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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 운영
거창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의 올바른 생활계 유해폐기물 배출 및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9일 1분기 생활계 유해폐기물 일제 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약 450kg의 유해폐기물을 수거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란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 질병 유발,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폐기물을 말하며 주요 품목으로는 폐농약, 폐형광등, 폐페인트, 소형 전자기기, 생활화학제품 등이 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명확한 배출 체계 없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사례가 많아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올해 초부터 각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읍면을 통해 연중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
배출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계 유해폐기물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 수거 및 위탁 처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전한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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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진행”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과 함께 노숙인재활시설 합심원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 미용사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2009년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이·미용 봉사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이 머무는 관내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위주로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미용을 말끔히 하고 나서 기분 좋게 웃어주시는 분들을 보면 보람차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미용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미용 봉사, 이동목욕서비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어려운 세대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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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아이 산불피해 성금 기탁
㈜스마트아이 산불피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스마트아이는 4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스마트아이는 2022년 영양군에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을 유지관리 중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3월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양군까지 번지는 급박한 상황에서 ㈜스마트아이 임직원들은 군 재난방재팀 담당자와 소통 및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마을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상황을 알리고 신속하게 대피하는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다.
㈜스마트아이 대표이사 김창현 대표는 “이번 산불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당사에서 구축한 시스템이 재난상황에서 영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다”며 “향후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영양군에 성금을 기탁해 주신 ㈜스마트아이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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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유예기간 다행…국내 산업공동화 막아야 ”
이언주 의원“ 유예기간 다행…국내 산업공동화 막아야 ”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국내 영향 및 대응 토론회’를 열었다.
‘상호관세 대응 토론회’는 민주당 ‘경제성장위 외교통상산업 분과’ 와 국회 ‘국제질서 전환기 속 국가전략 포럼’ 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태호 전 외교부 2차관이 좌장을, 조병제 분과장이 사회를 각각 맡았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 미국과 성급한 관세협상으로 자칫 우리가 큰 손해를 보는 결론으로 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유예 기간이 주어져서 다행”이라며 “통상 교섭의 결과가 혹시라도 한국의 산업 공동화로 연결되고 그로 인해서 대량 실직 사태가 유발되지 않을까, 더 나아가 우리 기반 산업의 산업생태계가 무너지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매우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오늘 이런 문제를 종합해 다양한 시각의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장의 현황보고에 이어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트럼프 2.0 경제안보정책과 우리의 대응’ △주원 현대경제연구소 연구실장 ‘트럼프 관세 인상에 따른 우리 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등의 발제와 손병권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조영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승호 전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윤소현 변호사, 박소연 대한상공회의소 구미 통상팀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여한구 선임연구원은 발제에서 “트럼프 통상정책 목적은 미국 무역적자 축소, 중서부 제조업 르네상스, 미중 패권경쟁 승리”며 “틱톡 매각 압박 사례와 같은 트럼프의 거래주의적 딜메이킹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안과 관련해 여한구 선임연구원은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 흐름에 집중해 한미FTA의 유용성 강조, 원산지 규정 강화, 공급망 이원화 관리 등을 통해 상대적 경쟁구도를 형성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 선임연구원은 또한 “각자도생보다는 ‘모으고 키워야’한다”고 민관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주원 연구실장은 발제에서 “미중 2차 관세전쟁으로 중국의 대미 수출 타격이 불가피하지만 최근 중국의 신흥시장 수출 비중이 높아져 완충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 경제가 유동성함정에 빠진 상황에서 관세 전쟁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이 공존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미중 관세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과 관련해 주원 실장은 “중국의 대미 수출 부진에 따른 제조업 공급과잉이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중국산 제품 덤핑판매 전략을 유발할 수 있다”며 “중국 정부의 중국 중심 글로벌 공급망 구축 여부 및 이를 국내 투자유치에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을 비롯해 안도걸·김주영·홍기원·황명선·이용우·권향엽 국회의원,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조병제 외교통상산업 공동분과장, 강명수 미래혁신산업 공동분과장, 문철우 금융혁신 분과장, 노규덕 외교통상산업분과 간사 등이 참석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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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취임 1주년‘내실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매진
안병구 밀양시장 취임 1주년‘내실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매진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4월 11일 안병구 제9대 밀양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안병구 시장의 1년은‘밀양 대변혁의 시발점’ 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교육·돌봄부터 경제·문화까지, 밀양시는 각 분야에서 ‘전국 최초’, ‘도내 최대’라는 수식어를 달며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취임 이후 안병구 시장은 기존 지자체들의 관행이던 전시형·과시형 정책의 최소화에 주력했다.
대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시민 체감형·친화형 정책’을 바탕으로 침체된 밀양을 되살리는 실리적인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이런 노력이 자리 잡으면서 지금 밀양은‘새로운 질적 도약을 위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구 시장의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와 과제를 짚어봤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안 시장의 최우선 역점 사업이다.
시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돌봄 사업‘밀양 다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안 시장의 야심찬 교육·돌봄 혁신이 현실로 구현된 것이다.
‘밀양 다봄센터’는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시설이다.
다봄센터는 단순 돌봄 서비스를 넘어 도시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드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아동들에게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 밀양에서는 더 이상“아이 때문에 일을 못 하거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없다”라는 부모들의 볼멘소리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4월 2일에는 경상남도 도민 모두가 주목하는 획기적인 시설이 밀양에 문을 열었다.
밀양시가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준공한 ‘경상남도 진로교육원’ 이다.
진로교육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령별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플랫폼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공간’ 으로 개원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지난해와 올해 총 48억원을 지원받았으며 2026년에는 30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 교육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의 최대 보물인 다양한 문화 자산은 안 시장의 전략적 문화정책을 통해 폭발적인 가치 상승을 이뤘다.
특히 영남루가 60년 만에 국보 지위를 되찾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밀양을‘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하며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시가 1년간 가꾸고 다듬어 온 문화 분야 관련 노력이‘올해의 문화도시 선정’ 이라는 객관적 평가를 받은 것이다.
18년간 방치되었던 옛 밀양대학교 부지는 ‘햇살문화캠퍼스’로 극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개교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밀양대페스타에는 3만명이 운집했고 SBS방송사와 협업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은 개장 두 달 만에 수만명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문화의 힘’ 이 지역재생과 활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은 지난해 9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지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진도아리랑·정선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아리랑 중 하나인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축제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이 예고된다.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난해 제66회를 맞이해 4일간 41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제67회 축제 추진계획을 더욱 야심 차게 확정했다.
대표 콘텐츠인‘밀양강 오딧세이 3.0’은 기존 옴니버스식 구성과 단조로운 연출에서 벗어나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하는 혁신적 무대 구성과 스토리텔링을 시도할 계획이다.
달라진 무대 기획, 정교해진 관람석 디자인, 전문배우와 시민배우의 조화가 어우러져 완전히 새로워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여타 지자체들의 관성적인 시민 축제와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지역 산업구조 재편을 앞두고 있다.
나노 국가산단은 총사업비 3,728억원이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12월 지역특화산단 개발 방안 확정 발표, 2017년 7월 단지계획 승인, 2018년 12월 공사 착공이라는 긴 여정을 거쳐서 지난 3월 토목·전기·통신·폐수·완충 등 기반 시설이 준공됐고 인허가를 위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산단 분양이 완료된 10개 기업 중에서 첫 입주 기업인 삼양식품 외에도 두 개 기업이 현재 착공에 들어가 산단이 활기를 찾고 있다.
삼양식품은 나노 국가산단에 입주한 밀양공장 가동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 중으로 1,643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간 5억 6천만 개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을 6월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다.
그리고 지난해 9월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가 완공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한국동서발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밀양이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노뿐만 아니라 수소 분야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규제에 대한 국내 기업의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한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와 새로운 성장 산업인 수소 산업의 시험·평가·분석 등 지원을 위한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를 구축 중이고 밀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1월 수소충전소를 개소해 친환경 산업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친환경·수소 특화산업을 포괄하는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 구축이 단계적으로 완성돼 가고 있다.
안 시장은 농업을 단순 1차 산업이 아닌 미래산업으로 격상시키는 대변혁을 이끌었다.
2025년 스마트팜 연계 사업에 33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확대와 시설원예 농가의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을 대폭 지원하고 있다.
또한 채소·과수 분야에 40억원, 축산 분야에 57억원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예산도 크게 늘려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이러한 과감한 지원에 힘입어 스마트팜 인프라는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의 신규 진입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4년 확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0여명은 경남도 내 단일 지자체로서는 압도적인 1위 규모로 심각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출 분야에서도 농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24년 밀양시 신선농산물 및 농식품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39% 상승해, 제28회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수산물 수출탑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밀양 딸기는 해외 프리미엄 시장에서 ‘명품 과일’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공을 들였다.
청년 후계농을 위해 영농 정착 지원금과 농지 임대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스마트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농부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친환경 채소 재배나 화훼 스마트팜 등 지역 농업의 구조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젊은이가 돌아오는 농촌’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스마트 농업을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 시장의 스포츠 마케팅 중시 전략은 밀양을‘스포츠 친화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특히 2024년 5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에 스포츠파크가 전면 개장하면서 대규모 야구 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올해 1월 야구부 6개 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밀양을 찾았고 2월에는 밀양아리랑배 전국 우수 고교·대학 야구 윈터리그가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첫발을 뗐다.
이어 3월부터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7월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 등 대형 전국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밀양 전역에서 전국 규모 야구 축제가 상시 펼쳐지고 있다.
이로써 스포츠파크 개장 후 불과 1년 만에‘야구 메카 도시’로 급부상하며 스포츠 관광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배드민턴 분야 역시 ‘배드민턴 메카도시’라는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전통을 기반으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 국제 대회, 초·중·고·대학·실업 대회를 연이어 유치해 지난해에만 10개 대회를 치렀으며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스포츠 관광 유치에도 성과가 컸다.
2025년 2월 열린‘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에는 1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했고 접수 시작 후 단기간에 마감될 정도로 전국 러너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3~4월에는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동호인이 10일간 밀양에 머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밀양 파크골프장의 아름다운 경기 장면이 방송으로 송출돼‘스포츠와 자연이 공존하는 밀양’ 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이로써 파크골프는 밀양의 또 다른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배드민턴·야구 경기, 10월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탁구 대회도 개최되면서 수천 명의 선수·학부모·임원들이 함께 방문해 대회 기간 중 지역 체류 인구 증가와 숙박·음식점 등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밀양시는 다양한 종목의 전국·도 단위 대회를 유치함으로써‘스포츠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의 이와 같은 노력은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 인구를 유입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경기 관람 기회를, 지역 경제에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주고 있다.
안 시장의 ‘부패 Zero’정책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도내 청렴 도시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며 ‘깨끗한 밀양’ 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역시 수직 상승했다.
행정평가 부문에서도 잇따른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경상남도 주관 시·군 합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교육부 평생교육 추진 지자체 평가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내실이 강한 밀양’을 만들겠다는 안 시장의 시정 철학을 공무원들이 함께 실천한 결과로 풀이된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현도 주목할 만하다.
IoT 기반 도시 인프라, AI CCTV 지능형 관제 시스템, 스마트 가로등 등을 구축해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독거노인 가정에 보급된 AI 센서는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안 시장은 취임 1년간 현장 간담회 100여 회, 시민 건의 사항 300여 건을 직접 처리하며‘현장 중심, 시민 중심’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이는 ‘말뿐인 소통이 아닌 실질적인 경청’ 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고 시정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 들어 본격화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뛰어드는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까지 청년 아르바이트생,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임산부 등 다양한 시민 계층과의 격의 없는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면서 시민들로부터“시장님께 우리의 현실을 직접 전할 수 있어 좋다”, “현장의 애로를 바로 들어주는 모습에 든든하다”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직원 간 소담소담 토크’를 통해 안 시장은 직원들과 수평적이고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시장님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 가족 같은 친밀감이 든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는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정례조회를 쌍방향 참여와 소통 중심의 ‘직원 소통의 날’로 전환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소통행정 노력은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시정에 참여하는 공감과 혁신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안 시장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 시장은 국회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등 밀양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 및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취임 2년 차를 맞은 안 시장은 더욱 과감한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밀양-창녕 구간 개통으로 양 지역 간 이동 시간이 60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되는 ‘교통 혁명’ 이 이뤄졌고 이어 밀양~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김해공항과 부산 신항만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은 지속적인 숙제다.
비록 1년간 다양한 인구 대책을 펼쳤지만, 출생아 감소와 청년층 순유출을 완전히 돌려세우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시는 올해 신설한 인구정책담당관을 중심으로 결혼·출산 장려, 전입 지원금, 귀농·귀촌 지원, 청년 정책 등을 한층 강화해 인구 10만 지키기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더 나아가 청년층 유입을 위한 대담한 정책들을 잇달아 발표했다.
산업단지 배후에 250호 규모의 공공 주택을 건설하고 수영장·체육관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청년행복누림터 등‘청년 친화 인프라’를 속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
안 시장은“지난 1년이 밀양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밀양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돌봄 혁신, 문화·관광·스포츠의 르네상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으로의 획기적 전환, 그리고 청렴하고 스마트한 행정. 안병구 시장의 취임 1주년은 밀양의 새 역사를 쓰는 ‘혁신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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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향우회, 구호물품 및 성금 잇따라
청송군 향우회, 구호물품 및 성금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경북 대형 산불로 입은 피해 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각 지역 향우회의 구호물품과 성금 전달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구청송향우회는 산불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생수와 컵라면 등 3~4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재구현동면향우회는 지난 1일 조후식 사무국장 외 4명이 청송군청을 방문해 성금 533만원을 직접 전달했고 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도 지난 1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재구안덕면향우회는 지난 7일 김정식 사무국장 외 2명이 청송군을 직접 방문해 성금 430만원을 전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각 지역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구호물품과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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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학교 우유급식 전면 무상 공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신체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 공급한다.
기존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학생에게 우유 무상급식이 이뤄졌으나, 울진군은 이에 더해 관내 초·중·고 전체 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도비 5,700만원에 군비 2억5,2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3억900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3,600여명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금강송면과 온정면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우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기존 우유급식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공급체계를 변경해 ㈜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던 학생들에게도 우유를 원활하게 공급중에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우유 무상급식 지원확대로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체력 증진, 지역 우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가를 기대한다”며“이번 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한 우유 지원이 아닌 저출산 시대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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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날 맞아 ‘책 읽는 울진’함께 만들어요~
도서관의 날 맞아 ‘책 읽는 울진’함께 만들어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지난 4월 8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사랑과 행복의 철학’ 이라는 주제로 프리오프닝 특강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편상범 철학박사를 초빙한 이번 특강은‘너를 사랑한 이유’ 와‘행복과 욕구만족’ 등 5개의 주제로 강연하며 참가자들은 철학의 깊이와 생생한 경험을 통해 책 읽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부분 참가도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12일에는 울진남부도서관에서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의 저자 선미화 작가와 북토크가 진행된다.
선미화 작가는 참가자들과 직접 책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힐링’과‘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북울진도서관에서는 전민걸 작가의 ‘바삭바삭 갈매기’의 그림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는 ‘세계 책의 날’ 기념‘꽃드림’ 행사를 진행해 작은 꽃으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저탄소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적인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지원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젊은 작가의 감동과 열정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연체자 해방 주간’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두배로 데이’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배로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진에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읍면 작은도서관 7곳,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는 전시,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 ‘KB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성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에는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강연, 연주, 싱잉볼 명상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도서기부 캠페인‘책 기부를 부탁해’를 통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책을 기부해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도록 공유서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도 시행해 군민의 지역서점 이용 유도를 통해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도서관의 날을 맞아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책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더욱 사랑하는 울진군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책을 통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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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 공백은 적게, 복구는 빠르게. 총력 지원
경북도, 영농 공백은 적게, 복구는 빠르게.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농축산 분야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재개와 생산기반 회복을 위한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복구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빠른 피해조사와 복구비 지급을 통해 농가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고 응급복구로 적기 영농을 지원하며 농업정책보험, 농어촌진흥기금 등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농업 기반 복구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농작물 3,862ha, 농기계 10,883대, 시설하우스 783동, 축사 235동, 부대시설 2,411동이며 가축 피해는 한우 281두, 돼지 25,034두, 닭 174,027수, 양봉 13,740군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피해 농가가 적기에 영농을 재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구 정책을 총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신속한 피해 조사를 위해 타 시·군 지원인력 110명을 포함한 총 908명을 투입해, 농작물·시설·가축 등의 피해 현황을 4월 15일까지 정밀 조사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지자체 피해조사 완료 후 복구계획 확정까지는 60~90일이 소요되지만, 경북도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중앙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를 1개월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복구비는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나뉜다.
먼저 직접지원 항목으로는 농약대, 대파대, 가축 입식비, 농업시설 및 농기계 복구비 등이 있다.
농약대는 농작물에 피해가 있는 경우 지급되며 과수는 ha당 276만원, 채소류는 ha당 218만원이다.
대파대는 농작물 피해가 심해 다시 식재 해야 할 경우 지급되며 사과는 ha당 1,766만원, 마늘은 1,054만원이 지원된다.
가축 입식비는 한우는 두당 약 183만원, 돼지는 두당 약 26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간접지원은 농가 단위 피해율이 50% 이상일 경우에 생계비와 학자금이 지급된다.
생계비의 경우 2인 가구에는 118만원, 4인 가구에는 183만원이 지급되며 또한 의무교육 미대상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학자금 100만원도 지원된다.
농기계는 농사를 재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자산으로 복구가 가장 시급한 분야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절박한 심정으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기계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도는 자체 예산 38억원을 긴급 투입해 안동시 등 5개 피해 지역에 지역별로 시급한 농기계 기종을 우선 구입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피해 시·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자체 보유 중인 3,040대의 농기계를 피해 농가에 무상으로 우선 임대하고 있다.
또한 도내 피해를 입지 않은 16개 시·군에서는 104대를, 경기도 등 4개 도에서는 51대의 농기계를 품앗이 방식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대동을 비롯한 국내 주요 농기계 업체 4곳과의 협력을 통해 총 79대의 농기계를 무상 임대받아 피해 지역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긴급 수리를 위한 순회 봉사단 12개 반 24명이 4월 21일까지 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를 진행중이며 영농지원단 또한 밭작물 이식 등 실제 농작업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피해 농가가 영농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농작물·농기계·가축 재해보험을 통해 신속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50% 선급금을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총 200억원 규모의 비료, 농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당 최대 1천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상환 기간은 2년이며 이자율 감면 혜택도 함께 마련해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축산 분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를 통해 볏짚 920롤과 건초 50톤을 긴급 지원했으며 국경없는수의사회 등은 이동 동물병원을 피해 지역에 배치해 가축과 반려동물의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항구적 복구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정부지원 요청 경북도는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서 피해농업인이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항구적 복구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그동안 과수 피해 농가는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대상에서 제외 되었으나, 도의 건의로 과원조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현행 재해복구비의 단가와 지원율이 실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아 농가의 부담이 큰 만큼, 이를 현실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아울러 복구 과정에서 농가의 부담 경감 위해 농기계 구입,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시설하우스 신축 예산 등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항구적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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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진주논개제’ 5월 3~6일 개최
‘제24회 진주논개제’ 5월 3~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제24회 진주논개제’ 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는 독특한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제24회 진주논개제는 헌다례, 신위순행, 의암별제 등 본 행사를 비롯해 진주검무 플래시몹,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문화 전시관 운영, 2025년 전국교방 문화대제전,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 전 세대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진주논개제 공식행사인 의암별제는 제향에 악가무가 포함된 유일무이한 독창적 여성 제례의식으로 올해 의암별제 헌관에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청년이 참여한다.
김시민장군 동상 앞 특설무대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진주검무 플래시몹이 펼쳐지는 등 참여형 축제의 의미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진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인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됐다.
현재 네이버에서 ‘의기논개’를 검색한 후 사전 예매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일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전국 각지의 교방춤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2025 전국교방문화 대제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진주교방 연희극’ 공연을 통해 교방문화가 품은 문화·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진주논개제는 ‘청춘의 설렘, 새로운 교방’ 이라는 주제 아래 보다 젊은 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특히 한국 전통문화에 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진주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진주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옛 진주 교방의 시·서·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새롭게 체험하고 청년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악기연주 체험, 라이브 가요 공연, K-팝 랜덤 플레이 방식으로 교방의 악·가·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 진주 솟대쟁이놀이,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을 포함한 전통 프로그램에 교방의상 체험, 전통놀이, 공예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수 준비했다.
올해 축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점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다.
특설무대를 기점으로 과거와 현대로 거점을 구분해 축제장을 구성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도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초가 부스와 기와 부스를 추가 설치하고 축제장 내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플리마켓 일부 먹거리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관내 소재 농·특산물 생산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축제기간 내내 진주성 내 진주박물관 앞 옛 장터 ‘플리마켓’과 ‘광대들의 놀이판’ 이라는 이색 공연도 펼쳐진다.
한복을 입고 축제장 방문 후 이를 인증하면 진주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한복 입는 날’ 특별행사와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광객이 도민체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 또는 논개제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진주 전통시장 이용을 인증해도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악, 가, 무, 시, 서 화 6종 체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교방문화로 놀장’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논개제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논개제와 함께한 시민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2020년 이전의 진주논개제 현장에서 촬영된 거리 풍경, 체험, 공연 등 옛 사진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찾는 ‘옛 사진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논개제 기간에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전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방의 흥과 멋을 부각해 생동감 넘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제24회 진주논개제에서 진주 교방문화의 정수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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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복구 의지 표명… “다시 스마일 안동으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최근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피해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브리핑에서는 산불 발생에서 진화에 이르기까지의 경과, 피해 규모, 그리고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3월 22일 오전 11시 24분경 의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근으로 급속히 확산돼 안동 관내 7개 면에 걸쳐 광범위하게 번졌다.
이후 96시간 만인 3월 28일 오후 5시에야 주불이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산림 약 34,529㏊가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10명에 달했다.
또한 총 1,433동의 주택 피해를 입었으며 총 5,350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현재까지도 1,190명이 아직 체육관, 마을 경로당, 선진주거시설 등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안동시는 주불 진화 직후 피해현황 조사와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임시거주지 마련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976동을 공급하고 있으며 5월 초 입주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4월 9일부터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 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시는 농기계 장·단기 무상 임대 및 종자 보급 등 영농 재개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자금,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전 등의 정책도 추진한다.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긴급벌채·사방사업·조림사업 등을 신속히 시행한다.
주요 도로변, 민가 주변, 계곡부에 벌채를 시행하고 66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해 산사태를 예방할 계획이며 피해 산림에는 밀원수와 경제수를 식재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으로 방문 예약이 취소되고 관광객이 감소하는 등 간접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말까지 관광택시 요금 지원을 확대하고 여행상품을 할인하는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행사 및 축제를 재개하는 등, ‘피해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곧 일상 회복을 돕는 기부’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형 회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2개 사업 2조180억원의 국비지원을 정부에 건의했고 국공유지 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사용 허가, 산불피해 농업 분야 피해 복구 지원 확대 등도 적극 건의해 산불피해 복구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는 ‘다시 스마일 안동’을 목표로 피해 주민의 보이지 않는 아픔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회복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기자회견문을 통해 “안동시는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산불의 상처는 깊지만, ‘함께’라는 힘을 믿으며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안동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을 새겨, 그 뜨거움으로 ‘다시 스마일 안동’ 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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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LPG용기 사용가구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폭발, 화재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PG가스 사고의 주원인인 낡고 오래된 고무호스에서 금속배관으로 교체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중 LPG금속배관으로 교체되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임밸브를 설치·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LPG 고무호스 사용가구 중 단독주택 거주 가구이며 해당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스 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밀접한 사항이므로 이번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향후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을 적극 투입해 가스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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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함안화천농악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025년 함안화천농악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아시아월드뉴스] 함안화천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지난 4일~5일 양일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인 차박 프로그램 ‘화천의 굿바람–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 1회차가 진행됐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무형유산 전승과 확산을 도모하는 지원사업이다.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함안화천농악 전수교육관의 넓은 부지에서 차박을 하면서 더불어 무형유산 체험 및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공연 관람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도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으며 함안 지역의 다른 무형유산인 함안낙화놀이와의 협업을 통해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번 회차에 방문한 참여자들은 전통연희 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 장소에서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다양한 놀이 체험을 즐겼다.
죽방울 원데이 클래스 진행 후 내손으로 무형유산 만들기 ‘함안낙화놀이 낙화봉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고 낙화봉을 만들고 소원지를 쓰는 등 호응도가 좋았다.
저녁에는 참여자들이 모여 앉아 화천마을의 밤하늘 아래에서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의 특색있는 공연 관람을 했다.
화천마을의 사자춤과 전통 마술쇼, 함안화천농악 연희 공연과 대동놀이로 참여자 뿐만 아니라 마을 어른들과 인근 외국인 노동자들까지도 함께 자리를 즐겼다.
차박 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되며 공연이 끝이 난 후에 참여자들은 화천마을의 별하늘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화천마당 별바람 공연터’는 총 6회 진행되며 차박을 좋아하고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 입장 조건으로는 ‘함안군 관내에서 사용한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이 있다.
사전예약은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나 운영 문의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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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당’ 이세온, 1인 2역 완벽 소화…극명하게 다른 두 얼굴의 매력
사진제공 = 와이낫미디어/하쿠호도DY뮤직&픽쳐스/코퍼스재팬
[아시아월드뉴스] ‘허식당’ 이세온이 극과 극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세온은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에서 조선시대의 정치가 이이첨과 현대의 성공한 셰프 이혁을 동시에 연기하며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매력을 다채롭게 구현하고 있다.
이이첨은 조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허균을 억압하고 견제하며 냉철함을 과시하는 인물이다.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폭압적인 수단도 불사하는 그의 모습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드러나며 매 장면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반면, 현대의 이혁은 대한민국 최연소 한식 명장으로서 성공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야망 있는 인물이다.
그는 허균과의 갈등 속에서도 레스토랑 ‘도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캐릭터의 입체성을 드러냈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주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세온은 두 인물의 말투, 표정, 몸짓 등 세세한 부분까지 차별화하며 각각의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이첨과 이혁의 성격 차이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그의 연기력은 인물의 상반된 매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두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허식당’을 통해 1인 2역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이세온. 남은 회차에서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며 펼쳐지는 허균과의 대립, 그리고 이혁의 위기 극복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세온이 출연하는 ‘허식당’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와 웨이브, 오후 7시 왓챠와 티빙, 오후 9시에 MBN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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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구미시가 함께 만든 청사진…2030년까지 문화로 살린다
상인과 구미시가 함께 만든 청사진…2030년까지 문화로 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원평동 문화로 자율상권구역의 상권활성화사업을 위한 경상북도 주관 현장평가 및 심의조정위원회를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상권전문가, 문화로 자율상권조합의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은 5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로 △상권 환경개선 기반 구축 △스토리발굴 및 브랜딩을 통한 상권 특성 강화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공동체 비즈니스 사업체계 마련 등 구미의 경쟁력 있는 핵심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계획 발표 및 현장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권 회복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문화로 상인, 건물주,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자율상권 조합은 원도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조합과 상권 전문가, 구미시가 협업해 원도심 부활의 청사진을 그리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화로 자율상권구역의 성공은 상인과 임대인의 협력에 달려 있다”며 “조합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구미시도 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