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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실용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지난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약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영어교실은 1~3차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1차는 초급·중급 중심으로 진행하고 2·3차 과정에서는 중급·고급 단계까지 확대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1차 영어교실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구미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와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5명이 참여하며 2차 과정은 8월, 3차 과정은 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수업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평일 오후반과 주말 오전·오후반으로 편성했다.총 40차시에 걸쳐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등 영어 전 영역을 수준별로 교육한다.특히 문법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직접 말하는 경험을 늘려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2026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미래인재 양성사업에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한다.영어교실 외에도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해 AI·소프트웨어, 드론, 로봇,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용 중심 영어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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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역 14개소·13km 맨발길 완성… 일상 속 ‘건강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전역에 총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가 모두 완성됐다.3년간 이어진 ‘권역별 맨발길 조성 사업’ 이 올해 4월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은 생활권 어디서나 흙을 밟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시는 2023년부터 약 40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맨발길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에 이어 최근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까지 개통되면서 도심 전반을 잇는 맨발길 네트워크가 완성됐다.특히 각 구간은 입지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차별화했다.총 3.4 에 달하는 지산샛강 생태공원 맨발길은 계절별 풍경이 뚜렷한 구미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봄 벚꽃과 여름 연꽃, 가을 억새, 겨울 큰고니까지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지난해 지산샛강 생태공원 방문객은 28만명으로 하루 평균 770명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으로 성장했다.들성산림공원은 숲속에서 맨발 걷기와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 호응이 높다.송정 철도변 도시숲과 임은동 시설녹지는 생활권과 맞닿은 녹지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조성 완료에 맞춰 유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맨발길의 핵심인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하루 1~3회 수분을 공급하고 월 1~4회 흙을 뒤집는 경운작업을 실시한다.분기별 황토 보충도 병행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현장 관리도 촘촘하게 운영된다.매일 순찰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족장과 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이용객이 몰리는 구간은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번 인프라 구축은 시민 건강과 도시 브랜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맨발 걷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권 중심의 건강 공간을 확충했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지산샛강 생태공원은 2024년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맨발로 흙을 밟으며 휴식할 수 있어 일상이 달라졌다”며 “시설 관리가 잘 돼 꾸준히 찾게 된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권역별 맨발길이 모두 연결되며 구미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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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다음달 9일 미니 4집 ‘REACH YOU’로 솔로 컴백 확정
여자친구 예린, 다음달 9일 미니 4집 ‘REACH YOU’로 솔로 컴백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6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를 발매한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예린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REACH YOU'의 콘셉트 포토도 오픈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즐기며 몽환적인 감성을 연출, 컴백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예린은 2022년 첫 번째 미니앨범 'ARIA'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알리며 리스너들에게 눈도장 찍었다.이후 그는 'Ready, Set, LOVE'와 'Rewrite'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엿보이는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Awake'로 또 다른 음악적 변신에 나서며 한층 성장한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달리 강렬한 록 사운드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했다.이처럼 매번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예린.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통해 공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에 닿을 예린의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한편 예린의 미니 4집 'REACH YOU'는 6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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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경북의 미래 교육 현장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민족적 뿌리와 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선생이 강조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의 가치를 K-EDU 와 연결해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된다.이번 초청 교류사업은 전통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과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 경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경북이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 역량과 미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교류사업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을 찾아 경북의 첨단 미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국제교류 운영 학교인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국내 학생들과 함께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주 지역 주요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재외동포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초청 사업이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과 경북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K-EDU 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외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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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시군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과 학생생활과 업무 담당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과 심리 정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업무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문제를 지원하는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상담과 위기 대응 업무 특성상 정서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회복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상담자 스스로의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환경 속 치유와 성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를 구성했다.연수는 숲속 명상과 치유의 숲길 탐방, 자연생활 공원 체험 등 심리적 안정과 내적 회복을 돕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상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교사들의 심리적 회복은 물론 학생 지원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생활과 전우선 과장은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생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상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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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과 협력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 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생태환경, ESG, 인문학 등 지역 산업과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구미고등학교는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와 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모델이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협약기관 전문가 참여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고시 외 과목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형 공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학교별로는 △포항고등학교의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 △포항여자고등학교의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 인성 교육 △상주여자고등학교의 에너지공학 스마트팜 교육과정 △울릉고등학교의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 문화 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역시 학교와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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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무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고충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최근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에 따라 변경된 주요 복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 임금 체계와 맞춤형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또한 평소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복잡한 단체협약 내용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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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어울림 걷기대회 28일 연지공원서 개최
제7회 어울림 걷기대회 28일 연지공원서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8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7회 김해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 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김해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김해랑 체조, 걷기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연꽃광장에서 출발해 공원 순환 산책로와 황토어싱길 코스를 자유롭게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눈다.또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인 스포츠체험, 건강증진 홍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뉴스포츠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함께 걷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함께 걷는 발걸음을 통해 서로의 마음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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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김해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 지원되던 HPV 예방접종 사업이 올해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무료 예방접종 대상으로 확대됐다.HPV 는 남녀 누구나 흔하게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여성에게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구인두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HPV 백신은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하면 된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12세 전후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가장 좋으므로 12세 남성 청소년 보호자께서는 자녀의 건강과 안전한 미래를 위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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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병원 현장부터 의료기기 실습까지”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 본격 운영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병원 현장부터 의료기기 실습까지”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 본격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김해시 특성화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일 과정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내 2개 고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분야 전문 교육 지원을 통해 직무 교육 및 기업 탐방 등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기존 프로그램은 병원 및 직무 소개, 간단한 체험 활동 등 하루 일정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학생들이 의료 현장과 의료기기 분야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최근 보건의료 분야는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기기,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산업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소개 수준을 넘어 실제 의료기술과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견학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재활치료 실습과 근전도 검사 교육 및 실습을 추가해 학생 참여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측정 결과를 분석하고 발표하는 과정까지 수행할 예정이다.1일차에는 병원 직무체험, 재활치료 실습, EMG 이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병원 내 다양한 보건의료 직무를 이해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재활치료 과정과 의료기기 원리를 학습하게 된다.2일차에는 EMG 실습으로 의료기기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팀별 활동 및 실습 결과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흥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과 의료기기 실습을 함께 경험하며 보건의료 직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생 모집 및 세부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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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으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김해시 서부권역 내에서 김해시서부보건소에 이어 두 번째 등록기관이 됐으며 복지시설로는 첫 번째 등록기관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만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약제로 상담 및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등록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작성하게 된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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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이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은 신청일과 출생 연도 끝자리 짝수 또는 홀수에 따라 접수가 이루어진다.이후 15일부터는 출생 연도에 관계 없이 접수 가능하다.교육활동비는 연간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 순으로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 포인트로 8월 말 지급된다.사용 범위는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등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대부분의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오프라인과 동일한 사용처 범위라면 온라인 상점도 사용이 가능하다.지급일로부터 기한 내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문의는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사업국 교육활동비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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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김해청년센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홈쇼핑 진출 및 대규모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전방위 판로지원’에 나서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진흥원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가정의 달과 김해온몰 오픈 3주년을 맞아 할인 기획전을 운영했다.이번 기획전에는 김해온몰 입점업체 215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1억 6천만원의 매출과 2540건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행사 기간 쌀과 삼겹살 등 김해 농·축산물을 비롯한 입점 상품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며 김해온몰이 지역 상품의 든든한 온라인 판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블루베리와 한우 등 일부 품목도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기획전 효과를 더했다.아울러 5월 가야문화축제기간 식품박람회와 동행축제에 참가한 김해온몰 입점 업체 26개사의 판매를 지원함으로서 오프라인 현장 판촉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진흥원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에도 소상공인 판촉 지원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여름 준비 할인전’을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쌀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김해온몰 상품을 대상으로 1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점 업체의 추가 할인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책지원금 사용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나아가 진흥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를 전국 단위 및 글로벌시장으로 폭넓게 확장하기 위해 ‘온라인 방송 지원사업’도 본격 실시한다.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발굴해 국내 TV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을 지원하고 해외 라이브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지역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적극 돕는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26 메가쇼 참가 지원’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에 김해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기업의 부스비 및 홍보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 대상의 현장 매출 창출은 물론, 대형 유통사 MD 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온몰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상품 노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온라인 판촉 플랫폼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전과 홍보 지원을 통해 입점 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끌겠다”며 “더불어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판로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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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 나눔 산우회, 내외동에 실버카 12대 기탁
김해 정 나눔 산우회, 내외동에 실버카 12대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김해 정 나눔 산우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1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이뤄졌으며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김상훈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내외동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버카는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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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본격 추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과학 전문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의료기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 점을 맞추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에서 인제대학교의 이론 중심 학위과정을 보완하는 ‘비학위 교육과정’의 운영을 전담한다.교육 대상은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재직자, 전공 전환 희망자, 예비 창업자 등으로 다양한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실무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현재 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5일까지 의료기기 규제과학 비학위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 12회와 집체교육 2회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비학위과정은 의료기기 인허가, GMP 품질관리, 제조공정, 멸균 및 포장 밸리데이션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여기에 의료기기 해외 인허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교육과정도 포함된다.교육은 온라인 이론교육과 집체교육, 산업체 사례 중심 교육을 연계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집체교육은 멸균·포장 밸리데이션 실습과 산업체 현장 견학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비학위과정은 총 40시간 이상 규모로 운영되며 진흥원은 최소 성과 목표로 ‘40시간 이상 비학위과정 이수자 52명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에 필요한 규제과학 실무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위과정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인턴십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규제과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 흐름과 규제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턴십은 지역 의료기기 기업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4~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인허가, 품질관리, 시험·검증, 멸균·밸리데이션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에서는 산업체가 제시한 실제 규제·품질·인허가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문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진흥원은 교육 이후에도 기업 수요 기반 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리더를 배출하고 김해시가 글로벌 의생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