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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내 마음대로 바꾸니 편리해졌어요”
“농업기계 내 마음대로 바꾸니 편리해졌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0일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추진위원 등 25명이 참석하며 인체공학 분야 전문가인 천안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이 진행됐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기존 농업기계를 농작업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조하거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또는 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수동시설채소작목반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총 20농가가 편이장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해당 단체는 장비 구매 및 컨설팅 비용으로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일부는 1,500만원 이상의 자부담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공정별 작업체계와 필요한 장비 현황을 분석한 뒤, 지역 및 작목 특성에 적합한 편이장비를 선정·보완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업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인건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작업 시간 단축과 신체 피로 감소는 물론, 무릎·허리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농업인구의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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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산불 희생자 위해 성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산불 희생자 위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9일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에서 산청군 대형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창녕군365가치나눔 사업’을 통해 창녕군 산불 피해 희생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민종 지사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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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 후보자 접수
제30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 후보자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군민문화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추천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5개 부문이며 후보자격은 양양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야 한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관계기관, 사회단체, 읍·면사무소는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4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각 기관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등을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군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문별 3인씩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5월 30일까지 각 분야별로 1명씩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심사 결과 해당 분야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는다.
군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 되면 오는 6월 12일 열리는 제47회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군민문화상 상패를 수여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문화예술부문에 윤여준 양양문화원 고문 △사회봉사부문에 엄주현 前서면이장협의회장 △체육부문에 박상만 대한자전거연맹 이사가 제29회 군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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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봄 맥류 ‘붉은곰팡이병’ 예찰 및 방제 당부
함양군, 올봄 맥류 ‘붉은곰팡이병’ 예찰 및 방제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밀, 보리 등 이삭 패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맥류에 발생하기 쉬운 붉은 곰팡이병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통 이삭이 팬 뒤 생육이 왕성해지는 4~5월 사이에 습도가 높아지면 ‘붉은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올해 4월 날씨는 평년보다 기온은 조금 높고 강수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병해충 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나온 이후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비가 자주 내려 상대습도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이어질 경우 주로 발생한다.
주요 병징으로는 낟알이 마르다가 암갈색으로 변하고 분홍색 곰팡이로 뒤덮이며 알곡이 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배수로를 30cm 이상 깊게 파서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해 습도를 낮추고 출수기부터 개화기까지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병 발생 초기에 유효성분 및 계통이 서로 다른 2∼3개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출수기부터 개화기 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방제용 약제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각 농가는 중기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붉은곰팡이병을 포함한 맥류 병해에 대한 예찰을 철저히 하고 초동 방제를 통해 확산을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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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도전지원사업‘통도지’순조롭게 운영 중
통영시, 청년도전지원사업‘통도지’순조롭게 운영 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통도지 1기’ 프로그램은 첫 번째 회차를 마친 후 두 번째 회차가 이어지고 있으며 첫 번째 회차 만족도 조사 결과 청년들은 ‘AI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과‘OA 사무관리 능력 키우기’등의 프로그램을 선호, 95%의 참여자가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통도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시작해 15주 동안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170만원의 참여수당과 및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제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취·창업 연계 시에는 50만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된다.
‘통도지’활동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통영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부로 문의하거나, 통영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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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진병영 함양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진병영 군수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전국 릴레이 캠페인이다.
진병영 군수는 구인모 거창군수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지목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진병영 군수는 “인구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족 가치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해 실질적인 인구정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속적인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대 분야 93개 인구늘리기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결혼, 임신·출산, 양육, 교육,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공백없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주거,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에도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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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피해 해결 총력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임대보증금 피해와 관련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춘천시는 시청에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4차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자인 시온토건을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 지원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특히 춘천시는 피해를 본 입주예정자들의 실질적 대책 마련과 정상적 사업 재개를 목표로 사업자와 기관들 사이에서 적극적인 중재 역할에 매진했다.
본 사건은 시공사의 부도와 금융기관 관리 부실로 인해 약 300억원대의 피해가 발생했고 춘천시는 지난 수개월간 피해자 보호와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대응해 왔다.
춘천시는 관계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사업재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입주예정자들에게 법률 자문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지난 3월 육동한 춘천시장은 직접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정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춘천시는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 간 중재 역할을 강화하고 있고 입주예정자들의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석회의를 지속적으로 주재해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향후 문제 해결에 장애가 되는 관계기관들의 불합리한 규정 등에 대해는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민간 임대사업 영역에서 행정의 적극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춘천시는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
사업 승인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시행사의 자금 조달 계획, 계약 조건, 보증금 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입주 예정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주거 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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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추가 지정
합천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추가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6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합천농협 대양지점과 특별한 정원 등 2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오늘은 맑음, 순이 밥상, 왕후숯불구이, 쌍백식당 등 4곳이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교, 우체국, 도서관, 재가복지시설 등 총 76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지정된 단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조기 검진 독려, 배회 및 실종 치매환자에 대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단체는 합천군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단체로 활동할 수 있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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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상공회의소 조찬 세미나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상공회의소 조찬 세미나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시정의 연속성과 행정의 안정성 유지, 그리고 경제정책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 궐위로 인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리더가 모두 공백인 이중고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행정은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닌 축적된 제도와 시스템의 힘으로 작동된다”며 “시정이 느슨해지거나 정책이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6,5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빈틈없이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의 무역전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정책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중심을 잘 잡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경제인 여러분이 본연의 역할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가 정책적으로 흔들림 없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트럼프의 무역전쟁,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주제로 최병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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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신청·접수 시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보다 난방비가 절감되며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의 접수를 추진한다.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제품을 일반 주택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용도에 따라 제품의 50~70%까지 지원한다.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신청접수는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연소기가 설치될 지역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혹은 칠곡군청 산림녹지과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산림녹지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목재산업과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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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불 피해 성금 579만원 기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79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지역의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소액이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정성과 위로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한마음으로 나섰다.
직원들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재난 앞에서 서로를 향한 온정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눈앞에서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며 “전 직원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 여러분께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피해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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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13일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을 맞아 할인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00원 할인 혜택과 함께 ‘케이블카 키링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4월 13일자 당일 생일을 맞은 고객은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4인까지 각 5,000원 할인되는 파격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해당 고객은 매표소에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 섬, 산을 모두 오가는 관광 케이블카로 하늘 위를 나는 듯한 짜릿한 설렘과 함께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초양정류장에 위치한 아쿠아리움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꾸준히 끌고 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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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재민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신속 추진
안동시, 이재민 위한 선진이동주택 설치 신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고자, 안동시는 주거지원을 가장 우선해 피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산불로 현재까지 약 1,400여 채의 주택이 전소 혹은 부분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선진이동주택 지원을 신청한 주민은 900명이 넘는다.
이에 안동시는 8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주택입지를 선정해 900여동을 공급할 예정이며 먼저 입지가 확정된 일직면 명진리 등에 대해서는 측량 및 설계완료 후 4월 9일 바닥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부지가 확정된 지역부터 공사를 실시해, 4월 중 선진이동주택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입주할 선진이동주택은 1세대당 1동이 공급되고 27㎡ 넓이에 싱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바닥난방 등이 기본 제공된다.
한편 안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4월 9일 5세대가 1차로 입주했고 15일부터는 2차 입주를 시작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피해 주민의 보이지 않는 아픔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회복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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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4월 25일 거행 예정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4월 25일 거행 예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와 거창군은 ‘제74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제37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이 오는 4월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국군에 의해 거창군 신원면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된 비극적인 역사로 1989년 이후 매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과 국민이 함께 아픔을 나누기 위한 추모식이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추모식에는 정부·경상남도 관계자 및 지역주민, 유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합동위령제, 11시부터 추모식이 봉행되며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송, 추모 공연 등으로 고인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모식에는 거창군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사 참관’ 및 ‘헌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추모 행사’ 가 기획되어 있어,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통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참가로 추모식에 큰 의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추모식을 통해 거창사건희생자들의 억울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봄꽃이 피어나는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정의와 평화를 기원하는 소중한 체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추모식은 거창군민뿐만 아니라 거창사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행사 일정 및 내용은 추후 거창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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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시의회 마지막 연설 대구시장으로서의 소회와 포부 밝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퇴임을 하루 앞둔 10일 대구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지막 연설을 통해 대구혁신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250만 대구시민과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통령 탄핵 정국 속 극렬한 진영갈등으로 나라가 두 동강나고 트럼프 관세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불확실성에 빠져 안팎으로 위기인 대한민국을 걱정하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3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지난 1,000일간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단행한 ‘대구혁신 100+1’ 성과는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공공기관 통폐합 조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 등 수많은 정책의 법적 근거를 뒷받침하고 대구경북통합의 압도적 찬성 등은 물론, TK신공항, 달빛철도, 맑은물 하이웨이 등 대구의 핵심 현안마다 늘 열정적으로 함께한 시의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지난 1,000일 동안 대구 미래 100년의 기반을 모두 마련했고 이제는 실행 단계만 남았다.
대구혁신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대구의 미래는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다”며 변화하는 대구 미래 100년을 향한 길에 대구시의회가 끝까지 함께 해 주길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핵심 현안을 더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43년 공직 인생의 마지막 소임으로 선진대국시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걸 바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