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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경남도 '버스 공영제' 맞손."경남형이 전국 표준"
의령군·경남도 '버스 공영제' 맞손."경남형이 전국 표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가 경남에서 최초로 추진된다.
일부 지자체에서 준공영제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지만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드문 일이고 경남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경남도와 의령군의 '합'이 이번 정책 탄생을 이뤄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공표했고 오태완 의령군수는 생활 군정과 일상의 변화를 강조하며 버스 공영제 전면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가장 발 빠르게 준비했다.
버스공영TF팀을 설치하고 지난 11월에는 버스공영제 도입을 위한 버스회사와의 MOU를 체결했고 연말에는 감정 평가를 완료했다.
군은 버스회사로부터 의령버스터미널 매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선권과 농어촌버스를 사들일 예정이다.
이후 준비가 완료되면 운전기사 채용과 임금, 버스 유지·관리 등을 의령군이 직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일 오태완 군수는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완수 지사를 만나 의령군 버스 완전 공영제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버스공영제 전환 시범사업의 효율적·모범적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주민 설문조사 결과 90% 가까이 버스공영제 전환을 찬성하고 있다.
군의회도 적극적"이라는 지역 분위기를 전하며 "모두가 누리는 생활 복지를 위해 버스 공영제는 필수다.
경남도와 의령군이 준비하고 있는 버스공영제는 전국의 완전버스공영제의 표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완전공영제를 하면 주민 편의에 맞춰 노선을 변경하거나 확대하기가 쉽다.
준공영제보다 초기 예산이 좀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교통 서비스를 높이는 방법이 도민에게 힘이 된다"며 "의령에서 성공적으로 이 제도가 정착되도록 애써달라"고 했다.
경남도는 복지·동행·희망 1호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경남패스’ 와 버스공영제를 연계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 군수는 박 지사와의 면담에서 현재 조성 중인 칠곡면 청년거점 공간에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 건립’을 추가로 건의했다.
또 남북 6축 고속도로가 의령을 경유해 남해고속도로 구간인 함안까지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노선 연장에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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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고성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4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 홀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가정위탁을 하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하고 있으며 위탁양육에 대한 이해, 위탁아동의 특성, 아동과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했다.
고성군 내 18세대 보수교육대상 부모 전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위탁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및 위탁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리, 친인척, 일반위탁가정의 좋은 양육자의 역할과 슬기로운 부모 생활을 통한 자녀와의 의사소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한 지지체계 및 위탁가정에서의 자립 준비 △각종 사회서비스 안내와 더불어 아동학대의 사례 및 심각성, 사회 전반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며 긍정적인 아동과의 의사소통의 기법을 배우는 위탁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가정위탁 부모교육에 대한 전문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자립의 틀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보호대상아동을 가정에 위탁, 양육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가정위탁 세대의 발굴과 역할을 위한 인식 개선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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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1월까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구간을 활용한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성해양치유길’은 남파랑길 12·13·31·32·33코스를 중심으로 단순한 걷기를 넘어 명상, 해양치유차, 스마트 헬스 측정, 건강 도시락 등이 결합 된 통합 힐링 프로그램이다.
고성군은 3년 연속 ‘코리아둘레길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만큼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둘레길을 활용·관리하고 있다.
총 5개 코스,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민 12명을 웰니스 코치로 채용해 전문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웰니스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고성군은 옥외광고와 관내 택시 래핑 홍보, 솔섬 진달래 걷기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하일면 솔섬에서 진행된 진달래 걷기행사에서는 고성해양치유길의 ‘해양치유차로드’를 개인이 체험할 수 있는 ‘MY치유차로드’를 선보였으며 약 300명이 참여해 성공적인 사전 홍보 효과를 거뒀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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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핵 예방 위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 강화
영주시, 결핵 예방 위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9일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핵 예방 건강리더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관내 360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65세 이상이 전체 결핵 신규 환자의 66%를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 건강정보 제공과 예방 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건강리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건강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는 물론, △결핵이란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건강리더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창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건강리더 교육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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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모집
영주시,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6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한 가족당 자녀는 최대 2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9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제6기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캠핑체험, 기차여행, 물놀이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아빠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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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4월 10일 내실 있는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스포츠컴플렉스 조성현장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현장 △영주호 개발 예정지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시설현황과 추진계획,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고 받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른 적절한 예산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화숙 대표위원은 “주요 사업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결산검사 기간 동안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까지 20일간의 검사 일정을 마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영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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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로 선제 차단 총력
영주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로 선제 차단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과·배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과수화상병 개화기 약제 방제 작업을 철저히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1일까지 국·도·시비 등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5종을 관내 사과·배 3,500농가에 무상 공급했다.
또한,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2회 등 총 5회에 걸친 약제 살포를 농가에서 철저히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꽃이 피는 시기인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세균성 병해로 국내 과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주요 재해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개화기 전후를 방제의 핵심 시기로 보고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촌진흥청 방제 지침에 따라 개화기 중 2회에 걸쳐 집중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살균제를 사전에 공급하고 농가에 방제 요령과 일정이 담긴 안내문도 배포했다.
개화기 방제에 사용하는 항생제는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부터 전체 꽃의 약 40%가 개화했을 때 1차로 살포하고 이후 5일 뒤 동일한 항생제를 2차로 추가 살포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권장 약제를 사용해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살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방제 후에는 약제 살포 일지 작성과 방제 사진 기록 등 증빙 자료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이는 향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책임 방제’ 여부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개화기 방제 외에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가 교육과 △전염원인인 월동궤양 제거, △예방 실천사항 안내 외에도, 전문 예찰요원을 선발해 의심지역에 대한 현장 및 전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10개 읍·면·동에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도입해 농가에 감염 위험 시기와 약제 살포 적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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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03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 행사 영월 핫플레이스투어 이벤트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어린이날추진위원회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4월 5일부터 ‘영월 핫플레이스 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관내 주요 명소 및 관광지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자는 고씨굴, 별마로천문대, 선돌 등 영월군 내 16곳의 명소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현장 사진을 촬영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5년 4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시상은 2025년 5월 3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리는 ‘2025년 제103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시상 대상은 영월군 거주자 10팀, 영월군 외 거주자 10팀으로 총 20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4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연락도 병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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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 걱정 끝 무료 상담서비스 시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부동산 계약 관련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가 부족한 주민들의 재산 및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사고 위험에 노출된 군민, 특히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이들이나 주거 경험이 적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공인중개사가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근무해 부동산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서비스는 △전월세 계약 상담 △부동산 매매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등3개 분야를 제공하며 별도 예산 없이 운영해 상담사 배치와 운영만으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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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차주가 직접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의 엔진을 교체해주는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약 50대를 지원하며 출력에 따라 2005년 및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
전동화가능 지게차 모델을 대상으로 지게차 엔진을 리튬이온배터리로 교체해주는 건설기계 전동화 사업은 약 8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상주시에 등록된 노후건설기계로 대상자 선정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추후 절차를 진행한다.
엔진교체·개조 가격의 전액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저감효과가 높은 기술 적용가능한 모델, 제작일자가 최근인 순 및 배기량이 큰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소유자는 2년간 의무운행 해야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상주시청 고시/공고란의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특히 해당사업은 건설기계의 원동기 변경으로 건설기계 가액이 증가되기 때문에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등이 부과되며 건설기계 소유주는 세금을 자부담해야 하므로 신고 및 납부절차 등에 대한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에 대한 내용 또한 해당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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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사업 신청은 차주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또한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저감장치 부착이 가능한 차량으로 약 2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감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생계형, 영업용 및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장치부착 후 2년간 의무운행 해야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상주시청 고시/공고란의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운행제한이 날로 강화되는 가운데, 저공해 조치가 필요한 시민분들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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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2025년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 문화 조성과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4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씩 15회차로 진행된다.
정영주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장현정 대구꿈그린협동조합대표, 최윤정 대구 아나피치대표, 오홍석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평생교육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평생교육 관련 다양한 이론 교육을 구성했으며 마을평생교육 현장 견학도 예정되어 있다.
수료자는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 자격을 갖게 되며 향후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경로당 주산교실 프로그램 등에 강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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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강에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이 4월 8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세미나실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 생물·생태 자원을 활용해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융화 교육으로 국가 생물주권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과 소통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특화 학습프로그램이다.
교육 첫날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정상철 박사의 ‘생물다양성은 생명, 우리의 삶’ 이란 주제로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중요성에 대해 80분간 강의했다.
이어서 수강생들은 전시관 탐방을 통해 종의 다양성과 생명존중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평생학습원은 지난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숲 탐방 및 산림치유 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6월 24일까지 10주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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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506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기정예산 대비 506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718억원을 편성해 4월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212억원 보다 4.14%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360억원 대비 437억원 증가한 1조 1,79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42억원에서 5억원 감소한 137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710억원 대비 74억원 증가한 784억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 방향은, 최근 발생한 경북도 초대형 산불에 따른 산불예방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생활 안전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0억원 △도시재생사업 44억원 △화령 생태통로 조성사업 37억원 △남적, 신상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33억원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지원 20억원 △도남지구 관광휴양 기반시설 조성 18억원 △2024년 피해보전직불 지원 17억원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 16억원 △낙양동 소로 개설공사 14억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14억원 △AI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13억원 △헌신병성지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13억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12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10억원 △병성천 퇴적토 하상정비공사 10억원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전 5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 8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3억원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지원 2억 5천만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내외 혼란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상주 발전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상주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한 재정투입이 필요한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4월 16일부터 개회하는 제23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4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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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든든한 파트너, 라이쩌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문경의 든든한 파트너, 라이쩌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9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하는 1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입국설명회에서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조건, 안전교육, 인권침해 방지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근로자 통장개설을 위해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에서 외국인 등록을 위한 마약검사를 위해 문경제일병원에서 현장에 출장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근로자는 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협의 하에 최대 8개월까지 고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상반기에 근로자 63명, 하반기에 47명이 입국해 근로했으며 올해 입국 근로자 수는 전년도 상반기 대비 60% 가량 증가해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가에 인건비 안정화 및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만큼 매년 증가하는 수요에 따라 근로자의 적기 배치로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