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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헌혈문화 확산 위한 헌혈장려사업 가속화
양산시, 헌혈문화 확산 위한 헌혈장려사업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2025년 양산시 헌혈장려사업 시행 계획안을 마련해 4월 초 헌혈추진협의회 심의 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의 2024년 혈액사업 통계에 따르면 연간 한차례 이상 헌혈에 참여한 ‘실인원’ 이 2014년 169만명에 달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지난 2023년 130만명, 2024년 126만명으로 10년 전과 비교 시 25% 이상 감소해 사실상 혈액 수급 위기상황에 도달했다.
이런 추세에도 불구하고 양산시는 2022년 헌혈의 집 양산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양산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헌혈장려사업을 시행해 관내 헌혈자 수가 2022년 6,888명, 2023년 15,298명, 2024년 16,954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울산혈액원 전체 실적 대비 우리시 실적 역시 2022년 7.9%에서 2024년 15.6%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양산시가 추진할 헌혈장려사업은 △최근 5년 이내 전혈 20회 이상 또는 성분헌혈 100회 이상 이력을 가진 최다 헌혈자들에게 감사 서한문과 기념품 제공 △헌혈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에게 양산시 캐릭터물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소정의 기념품 증정 △헌혈의집 양산센터 프로모션 기간 중 수혈용 헌혈자에 대해 1만원권 온누리 상품권 총 3,000매 지급 등이다.
이밖에도 헌혈장려 우수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및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은 숭고하고 위대한 실천으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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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글로컬대학과 함께 현안 해결 ‘주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글로컬대학인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글로컬대학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대학을 키우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는 교육부 사업 시행 첫해인 2023년에 동시에 글로대학으로 지정됐다.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전국 최초 사례다.
이후 춘천시는 글로컬대학인 강원대학교, 한림대와 지난 2024년부터 지역발전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4년27개 부서에서 제출한 33개의 과제 중 18개 과제를 대학이 선정해 정책연구와 생활 실험실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춘천시 실무진과 대학의 연구진이 여러 차례 만나서 서로의 이해를 좁히고 연구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활용도가 높은 성과들이 만들어졌다.
주목할 점은 지역의 현안들까지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춘천시와 글로컬대학은 지난 2024년 9월 이주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영화제를 활용했다.
올해에도 춘천시는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연구 대상 과제 수요 조사를 해 총 24개 부서로부터 29개의 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원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지자체 연계형’과 ‘산업체 연계형’ 연구과제를 새로 추가했다.
‘산업체 연계형’은 지자체-대학-산업체-혁신기관까지 확대 연계할 수 있는 연구과제로 벌써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춘천시와 글로컬대학 간의 활발한 협력의 중심에는 ‘춘천시 대학협력협의회’ 가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춘천시,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춘천시 대학협력협의회는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문제 해결 △지역-대학 간 상생발전 협력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학도시 춘천 포럼’을 개최해 연구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춘천시는 해당 연구 결과를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를 비롯해 정원소재실용화센터 유치 등 시의 중점사업 추진과 연계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시와 대학은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동반자이자 하나의 팀”이라며 “춘천시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순환 글로컬 대학도시의 대표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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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불편한 데는 없으세요?”…춘천시, 농촌왕진버스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어디 불편한 데는 없으세요?” 춘천시가 농촌 지역의 고령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춘천시가 의료시설 부족으로 농촌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한방 진료와 운동치료, 검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진료실을 찾으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월 22일 춘천농협을 시작으로 5월 20일 강동농협, 5월 27일 동춘천농협에서 총 3회에 걸쳐 약 900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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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중이용시설 안전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중이용시설 관리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실무 중심의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구미시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인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안전관리 이행점검 컨설팅을 통해 관계 법령상 의무사항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중이용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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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정 사용 뿌리 뽑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장애인 자동차표지의 부정 사용을 막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정사용 예방을 위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장애인 자동차표지는 등록된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제공되는 제도로 타인이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구미시 전역에서 총 101건의 부정 사용 사례가 적발됐다.
이번 일제정비에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표지 사용, 장애인 본인이 아닌 가족이나 지인이 차량에 부착해 사용하는 경우 등 부정 사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민원인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의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차량등록사업소에서도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반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사용자가 사망하거나 자격을 상실한 경우, 표지를 반드시 반납해야 하며 반납하지 않고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그간 구미시는 계도 중심의 정비 활동을 통해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전히 시민 인식 부족과 지속적인 부정사용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따라 민관 합동점검, 공동주택 등 신고 다발 지역 중심의 홍보물 배부, 주차표지 발급 시 사용법 안내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최연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자동차표지는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한 제도로 정당한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정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약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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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정소식지 ‘구미시대’카카오톡으로 구독하고 할인 받아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효율적인 시정 소식 전달과 소통을 위해 매월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온라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춘 홍보 방식으로 전용 URL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구미시청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에게는 매월 개별 발송하고 있다.
특히 구독자 확보를 위해 구미시청 카카오톡 채널 가입을 위한 현장 이벤트와 모바일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금년 4월 기준 구미시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가 3만명을 넘어서며 시민들과의 소통 통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 4월 기준 30,173명 또한, 4월부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금오산 상가길 내 음식점 8개소와 로컬크리에이터 1개소가 참여했으며 구미시청 카카오톡 채널 구독 후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구미시대’에 소개된 로컬크리에이터, 맛집 등과 연계해 구독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층을 확보하고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 유용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 구성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시정소식지 ‘구미시대’ 가 시민들과의 소통통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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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정, 오늘 새 싱글 ‘동백이’ 발매…작사·작곡 참여
사진제공 = 씨엘엔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류원정이 리스너들의 봄 감성을 물들인다.
류원정은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동백이’를 발매한다.
‘동백이’는 경쾌한 리듬과 화려하면서도 풍성한 현악기가 어우러진 신세대 트로트 곡이다.
류원정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번 신보는 전통적인 트로트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류원정은 ‘동백이’의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감성을 음악으로 녹여냈다.
그만의 섬세하고 진솔한 음악적 표현이 곡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곡에는 색소포니스트 장영재가 참여해 깊이 있는 사운드를 더했으며 홍진영, 송가인, 임영웅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이유진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KBS 트로트 오디션 ‘후계자’ 우승으로 데뷔해 ‘리틀 이미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류원정은 ‘상사병’, ‘심지’, ‘복덩이’ 등 다수의 음원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의 입지를 다져왔다.
신보 발매와 함께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한 류원정이 ‘동백이’를 통해 선보일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류원정의 ‘동백이’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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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제19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경산시립박물관 ‘제19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1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19기 박물관대학’의 개강식을 갖고 10주간의 강좌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해 19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박물관대학은 수료생만 2천 명이 넘는 경산시 대표 문화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제19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에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박물관대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산시립박물관의 상설전시실 및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박물관대학을 통해 지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가며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박물관대학이 새로운 역사와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9기 박물관대학은 이론강좌 7강좌와 2회의 문화유적답사로 진행된다.
‘한국의 해양민속문화’, ‘신라 상형토기와 토우’,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조선 후기 승장과 불상’, ‘고구려의 고분벽화’, ‘한국의 수중 발굴’, ‘추사 김정희와 세한도’등을 주제로 한 이론강좌와 경북 구미지역과 경남 밀양지역으로 문화유적답사가 예정되어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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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 권리 증진 워크숍 개최
제6기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 권리 증진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6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 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3. 4일부터 4. 4일까지 관내 초등 1 ~ 고등 3학년을 대상으로 제6기 아동참여단을 모집해 초등학생 42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50명의 다양한 계층의 아동을 선발했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아동참여단 사업 설명 등 발대식을, 2부에서는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 아동놀이대회 제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50명의 아동참여단은 발대식을 거친 후, 전문 놀이강사와 함께 놀이 참여 시간을 보냈고 아동놀이대회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6기 아동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개월 동안 지역 아동을 대표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니터링 활동,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 참여, 청소년자치기구와 연합한 청소년 문화·인권포럼 참여, 아동정책제안, 아동권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아동들이 아동참여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뜻깊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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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다양한 캠페인 펼쳐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다양한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2025 가야문화축제와 제16회 식품박람회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따른 폐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거리 홍보, ‘생활 속 마약류 안전사용’ 리플렛 배부, 의약품 안전 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장려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장기기증·헌혈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와 경남혈액원이 합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다가오는 5월 30일 김해시청 헌혈데이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알리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방법을 홍보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불법 마약류를 근절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과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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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13일 수릉원 일원에서 열린 제63주년 2025 가야문화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야뜰쌀, 봉하쌀, 가야당커피, 분청도자기 등 김해시 우수 답례품을 알리고 올해 추진하는 기금사업을 홍보했다.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2,0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고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 사용한다.
시 관계자는 “제63주년 2025 가야문화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이 다 아는 그 날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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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월부터 중앙, 동부, 서부1, 남부, 북부동 등 5개 동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설계사’ 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사회복지사, 새마을부녀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생활지원사 등 10명이 행복설계사로 위촉됐으며 2인 1조로 구성되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활동하게 된다.
시는 행복설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1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복지정보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이웃사촌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태블릿 PC를 활용한 기초상담, 욕구조사,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실적 입력 방법 등에 대한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경북행복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행복설계사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고립 가구, 장애인·노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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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부모-자녀 소통프로그램 마음톡톡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감·소통·동행’을 주제로 오는 5월 10일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 마음톡톡 – 바나나 데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운영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바나나 데이캠프’, 2차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김경일 교수의 행복 소통 토크콘서트’, 3차는 1박 2일 일정의 ‘바나나 숙박캠프’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5월 10일 열리는 ‘바나나 데이캠프’는 청소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라보다’, ‘나눠보다’, ‘나아가다’를 주제로 한 집단 상담을 통해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가족사진 팝아트 체험인 ‘누구게?’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14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이들의 상호작용과 소통이 학교와 마을 공동체로 이어지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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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에메랄드빛 호수에서 즐기는 수상레저 체험
동해 무릉별유천지, 에메랄드빛 호수에서 즐기는 수상레저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이 시기, 동해 무릉별유천지가 청정한 자연 속 짜릿한 수상 액티비티로 다시 한 번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원한 호수 위를 유유히 가르며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4월 26일부터 무릉별유천지 내 호수에서 수상레저 기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청량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되는 수상레저 기구는 총 4종이다.
먼저 파티보트 ‘알콩’은 원형 구조에 그늘막이 설치된 보트로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탑승해 호수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문보트 ‘달콩’은 초승달을 닮은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인 보트로 연인들이 나란히 앉아 조용히 호수 위를 이동하는 모습이 무릉별유천지의 대표적인 로맨틱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배 ‘라벤덕’은 유쾌한 오리 모양이 돋보이는 수상 기구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탑승해 조용한 호수를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페달카약’은 활동적인 체험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기구로 직접 페달을 밟아 이동하며 물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어 탐험하듯 몰입하는 느낌을 준다.
호숫가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자연 속 정적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수상레저 기구들은 태양열을 동력으로 하는 자연친화적 장비로 조용한 호수의 정취 속에서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들 기구를 타고 호수 위를 유영하듯 가로지르는 경험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움직임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색다른 쉼표가 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종별로 1인당 1만원에서 15,000원 사이로 책정됐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동해시민은 10%, 청소년 2인 이상을 포함한 다둥이 가족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10%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 또는 단체 관광객 모두 부담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 수상레저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이 호수의 에메랄드빛 물빛과 아름다운 꽃밭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친절한 운영을 통해 모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레저 운영은 자연 친화적 요소를 강조하고 체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동해시의 관광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도심을 벗어나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즐기는 수상 체험은 무릉별유천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푸른 호수를 가르며 청량한 바람을 맞는 이번 수상레저 체험은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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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인재육성, 교육 스타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 교육을 추진한다.
기술센터 내 위치한 스마트팜 교육장 내에 조성된 인재육성관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리모델링이 완료됐다.
인재육성관에서는 지역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체험 교육을 통한 진로 탐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계촌초등학교와 계촌중학교 학생 25명, 평창읍 지역아동돌봄센터 아동 20명으로 4월 14일부터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유용 미생물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토양 환경 △작물 수확 체험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전문 농촌지도사의 지도 아래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업 시설 체험 등으로 평창군 아이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