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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조선민화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 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의 조선민화박물관과 국제현대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및 수도권 외 지역의 전시 활성화를 통해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선 조선민화박물관은 인천의 영훈뮤지엄과 함께하는 교류 전시를 통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류 전시는 오는 8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양 기관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상호 전시를 개최한다.
조선민화박물관은 ‘민화의 비상 – 제5장. 수묵을 담은 민화’ 전을 영훈뮤지엄에서 영훈뮤지엄은 ‘기억을 깎고 시간을 새기다’ 전을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민화와 연관된 전통 목가구·목기 전시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며 전시 외에도 작가 및 기획자와의 만남, 리빙아트 체험, 인터랙티브 워크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과의 능동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아울러 국제현대미술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건씩, 총 2건의 기획전시가 선정되며 전국 순회 전시를 추진하게 됐다.
상반기 전시 ‘상상 속으로의 여행’은 2025년 5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권숙자 안젤리미술관에서 열리며 하반기 전시 ‘공존 그리고 연길’은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속초시 피노디아 아트갤러리 마키아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박찬갑 관장이 직접 참여한 조각 연작 ‘Who am I’ 시리즈 100점을 클러스터 형식으로 선보이며 국제현대미술관이 소장한 33개국 61명의 작가 작품 250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갈수록 서울과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에 선정된 두 박물관의 전시가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역 중심형 문화 프로젝트가 더욱 확대되고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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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안전 보안관 공개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마을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 신고하고 안전 문화를 선도할 주민 안전 보안관을 공개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자로서 지자체 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홍천군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으로 안전 신고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모집 규모는 지역 주민 8여명으로 4월 25일까지 홍천군청 재난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보내 신청할 수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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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녹조 예방을 위한 야적 퇴비 집중단속
홍천군, 녹조 예방을 위한 야적 퇴비 집중단속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번기로 인한 야적 퇴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올바른 야적 퇴비 관리를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야적 퇴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집중단속은 하천변 야적 금지, 침출수 발생 여부 및 퇴비화 기준 준수 등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최근 녹조 발생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야적 퇴비가 발생하는 하천 변 및 국공유지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장인식 환경과장은 “조기 경운이나 비닐 덮개를 설치해 야적 퇴비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야적 가축분뇨 및 퇴비로 인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오염되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가축분뇨의 처리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제50조에 의거 조치명령 및 벌칙 처분에 해당된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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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동반 나들이 증가에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집중 점검 실시
김해시, 반려동물 동반 나들이 증가에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집중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봄철 반려동물 동반 나들이객 증가에 반려동물 공공예절 미준수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오는 16일 연지공원 일원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야외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시는 등록 대상 동물의 소유자에 대해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함께 산책 시 필수적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살핀다.
점검 결과 미등록 상태의 반려동물이나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은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점검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동물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한다.
황희철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등록과 안전조치는 시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복지를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외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연지공원 일대 집중 단속을 시작으로 5월에는 대성동 고분군 일대, 6월에는 율하유적공원 일대에서 동물보호법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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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워크온 ‘걷기 마일리지’ 운영
모바일 앱 워크온 ‘걷기 마일리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 간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자들에게 100걸음 당 1마일리지를 지급하고 5,000마일리지 적립을 달성하면 선착순 1,2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비대면 걷기 앱인 워크온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가 현재 16,013명으로 경상남도 내 가장 많으며 2024년에는 걷기 챌린지를 14회 실시해 총 25,525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해시는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자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획득한 지역화폐를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일상 속 걷기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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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사업장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현장노동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제도의 현장 안착 및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실 개보수, 냉난방, 환기시설 설치 등 최대 5백만원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휴게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상시 근로자 수 50명 미만의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 총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이 가능한 시설에 지원한다.
또한, 유사 사업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신규 휴게시설을 신축하는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시설물 유지 동의가 어려운 경우, 휴게시설 개보수 없이 단순 물품만 구입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해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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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면 농부들의 삶과 애환 닥종이 인형에 담는다대동사람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해 대동면 농부들의 삶과 애환 닥종이 인형에 담는다대동사람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은 지난 9일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인 ‘대동사람들’ 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최 ‘2025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동사람들은 대동면 농부들의 삶과 농사 이야기를 닥종이 인형으로 표현해 기록으로 남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닥종이로 들려주는 농부 이야기’를 올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닥종이 인형 만들기를 통해 농부 자신의 삶과 농업 경험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하며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발로 인해 변화하는 지역의 모습을 예술작품으로 남겨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도 일조할 전망이다.
김해는 시설원예 발상지로 대동면은 화훼, 부추 등의 작목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농업 환경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
이덕희 대표는 “평생 논밭에서 살아온 농부들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예술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동면 농부들의 삶과 애환을 닥종이 인형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연 대동면장은 “변화하는 농촌의 모습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흥미롭고 뜻깊은 일인 것 같다”며 “대동면 농민들의 모습이 예술작품으로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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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오늘 새 디싱 ‘Hi+Fiv3’ 발매…풋풋한 캠퍼스 러브 스토리
사진제공 = ATCM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박태훈이 풋풋한 설렘이 담긴 러브송으로 컴백한다.
박태훈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i+Fiv3’를 발매한다.
‘Hi+Fiv3’는 1990~2000년대의 무드를 젠지 세대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싱글로 스무 살이 된 박태훈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i+Fiv3’ 와 ‘아주 잠시만’ 두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Hi+Fiv3’는 대학생 박태훈의 캠퍼스 러브 스토리를 콘셉트로 삼은 곡이다.
2000년대 초반 K-pop 감성을 박태훈의 스타일로 풀어내 레트로함과 키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수록곡 ‘아주 잠시만’은 1990년대 R&B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90idle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태훈의 감미로운 보컬과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박태훈은 ‘도레미 챌린지’로 알려진 ‘Play With Me’의 원곡자로 SNS 입소문을 시작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Play With Me’는 스포티파이 인도네시아 Viral50 차트와 아이튠즈 아일랜드 K-POP 차트 1위에 오르며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이후 첫 미니앨범 ‘Exam’을 발매하고 첫 팬 콘서트, 인도네시아 팬밋업을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박태훈. 스무 살 봄을 맞은 박태훈이 건넬 사랑스러운 고백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박태훈의 새 디지털 싱글 ‘Hi+Fiv3’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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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도 승강기 기업과 수출 활성화 MOU 체결
거창군, 인도 승강기 기업과 수출 활성화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인도의 주차시스템 전문기업인 갤럭시 파킹 시스템즈와 수출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 승강기안전기술원, 거창승강기수출, 인도의 갤럭시 파킹 시스템즈 등 4자 간 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수출 관련 행정적 지원 △승강기 안전 기술 정보 공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자문과 정보 제공 등 지역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우수기업들이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거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승강기안전기술원은 제품 인증 및 기술 검증 등 실질적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MOU는 지역 승강기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승강기수출의 참여기업인 GS파킹은 같은 날 인도의 갤럭시파킹시스템즈와 6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상호 국가 내에서 독점적 협력관계를 약속하는 MOU를 체결해 인도 수출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거창승강기베스트밸리에 소재한 GS파킹은 이 협약을 계기로 자사가 보유한 주차시스템 기술을 인도의 신규 프로젝트에 적용해, 인도 내 제조 아웃소싱 판매, 독점적 협력관계 구축, 기술 및 인적 자원 상호 교류 등으로 해외 수출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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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산불 피해 학생 장학금 기탁식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1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310만원의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가 따뜻한 뜻을 담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전달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는 장애가 있는 자녀들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편견 개선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경애 지부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산불 피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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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지원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초등학교를 방문해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AI 디지털 교과서의 실질적인 수업 적용 사례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수업은 초등학교 4학년 수학과 영어 교과에서 진행됐으며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창의적이며 맞춤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하면서 채점이나 학습 현황 분석과 같은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해 줘 수업 준비와 운영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학생들도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관 후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디지털 교과서의 장점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그리고 현장 맞춤형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AI 디지털 교과서 수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교육지원청에는 테크매니저와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기술적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며 4월 말에는 과목별 선도팀을 구성해 활용 사례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약 57%가 AI 디지털 교과서를 신청해 활용하고 있으며 미신청 학교도 희망 시 교과를 선정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디지털 교과서는 경북의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과 창의적이고 참여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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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로 또 같이 학교’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 기적’ 함께 만든다
경북교육청, ‘따로 또 같이 학교’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 기적’ 함께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 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 ‘따로 또 같이 학교’를 2025학년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전교생 40명 내외의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근 2~4개교가 공동으로 한 학급을 편성해, 교과와 자유학기, 창의적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의 공동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고령과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영덕, 영양, 영천, 예천, 울진, 의성, 청도 등 12개 지역, 총 13개 팀이 선정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은 주로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유학기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간 공동 축제와 진로 탐색, 체험활동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교과 중심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 수업과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 추진된다.
공동 수업은 교과 겸임 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집합 수업이나 블록 편성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정해진 학교에 모여 함께 수업을 받는다.
또한, 영천 신녕중학교를 연구 시범학교로 지정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병행 운영함으로써,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예산 지원, 수업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더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소외 없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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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3탄’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3탄’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프로젝트 학습 실행을 지원하는 ‘AI 비서 꾸러미 3탄’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웹앱 패키지로 초·중·고등학교 교실에서 활발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탄은 지난 2월과 3월, 새 학년 교육계획 수립과 상담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제공된 ‘AI 비서 꾸러미’ 1탄과 2탄에 이어 실제 수업 실행까지 AI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AI 비서 꾸러미 3탄은 ‘학생을 위한 모의 주식 투자’,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 ‘고흐 ChatGPT’, ‘AI 티처’ 등 4종의 웹앱으로 구성됐다.
‘학생을 위한 모의 주식 투자’ 프로그램은 이번 3탄의 핵심 웹앱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제 주식시장처럼 구성된 가상 플랫폼에서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활동을 통해 경제 감각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과 지식과 실생활을 연결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필요한 계획서나 보고서를 AI가 자동 생성해 주는 도구로 PDF 서식이나 참고 파일을 업로드하고 간단한 지시 사항만 입력하면 사용자 맞춤형 프로젝트 계획서나 보고서를 제공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프로젝트 수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고흐 ChatGPT’는 “넌 지브리 스타일 우린 고흐 스타일”이라는 콘셉트로 고흐·고갱 등 다양한 화풍의 그림을 AI가 생성해 주는 예술 창작 지원 도구다.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AI 티처’는 프로젝트 수행 중 AI가 학생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자극하고 학습 방향을 구체화해 주는 웹앱이다.
질문-답변 과정을 통해 수업의 심화와 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비서 꾸러미 3탄은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AI를 통한 학생 주도형 수업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지원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는 2022년부터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과 협업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행정 지원용 웹앱을 직접 개발·보급해 왔다.
현재까지 50여 종의 AI 기반 웹앱을 제작·배포하며 학교의 업무 경감을 돕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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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에 긴급 구호 손길 이어져
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에 긴급 구호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하동군 옥종면에 전례 없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기부를 이어가며 하동군에 위로를 전했다.
군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인 23일 금성면 이장협의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구호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이들은 25일 옥종면 산불 현장을 직접 방문해 17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산불로 인해 농경지·주택 소실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29일 청암중학교 총동문회는 ‘제5회 동문회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450만원을 기부했다.
하동군은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단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행렬도 이어졌다.
양보면 주민 이덕선 씨와 정말수 씨는 면사무소를 방문해 각각 현금 1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두 사람은 모두 양보면에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서 세상을 떠난 배우자가 생전 공직 생활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들은 산불 진화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며 “산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선뜻 성금을 건넸다.
양보교회 또한 성금 50만원을 보탰다.
양보교회는 운암리에 위치한 작은 교회로 50여명의 성도들이 기부를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북천면에서는 미륵암과 나루터방앗간이 31일 면사무소를 찾아 각각 100만원씩을 기부했다.
위로금은 면사무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전달됐다.
지난 3일에는 횡천면 구학마을회가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원래 예정되어 있던 견학 일정을 취소하고 견학 비용을 성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1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가 순서를 이어받았다.
협의회 관계자와 자문위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330만원과 30만원 상당의 현물을 군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성금과 구호 물품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며 “고비를 딛고 다시 푸르른 하동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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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소기업 기살리기 기운 UP 현장 방문
경산시, 중소기업 기살리기 기운 UP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년 경제적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기업을 방문하는 중소기업 기운 UP 기살리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책의 첫걸음으로 4월 10일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소재한 로봇 전문 기업인 FRT로보틱스를 방문했다.
FRT로보틱스는 산업용외골격 근력보완 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제조를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관리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로봇 선도기업이다.
이날 방문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것”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는 앞으로 매월 1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