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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느린우체통 새단장 완료 당신의 추억을 배달해드립니다.
문경새재 느린우체통 새단장 완료 당신의 추억을 배달해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관광하기 좋은 봄의 시작과 더불어 다가오는 5월 찻사발 축제를 맞이해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새롭게 단장한 느린우체통을 설치했다.
느린우체통은 일반 우편과는 달리 1년 후에 발송해 바삐 돌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일깨워주는 감성 우편 서비스이다.
새롭게 단장한 문경새재 느린우체통은 외관또한 기존 우체통의 틀을 깨고 전화부스처럼 꾸몄으며 양옆으로 문경시 마스코트인 문희, 경서가 우편배달부의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어 단순 우체통의 기능뿐만 아닌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새재 느린우체통에서 발송된 편지를 1년 후에 받아보고 1년 전 문경새재에서의 좋은 기억을 회상하며 또다시 문경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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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입학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2층 강당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입학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입학식 1부 행사에서는 예천색소폰 동호회의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공연이 있었고 2부 행사는 학사보고 노인대학장 약력 소개,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상견례, 입학생 선서 입학증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지식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1년간 활기차고 즐겁게 공부하는 노인대학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에서 “제43기를 맞이하는 예천노인대학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7개 노인대학을 운영 중으로 금일 입학식이 개최된 예천노인대학은 4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1회 7개월간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은 각종 인문·교양강좌, 문예 창작, 건강관리를 비롯해 노래 교실과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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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천군, 2025년‘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 학습 동아리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10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
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5월 중으로 2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최대 80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자발적인 주민 학습공동체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며 자발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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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 ‘8년 연속 전국 1위’쾌거
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 ‘8년 연속 전국 1위’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8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핵심성과,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소방은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시스템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앞장섰고 다수사상자 이송 및 긴급구조 훈련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기반으로 이뤄낸 결과로 대구소방은 올해를 포함해 총 15회 평가 중 12차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조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에 따라 대구소방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포상금 3,000만원, 유공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정책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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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유튜브 ‘JAYKEEOUT’서 센스甲 홍보로 입덕 유발 ‘화수분 매력 발산’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JAYKEEOUT(제이키아웃)’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특별한 웃음을 선물했다.
izna는 지난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JAYKEEOUT’ 콘텐츠에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izna는 100명에게 웃음을 전파하고 기부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멘트를 녹음한 인형이나 꽃, 화장품 등을 선물하는가 하면, 외국인들과도 능숙하게 소통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뿐만 아니라 izna는 센스 있는 홍보를 펼치며 입덕을 유발하기도 했다.
컴백 소식을 수줍게 전하며 신인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데뷔 타이틀 ‘IZNA’ 챌린지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izna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izna는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여러 콘텐츠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슈퍼 루키’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특히 izna는 ‘SIGN’ 으로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은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2위, 아마존 디지털 뮤직 싱글 인기도 2위, 아이튠즈 K-Pop 톱 송 3위 등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izna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출연을 비롯해 계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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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위해 총력. 예찰 활동 강화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위해 총력. 예찰 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총 2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원들은 주요 산림 지역과 등산로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벌이며 불법 소각 행위나 화기 취급 등 산불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천호갑 단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방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연접지역내 소각 행위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최대 50만원이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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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위험 낮춘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앞 횡단보도 이설 완료
보행자 사고위험 낮춘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앞 횡단보도 이설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원당동 농산물품질관리원 인근의 횡단보도 이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차량 우회전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기존 횡단보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겹치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횡단보도를 엑스포교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가결했고 시는 약 한 달간의 공사를 통해 인도 및 신호체계 정비,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새로 이전된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요소가 있는 교통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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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참여기업 30개 선정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일 ‘2025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30개를 선발했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관광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0년에 시작된 사업으로 공사는 이를 통해 총 118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올해는 △관광 DX 솔루션 수출형 △인·아웃바운드 관광교류형 △지속 가능한 관광기여형 등 3대 관광 분야에 127개 기업이 지원해 4.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에는 숙박, 모빌리티 등 관광 산업 혁신 기술을 비롯해 의료·음식관광 등 다양한 테마의 사업모델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AI 기반 호텔예약·고객관리 솔루션 ‘고투조이’ △AI 글로벌 축제·이벤트 운영 솔루션 ‘퀸즈스마일’ △MICE 및 비즈니스 관광 디지털 전환 솔루션 ‘우모’ 운영사 ‘스플랩 ‘ 등 관광분야 DX 솔루션 사업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 △제주 해녀 문화 기반 공연·다이닝 체험서비스 ‘해녀의 부엌’ 등도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올해 말까지 해외 특화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선정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또한, 기업별로 해외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을 차등 지원하고 비즈니스 진단·IR컨설팅·시장별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사 관광기업지원실 권종술 실장은 “한국 관광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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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청년 해외인턴 취업에 발벗고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지역 대학생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호주 등에 있는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 운영기업 등과 연계해 ‘2025~2026년 청년 해외인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 인턴 모집 규모는 미국 46명, 호주 2명, 슬로바키아 3명, 헝가리 5명, 독일 2명 등 총 58명이 H Mart 등 16개 기업에 파견되며 모집 분야는 물류, 엔지니어링, 인사, 재무, 회계, CS, 마케팅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각 대학 취업지원처에 1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각 기업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비자 발급 후 6월부터 파견된다.
지원 요건은 경북·대구에 있는 2~4년제 대학교 재학·휴학·졸업생으로 영어나 해당 국가 언어가 가능하며 기업체가 요구하는 자격 기준과 J1 인턴십 프로그램에 적합해야 한다.
인턴으로 파견되는 청년들은 출국항공료와 비자 발급비, 실손보험료 등을 지원받고 파견일로부터 1년간 해당 기업에 근무하면서 학업과 연관된 업무 기술과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경북도는 10일 인턴 모집 활성화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턴 채용기업과 함께하는 ‘해외인턴 지원사업 사전설명회’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취지 등 개요 설명을 비롯해 인턴 채용기업 현황, 모집 분야에 대한 상세 내용을 소개하고 비자 신청 절차와 J1 인턴프로그램에 관해 안내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경북도의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은 그동안 442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으며 올해부터는 해외 취업 수요를 고려해 예년보다 많은 인원을 파견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및 세계 경제 악화로 인해 다소 위축되었던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 규모를 올해부터 확대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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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관광인프라 대상 투자 펀드 활용 개발 방안 연구착수
경북도, 문화관광인프라 대상 투자 펀드 활용 개발 방안 연구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활용 경북 문화관광 프로젝트 개발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금융 기법을 활용해 비수도권 지방 소멸 대응 기반을 만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직면하게 될 시행사 확보, 금융주선, 사업 규모 확정 등 초기 기획 과정의 과제에 대응하고 지방 공무원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구조와 내용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전문가를 통해 호텔·리조트 사업의 사업성 확보를 위한 규모, 입지, 건설 방향, 금융주선 등에 대한 자문과 연구를 통해 프로젝트들을 실현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고래불 호텔·리조트 사업 시행 및 상주, 고령 등 추가 대상 사업을 지원하는 데 방점을 둔다.
용역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풍부한 부동산 PF 개발사업 경험을 가진 금융 전문가들과 교수진,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 그룹이 함께 하며 비수도권 투자사업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조직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창립총회에 참석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해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형성했다.
지난해 경상북도는 구미 근로자 기숙사 사업과 경주시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로 출범시켜 1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 실현 경험이 있고 전담 부서인 민자활성화과를 출범시켜 호텔·리조트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재정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나 소규모 공모사업 위주이기 때문에 사업 절차가 복잡하고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사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예비 타당성 면제, 투자 심사와 같은 행정절차 대폭 단축 등,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출자가 마중물이 되어 더 큰 규모의 민간투자를 끌어낼 수 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으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용역의 총괄 PM을 맡고 있는 이정환 한양대학교 교수는 “경상북도가 가진 천혜의 관광 자원을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반드시 개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투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고 투자 현장 투어, 개발사, 금융권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경상북도에는 시군마다 훌륭한 관광 자원은 많이 있지만, 숙박업소 등 기반 부족으로 당일치기 관광객 비중이 컸다”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한 호텔·리조트 유치가 시군의 특색있는 관광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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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산림작물 피해 임업인, 다각도 지원책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 22일 발생한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작물 피해 현황을 자세하고 빈틈없이 조사해 15일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반영한다.
도는 이번 대형 산불로 경북 북부지역 송이 주산지를 비롯해 임산물 분야에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임업인의 사유 시설 피해 현황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산림 분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앙합동조사와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표고재배사·대추비가림 등 재배시설에 대한 피해복구와 호두·밤·대추 등 산림작물의 소실로 인한 대파,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살포 등 산림작물의 피해 정도에 따라 맞춤형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경우 전국 송이 생산량의 43%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주산지이지만, 산불로 타버린 송이 산에서 다시 송이를 생산하기까지는 적어도 40~50년이 걸려 송이 임가들은 시름이 깊은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송이버섯의 경우 재배작물이 아닌 자연발생에 의한 채취 임산물로 정부 지원 복구 대상에서는 제외되어 있어 생계가 막막한 송이 피해 임가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송이 등의 채취 임산물에 대한 피해조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산불 피해 임지에 송이를 대체할 단기소득 임산물을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을 이번 정부 추경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산불로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한 임업인에게 재해복구비의 융자금을 연 1.5%의 고정금리로 5년 거치 10년 상환할 수 있도록 ‘임업 재해복구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또, 기존 대출을 받은 임업경영자금의 상환을 연기하거나 이자 감면을 지원하는 등 직접적인 복구비 외에 간접적 2차 지원도 동시에 진행해 임업인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산림을 복원해 임업인이 산을 가꾸며 소득작물을 생산하는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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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현지 조사 착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국비 지원을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현지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시군에서 지난달 31일부터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입력한 피해 신고액은 사유 시설 기준 신고 피해액이 3,865억원, 신고 복구액은 1,335억원이다.
사유 시설에 대한 조사와 신고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로 피해지역의 사정을 고려해 1주일 연장했으며 신고 기간 내 입력이 완료돼야 한다.
공공시설 분야는 8일로 신고 기간이 마감됐으며 신고 피해액이 1조 435억원, 신고 복구액은 2조 6,533억원이다.
피해 신고 금액이 최종적으로 집행되는 금액은 아니며 중앙합동 조사와 중앙부처 협의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최종 복구 금액이 확정된다.
중앙합동조사단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조사하며 행정안전부를 주축으로 11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0여명과 경북도 22개 부서 80여명이 피해지역 현장 조사, 재해 대장상의 피해액과 복구액 입력 내용 등을 확인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초대형 산불 피해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빈틈없는 피해조사를 통해 산불 피해 이전보다 개선된 복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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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 특별강연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에서 ‘누가 세계 사상을 이끌어 왔는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양구군은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자 매년 인문학 전문 강좌인 양구 인문대학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김형석 교수의 특강은 2025 양구 인문대학의 서막을 여는 첫 강연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을 비롯한 인문대학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양구인문학박물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인문학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을 비롯한 인문대학 강의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석 교수는 인간의 삶과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이다.
1920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개론’, ‘철학입문’, ‘역사철학’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행복은 인격만큼 누린다’, ‘100세 철학자의 사랑수업’, ‘백년을 살아보니’ 등이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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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문화예술제’에서 양구의 봄을 만나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제15회 함춘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함춘문화예술제’는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인 함춘리에서 열리는 축제로 그동안 가을에 개최하던 것을 지명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봄에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함춘, 양구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공연, 이벤트, 전시, 공모전, 체험 등을 운영한다.
양구의 서천을 중심으로 한반도섬, 파로호 꽃섬 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일 행사에는 관내 원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춘 양구 꿈키워 봄 음악회’ 와 ‘함춘 다함께 즐겨 봄’ 전통퓨전 공연 조선마술패의 공연이 진행되며 짚풀새끼꼬기대회, 학생 역사 OX 퀴즈, 국토정중앙 보물찾기 등 이벤트도 열린다.
체험부스는 △박물관 선사탐험 △함춘·역사문화체험 △봄봄 양구 세 가지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박물관 선사탐험은 선사 유물 팬던트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3D 고인돌 유적 탐험, 옥가락지 만들기, 선사 포토존이 있으며 함춘·역사문화체험은 마패 만들기, 금속활자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봄봄 양구’는 가을에 운영하였던 함춘문화예술제를 봄에 운영하는 의미를 담아 모스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반도섬 빵과 팝콘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양구에서 처음 개최하는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의 수상작 전시를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양구문화원과 함께 양구의 옛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장롱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김수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함춘문화예술제가 양구군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역사·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양구의 봄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양구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 ‘함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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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노력과 지원 등 총 4개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자회사인 KTO파트너스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 사는 분기마다 모회사-자회사 간 ‘노사공동상생협의회’를 정기 운영하며 자회사 근로자의 근로조건, 작업환경,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올해부터 현장 이해도 증진과 모·자회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노사공동상생협의회를 노사공동상생워크숍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연 1회 이상 자회사 사업소 현장에서 해당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과 건전한 모·자회사 관계 확립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