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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어린이 꿈의 공간 “인제 키지트” 본격 착공
인제군, 어린이 꿈의 공간 “인제 키지트” 본격 착공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인 ‘인제 키지트’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인제군은 지난 5월 6일 인제읍 남북리 386-70번지 일원에서 ‘인제 키지트’ 신축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총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되는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복합 문화시설이다.‘인제 키지트’는 부지면적 574㎡에 연면적 826.51㎡,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시설과 학부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한 건물에 들어서는 복합 교육·문화 시설로 설계됐다.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상 1층에는 역동적인 신체 활동이 가능한 ‘실내 놀이공간’ 이 조성되며 △지상 2층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실’ 이 마련된다.지상 3층에는 인제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과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그리고 ‘사무실 및 회의실’ 이 배치되어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관내에 부족했던 어린이 전용 실내 체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는 약 1년간의 기간을 거쳐 오는 2027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인제군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인제 키지트가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육아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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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수협, 하동군 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2일 하동군수협이 군·하동군체육회와 함께 춘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초등부 축구선수단 10개 팀의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관계자들은 선수단에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맞춤형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실업팀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이 선수단 유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2월 동계훈련 기간과 5월 춘계훈련 기간에 4만 2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당초 목표의 105%에 해당하는 수치다.특히 전지훈련 선수단의 체류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동·춘계 훈련 기간에만 1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영길 조합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임하길 바라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동군수협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소규모 회원조합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2025년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하동군수협 석촌역금융센터를 독립 개점했다.이는 수도권 진출이 쉽지 않았던 소규모 회원조합도 영업 기반을 넓히고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제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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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반값여행’인기몰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 반값여행’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매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이 이어지는 등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군은 오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여행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여행 형태와 대상에 따라 차등 운영된다.개인 여행객은 최대 10만원까지 50% 환급되며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1인 여행객은 최대 14만원까지 70% 우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2인 이상 팀 여행객은 최대 20만원까지,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가족 여행객은 최대 50만원까지 50%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특히 4~5월 신청자 유형 분석 결과, 가족 단위 신청이 전체의 약 5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팀 단위·청년·개인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하동 관광의 특성이 가족 중심 여행객들의 수요와 맞물리며 높은 참여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전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에서 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사용한 뒤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하동반값여행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돼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별천지하동쇼핑몰’과 부산 광안리의 ‘별천지하동 차문화관’에서도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재소비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 생활인구 증가, 골목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하동 반값여행 참여자들의 모바일 상품권 소비 금액은 현재 8억원을 넘어섰으며 숙박·외식·체험 분야를 중심으로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체감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소비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라며 “매월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관광객이 하동에서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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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토지’ 한·일 독자 교류행사 개최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토지’ 한·일 독자 교류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과 ‘토지’일본어 완역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한·일 토지 독자 교류 행사가 5월 22일~24일 하동군 악양면 일원에서 열렸다. 토지의 일본어 번역 작업은 일본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쿠온출판사가 기획·진행했는데, 2016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총 20권으로 완간되면서 일본에서도 토지 독자들이 생겨나게 됐다. 이후, 토지를 읽은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소설의 배경지를 직접 체험하려는 움직임이 생기면서 번역자, 감수자, 언론인, 독자들로 구성된 ‘일본 토지 문학 투어단’ 이 하동을 방문하는 교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토지라는 문학작품을 매개로 해 열린 이번 행사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세계인과 함께 기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향후 한국과 일본 간의 문학, 예술,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의 가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행사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22일에는 악양 최참판댁에서 환영식과 번역자 및 감수자 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토지26연구회의 뮤지컬 공연 관람이 진행됐다.이어 23일에는 토지 속의 음식과 꽃 체험, 동정호 답사, 하동다원 투어, 상추쌈출판사 및 하동책방 방문, 섬진강달마중 프로그램 참여 등이 진행됐으며 24일은 화개장터 관람 후 양산시 평산책방으로 이동하면서 하동에서의 방문일정이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 세계에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알리고 앞으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더 많은 독자가 하동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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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보건소,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출산 여성의 건강 회복과 산후우울 예방을 위해 ‘출산 후 운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여성의 신체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기간 운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산후우울 위험군을 포함한 출산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3개월 이상 2년 이내 출산한 여성 또는 출산 후 2~3년 이내 여성 중 산후우울 위험군이며 모든 참여자는 사업 전후 산후우울 선별검사를 받게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내 운동시설 이용 후 보건소에 이용료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월간 월 10만원까지 운동비가 지원된다.단, 실제 이용 금액이 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실비로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모집은 5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및 문의는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함안군보건소는 “출산 이후 여성들이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산후우울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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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하동군 보건소,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균형 있는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며 소득인정액이 80%이하인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 대상자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간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이 제공되며 영양교육과 정기 영양평가, 가정방문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신청은 5월 26일부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보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 후에는 대상자분류·소득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 적합 시 보건소 방문을 통해 영양상태 평가 등을 실시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방문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유선 문의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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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안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기 위해 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비료를 실제 공급받는 시점까지 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1월에 진행되던 신청 시기가 6~7월로 변경됐다.군은 비료 공급업체 선정과 농가별 물량 확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연내에 미리 마무리해 내년 초 영농기부터 농가별 공급 희망 시기에 맞춰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이지’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이후 11일부터 15일까지 읍면 검토 및 최종 접수가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농업인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마을 이장과 공급 희망 농협, 작목반장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부숙유기질비료는 과다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10a당 2000kg을 초과해 신청할 수 없다.지원 금액은 포대당 비종 및 등급별로 차등 지원된다.유기질비료 3종은 등급과 관계없이 포대당 1600원을 지원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을 각각 지원한다.다만 사업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이므로 2027년 실제 공급 시점에는 가격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여름철로 변경된 만큼, 농가들이 신청 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며 “비료를 신청한 뒤 포기 의사 없이 연말까지 미사용 물량을 남겨둘 경우 다음 연도 지원 물량이 축소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실제 필요한 물량만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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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남면 금정사, 부처님 오신날 소외계층 후원금 기탁
하동군 금남면 금정사, 부처님 오신날 소외계층 후원금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금정사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금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남면 내 소외계층 노인·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선림스님은 “자비와 공덕은 불교의 근본정신”이라며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금남면사무소 관계자는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금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오산 남서쪽 중턱에 1948년 창건된 금정사는 1954년 영령탑을 건립해 매년 현충일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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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악취 민원 대응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악취유발시설 통합 지도·점검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반복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별도의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대기배출시설 및 악취유발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관내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1·2종 및 통합허가사업장 등 경상북도 및 환경청 관할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악취는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인 만큼 반복 민원지역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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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막는다… 영주시 특별단속 강화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 농가 등 집중점검
소나무재선충병 막는다… 영주시 특별단속 강화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 농가 등 집중점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26일 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및 재발생 피해 가운데 67%가 화목 농가 등의 무단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목재생산업체와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 여부 △미감염확인증 및 생산확인표 발급 여부 △소나무류 불법 적치·보관 여부 등이다.또한 소나무류 이동 제한사항 및 이동 금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위반 사항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되면 산림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이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는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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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키우는 영주시…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모집
청년농업인 키우는 영주시…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지급과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지원 등이 제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독립경영 3년 이하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여야 하며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여야 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장 3년간 지급되며 지원금은 최대 3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또한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임차,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연계해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해당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동 정 1.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서천 영주교 등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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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뭐 하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6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객 모집
“이번 주말 뭐 하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6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체험이 열린다.참가자들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만 5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5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어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체험이 열린다.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6월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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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차단 총력’… 영주시, 6월 집중 방역 돌입
‘럼피스킨 차단 총력’… 영주시, 6월 집중 방역 돌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소 럼피스킨은 고열과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감염 시 식욕 저하와 유산, 건강 악화 등으로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영주시는 럼피스킨 고위험 시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관내 931농가, 2만2921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소규모 농가는 의무접종 대상이며 전업농가는 자율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원활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접종 지원반도 운영한다.다만 환축과 임신 말기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소 사육 농가에는 소독약품과 파리·모기 유충 구제제를 배부해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럼피스킨은 흡혈 곤충을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적기 백신 접종과 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접종 일정에 적극 협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해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심 증상이 있는 소가 발견되면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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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위패 봉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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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 기반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안전관리에 나선다.AI 가 안부 확인을 넘어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까지 실시 간으로 살피는 구미형 스마트 복지안전망이 본격 가동된다.시는 지난 21일부터 AI 안부확인과 모바일 앱 기반 상시 모니터링, 24시간 통합관제·현장출동 체계를 결합한 구미 AI 온케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국비 2천만원을 포함한 총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대상은 상시 안부확인이 필요한 고립 위험가구 350여 세대다.구미 AI 온케어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구미 AI 살피미 사업을 확대·고도화한 사업이다.기존 사업이 주 1회 AI 안부전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안부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건강보험공단 의료기록과 처방 정보를 연계해 매월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유 질환과 정기 진료 여부, 처방약 소진 여부 등을 확인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여기에 휴대전화 움직임, 전화·문자 사용 여부, 앱 이용, 휴대전화 충전 상태 등 생활반응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출동 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이를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복지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반복적인 안부확인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복지 담당 인력은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 등 대면 복지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온케어는 고립 위험가구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며 “AI 기술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