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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의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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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매력적인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분야 관계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교육 과정은 영덕 수산물을 주재료로 해조류 스낵상품 레시피 수산물 밀키트 레시피 농 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레시피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 등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은 이번 클래스의 지도를 직접 맡아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극대화한 전문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수산 식품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영덕 수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덕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어지는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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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아래 역대급 인파 기록
주말 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아래 역대급 인파 기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이를 고려한 시간대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현장 안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주변에 교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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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구성
통영시,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구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 회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물가안정관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관리 교통 및 물류 지원 농업분야 지원 수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된 각 부서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분야별 주요 역할을 숙지하고 민생물가 상승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윤인국 부시장은 “관련 부서별로 각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 뒤,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바란다”며 현장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통영시는 중동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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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년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지역경제 견인할 혁신기업 키운다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의지가 강한 유망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시는 올해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구성해 기술 혁신 분야 제품 생산 분야 판로 개척 분야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통영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주역인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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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김해시, 통영 욕지도에 가뭄 대응 병물 2만병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김해시, 통영 욕지도에 가뭄 대응 병물 2만병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된 욕지도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전국재해구호협회, 김해시에서 지원한 병물 식수를 28개 마을에 전달했다.이번 병물 식수 배부는 지난 2월 수자원공사 1.8ℓ 5000병 배부에 이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500 1만병, 김해시에서 직접 생산한 355 1만병 총 2만병 규모다.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갈수기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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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주정착비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추진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과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을 병행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은 타 시 도에서 통영시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 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통영 내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사업에 선정되면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00만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연간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은 안정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이 산단 주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다.이 사업은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는 이 사업에 총 577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원규모는 기숙사 21실과 이용 근로자 30명이며 이를 통해 5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책들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이 통영에 뿌리를 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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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 노령 퇴임 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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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 및 합동 캠페인 실시
통영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 및 합동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전역에서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 공무원과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800여명이 참여해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정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등 주요 폐기물 정책을 홍보했다.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시 전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요 도로변, 관광지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는 성과도 거뒀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지역을 깨끗이 하는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요 정책도 알아가는 좋은 기회로 이웃과 함께 늘 우리동네 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무단투기 근절, 종량제봉투 사재기 근절 등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매월 운영되는 환경정비의 날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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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개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개최, 대구-군위 아우르는 화합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 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줬다.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터전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환경 보호와 대구-군위의 뜻깊은 화합을 강조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자연정화 행사가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군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안전과 환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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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본 역사,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본 역사,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를 방문했다.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조선 시대의 충신으로 그의 지도력과 충절은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주민자치위원들은 엄흥도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견학에서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직접 참여해, 조상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시대적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의성군 안계행복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발맞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견학을 기획했다”고 전하며“지역 주민들이 함께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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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초등 저학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 초등 저학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이월드에서 봄을 수놓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수놓은 이월드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과 계절 테마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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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사재기 차단…한준호, 경기도 민생안정 긴급대응 촉구
종량제봉투 사재기 차단…한준호, 경기도 민생안정 긴급대응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가 종량제봉투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한 후보는 "불안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라며 "이 같은 불안이 생활필수품 사재기로 번지는 상황은 지금 단계에서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 충분한다"라며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근거 없는 사재기는 이웃의 불편과 시장 질서를 동시에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31개 시군이 함께 유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공급 차질을 막아야 한다"라며 경기도와 시군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한 후보는 "국제 위기로 오른 원자재 가격, 도민 부담으로 넘기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히고 필요 시 물가 안정 기금을 투입해 가격 부담을 낮추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 대체 원료 산업을 육성해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공급 구조를 만들겠다는 중장기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한 후보는 끝으로 "불안은 빠르게 번집니다. 대응은 더 빨라야 한다"라며 "민생불안, 잡겠습니다. 민생경제, 살려내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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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월 28일 한들거점센터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연합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7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과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경남서부아동전문보호기관의 전종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현재 함양군에는 수동 안의 성민 함양 함양웰가 휴먼시아 연꽃어린이집 총 7개소의 어린이집에서 89명의 교직원이 215명의 원아를 돌보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역량이 곧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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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거창군,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 회원을 초청해 해외 한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주 시드니 지역 한인 경제인들과 거창군 수출업체 간 실질적인 무역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상담회에는 한인 바이어 12명과 관내 수출업체 관계자 23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사과, 딸기, 가공식품 등 거창의 대표 농식품을 주제로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참석한 한인 바이어들은 거창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상담실적은 총 5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수출상담회에 앞서 거창군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시드니지회는 거창농식품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확대 글로벌 유통망 발굴 및 바이어 연계 수출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호주 한인회와 체결한 우호협력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로 거창군이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상담회가 거창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를 기반으로 7천여명의 한인 경제인이 참여하는 국제 경제 네트워크로 해외시장 개척과 경제교류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지자체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