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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축제 ‘별별유스’에서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축제 ‘별별유스’에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청소년 별별유스 행사’에서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안내와 자원봉사 참여 방법 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했다.또한 부스에서는 ‘그린웨일 환경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보드게임 체험 형태로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가온누리 강사단 임향아 단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환경보호와 자원봉사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게임으로 배우니까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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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체험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진행한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 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내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사업은 공항소음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및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4일부터 기수별 30명씩 총 10기수가 운영됐으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사천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 및 과학관을 방문했다.참여 학생들은 항공·우주 관련 영상,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현업 종사자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를 통해 항공우주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비행기나 우주탐사선을 직접 체험해 보니 항공 분야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내외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항공 부문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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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 강화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홍보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설현장의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근절을 위해 ‘김해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홍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시는 불법 하도급, 임금체불, 건설기계 대여대금 미지급 등 각종 불공정 행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이를 위해 시는 카드뉴스, 현수막, QR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주요 공공·민간 건설현장에 배포·게시한다.특히 건설근로자와 장비업체 관계자들이 QR 코드를 통해 신고 상담 절차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아울러 시는 건설사업 관계자 대상으로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불법·불공정 하도급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신고센터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상담부터 현장조사,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검토, 관계기관 통보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불법·불공정 하도급 관행은 건설근로자의 생계는 물론 지역 건설산업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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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특별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을 맞아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올해 단속은 사전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동구 공산저수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다.대구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군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시설물 △무허가 건축물 △무허가 영업 △불법 용도 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고발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반기별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한다.대구시는 단속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가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수질보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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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AI 활용 제도화 방안 △드론 기반 자율주행 및 프리즘 관측을 이용한 지능형 지적측량 시스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따른 사물주소 도입 필요성 △지도 플랫폼 기반 위치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AI 자동정합을 이용한 지적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북구 조현준 주무관이 차지했다.해당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영상 데이터 구축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측량 성과 비교, 현황자료 확인 등 지적 실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남구 황창욱 주무관, 장려상은 군위군 장봉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49회 지적세미나’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토지정보 업무는 지적측량과 부동산 거래,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토지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바쁜 업무 여건 속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 과제를 발굴해 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실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뒷받침하는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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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추가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추가로 모집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4월 진행된 1차 공모에 이어 더 많은 관내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근로환경 개선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선정된 사업장에는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구조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 비용 및 물품 구입 비용을 포함해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추가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들이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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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날개 달고 지역 중소기업 성장 ‘가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지식재산1)창출지원사업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허청 산하 경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IP 스타기업2)’과 ‘지식재산 긴급지원3)’ 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인 성과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수혜기업인 자이언트케미칼에서 나타났다.해당 기업은 지원 초기에 실시한 ‘해외 특허맵 구축’을 통해 기업의 기술 공백을 파악하고 신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잡았다.이를 바탕으로 미국·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 특허와 상표 17건을 출원하며 해외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그 결과, 2022년 대비 2025년 매출액 14%, 수출액 37%, 고용인원 19%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권리화를 통해 간접수출 위주에서 직접수출 체계로 전환하며 ‘2025년 수출 300만 불 달성’및‘제61회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적표를 거머줬다.또 다른 수혜기업인 사옹방은 전통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전문기업으로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과 맞춤형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며 전년도 대비 매출액 29.3% 증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대비 3533%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양산시는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임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양산시와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내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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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배수지 준공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 확보
평산동 배수지 준공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 확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진행된 배수지 설치공사가 6월 1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에 따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체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산동 일원의 상수도 공급 체계를 기존의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추진했다.평산고지 배수지 사업은 평산동 고지대에 용량 6000 의 배수지를 신설하고 송수가압장 1개소와 약 3.1 에 이르는 송·배수관로를 설치했다.이러한 공급 체계 개선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양산시는 공사 준공 후 공급 체계 변경에 따른 단계적인 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추후 주민들에게 홍보 후 이토작업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통수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들은 민원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문수득 수도과장은 “평산고지 배수지 설치공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급수 체계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통수작업 시에도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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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부터 2차 지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대책에 발맞춰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지난 1차 취약계층 지원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해 양산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1인당 1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선정 기준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가구원 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가구다.지난 1차 지급 시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산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18일부터 9개 참여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양산사랑카드 앱, 인터넷은행 및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접수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은 끝자리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25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양산사랑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양산시는 현재 신청 접수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대한 신청도 함께 당부했다.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고유가 지원금보다 한 달 빠르게 종료된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양산사랑카드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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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정수장, 노후 고도정수처리시설 교체공사 준공
웅상정수장, 노후 고도정수처리시설 교체공사 준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웅상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공사를 지난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웅상정수장은 1998년 준공된 시설로 2022년 수도법에 따른 기술진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노후화된 주요 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왔다.이번 사업은 웅상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후시설 개량사업의 마지막 단계다.웅상정수장은 기술진단용역 결과, 표준처리공정의 핵심 설비인 응집기설비와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수배전설비, 고도정수처리공정의 핵심인 후오존설비 등 총 3개 주요 설비의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시는 2024년까지 1단계, 2단계로 나눠 총 28억원을 투입해 응집기설비 및 수배전설비 교체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5월에는 4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존발생기 3대와 관련 설비 등을 교체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공사를 완료했다.후오존 설비는 오존의 강력한 산화 작용을 이용해 하절기 조류로 인한 맛냄새 유발물질과 트리할로메탄 등의 소독부산물 전구물질을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공정의 핵심 설비로 웅상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정정아 정수과장은 “웅상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공사 준공으로 양질의 수돗물 생산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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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지식산업센터” 운영으로 김해시 전략산업 육성에 그 역할을 더하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지식산업센터” 운영으로 김해시 전략산업 육성에 그 역할을 더하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2026년 5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의생명·의료기기·디지털헬스 등 김해시 전략산업 특화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 분야 기업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집적형 산업시설이다.이에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 및 지식기반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공간 제공과 의생명·의료기기 특화기업 유치를 통해 동남권 의생명 R D 허브 도시로 도약하려 한다.김해지식산업센터는 김해시 풍유동 1005-4번지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493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입주시설 39개소, 이노베이션랩, 실증화시설, 회의실, 공유라운지, 홍보·전시관,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5월 현재 센터의 건축 공정률은 96%에 이른다.김해시는 관련 법령과 김해시 지식산업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김해지식산업센터의 관리·운영을 지원하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한다.김해지식산업센터 운영의 핵심 방향은 단순한 임대공간 제공을 넘어, 김해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과 협업을 촉진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로 운영하는 데 있다.특히 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헬스, AI 의료기기산업 분야 기업을 우대하고 창업기업부터 성장기업, 스케일업 기업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층별 운영도 기업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테마형 입주체계를 운영할 계획으로 3층과 4층은 의생명·의료기기 기업 중심 입주 공간으로 5층은 김해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 중심 공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이를 통해 유사·연계 분야 기업을 집적하고 입주기업 간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입주기업을 위한 기업지원은 진흥원이 보유한 장비와 기업지원사업,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지역 병원,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사용성 평가, 임상 자문, 현장 피드백, 제품 고도화 지원 등을 통해 의생명·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의 실증지원을 강화해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로 구축하고자 한다.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진흥원 및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뒤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사업성, 기술성, 성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실 발생 시에는 수시 공고와 심사평가를 통해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입주 대상은 의생명·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업, 기타 제조업, 연구개발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 관련 법령과 산업단지 유치 가능 업종을 기준으로 한다.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이 아니라, 김해시 전략산업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며 협력하는 산업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의생명·의료기기·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이 김해에서 연구개발, 실증, 인증, 판로개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이번 위수탁 추진을 통해 김해지식산업센터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거점이자 김해형 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고 의생명·의료기기 특화기업 유치를 통해 동남권 의생명 산업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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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베트남 대표 소비재 전시회로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2025년 기준 4개국 19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026년 행사에는 호치민 베이비페어, 유아교육박람회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진흥원은 지난해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관내 기업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수출 상담 94건, 상담액 약 336만 달러, 계약 기대 90건, 약 157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또한 MOU 7건을 체결하는 등 참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구체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 6개 부스를 조성해 관내 기업의 현지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한다.참가기업은 총 6개사로 △두원에프앤에프 △디에스피 △코나피플러스 △새한그레인 △앙덤 △첼링이다.참가기업들은 식품향료 및 과일믹스 소주, 메탈 테이블매트, 클렌징 워터 및 젤 클렌저, 스낵류, 베이비 바스앤샴푸 및 수딩로션, 주방용 칼·가위 제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소비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진흥원은 전시회 참가 전 해외 바이어 미팅 전문 업체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미팅을 주선해 상담 기회를 확대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또한, 인제대학교 GTEP 학생과 참가 기업을 매칭해 전시회 현장 운영 및 기업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진흥원 관계자는 “베트남은 도시화와 소득수준 상승, 젊은 소비층 확대에 따라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김해지역 중소기업들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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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해종합운동장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김해 FC 가 스포츠와 산업·청년 정책을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청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협업 모델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 FC 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은 김해 FC 의 K리그 14R 홈경기인 김포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홍보를 활성화하고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 산업·청년 정책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진흥원과 김해 FC 는 기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진흥원은 청년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행사에 김해 FC 홍보를 접목할 예정이다.청년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 축구교실 공동 운영과 청년 자원봉사 활동도 추진한다.기존 청년센터에서 운영해오던 축구교실은 청년 여성 참여 기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대회 개최 및 참가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홈경기와 연계해 청년 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경기장 환경정화 활동과 경기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김해 FC 는 청년센터를 포함한 진흥원 사업홍보를 위해 경기장 광고보드와 전광판 송출 등을 지원한다.또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장 내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비즈데이’를 운영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스포츠와 산업 청년정책의 연계를 통한 지역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홍보 효과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청년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스포츠와 청년정책이 결합한 실질적 상생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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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학생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22일 오후 3시 인제대학교에서 ‘인제대학교와 함께하는 김해 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책의 직접 수요자인 지역 대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김해형 인재양성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 주도의 일방향적인 정책이 아니라 청년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청년 참여협력형 거버넌스’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학생들은 진로와 취·창업, 지역 정주 여건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박일훈씨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에 대한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날 도출된 의견을 지역 인재 정책 수립과 제도적 개선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나아가 재단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릴레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과 생생한 아이디어가 곧 우리 지역이 풀어야 할 가장 훌륭한 정책 과제”며 “앞으로도 대학생은 물론 청년, 고교생 등 지역에서 살아갈 수요자 중심의 밀착 소통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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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시네마, 청소년을 위한 ‘국악 콘서트’상영
남해보물섬시네마, 청소년을 위한 ‘국악 콘서트’상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보물섬시네마는 5월 2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극장의 국악 콘서트인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를 상영한다.이 공연은 청소년들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에 웅장한 국악관현악 연주가 어우러진 작품이다.영화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남해보물섬시네마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또래의 일상과 감정을 음악으로 공감하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공연 작품을 영화관 스크린으로 선보이는 상영회를 시행한다.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