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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준비해 군청 재무과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해당 법인은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 일부를 1개월 이내 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법인 납세자들에게 신고·납부 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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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한칠레대사 초청 세계시민교육 개최
경주시, 주한칠레대사 초청 세계시민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올해 두 번째 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교육은 경주시가 매년 APEC 회원국 주요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국제 감각과 글로벌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랑케 대사는 이날 ‘칠레의 외교정책: 2025 APEC KOREA를 위한 공동의 비전’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경주시민과 동국대 재학생, 국제교류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프랑케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치르기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칠레의 풍부한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랑케 대사는 2019년 칠레가 APEC 의장국을 맡았을 당시 고위관리회의 의장을 지냈으며 2020∼2022년에는 세계무역기구 칠레 상임대표로 활동했다.
칠레는 1994년 APEC에 가입한 이후 2004년과 2019년에 의장국을 역임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시민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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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경주시·경주교육지원청 손잡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9일 경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 주도의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정·재정·인적·시설 자원의 상호지원 △환경교육센터의 교육과정 설계·개발·운영 공동 참여 △환경교육 및 탄소중립 관련 행사에 대한 협력 등이다.
경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산내면 외칠리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전시·체험시설을 갖춘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주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경주가 지역사회 탄소중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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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SM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
경주에 SM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D프린팅 기반의 SMR 제작지원센터를 조성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경북도와 함께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문무대왕면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내 1만 6,500㎡ 규모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5년이다.
사업 주관은 한국재료연구원이 맡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포스텍, 대한전기협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소형모듈원자로는 전기출력 300메가와트 이하의 소형 원자로로 모듈 형태의 제작이 가능하고 제어계통이 단순해 안전성과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의 연계성도 뛰어나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대형원전과 비교했을 때 10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축소가 가능한 점도 또 다른 강점이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80여 종의 SMR이 개발 중이며 2035년까지 약 650조 원 규모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
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관련 기관이 집적된 지역이다.
시와 도는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SMR 산업 진출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원자력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SMR 제작지원센터는 원전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인재 양성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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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4월 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오도창 영양군수,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 이재민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 의성, 청송을 거쳐 3월 25일 영양군에 발생했으며 6,080㏊ 산림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줬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정신적·경제적 일상 회복을 위한 전방위적 복구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3년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관내 각종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산불 발생 초기에도 생수 1만 개를 지원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건설사업본부장은 “군청에 오기 전 피해 현장인 석보면을 둘러봤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사상자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산불 복구에 조금이나마 한수원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수원의 이번 기부로 상심에 빠진 주민들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으며 기부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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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가공지원 공모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 기반을 현대화하고 규모화해 효율적인 임업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가공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부담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가 2억원 이상 20억원 이하로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자는 전체 사업비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등으로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2차 가공 및 제품화를 통해 경제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 나아가 전문 가공업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 생산자 단체이며 신청자는 각 사업별 지침에 따른 자격 요건을 반드시 사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 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함양군 누리집 내 군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산물 생산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인 만큼, 경쟁력 있는 임산물 생산자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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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개최
군위군보건소, 제53회 보건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8일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앞마당에서 건강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저검사, 손씻기 체험, 혈압·혈당 체크, 미각체험, 치매 및 마음건강 체크, 암·구강 검진 체크 등 다양한 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스에서 보건소 각 사업팀이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 상담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해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운영되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손마사지 및 손뜸 체험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힐링 시간을 선사했으며 커피를 나누며 행사장을 찾은 분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더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 건강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분야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7일에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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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에서 청년 사장에 도전해 보자”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군위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전문 교육기관 위탁을 통해 추진되는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와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고자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9 ~ 45세 이하 청년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군위군에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군위군에 창업을 한 지 1년 이내 청년으로모집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게 맞춤형 교육과 팀별 창업사업화 자금 1,800만원 정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부대 이전과 신공항 건립으로 군위가 청년들의 젊은 활기가 넘치고 많은 발전 기회가 제공되는 지역이 될 것”을 강조하며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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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북 산불피해 돕기위한 특별 거리모금 실시
군위군, 경북 산불피해 돕기위한 특별 거리모금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군위군은 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위해 거리모금을 시행했다.
산불피해 지역을 위해 특별 거리모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에 함께하는 사랑의 열매 군위 나눔봉사단’과 같이 진행했다.
이번 거리모금은 지역 주민 및 각종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서 산불피해 지역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성금 모금은 4,700여 만원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오는 10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도 그 열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위한 거리모금에 너무나도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으로 모인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잘 전해져 삶의 터전을 되찾고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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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 급식시설 안전관리 강화
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 급식시설 안전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산불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에 대해 정기적인 수거검사를 시행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으며 부적합한 식품을 발견하면 즉시 원인을 규명한 후 이를 폐기하게 된다.
더불어, 급식 종사자들과 이재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식재료 취급 요령, 조리 시 위생관리, 음식물 보관 방법 등의 내용으로 정기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위생 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계시는 이재민들께서 안전과 영양이 담보된 식단을 바탕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회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맞춤형 위생점검와 수거감사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이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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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피해복구 성금 물결
영덕군에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피해복구 성금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불로 최근 큰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에 대한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8일 기준, 대한불교 조계종 한마음 선원 포항지원이 7,0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홍일식품과 포항 원법사가 각각 2,000만원, 영덕수산가공협회 1,100만원, 6개 시군 4-H연합회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각각 1,000만원씩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재령 이씨 문중, 세명고등학교 동문회, 영덕군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수원 백마일 야구동호회, 북부 4개면 정해생 친목회원 일동 등 지역 내외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8일 현재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598건 22억 1,354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324건 15억 3,972만여 원으로 총 1만 4,857건에 37억 5,326만여 원에 달한다.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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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캠프페이지 공원조성사업 재정손실 31억원 발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춘천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한 조사 결과,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사업대상지가 중복됨에 따라 국비 20억원을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춘천시가 구 캠프페이지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변경 등으로 재정손실이나 예산 낭비 등의 사례가 다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춘천시가 2024~2025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구 캠프페이지에 도시숲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던 2차사업을 중심으로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부터 사업을 중단하고 반납하게 된 배경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춘천시는 산림청에 2차사업을 2023년 공모에 신청해 2023년 9월에 공모 선정됐으며 이 시기는 춘천시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선정된 시기이기도 하다.
2차사업은 구 캠프페이지 내에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대상지와 일부 중복됐다.
춘천시가 정책사업으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구 캠프페이지에 추진함으로써 도시숲 조성 담당부서에서는 당초 사업대상지인 구 캠프페이지에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웠고 2024년 6월경 산림청과 사업대상지 변경협의를 진행했으나 변경불허 통보를 받고 사업비 26억원을 반납하게 됐다.
춘천시가 구 캠프페이지에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변경 등으로 인해 재정 손실이나 예산을 낭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3월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한 춘천시 종합감사에서 춘천시는 구 캠프페이지 부지에 공원조성을 위한 각종 용역을 중복 발주, 정책결정 변경으로 인한 사업비 매몰 등으로 총 11억원 이상의 예산이 낭비되어 지적받았다.
캠프페이지 개발계획 용역 추진 부적정 2015.7월 발주한 ‘캠프페이지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캠프페이지를 공원구역으로 결정하기 위한 2030도시기본계획변경, 도시·군관리계획변경 등을 이유로 2017년 11월 용역 중지했으나, 춘천시가 공원조성계획과 유사한 용역인 ‘춘천 시민공원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2020년 12월 발주함에 따라 기존 공원조성계획의 용역계약자로부터 계약해지 요청을 받아 ‘22.6 타절준공 ’15.7월 캠프페이지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과 연계해 ‘18년에 발주한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타당성조사은 ’ 22.9월에 타절준공하게 됐고 해당 용역 성과물은 활용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총 120백만원의 예산이 낭비 창작지원센터 건립·자연학습공간 조성 추진 부적정 창작지원센터는 캠프페이지 부지를 활용해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2019.4월 도와 공동으로 건립구상을 협의해 사업을 추진 2021.3월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결과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사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아 사업규모를 축소·조정했으나 이후 별다른 사업추진한 사항이 없어 연구용역비,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347백만원 매몰 자연학습공간 조성사업은 2020.6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 자연학습공간은 도시농업공원에 입지가 가능한 시설로 2019.5월 문화공원으로 결정된 캠프페이지에는 조성할 수 없는 시설로 용역비 38백만원은 매몰비용으로 낭비됐다.
춘천 시민공원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추진 부적정 2020.12월 춘천 시민공원 구)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용역을 발주, 구 캠프페이지 인근 도로인 소양로와 평화로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마스터플랜 수립, 소규모재해영향평가 등이 포함 소양로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경우, 당초 2017년에 6차선으로 도로확포장에 대한 설계를 거쳐 2018년에 공사에 착공 후 공사중지 2020.12월에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면서 소양로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포함해 발주함으로써 2017년도 설계용역과 중복됐고 당초 6차선에서 다시 4차선으로 변경 이후 2023.1월 지역주민의 변경요구 등으로 다시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변경하기 위해 별도의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24.10월 최종 6차선으로 준공했다.
이 과정에서 2017년 최초 설계비용, 2020.12월에 발주한 소양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609백만원이 매몰되어 예산이 낭비됐다.
결과적으로 춘천시는 구 캠프페이지 부지에 산림청 공모에 확정되어 당초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장기적으로 정상 추진되고 있던 도시숲 조성사업을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을 중단하고 국비 20억원, 도비 6억원을 반납했으며 지난 2023년 춘천시 종합감사에서도 구 캠프페이지에 공원조성을 추진하면서 장기간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19년 춘천도시관리계획에 공원구역으로 결정한 이후, 공원조성계획 변경, 일부 사업중단·취소 등으로 11억원 이상의 비용이 매몰되어 예산낭비로 지적받았다.
감사위원회는 구 캠프페이지에 대한 정책결정 시 사업계획 변동에 따라 매몰비용 발생 등 예산낭비 우려가 커 신중한 정책결정이 필요하며 춘천시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경우, 2024년 타절준공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비 2.6억원 등 추가 예산 낭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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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열 의원, “강원 수산식품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권혁열 의원, “강원 수산식품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의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돼 관심이 모아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4.9 제33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권혁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 강화를 통해 강원자치도의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수산식품 소비 및 수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입안됐다.
조례안에는 이를 위해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을 비롯한 수산식품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하고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추진 사업과 보조금 지원 및 포상에 관한 규정을 담았다.
권혁열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지난 2023년 기준, 강원의 수산물 가공업체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다섯 번째로 많은 292개 업체로 도내 시·군별로는 강릉시가 111개 업체, 고성군 41개 업체, 속초시 34개 업체, 동해시 27개 업체, 삼척시 24개 업체 순으로 많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및 지원 강화를 통해 강원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은 오는 4.15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하게 된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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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밀양시, 2025년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교육은 고위 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 공직유관단체의 장 과 직원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청 김영수 사무관을 초빙해‘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행정 감사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별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법령 내용 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직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우 공보감사담당관은“모든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해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밀양시 공직자 모두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부터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밀양시 공무직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해 청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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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상남도 최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상남도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탁월한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소방·경찰·육군부대·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하주차장에서의 전기차 화재가 다중밀집시설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공동 거주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베트남어를 병기한 홍보 현수막과 재난관리 기구 안내문을 게시하고 실제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여명이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농촌 일손 부족 및 외국인 근로자 고용 등 최근 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고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지휘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훈련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이러한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역량을 입증하며 경상남도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대응은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표창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함양군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