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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특별시 체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남해 특별시 체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 남해특별시’ 4월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특별시’는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뜻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꽃청·쌀오란다 쿠킹 클래스, △바질 스파클링 막걸리 양조 클래스. △남해 돌문어 파스타 쿠킹 클래스 △천연 아로마 인센스틱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창생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수제 막걸리 쿠킹 클래스의 경우 미성년자는 수강이 불가하다.
오는 14일까지 꽃청·쌀오란다, 바질 스파클링 막걸리 양조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하며 남해 돌문어 파스타, 천연 아로마 인센스틱 클래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수강신청 및 교육일정, 수강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광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봄을 맞이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 힐링 공예 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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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도르프 청년마켓 상반기 셀러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 ‘도르프 청년마켓 상반기 셀러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독일마을 광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던 ‘도르프 청년마켓’ 이 2025년 5월 다시 개최된다.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2025년 도르프 청년마켓은 5월 한달간 독일마을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된다.
이에 따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4월 4일부터 도르프 청년마켓과 함께 할 셀러를 모집하고 있다.
남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러뿐만 아니라 마켓을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국의 다양한 셀러들도 모집한다.
특히 5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모든 회차에 참여할 셀러를 한 번에 모집하고 있다.
한 번 신청으로 여러 회차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꼭 참여가 가능한 일정에 신청을 해야하며 2회 이상 개인 사정으로 참여 취소 시 하반기 마켓 참여에 제한된다.
전국 셀러는 남해군을 제외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남해에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의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남해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1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회비 10만원에 참가비 할인과 우수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회원 셀러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남해 군내 셀러에 한해서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전국 모든 셀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셀러들은 수공예품, 먹거리, 특산품 판매뿐만 아니라 독일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참여 셀러들에게는 판매대와 테이블보, 의자, 앞치마 등을 제공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정중구 관광경제국장은 “작년 한 해 많은 관광객과 셀러들이 관심 가져주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도르프 청년마켓이 독일마을의 지속가능한 핵심 콘텐츠로 도약하고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올해 더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찾아올테니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셀러 모집기간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며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네이버폼으로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미래콘텐츠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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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기관 청렴 네트워크 강화청렴클러스트 15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김해시 공공기관 청렴 네트워크 강화청렴클러스트 15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를 비롯한 15개 공공기관이 8일 김해문화의전당 대회의실에서 '김해 청렴클러스터'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청렴 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김해 청렴클러스터는 2023년 5월 관내 10개 공공기관이 청렴실천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올해는 기존 협약기관에 김해시 5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며 15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별 ‘2025년 청렴정책의 추진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청렴 행사일정,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신나게 돌림판을 돌려서 청렴퀴즈, 넌센스 퀴즈를 함께 풀어보며 청렴지식을 쌓았다.
행사는 전 기관 실무자가 함께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Hi-Five 약속 캠페인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해시는 올해 ‘청렴수도 김해 대전환’을 목표로 홍태용 시장 주축의 청렴리더단역할 강화와 신고자 보호를 위한 익명신고시스템 도입, MZ 세대와 함께하는 청렴워크숍 개최, 그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를 중점 추진 시책으로 추진한다.
조은희 김해시 감사관은 “지역 공공기관과의 청렴정책 협력과 청렴 실천활동 공동 추진을 위해 구성한 김해 청렴클러스터를 올해부터 김해시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전 김해시의 청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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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경남 구석구석 여행’ 릴레이 캠페인 참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지난 9일 자영업자의 소비 한파 극복을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경남부터 여행하기 분위기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서다.
김해시장은 박완수 경남지사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홍 시장은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김해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자영업자들도 함께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나동연 양산시장과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해시는 홍 시장을 시작으로 출자출연기관, 공공기관, 단체 등 전 부문으로 확산해 워크숍,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동호회, 친목회, 휴가 도내 관광지 이용하기에 전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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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로‘인구 반전 이끈다’
김해시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로‘인구 반전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인구정책으로 도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관점으로 올해 4대 추진전략 321개 인구정책 과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 조직개편에서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말 기준 김해시 인구는 2023년 대비 6,722명이 늘어난 56만1,806명이나 내국인은 1,983명 감소하고 외국인이 8,705명 늘어난 결과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출산·돌봄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20대 청년층 수도권 전출 등으로 내국인은 감소 추세다.
이에 시는 내국인 중심의 단기·일회성 경제적 지원에 맞춘 기존 정책에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인식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변화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 잘살 수 있는 중장기적 정책에 초점을 두고 저출생 극복과 청년세대 인구 유출로 인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러한 인구정책 방향에 맞춰 시는 올해 △따뜻한 응원·지지 육아 가족 희망도시 전반 확산 △젊음이 주도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 △매력있고 행복한 도시 조성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착 △인구구조 변화 대응으로 통합된 미래 준비를 4대 추진전략으로 수립했다.
첫 번째 따뜻한 응원·지지 육아 가족 희망도시 전반 확산을 위해 △결혼문화 장려 △인구정책 종합 플랫폼 구축 △출산을 희망잇는 친화적 환경 조성 △혼인과 출산 축하선물 서비스 제공 △생애초기 건강관리서비스 △건강한 영유아 성장 맞춤형 특화사업 △아동주치의 토닥이 구축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건강드림센터 조성 △어린이전문도서관 전환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김해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임신지원을 통해 출산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며 정착할 수 있는 6패키지 단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더불어 도담기업 지원 확대에 따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으로 아이 키우고 싶은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긴급보육 시 언제든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와 365열린어린이집 운영은 물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 돌봄, 공적돌봄센터도 2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부모를 대신해 만2세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손주돌봄수당 지원 등 출산·돌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두 번째 젊음이 주도하는 청년 친화도시 조성으로 청년세대 정착을 위해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청년 친화형 진영농공단지 조성 △청년복합문화거리 ‘청년365핫플레이스’ 조성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지원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버스 △경력단절 여성 지원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거점별 청년공유공간 ‘STATION-G’ 운영과 더불어 김해형 로컬브랜딩 스쿨, 청년학교 운영, 청년정책 해커톤대회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을 정책에 참여시켜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이 외에도 청년이 선호하는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 타운 조성과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물류 영역 서비스 로봇 공통 플랫폼 및 중고 로봇 재제조 로봇 리퍼브센터 구축, 비대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육성 플랫폼 기반 구축 등 미래 신산업 글로벌화 기반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세 번째 매력있고 행복한 도시 조성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해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학생체전 개최 △김해숲체원 및 숲속 야영장 조성 △경남 k-pass기반 대중교통비 무료화 기반 구축 △진례 도예관광 활성화 사업 △청년문화예술패스 △화포천 생태관광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국가유산야행 △산림교육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누구나 머물고 싶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한다.
이와 함께 대동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조성, 원도심 생활문화센터 조성,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도시와 하천이 하나되는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네 번째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외국인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든든한 행복울타리, 올인원 주거단지 조성 △3세대 이상 가정 효드림수당 지원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시니어 공동체 조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내·외국인 공존문화 조성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사업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통합된 미래를 준비한다.
또 시는 4대 추진전략과 함께 인구문제 인식 개선과 사회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마음을 잇는 공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청춘 미혼 남녀간의 만남 기회 제공 행사 ‘나는 김해 솔로’, 함께 육아 동참 ‘김해 40인의 아빠단’, 맞춤형 인구교육 등 일상생활 속에 깊이 녹아들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펼친다.
더불어 매월 인구통계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이 오고가는 지역내 대형전광판에 인구상황판을 송출하고 인구문제 관심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결혼과 출산을 희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청년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 매력있고 행복한 정주 여건 조성으로 삶 속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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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1동 상징조형물 설치
김해시, 장유1동 상징조형물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유1동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조형물은 장유의 발전하는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으며 장유의 알파벳 ‘J’를 붓으로 그리는 형태를, ‘U’를 화단모양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지역 주요 관문의 하나인 장유톨게이트 출구에 설치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024년 예산 1억2,000만원을 확보해 디자인 확정 과정을 거쳐 올 1월 제작에 착수, 4월 초 완료했다.
주민투표로 디자인을 선정했으며 추가 확보한 경남도특별조정교부금 5,000만원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장유1동을 대표하는 조형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상징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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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김해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벼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1억 8,000만원을 들여 김해시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 4,300여명에게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공급한다.
벼 육묘상자 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편하게 살포해 줄 수 있는 약제로 이앙 초기 1회 방제만으로 본답 초기에 많이 발생하는 벼물바구미를 비롯해 애멸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육묘상자 처리제에 이어 시는 7월부터 8월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벼 재배지 병해충 공동 방제 사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육묘상자처리제로 초기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벼 농사 후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공동 방제로 해결해 농업인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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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생 곤충 친환경적으로 관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서울시 머리 맞대
대발생 곤충 친환경적으로 관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서울시 머리 맞대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4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후생동 강당에서 ‘2025 서울시-국립생물자원관 대발생 곤충 공동대응 전략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곤충과 도시 생태계: 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최근 서울과 수도권 도심지역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곤충문제의 친환경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삼육대학교가 주최한다.
학술토론회 1부 발제자 발표에서는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김동건 삼육대 교수, △신승관 서울대 교수가 국내외 대발생 곤충 현황을 소개하고 조명이나 유인제 등을 활용한 대발생 곤충 개체수의 친환경적 조절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이상철 고려대 교수는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모기의 인공지능 예측 모형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며 김선주 서울연구원 박사는 국내외 대발생 곤충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2부 종합 토론회에서는 △송은철 서울시청 감염병관리과장,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 △신승관 서울대 교수, △이상철 고려대 교수, △김선주 서울연구원 박사,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이 참여해 ‘곤충과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종합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대발생 곤충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대상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발생 곤충의 친환경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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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 관세 대응, 긴급 대책 발표
기획재정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4.9일 08:00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세에 대응,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을 발표했다.
자동차·부품이 우리나라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만큼, 美정부의 자동차·부품 25% 관세부과 조치로 국내 자동차산업에 상당한 충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미수출은 작년 자동차 347억불, 자동차 부품 82억불에 달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업계는 긴급 자금지원, 투자 인센티브, 내수시장 진작, 수출 다변화 지원, R&D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정부는 관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안전망으로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업계 요구가 크고 시급한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지원의 기본 틀을 마련한 것으로 오늘 발표 이후에도 업계 피해 상황 등을 감안해 필요한 지원을 강구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자동차산업에 정책금융 2조원을 추가 공급하고 추후 소진율과 관세 파급에 따른 기업 수요 변화 등을 고려해 추가 공급 여부를 검토한다.
이러한 정부 지원에 호응해, 현대·기아차 차원에서도 금융권 및 기보·신보·무보와 함께 1조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대출·보증·회사채 발행을 돕는다.
또한, 관세 피해 중소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지원도 확대한다.
관세 피해기업이 법인·부가·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시 최대 9개월 연장, 관세는 최대 1년 연장해 조세부담 완화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최신 관세부과 정보에 대한 중소 부품기업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관세대응 119’ 와 전국 중소기업청에 설치된 ‘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산업부와 중기부는 3월부터 시작된 전국 릴레이 상담회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부품기업들의 관세 대응역량을 제고한다.
美 관세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 대응 및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내수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제조사 할인 금액에 연동하는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금년 상반기에서 연말까지 운용하고 정부 매칭지원비율도 20~40%에서 30~80%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6월까지 시행중인 신차 구매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도 필요시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올해 업무차량 구매를 최대한 상반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한편 자동차 수출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등 신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UAE 등과 타결한 협정의 조기 발효, 멕시코 협상 재개 추진 등을 통해 시장진출의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삼고 전시회·무역사절단 등 수출 지원사업을 필리핀, UAE, 에콰도르 등 FTA 활용성이 높은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 바우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무역보험 지원 확대를 당초 ’ 25.6월에서 연말까지 연장한다.
동시에, 부품기업에 전용 선복을 제공하는 등 수출 물류 부담도 완화한다.
국내 자동차 생산기반 유지·확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국내 투자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도 강화한다.
미래 중심기술이 될 자율주행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 지정해 미래기술 R&D 및 시설투자에 나선 기업들에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또한, 친환경 산업 전환 필요성을 감안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조세특례가 적용되는 자동차 청정생산시설 범위를 도장에서 의장, 차체 등 여타 생산공정까지 합리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EV전용공장 시설투자, 전동화, SDV R&D 등에 금년 24.3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현대차 등 기업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투자지원TF 등 전담 담당관을 지정해 인허가 등을 밀착 지원하고 올해 계획된 2,000억원 외국인 투자 현금지원을 신속 처리한다.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도권을 좌우하는 초격차 기술확보를 지원한다.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 판매를 허용하고‘자율주행 통합기술 로드맵’과 ‘미래차 부품산업 기본계획’을 마련해 국내 미래차 생태계 청사진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확보와 미래차 핵심부품 공급망 확충에 5천억원을 조기에 집중 투자한다.
총리 주재 ‘경제안보전략 TF’ 등 회의체를 통해 대미 전략 거버넌스를 재정비하고 협상의제를 지속 발굴해 동맹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관세 여건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령·제도 개선 등을 조속히 추진하고 수시로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업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관세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정부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세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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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TSE Russell 세계국채지수 ’ 26.11월까지 최종 편입 확정
기획재정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FTSE Russell은 미 동부 표준시 4.8. 오후 4시 05:00), ‘’ 25년 3월 FTSE 채권시장 국가분류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FTSE Russell은 이번 검토를 통해, 지난 ’ 24.10월에 결정된 바와 같이, 한국의 세계국채지수 최종 편입이 ’ 26.11월 완료될 것임을 확정했다.
FTSE Russell은 편입 방식을 일부 기술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전체 편입 기간을 8개월로 단축해, ’ 26.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동일한 비중으로 총 8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편입할 것이고 편입 완료시점은 작년 발표시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정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시장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한편 분기별보다 월별로 나누어 편입하는 방식을 사용시 포트폴리오 운용이 더 간단하고 용이해진다는 실제 시장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했으며 지수 사용자들이 더 짧은 기간 동안에도 전체 한국 비중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을 반영해 결정된 것이다.
FTSE Russell은 한국의 WGBI 편입에 대해 시장 전반에서 폭넓은 지지가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 정부가 국제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글로벌 채권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 26.11월까지의 최종 편입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번 편입 방식의 변경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국채의 원활한 지수편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FTSE Russell은 ’ 25.3월 기준 한국의 WGBI 예상 편입 비중은 2.05%로 전체 편입 국가 중 9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에 차질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시장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실제 투자 사례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WGBI 편입이 한국 국채시장 발전을 넘어 자본시장 전반의 구조적 선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동성 확대와 외환·채권시장 구조개선 노력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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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0km 꿈의 열차”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본격 착수
“시속 1200km 꿈의 열차”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올해를 K-하이퍼튜브의 원년으로 삼고 철로 위 비행기, 하이퍼튜브 열차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초고속 육상 교통수단, 하이퍼튜브 핵심기술인 자기부상 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 한다고 밝혔다.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 튜브 속에서 자기 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열차와 선로 간의 전자기력을 이용해 열차를 강하게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이다.
하이퍼튜브는 비행기보다 빠르고 친환경적이며 기상 영향을 적게 받는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1,200km/h 가까이 주행 가능한 철도로서 KTX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1시간 52분이 소요되는 것에 반해, 같은 거리를 2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어 지역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꿈의 교통 시스템이다.
하이퍼튜브의 초격차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차량을 고속 주행시키는 ➊자기부상·추진 기술, 극한의 아진공 환경을 유지하는 주행 통로인 ➋아진공 튜브 설계·시공 기술, 아진공으로부터 객실 기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➌차량 설계·제작 기술 등이 요구된다.
이번 연구개발 내용은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에 해당하며 하이퍼튜브 전용 선로 초전도 전자석 시스템, 주행 제어 기술, 차체 설계·제작 등 4가지 세부 기술 개발을 통해 차량의 부상·추진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도국장을 위원장으로 세부기술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하이퍼튜브 핵심기술 개발 사업 추진 TF’를 운영해 주기적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이번 연구개발은 철로 위 비행기, 하이퍼튜브 기술의 첫 발걸음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절벽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우리나라는 불과 20년 전 고속철도 수입국에서 자체 기술 개발에 성공해 수출하는 국가로 도약함으로써 우리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했다.
하이퍼튜브라는 ‘꿈의 철도’ 기술 개발로 글로벌 철도 경쟁 시장을 주도하고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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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농가 위한 임대용 농기계 확보
안동시, 산불피해 농가 위한 임대용 농기계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산불피해 농가의 영농철 시름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불피해 마을 단위 장기임대 농기계 지원을 위해 예산 35억원을 확보, 농작물 정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기계를 산불피해 농가 70여 개 마을에 향후 5년 동안 무상 장기 임대할 예정이다.
영농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4월 6일부터 일직면 원리를 시작으로 보행관리기를 70여 개소 산불피해 마을에 4대씩 선제적으로 공급했고 이후 동력분무기를 마을별 2세트, 경운기를 마을별 1대씩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보행관리기에는 로터리, 두둑형성기, 비닐피복기 등의 부착작업기가 함께 제공되며 분무기에는 약대, 호스, 물통 등이 포함된다.
또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기임대용 농기계를 구입하고 산불피해 농가에 올해 연말까지 무상 임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입할 농기계는 산불 피해 지역의 주요 작물에 사용되거나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랙터, SS기, 승용제초기 등을 우선할 예정이며 농기계 수급 및 산불피해 농가의 작물 전환 등의 상황에 따라 기종은 조정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생각지 못한 대형산불로 정상적인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이번 농기계 임대가 피해농가에 작은 보탬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안동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함께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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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거주공간 확보에 총력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거주공간 확보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해 임시대피소에서 숙박시설로 주거공간을 변경 제공한다.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는 그간 안동체육관, 반다비체육관, 길주중학교 등에서 임시대피소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복구 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등 육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더 나은 주거환경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합한 숙박시설 발굴을 위해 거주지 접근성 등 주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숙박시설을 확보했다.
숙박업소 영업자도 산불피해로 인해 예약취소 급증 및 관광객 급감으로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피해복구 과정에 힘을 보태고자 기존 요금보다 저렴한 요금인 1인당 평균 20,000원에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숙박을 제공하고 있는 업소는 안동호텔, 올인모텔, 더자자모텔, 팔레스호텔, 리첼호텔이며 이들 5개 업소는 다른 예약을 제한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숙박업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동시는 산불피해로 갈 곳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복구와 재건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과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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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위한 주택·농업·재난지원 종합대책 본격 추진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 위한 주택·농업·재난지원 종합대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주택복구, 농업 지원, 재난지원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먼저, 주택 분야에서는 피해조사가 완료된 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중순부터 철거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임시 거처 마련을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사업도 추진된다.
해당 이동주택은 3m×9m 규모로 싱크대와 인덕션, 옷장, 신발장, 에어컨, 전기난방 등 기본 생활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최소 5개 동 이상이 함께 설치돼 공동주거지 형태로 조성된다.
입주는 4월 말에서 5월 중순 사이 이뤄질 예정이며 1년 무상임대가 원칙이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병행된다.
옥동6주공, 송현3주공, 운흥행복주택 등에 총 74세대가 마련됐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 분야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무상 장기임대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1차로 70개 마을에 보행관리기 4세트와 동력분무기 2세트가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다.
이후후 동력경운기, SS기, 파종기 등의 추가 기종이 물량 확보 즉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말까지 사용 가능한 농기계 무상 단기임대 사업도 병행된다.
트랙터, SS기, 관리기, 퇴비살포기, 승용제초기 등 다양한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재난지원금 지급도 추진 중이다.
안동시는 NDMS 조사 결과 주택이 전파 또는 반파된 피해자 중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소유자와 임차인을 대상으로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조사와 대상자 확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3월 28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안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안동시는 이번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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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수거함 및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확대로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 및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유해조수 및 야생동물로 인한 쓰레기 날림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전용 수거함을 지속적으로 설치 중이며 올해는 9개소에 10개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각 읍·면의 수요 조사와 건의를 토대로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을 선정해 신규 설치를 진행한다.
지역별로는 국토정중앙면 3개소, 동면 1개소, 방산 4개소, 해안면 2개소로 총 10개소다.
또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상설 거점 수거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재활용품 배출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으로 국토정중앙면 1개소에 신규로 설치한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현재까지 관내에 재활용 동네마당,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 등 총 71개의 분리배출 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