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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관련 긴급 안보대책 회의 주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9일 오전 9시 30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긴급 안보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4월 8일 북한군 10여명이 무장한 채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으로 북상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안보 위협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개최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 재난안전실장, 행정국장, 자치경찰지원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 측에서는 2군단 통합방위과장이 함께했다.
접적지역 5개 시군은 영상으로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써 이번 건은 다분히 의도적인 도발”이라며 “북한군이 평소 작업하던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다는 점, 해를 거듭할수록 군사분계선 침범 도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특히 4월 4일 탄핵선고 당일 북한의 김정은이 특작부대를 방문해 시가지 침투 훈련을 참관한 점 등 여러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길을 잃은 실수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이는 매우 개탄스러운 인식”이라며 안보에 대한 안일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번 도발은 남측의 대응태세를 떠보려는 동시에 내부 혼란을 부추기기 위한 행위”며 “앞으로 이러한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은 추가 도발을 계획하고 있다면 꿈도 꾸지 말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도에서는 도발 행위 재발 우려 등에 따라 앞으로 유관기관, 접적지역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할 방침이다.
또한, 비상연락망과 통신시설 등을 재점검하며 도민 안전과 안보 유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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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
함양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봄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임산물 불법 굴·채취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며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은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 입산,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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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대 1 경쟁률', 성주군민 위한 취업 프로그램 '인기'
'5.2 대 1 경쟁률', 성주군민 위한 취업 프로그램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오는 4월 9일부터 25일까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전문성 있는 근로현장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한 성주군 취업지원센터 구직자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특히 지난해 전국 채용시장서 채용우대 1위 자격에 빛나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인 만큼 10명 모집에 52명이 몰리며 5.2대 1 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최종 10명 교육대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9일부터 필기·실기 교육을 진행하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발빠르게 취업 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군민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향후에도 군민과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구인구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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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이마트24와 함께 경품 행사 마련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마임축제가 이마트24와 함께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의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노브랜드 상품을 제외한 생수 및 탄산수 전 품목을 구매하고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를 스캔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춘천시와 춘천마임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계정당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올라간다.
경품은 춘천사랑상품권,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입장권, 숙박권, 레고랜드 입장권, 시티투어버스 이용권, 삼악산 케이블카 이용권 등이다.
춘천시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보물 같은 춘천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도록 경품을 준비했다.
특히 춘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춘천마임축제의 백미인 ‘도깨비 난장’의 입장권도 제공된다.
김미애 춘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마트24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춘천마임축제를 접하고 일상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시는 민간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몸풍경 - 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을 주제로 춘천 중앙로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일원 등 춘천시 전역 열릴 예정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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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필 후평2동 주민자치회장,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엄상필 후평2동 주민자치회장이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엄상필 후평2동 주민자치회장을 협의회장으로 뽑았다.
엄상필 신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매우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춘천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통된 목표를 세워가는데 중심이 되는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가 되도록 23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장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상필 신임 회장은 강원사대부고 총동문회 사무총장, 춘천시 후평2동주민자치회장, 춘천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부위원장,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협의회 신임 임원으로 협의회 부회장으로 공덕중 근화동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사무국장으로 이효분 후평3동 주민자치회장, 총무는 박병관 석사동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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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교육 운영…군민 작가 탄생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4월 8일부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군민들의 창작 역량 강화와 작가 데뷔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군민들이 잠재된 창작 능력을 발휘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 출판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0주 동안 주 1~2회, 회당 2시간씩 강의와 실습이 병행되며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기획, 집필. 편집, 디자인, 유통, 홍보까지 전자책 출판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기획 및 발굴, 매력적인 글쓰기 전략, 전자책 편집 및 디자인, 저작권 및 계약 관련 지식 등 실무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나도 작가’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어 120명의 수강생이 참가했으며 39권의 책을 출간해 작가로 데뷔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완성된 원고를 실제 전자책을 출간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거창군은 이번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과정을 통해 단순히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자책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알려지면서 거창군의 문화적 다양성을 풍부하게 하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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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선마을 경로당 증·개축 공사 준공식 개최
통영시 도선마을 경로당 증·개축 공사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도선마을 추진위원회은 지난 8일 도선마을 경로당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선마을 경로당 증·개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는 도선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반시설 정비사업으로 대다수가 노약자인 주민들이 시설물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기존의 마을 경로당을 증·개축해 마을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앞으로 도선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 등 도선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신평, 골안 두 마을과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어르신은 “넓고 깨끗한 경로당이 생겨서 기쁘다”며“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하니 열심히 배우고 즐기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매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웃음과 정담이 넘쳐나기를 바란다”며 “도선마을 어르신들의 편안한 주거복지를 위해 세심한 지원을 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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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식당 우은미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관식당 우은미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가야면에 소재한 금관식당 우은미 대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우은미 대표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관심과 사랑으로 합천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주민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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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거제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8일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한시적 신규사업 안내 △장기간 활동지원사 미연계에 따른 대책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활동지원사의 장기 미연계 문제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한 이견이 활발히 오갔으며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부정수급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거제시는 이를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이용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핵심 제도인 만큼,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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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8기 시정목표 및 방침 시민 공모 나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출범을 맞아 거제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발전의 의지를 담은 ‘시정목표’ 와 ‘시정방침’을 시민 공모를 통해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거제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시정 철학과 운영방향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목소리와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행정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 주제는 거제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 비전과 가치를 함축한 시정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5가지의 시정방침이다.
응모자격은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4월 8일부터 18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서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시는 미래지향성, 목표의 적절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철학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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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 진화대 성금 모금에 각계각층 따뜻한 손길 이어져
창녕군, 산불 진화대 성금 모금에 각계각층 따뜻한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산청군 산불진화대 성금 모금 기간 각계각층의 다양한 기관·단체들로부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지난 8일 창녕읍 임자생연합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연합회 회원은 “사고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잘 쓰였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창녕중학교 41회 동기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순율 회장은 “우리 지역민들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며 “서로 힘을 합쳐 이 슬픔을 잘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산 경상고등학교 동문회도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회원은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피해자분들과 가족들을 돕고 싶었다”며 “더 이상 산불로 인해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정성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힘들었을 때일수록 온정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시는 많은 분들을 통해 창녕군과 군민들이 큰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대형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은 이달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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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벚꽃을 배경으로 관람객과 함께하는 사천무형유산합동공연 성료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무형유산연합회는 지역 무형유산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지난 6일 선진공원에서 ‘무형유산합동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천무형유산합동공개행사는 지역무형유산의 활발한 전승 환경 조성과 무형유산 종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가 후원했다.
이번 합동공연에는 진주삼천포농악, 가산오광대, 마도갈방아소리, 판소리 고법, 판소리 수궁가를 포함해 사천의 대표적인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했다.
사천무형유산연합회는 상모만들기, 버나돌리기, 죽방울돌리기, 탈만들기 등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천 무형유산의 전통성, 예술성,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관람객 참여 마당공연’을 진행해 아름다운 벚꽃을 만끽하기 위해 선진리성을 방문한 1000여명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한편 사천무형유산연합회는 산불 피해 복구 및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피해 성금 100만원을 사천시에 전달했다.
김선옥 회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까지 큰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더욱 문화유산을 지키고 복원해 나가야 할 책임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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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인 ‘2025 인문학 콘서트’를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3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1회차 인문학콘서트는 남재현 내과전문의가 ‘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습관’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남재현 박사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내과학 박사를 수료한 내과전문의이며 SBS 예능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후포리 남서방'이란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저서 출판과 함께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강연은 무료이며 사천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방문접수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2회차 인문학콘서트는 5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라는 주제로 설채현 수의사 겸 동물훈련사를 초청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3회차 인문학콘서트는 6월 21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연 내용과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올해 인문학콘서트는 여러 연령대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고취를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를 초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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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日 최대 페스티벌 ‘서머소닉’ 라인업 합류…종횡무진 활약
사진제공 = ‘서머소닉 2025’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에 출격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izna는 오는 8월 16, 17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 마쿠하리 멧세와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개최되는 ‘서머소닉 2025’ 라인업에 합류했다.
‘서머소닉’은 매해 정상급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석하는 일본 최대 규모 여름 페스티벌로 izna는 16일 도쿄, 17일 오사카 양일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앞서 izna는 데뷔 4개월 만에 일본 유명 매거진을 장식하는가 하면, 일본 애플 뮤직, 라쿠텐 뮤직 등 주요 앨범 차트에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현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발매된 첫 디지털 싱글 ‘SIGN’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2위, 아마존 디지털 뮤직 싱글 인기도 2위, 아이튠즈 K-Pop 톱 송 3위를 차지하며 열풍을 예고했다.
이처럼 신곡 ‘SIGN’ 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izna는 ‘서머소닉 2025’ 무대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izna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SIGN’ 으로 컴백한 izna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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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날로그 음악의 흔적을 담다
동해시, 아날로그 음악의 흔적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수십 년간 흉물로 방치됐던 동해 묵호 검역소가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갤러리바란’ 이 또 다른 전시로 새로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 공간에서 오는 4월 19일까지 황윤규 작가의 무료 전시 ‘나의 음악 이야기’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황 작가가 오랜 시간 수집한 7080 LP 레코드, 빈티지 오디오, 축음기 등을 선보인다.
전시품은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기성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MZ세대에게는 신선한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는 따뜻한 음색의 아날로그 음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레트로 음악 깜짝 공연이 진행된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정감 있는 음악으로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전시회는 4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다.
단, 일요일은 휴관이다.
황윤규 작가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날로그 음악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가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갤러리바란’은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문화거점 공간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해왔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의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 또한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아날로그 음악을 매개로 시민 간과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전시가 도시재생 공간의 새로운 역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