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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반도섬,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 선정…관광 중심지 도약 시동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 및 관광기관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양구군은 전국 10개 선정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구군은 한반도섬을 중심으로 관광지 현황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힐링’과 ‘체류형 관광’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광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국토정중앙의 상징성을 가진 한반도섬과 파로호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양구 8경’을 ‘양구 9경’ 으로 재정비했으며 이 중 한반도섬은 ‘양구 2경’ 으로 지정될 만큼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약 12만명이 한반도섬을 찾으며 양구군 내 관광지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명소로 꼽혔다.
현재 양구군은 파로호를 중심으로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야간 경관조명과 전망타워를 조성하는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 사업’, 파로호 양안을 잇는 출렁다리를 조성하는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 한옥 숙박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 화목류를 식재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는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 등 총 400억원 규모의 관광개발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 관광 콘텐츠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수상레저, 집라인 등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관광상품 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사업을 통해 양구군 관광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반도섬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섬이 양구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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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좋음”일수 최다
강원특별자치도,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좋음”일수 최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8.0㎍/㎥으로 집계되어 제1~5차 계절관리제 기간 평균농도 대비 약 12.2%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66일로 제5차 계절관리제 대비 ′좋음′ 일수가 13일 증가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기오염 저감정책을 집중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12월부터 도입됐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4개월 동안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송, 산업·발전, 생활 등 3개 분야에 걸쳐 강화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했다.
이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행정의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낸 결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송 및 생활공간 분야 등에 총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수송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8,133대, 노후 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362대 등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연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민들의 친환경 생활실천 및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계절관리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계절관리제 종료 이후에도 도민 건강보호와 청정대기질을 조성하는데 상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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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전수조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7개 시군에 지정된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해물질에 대한 수질 안전성을 점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공동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
특히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서 토양·화강암·시멘트 등의 건축자재에서 발생할 수 있다.
라돈 검사를 위해 연구원은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를 각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해당 시설은 즉시 사용이 중지되고 개선조치를 받게 된다.
시군은 ‘이용시 주의사항’ 안내판에 수질기준 초과 사실 및 조치 내역을 신속히 기재 또는 부착해야 하며 오염원 제거, 소독 등 후속조치 후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재사용이 가능하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은 주변 기온이나 환경 요인에 따라 수질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철저한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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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찾아가는 AI 교육’ 시범 운영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찾아가는 AI 교육’ 시범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디지털 혁신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초중고 찾아가는 AI 교육’을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찾아가는 AI 교육은 AI시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AI인재 양성체계 마련 및 AI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이 AI기술을 활용해 대기오염지수 예측, 강수여부 예측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올해는 대성고 원주고 원주여고 삼육중, 황둔중, 둔둔초, 반곡초, 흥업초 등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과정, 자유학기 주제선택 등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된다.
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AI 분야 지역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AI 활용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우수 인재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대상 학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디지털 혁신 교육인프라 구축사업으로 2억 3천만원을 투입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함께 관내 초중고생 대상 드론 AI 경진대회, 교원 AI 역량강화 연수, AI 영재 교육 등 다양한 AI인재육성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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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초면 옛 드림랜드 부지에 영화·드라마 촬영 세트장 구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영화·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촬영지에 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지역 관광에 활기가 돌고 있다.
원주시 소초면 옛 드림랜드 부지도 영상 촬영지로 각광받게 될 희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M83영화종합촬영소는 원주시와 강원개발공사에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까지 9개월 동안 드림랜드 눈썰매장 부지에 약 24,000㎡ 면적의 영화·드라마 촬영 세트장 구축 제안을 해왔다.
이에 26일 강원개발공사는 개발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온 원주시에 임시 사용 요청에 대한 의견 조회를 보냈으며 시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병행해 촬영 세트장 구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에는 지장이 없고 임차 종료 후 원상복구를 전제로 임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완성된 촬영 세트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영상 산업시설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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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달총, 오는 24일 정규 2집 ‘It just happened’ 발매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치즈 달총이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달총은 오는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를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달총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필 사진도 오픈했다.
빈티지한 필름 무드가 엿보이는 이미지 속 달총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달총은 러블리한 모습으로 상큼 발랄한 에너지까지 선사하기도 했다.
프로필 사진으로 다채로운 변신을 보여주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그가 새롭게 선보일 신보를 향해 리스너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앞서 달총은 선공개곡 ‘집 데이트’를 통해 명불허전 ‘음색 요정’ 존재감을 증명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달총의 경쾌하면서도 맑은 보컬이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설렘 세포를 자극, 리스너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간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달총. 2015년 정규 1.5집 ‘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는 그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여정을 전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달총의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되며 9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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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9회 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시·군별 38명 이내의 인원으로 구성된다.
단체전과 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틀에 걸쳐 총 32홀의 경기를 통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단체전 종합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함께 상장, 트로피 및 상금 130만원이 수여되고 개인전 1위 수상자에게는 상장, 트로피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삼척 지역 특산품이 참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도 단위 규모의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축제 및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700여명의 참가자 외에도 함께 방문하는 가족과 지인들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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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진학 5명 쾌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했더라도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정규 교육 과정을 벗어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제공,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의 지원, 진로상담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학업 지원 사업을 통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등 총 5명의 청소년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 밖에서도 꾸준히 학업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2025년에도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그 의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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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우수웰니스관광지 11개소 신규 선정
한국관광공사, 2025 우수웰니스관광지 11개소 신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 한국의 고유한 정서와 자연환경 등을 소재로 웰니스 체험을 선사할 우수웰니스관광지 11개소를 신규 선정해 발표했다.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로부터 66개소의 우수한 웰니스관광지와 시설 등을 추천받아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위원회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방 △스테이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푸드 등 총 6개 테마에서 고루 분포되어 있다.
한방 테마에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국민을 위해 설립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강화군 특산물인 강화약쑥을 활용한 한방테마 좌훈 프로그램과 한방 족욕체험을 즐기고 건강식을 맛볼 수 있는 약석원이 선정됐다.
스테이 테마에는 ‘해가 처음 비추는 곳’ 이라는 뜻을 지닌 해비치호탤앤드리조트가 이름을 올렸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진행하는 선셋요가, 싱잉볼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힐링과 명상을 위한 웰니스관광지로는 만다라 심리치료, 스님과의 차담,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대흥사, ‘좋은 공간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신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복합문화공간 트리비움, 한국 차의 최초 재배지이자 기원지인 ‘화개’에 위치한 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선정됐다.
부산 기장의 학리마을 바닷가에 위치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전문 에스테틱, 티클래스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에스엠비 웰니스 센터, 도심 속 자연에서 12가지 테마 스파, 릴렉싱 와추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하이디하우스, 게르마늄온천 등 대규모 웰니스 시설과 파동욕장,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고창웰파크시티가 뷰티·스파 테마에 선정됐다.
자연치유 테마에는 곶자왈 생태체험을 할 수 있고 숲해설,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인 교래자연휴양림이 뽑혔다.
또한, 예약제 티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차덕분이 푸드 테마에 신규로 선정됐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국회에서 치유관광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새롭게 제정된 상황에 발맞추어 우수웰니스관광지 신규 11개소를 포함한 88선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이 우수웰니스관광지에서 휴식과 힐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의 수용태세 개선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해 관광명소로서 명성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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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동물 구조와 치료활동 민간과 새로운 협력 사례 구축
경북도, 산불피해동물 구조와 치료활동 민간과 새로운 협력 사례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뿐 아니라 동물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북도와 경북수의사회가 긴급히 가동한 무료 이동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인 루시의 친구들, 경북대 수의과대학, 국경없는 수의사회, 넬동물의료센터 등이 함께 구조와 치료에 적극 나섰다.
또한 한국펫사료협회에서 개, 고양이 사료 4톤을 지원해 5개 시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무료 이동동물병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산불피해 5개 지역에서 화상, 연기흡입, 외상 등 피해를 당한 동물 3,552두에 대한 진료를 통해 전해질 보충, 영양제 및 수액 투여와 스트레스 완화제를 처방했다.
또한, 루시의 친구들과 넬동물의료센터, 국경없는 수의사회 등은 안동에 베이스캠프를 설치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70여 건의 부상 동물 구조와 치료 활동을 진행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후변화로 발생한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동물 피해가 많이 발생했고 경북도와 민간이 협력해 부상 동물의 긴급 구조와 치료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재난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동물 구조와 치료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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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IM뱅크, 산불피해 지원 위해 통큰 특별출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저금리 금융상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올해 각각 25억원과 30억원을 특별출연한 데 이어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빠른 재기를 돕기 위해 이번에 각각 35억원과 30억원의 추가 특별출연을 결정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의 특별출연금은 기존 출연금에 더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재원으로 사용되며 각각 900억원 규모, 총 1,800억원을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
이는 일반보증부 대출로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2%대 저금리 자금 이용이 가능하며 융자한도는 최대 5천만원 이내, 2년거치 3년상환 또는 2년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특히 산불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인 ‘재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을 결합할 경우 융자한도 최대 3억원, 2년 동안 무이자,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금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를 통해 사업장 주소지의 지점을 선택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은행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북도의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결합해 무이자 지원이 가능한 대출상품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대형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물심양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산불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역대급 산불 피해로 망연자실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우리 모두가 함께 살려야 한다”며 “위기의 순간에 큰 재원을 출연하고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앞장선 농협은행과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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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7개 과정 175명 교육생 모집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7개 과정 175명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부터 16일간 경북 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촌 경제 활력을 주도할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 175명을 모집한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 안정 정착에 역점을 두고 전국 최초로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 장기 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 집중도와 산림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5개 과정을 개선해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와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분야 2개 전문 과정을 신설해 총 7개 과정으로 본격적인 산림 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실습·견학 비율 상향조정, 교육 기간 2개월 연장, 핵심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 도입, 수료생 학습조직 신규 지원 등도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이다.
교육 기간은 5월 8일 ~ 9월 23일까지 총 5개월이며 운영은 청송군에 있는 임업 분야 교육의 전문성과 시설 등을 갖춘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청년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산림소득 항상,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아라 과정이며 과정별로 100시간의 이론 교육,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 실무 위주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175명이며 신청 자격은 과정별로 ‘청년 임업인 스타트업’ 과정은 임업경영, 창업을 희망하는 도 내 청년 임업인, ‘산림경영 심화’ 과정은 도 내 임업인, 귀산촌인 등, ‘산림 청년을 잡아라’과정은 대구·경북 내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그 외 4개 과정은 도 내 임업인, 귀산촌인 등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4월 9일~24일까지 이며 신청은 임업인종합연수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교육지원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과정별 지원 요건을 갖춘 자로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4월 30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율과 집중도 향상을 위해 창업, 소득 6개 과정 모두 주차별 1박2일 합숙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취업 과정은 학생들의 방학인 7~8월을 이용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임업후계자로 선발되기 위한 자격요건인‘임업 분야 교육 40시간 이상 이수’ 가 인정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산림사관학교를 통해 도 내 임업인들이 산림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산촌 경제 활력에 구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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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산업부 공모 선정
경북도,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산업부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8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소형모듈원전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빠른 SMR 상용화 지원을 위해 산업부에서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SMR 소부장 관련 기업지원을 위한 3D프린팅 기반의 센터를 경주 SMR 국가산단 내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앞으로 지원센터에는 SMR 소부장 제작을 위한 하이브리드 3D프린팅, 금속 3D프린팅 소재제조장비 등 10여종의 SMR 혁신제조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며 SMR 시제품 생산지원, 전문인력 양성, 애로기술지원 등 중소·중견기업의 SMR 소부장 관련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종합 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대한전기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경북도와 경주시가 설립을 지원하는 SMR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주관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은 원전 기자재 제작 및 건설, 운영, 정비 등 기술 검증을 위한 원자력안전연구단을 자체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SMR용 고강도 스테인리스강, 고내열 니켈합금 등 특수 소재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SMR 상용화 기술, 경제성 확보를 위한 3D프린팅, 특수용접, PM-HIP 등 혁신 제조기술 개발도 주도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원전 생태계의 완전 복원을 넘어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기반 지원, 금융 지원 등 각종 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며 특히 SMR, 4세대 원전 등 차세대 원전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경북도는 경주 감포읍에 건설 중인 국내 SMR 연구개발 전담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을 2025년까지 완료하고 교육용 연구로 공동R&D센터 등을 갖춘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을 통해 SMR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갖춰나갈 예정이다.
또한, 용융염원자로 고온가스로 등 4세대 원전 관련 신규 국책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경주 SMR 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차질 없이 SMR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적으로 소형모듈원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경주 SMR 국가산단을 명실공히 글로벌 SMR 원전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로 성장시켜야 한다”며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SMR 소부장 기업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경주 SMR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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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기념품, 오사카엑스포에서 만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오사카엑스포에서 만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을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오사카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유통주식회사는 9일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을 외국인에게 선보이고 해외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1998년부터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을 통해 매년 한국의 색채를 담은 대표 기념품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오사카엑스포에서는 한국관 팝업스토어 운영을 주관하는 코레일유통과 협업해 공모전 수상작 전용공간을 운영한다.
오사카엑스포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오사카엑스포 기간과 동일하게 오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작년 공모전에서 수상했던 8개 업체가 참여한다.
관람객은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과방 약과’, 색동 복주머니를 활용한 ‘색동 복소라 풍경’ 등 한국의 다채로움을 담은 80여 개의 제품을 만나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공모전 수상작 대부분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이라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데 이번 오사카 엑스포가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8회차를 맞이하는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은 5월 초에 공모를 시작한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20여 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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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단체,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관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2025년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이번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씩 진행하며 관내 태권도장에서 교육비 무료로 운영된다.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이론 교육을 바탕 으로 자기방어기술 등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여성들이 위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호신술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여성은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 방문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상주시여성단테협의회 김연희 회장은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체력향상과 위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