입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군민이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군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주민들의 방문 잦고 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군청 민원과와 세무회계과, 상하수도사업소,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주요 공공시설 거점 공간에 배치됐다.해당 음수기는 냉온수기 내부에 ‘다항목 수질 계측기’ 가 탑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를 통해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전기전도도, 수온 등 주요 수질 정보를 실시 간으로 측정하고 음수기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또한 고성능 자외선 살균 장치와 주기적인 자동 배관 세척 기능을 갖춰 위생성을 극대화했다.만에 하나 수질에 미세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으로 급수를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과 위생성을 높였다.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수돗물 수질 신뢰도는 전국 47.9%, 강원특별자치도 46.1%로 나타났다.반면 수돗물 직접 음용률은 전국 4.4%, 강원특별자치도 5.7%에 그쳐 수돗물 신뢰도와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홍천군은 이번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음용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함께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시
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독거 등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인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관리를 실시한다.이번 관리는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에 따라,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등과 연계해 전문인력 17명을 투입하고 폭염 취약 대상자에 대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폭염 행동 요령 및 여름철 건강 관리법 교육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폭염 피해 예방 용품 지원 △폭염경보 발효 시 안부 확인 △AI-IoT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대상자 폭염 대응 건강 수칙 푸시 알림 등이다.특히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하고 가족, 이웃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폭염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고 온열질환 의심 대상자 발견 시 신속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을 곳곳에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을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교육과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은 이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마을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융합한 마실: 마을이 실천하는 함께 키우는 돌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군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홍천군 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5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수행 주체로 선정했다.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태·인문·문화예술, 세대공감, 진로체험, 마을교육 역량 강화,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청소년 마을학교 마음소리는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환경영화제 개최, 가족 미술관 투어, ‘책사줄게’ 프로젝트, 지구마켓 벼룩시장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생태·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난타와 바둑 수업을 운영하고 청소년 바리스타 과정과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진행한다.아울러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도 함께 추진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쓴다.꿈틀운영 회는 커피바리스타·제과·제빵·네일아트 분야 진로교육과 ‘일일 카페’를 운영하고 관련 직군 전문가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여는 진로체험 활동 ‘꿈틀꿈틀’을 추진한다.새끼줄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워크샵과 마을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을 선생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기반 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창의음악 밴드 활동과 백년정원 가든공연을 연계한 ‘동네방네 무궁화 꿈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해 청소년 문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이번 '마실'프로젝트는 홍천군이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 중인 핵심 과제 'WIDE'의 핵심 사업이다.특히 특구의 4대 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돌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마을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교육발전특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인재가 홍천에서 자라고 머물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교육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마실'프로젝트를 통해 온 마을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성공적인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청소년문화의집, 대외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청소년문화의집, 대외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소년문화의집 벽화동아리 “공간”청소년들과 꽃 그리다 천아트 동아리 회원 그리고 홍천평생교육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6월 7일 보육시설 환경개선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3번째로 노후화된 어린이집 옥상 벽면을 알록달록 유아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그려 넣었다.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색을 칠할 때마다 칙칙했던 벽면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은 즐거워했고 힘든 작업임에도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하반기에도 복지시설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골목길을 선정해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벽화 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골목길을 그림으로 수놓을 계획이다.김홍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넘어 브랜드 경쟁력키운다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넘어 브랜드 경쟁력키운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적 자산인 토종 농작물의 단순 보존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홍천군은 올해 총 1750만원을 투입해 ‘토종종자 포장재 활용 브랜드 육성 사업’과 ‘토종 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영상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홍천군은 식량 55종, 원예 26종, 특용 18종, 과수 3종 등 4개 분야 102종의 토종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이 가운데 자주 울타리콩, 장목수수, 흰동부, 흰고구마 등은 오랜 시간 홍천의 독특한 기후와 토양에 완벽히 적응해 온 자원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홍천만의 고유 자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토종 자원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체계적인 단계별 로드맵을 밟아왔다.지난 2021~2022년에는 토종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토종 자원을 활용한 음식 개발, 기능성 성분 분석, 안전 육묘 시설 보급 등을 추진하며 내실을 다졌다.이어 2023~2024년에는 토종종자 나눔 행사와 기획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토종 자원의 대중화에 앞장섰다.특히 2024년 9월 25일에는 ‘홍천군 토종 농작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지난해인 2025년에는 토종 농작물 고유의 브랜딩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상품화 준비를 마쳤다.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그동안 다져온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적인 단계다.먼저 ‘토종종자 포장재 활용 브랜드 육성 사업’을 통해 농가에 토종 농작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홍천 토종 상품의 시각적 통일성과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홍천 브랜드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토종 자원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홍천 토종 농작물의 역사성과 가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군은 이를 통해 토종 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이 토종 농작물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개척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조례 제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자인 개발 등 토종 자원 육성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올해 추진하는 포장재 지원과 홍보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홍천의 토종 농작물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받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가 오는 6월 9일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 활동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에 대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여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및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활동은 참여 유형별로 일정과 장소를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우선 역량 활용 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활동은 6월 9일과 16일 양일간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리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공익 활동 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한 문화 활동은 6월 10일 12일 15일 19일 등 총 4회에 걸쳐 면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공익 활동 대상 어르신들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이성기 지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이 이번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625만1046천 원의 예산을 투입, 총 6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 제공하고 있다.현재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를 비롯해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수행기관이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
2026-06-09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6조 1,880억원 편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 1880억원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5조 5893억원보다 5987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과 특별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보통교부금 3041억원과 특별교부금 879억원 등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특히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학교가 냉난방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 등 기본적인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운영 비를 508억원 증액했다.또한 통학차량 운영 비와 급식 운영 비도 각각 17억원씩 증액 편성해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299억원을 편성했으며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60억원을 반영했다.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도 투자를 확대했다.노후 정보화장비 교체에 288억원을 편성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고 ‘AI 디지털 활용 수업 학교지원’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활성화 사업에 18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에도 1866억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환경 질 향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이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교육 전환과 교육격차 해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필수 재정수요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9
-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에 도내 2교 최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직업교육 정책이다.이번에 선정된 두 학교는 경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문화관광과 AI 모빌리티라는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 정주를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공모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통과 혁신을 잇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MICE 와 관광 서비스 분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힐튼호텔 등 130여 개 기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확대될 국제 관광 마이스 산업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신라공업고등학교는 경주시가 추진 중인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AI 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도약한다.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에서 기계 자동차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해 온 신라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술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문대 수준의 고급 산업 기술자를 양성해 지역 제조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신산업 전환 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북교육청, IB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고등학교에서 IB 운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IB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특성과 학교 간 연계성을 고려해 구미 포항 안동 권역을 중심으로 IB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협의회에 이어 △구미 벨트 △포항 벨트 △안동 벨트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운영 학교와 관심 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IB 운영 현황 공유 △지역 기반 IB 클러스터 운영 방안 협의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워크숍 운영 계획 수립 △학교 간 수업 평가 사례 공유 △IB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로 인증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내 학교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거점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관심학교와 후보학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와 워크숍, 수업 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활성화해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문화를 확산하고 초 중 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은 학교 간 협력과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권역별 IB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경북형 IB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공간혁신 구축 학교 가상현실 VR 콘텐츠 공개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공간혁신 구축 학교 가상현실 VR 콘텐츠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한 정보교육 공간혁신 사례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에 탑재해 교원과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미래형 교육공간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정보 AI 교육 공간 조성 경험이 부족한 학교에서도 다양한 모델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제 구축 사례를 가상현실로 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정보교육 공간혁신 우수사례 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에 조성된 우수 교실을 VR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현재 플랫폼에는 지난 4년간 AI 교육 선도학교와 SW-AI 교육 채움교실 사업에 참여한 초 중 고등학교 43교의 공간혁신 우수사례가 누적 탑재돼 있다.기존에는 우수 학교를 직접 방문해야만 공간 구성과 기자재 배치,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 VR 콘텐츠 공개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손쉽게 우수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게 됐다.공개된 콘텐츠는 우수 학교의 정보 AI 교실을 360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실제 교실 내부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화면 내 주요 공간에는 설명 아이콘을 배치해 공간 조성 목적과 인테리어 특징, 첨단 에듀테크 기자재 정보, 활용 방법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정보교육 통합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VR 콘텐츠가 학교 현장의 공간혁신 계획 수립과 정보 AI 교육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공유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VR 콘텐츠가 정보 AI 교실 구축을 준비하는 학교 현장의 고민을 덜어주고 경북교육의 우수한 공간혁신 사례가 더욱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 완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사립학교 174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인건비와 학교 운영 비를 지원하는 예산이다.경북교육청은 매년 정산 심사를 통해 보조금이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 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학교 재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산은 학교 재정 운영의 핵심인 인건비 집행과 예산 운용의 적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퇴직급여제도별 퇴직금 산정의 적정성 △인건비 정산액 과다 발생 여부 △수익자부담경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미비 사항을 자세히 확인했다.경북교육청은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보고서를 작성한 뒤 각 학교에 정산 결과와 주요 지적 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재정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산 오류 사례를 분석해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재정결함보조금은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산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 감독을 통해 사학 기관의 재정 건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9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10시 경산시에 있는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아진산업(주) 하양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