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흑돼지와 산나물이 어우러진 마천골의 특별한 초대
흑돼지와 산나물이 어우러진 마천골의 특별한 초대
[아시아월드뉴스] 푸르름이 번지는 봄, 지리산 자락 마천면에서 자연의 선물이 가득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함양군 마천면은 봄 산이 품은 향긋한 산나물과 마천의 자랑인 지리산 흑돼지가 어우러지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를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지리산의 정취와 마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연이 키운 두릅, 엄나무 순, 고사리, 옻 순 등 신선한 산나물 판매와 함께, 흑돼지 고기와 어울리는 ‘마천 막걸리’ 무료 시음도 진행된다.
특히 옻 순 시식회가 예정되어 있어 옻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축제 첫날인 4월 26일 오전 10시 10분부터는 풍물공연, 스포츠댄스,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지며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지는 무대에는 마천 총동문회 기수별 노래자랑과 가수 박현빈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마천 주민단체 공연과 함께 이윤옥 국악예술단의 국악 무대, 정유근, 김정만, 임명희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대형 흑돼지 공기 조형물, ‘똥돼지’ 축사 체험, 포토존, 추억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백미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산나물·흑돼지 시식회도 준비되어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이번 축제는 지리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봄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향긋한 봄나물의 풍미와 고소한 흑돼지의 조화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마천골로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0
-
창원특례시, 모종린 교수 초빙‘자치분권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모종린 교수 초빙‘자치분권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골목길 경제학자로 잘 알려진 모종린 교수가 강연을 맡아 “창원 청년이 만드는 ‘꿀잼’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관내 대학생 및 청년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브랜딩 사례와 청년 참여형 로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지역 정체성을 재해석해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MZ세대의 시각에서 로컬을 바라보는 새로운 접근과 청년 주도 브랜딩 전략들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은 자치분권 실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10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개시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의창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제5기 창원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이종진 세무사, 김성한 세무사와 창원시 납세자보호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고민을 상담했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사 상담 비용이 부담스러운 영세 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취약 계층 등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일정 금액 이상 재산 보유자 등의 경우 무료 상담이 제한될 수 있고 전화, 팩스, 이메일로 비대면 상담 후 필요 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주변의 마을세무사를 찾고자 한다면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거나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평소 어렵고 궁금했던 세금 문제를 세무사와 직접 대면하고 무료로 상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재능기부로 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고 있는 우리 이웃 세무사인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은 오는 22일 성산구 상남시장 내 상인회 회의실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10
-
거창군-거창적십자병원, 만성질환자관리 협약 체결
거창군-거창적십자병원, 만성질환자관리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의료취약계층 만성질환 관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2층 원장실에서 거창적십자병원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거창군 보건소장과 거창적십자병원장 등 협약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65세 이상 만성질환 유병자 중 저소득층 주민들을 발굴해 거창적십자병원에 안내하고 거창적십자병원에서는 안내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MR 검사 3종을 실시한 후 판독 결과를 토대로 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해 질환 예방 및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은 저소득층 환자와 그 가족에게 경제적 비용부담이 큰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적십자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민의 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의료장비를 통해 지역민의 만성질환 관리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0
-
음악으로 떠난 내면으로의 여행, 2025 통영국제음악제 성료
음악으로 떠난 내면으로의 여행, 2025 통영국제음악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4월6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2025 통영국제음악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음악제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 한스 아브라함센, 스페인의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 그리고 한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각각 상주 작곡가와 상주 연주자로 참여했다.
또한 윤이상 타계 30주년 밎 피에르 불레즈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윤이상과 불레즈의 주요 작품들이 연주됐다.
이번 음악제의 평균 좌석점유율은 82%에 육박했으며 29개 공연 중 6개 공연이 매진됐다.
특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은 티켓 예매 58초 만에 매진되고 바로 이어‘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I’ 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맛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 축제에 다시 또 방문하고 싶다”, “통영 다녀온 보람이 있다”, “여린 음도 한 음 한 음 또렷하게 들리는 통영국제음악당에 정말 반했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제의 상주 연주자인 스페인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는 “18세기 작품과 21세기 작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작품과 피아노와 함께하는 이중주곡 등을 잇따라 연주하는 다채로움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 통영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파비앵 가벨은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경험이 즐거웠다”며 “새로운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열정과 신선한 자극이 유익했고 아시아에서 유일무이한 축제”고 통영국제음악제를 평가했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또 하나의 공연 축제인 통영프린지는 총 380 팀이 지원해 선발 단계에서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스페셜 아티스트 4팀을 포함해 총 86팀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금, 토, 일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죽림 만남의 광장 등에서 100여차례 공연을 선보였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연기된 2주차 프로그램은 어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통영국제음악당에서는 음악제 이후로도 김영욱& 김다솔 듀오 리사이틀, 한재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듀오 리사이틀, 찾아가는 국립극장 -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베스트 컬렉션, 윤이상 타계 30주년 기념- 최희연의 윤이상 & 베토벤,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결성한 카메라타RCO,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인 이지혜가 이끄는 발트앙상블 등 알찬 공연이 이어진다.
2025-04-10
-
양산시, ‘찾아오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인허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4월 22일 쌍벽루아트홀에서 진행되며 기존 부산, 울산 등 타 지역에서 받아야 했던 유해화학물질 인허가 사업장의 법정 집합교육을 양산시에서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유해화학물질 인허가 사업장의 교육 미이수 위반율을 낮추고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부터 시행되는 화학 안전교육은 양산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 특성 및 화학물질관리법 소개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의 이해 △화학사고 대응방법 및 응급조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또 교육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관련 문의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현장 민원접수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관련 안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법정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집합교육을 마련해 중소사업장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중소사업장의 화학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0
-
양산시, 환경설비 전문기업 ㈜지엘이테크와 투자협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일 경남도청에서 환경설비 전문기업 ㈜지엘이테크와 10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엘이테크는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생산하는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양산시의 친환경 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엘이테크는 최첨단 대기 및 수질오염 방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신규 공장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대기오염 저감시설과 수질정화 시스템을 생산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양산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0
-
칠곡군, 일반음식점 신규영업자 대상 식품위생법 등 교육실시
칠곡군, 일반음식점 신규영업자 대상 식품위생법 등 교육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 지회가 칠곡군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지회 주관 일반 음식점 신규 영업자 교육과정 중 식품 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경북 자치단체를 비롯한 타 시·도 등 다양한 영업주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3월부터 12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하고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식품영양의 질적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음식점 신규 영업자는 6시간 집합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 미수료시 과태료 부과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영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업자들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내용을 효과적 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5-04-10
-
금오동천상가번영회,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 실시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금오동천상가번영회는 지난 5일 봄 나들이철을 맞아 금오동천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식중독 예방 3대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식중독 예방 효과를 높였다.
특히 금오동천상가번영회는 손님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위생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박규욱 금오동천상가번영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가 번영회원들이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
창원특례시, 어촌어항재생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어촌어항재생사업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어촌어항재생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 10개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개소 등 총 14개소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주 진해구·성산구 소재 5개소 사업장에 이어 금주에 마산합포구 소재 9개소 사업장을 현장점검 했으며 어민회관, 수변산책로 친수광장 등 준공된 주민편익시설물의 이용자 불편사항 및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어촌어항재생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창원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하는 어촌뉴딜300사업에 10개소가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066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2019년 선정된 명동항·주도항은 사업완료, 2020년 선정된 진동항·시락항·안성항·삼포항은 24년에 준공해 시설물 이관 등 사후절차 이행 중으로 2021년·2022년 선정된 실리도항 등 4개소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또한 어촌뉴딜300사업의 후속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도 창원시는 2023년에 율티항·옥계항·용호항 등 3개소 선정, 2024년에 장구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274억을 확보해 구산면 용호항은 4월초에 공사 착공했으며 나머지 3개소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후 올해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수립 중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사업 시설물 이용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현재 공사 중인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
거창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추진
거창군,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3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홍보와 더불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4월 1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거창군청 본관, 신관, 구내식당 출입구에서 군청 직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거창 공유컵 '또쓰컵' 사용 홍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공직자들이 또쓰컵, 텀블러, 에코백 등 친환경 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
박수현“‘ 사진진흥법 ’, ‘ 전통대 연구역량 강화법 ’ 추진 ”
박수현“‘ 사진진흥법 ’, ‘ 전통대 연구역량 강화법 ’ 추진 ”
[아시아월드뉴스] ‘사진 진흥’을 위한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기술개발 촉진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안’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0일“창의적 사진 작품 개발과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진의 진흥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아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기술과 장비의 발전을 넘어서는 사진의 창작 및 진흥,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 제정안의 취지이다.
제정안은 목적규정에서 사진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려 한다는 것을 명확히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본계획은 5년마다, 세부 시행계획은 매년 수립하도록 하고 사진 창작 육성에 필요한 지식재산권 보호시책도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는 사진작품의 창작·제작·개발·유통을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의무화했다.
국제협력 및 국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전시회, 박람회 참여와 유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한편 같은 날 박수현 의원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 개정안도 함께 대표발의했다.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대학에 교수 이외에 별도의 연구원을 두고 국내외 기관과 협력·공동 연구 및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창업지원 근거를 신설한 것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박수현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상임위 차원에서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
경북 산불피해 극복, 수산물 꾸러미 사업으로 소비촉진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경북에서 생산된 수산물로 ‘수산물 꾸러미 사업’에 나선다.
수산물 꾸러미는 경북에서 생산된 수산물 중 지역을 대표할 수 있으며 양질의 영양식이면서도 조리하기 간편한 수산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산물 꾸러미 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2월 해수부 수산물 상생 할인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수산물 판촉 및 판로개척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경북의 취약계층 5천 세대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경북 수산물 인지도를 높이는 등 먹거리 복지를 실천했다.
경북도는 이번 수산물 꾸러미 구성 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덕군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수매 비중을 높여, 소비를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물가 안정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수산물 꾸러미 지원이 대상 가정에는 따뜻한 선물이 되고 산불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0
-
경북도, 산불피해 소상공인 피해 접수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피해접수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피해 신고원스톱 지원을 위해 피해 사실 확인서와 재해소상공인확인증 발급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영덕군을 비롯해 안동, 의성, 영양, 청송 등 5개 시군에서 9일 기준 236개소의 소상공인 피해가 접수됐으며 시군과 협조해 15일까지 피해조사와 확인서 발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분들이 장사하던 가게가 산불에 의해 타서 전소되는 등 화재 피해를 보았다면,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 읍면 사무소에 우선 피해신고서를 접수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피해사실확인서와 재해소상공인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각 시군청과 협조해 읍면 단위 현장 지원팀 및 원스톱 상담을 지원 하고 피해 소상공인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한곳에서 상담 접수 발급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 민생경제과는 산불이 확대된 지난달 31일 시군별 도 담당사무관을 즉시 지정하고 읍면 팩스 신청으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가능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 경제부지사 영덕 피해소상공인 30명과 면담 후 원스톱지원센터 및 읍면 도우미 배치 조치, 대구경북중소벤처지방청 북부지소에 서류발급 매뉴얼을 작성과 중소기업확인서 현장 발급을 위한 출장 협조를 요청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소상공인이 피해 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한, 경북도는 행안부와 중기부에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가 지원사업 6건을 방문 건의했다고 밝히며 시군에서 4.15일 피해 조사 입력이 끝나면,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이 원활하게 연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
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하이패스 장착
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하이패스 장착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도로 시설 개선과 APEC 붐업 조성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APEC 기간 손님맞이 관문이 되는 경주나들목 새 단장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경부선 도로보수 실시 정상회의 기간 교통량 분산을 위한 건천나들목의 명칭 변경 등 1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적 관광도시 경주의 품격에 맞는 도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두 기관은 지난 설 기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관내 전 휴게소에 APEC 성공 기원 현수막 내붙임 및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APEC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붐업 행사의 하나로 9일 경주 나들목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맞이 ‘APEC 성공기원 개최 기원 기념식수 행사’에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 박몽룡 범시도민지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국화인 삼색 무궁화를 함께 심으며 APEC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IC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등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시설개선에 도로공사가 노력해 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인 동시에 발전과 번영을 상징함으로 APEC정신과 잘 어울린다”며 “경주를 찾는 대표단들이 무궁화를 보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APEC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APEC 홍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도로공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경북도와 도로공사가 잘 협력해 APEC 성공개최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자”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도와 한국도로공사는 APEC 전방위적 홍보 협력을 위해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주 나들목과 경주영업소에 APEC 성공개최 환영 조경 사업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APEC 홍보 래핑 도로공사 캐릭터 APEC 경주 협업 상품 개발 경주 진입 노선 교량 터널 홍보물 게시 등 상생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