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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의 전통과 미래,명문장수기업을 찾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의 전통과 미래,명문장수기업을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을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건실한 기업 운영으로 우리 사회와 경제에 크게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2024년까지 총 53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업력 45년 이상 중소·중견기업으로 건설업,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6월부터 8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 등을 거쳐 9월 중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기업을 추천하면 된다.
명문장수기업 확인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이메일과 우편 모두 제출해야 하며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5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법인세 체납, 법규 위반, 사회적 물의 사실 등이 없어야 하며 △업력 △경제적·사회적 기여도 △기업역량 및 기술혁신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확인서 발급과 현판이 제공되고 자사 제품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활용해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자금·수출·기술개발 등 중기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에는 GDP 세계 12위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명문장수기업의 확산을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콘테크, 프롭테크 등 최신기술을 접목한 신산업이 활발히 창출됨에 따라 부동산, 건설업 등을 지원 업종으로 확대 추진하고 지원사업 우대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명문장수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주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중소·중견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성장하고 중소기업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명문장수기업에 대한 선정제도를 개선하고 유인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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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드기 활동 시작, 조심 또 조심
참진드기 활동 시작, 조심 또 조심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이 높은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4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은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보건환경연구원,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가 협업해 전국 23개 지점에서 매월 수행하고 있다.
감시 사업을 통해 수집된 참진드기 밀도와 병원체 검출에 대한 정보는 감염병포탈을 통해 제공된다.
참진드기는 유충, 약충, 성충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을 가진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해 여름철에는 성충이 산란을 하고 가을철에는 주로 유충이 발생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국내에서는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중 작은소피참진드기가 가장 많이 서식한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소화기증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4년까지 총 2,06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381명이 사망해 18.5%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참진드기와의 접촉 빈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그리고 야외활동 후에는 작업복 등을 세탁해주고 반드시 몸을 씻고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할 경우, 주둥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한 제거 및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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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인프라부터 응용프로그램까지 철저히 관리해 디지털정부 안정성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공공 정보시스템의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입한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의 적용 범위가 정부시스템 응용프로그램까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 및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하고 공공 정보시스템 장애예방·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규정해 점검·관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를 기반으로 AP 관리에 특화된 ‘AP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해 모든 행정·공공기관에 배포·적용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준비 상황과 예산 확보 여부 등이 상이함을 고려해 2025년에는 적용을 권고하고 2026년부터 적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공 정보시스템 AP 관리체계에 대한 표준화된 절차가 없어 기관별 AP 관리 수준 및 역량에 차이가 컸다.
이로 인해, AP 수정 작업 과정에서 사전 검증 부족으로 오동작이 발생하거나, AP 간 데이터 연계 관리가 미흡해 기능 추가나 변경 이후 안정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AP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배포관리, △테스트관리, △연계관리, △형상관리, △운영상태관리 5개 분야의 표준운영절차를 새로 수립하고 기존 ‘표준운영절차’에 규정된 변경관리 절차를 AP에 맞게 보완했다.
먼저, AP 운영과정에 수시로 발생하는 신규·변경 개발 작업 시 배포 오류·실수 등으로 인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변경관리, 배포관리, 테스트관리’ 절차를 보완·신설했다.
특히 최근 시스템 간 연계가 많아지는 만큼, 연계시스템 간 장애 예방을 위해 사전 작업계획 공지, 작업 후 서비스 점검요청 등의 기준을 정의한 ‘연계관리’ 절차도 추가했다.
장애 발생 시 복구시점 생성, 사후검증 등을 위해 개발 작업 후 소스코드 및 산출물의 버전 등을 기록하는 ‘형상관리’ 절차를 마련했다.
운영시스템의 정상작동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운영상태 데이터를 수집·축적·분석하는 ‘운영상태관리’ 절차도 신설했다.
마지막으로 장애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적인 ‘요청관리, 장애관리, 문제관리’ 절차는 ‘정보시스템 표준운영절차’를 준용해 규정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AP는 업무별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관리가 다른 정보시스템 구성요소보다 더 어렵지만, 안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며 “디지털정부 안정성 확보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공공 정보시스템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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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에 생필품과 안부를 함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위험요인 예방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가구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 힘을 모은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우정사업본부는 4월부터 31개 지자체와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위험요인 등을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각 지자체 담당자와 안부살핌 대상자의 호응이 높아 올해에는 사업 지자체를 15개에서 31개로 확대 시행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31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먼저, 선정된 31개 지자체는 집중관리 대상 가구를 선별해 1~4주 단위로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해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배송하게 된다.
우체국 집배원은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선정된 지자체에게 물품구매와 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은 국민 곁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필 것”이라며 “행정안전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본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필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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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 재산세 부담 올해도 지속 완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서민 주거비 안정과 지방 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를 2025년에도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2009년 도입된 이후 2021년까지 60%로 유지됐다.
2021년~2022년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부담 완화를 위해 2022년에는 1주택에 한해 한시적으로 45%로 낮췄다.
2023년에는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3억 이하 43%, △3억 초과 6억 이하 44%, △6억 초과 45%로 추가 조정했으며 2024년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올해도 대내외 불확실성과 어려운 서민 경제 여건을 고려해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를 1년 더 연장해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동 조치로 인해 공시가격이 4억원인 주택의 경우, 44%의 낮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되어 특례를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약 40% 낮은 수준인 17만 2천 원의 재산세가 부과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 기업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투자·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도시에서 산업용으로 사용하는 토지에 5년간 재산세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재산세 분리과세 대상이 되면 저율의 단일 비례세율이 적용되며 종합부동산세도 과세되지 않아 세부담이 완화된다.
이는 조세전문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재산세 분리과세대상 토지 타당성 평가’를 통해 해당 토지에 대한 정책적 보호·지원 필요성이 인정된 결과다.
해당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분리과세 적용 후 일몰 도래 시, 지원효과 등을 명확히 분석해 연장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22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에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5월까지 마무리해 올해 재산세 부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볼 수 있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최근 어려운 서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이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제도를 계속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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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학 축제 봄날에 와봄
행복한 과학 축제 봄날에 와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관람객이 참여해 체험·소통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17회 헹복한 과학 축제’를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한다.
행복한 과학 축제는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축제기간 동안에는 행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과천과학관을 무료 개방한다.
축제가 열리는 과학광장에는 과학의 원리를 학습하고 모형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조성·운영되며 다양한 행사와 특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빙글빙글 회오리 바람 연구소, 오감으로 즐기는 과학 실험실, 미래를 만드는 전기자전거 조립, 3차원 인쇄와 함께하는 별자리 캔예술 등 30여 개의 예약형 프로그램과 메머드와 인류, 멸종동물 이야기, 미래를 굴리는 자전거 타보기, 자원순환 보드게임 등 자율형 프로그램 10여 개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탄성큐브로 창의력 뽐내기, 오늘의 퀴즈왕, 공잡기 게임, 가족 3점 슛 대결 등 다양한 경연대회와 깜짝 행사를 개최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풍선, 비눗방울 등을 이용한 마술쇼를 통해 아이들의 동심과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풍선·비누방울·로봇 그들이 모였다” 특별 공연이 펼쳐지고 공연 마지막에 관람객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깜짝 사진촬영 시간까지 진행된다.
축제의 현장인 과학광장 잔디밭에는 온 가족이 함께 소풍 나온 듯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는 소풍 구역이 만들어지고 소풍 매트와 소풍 바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온 관람객들에게 번호가 담긴 팔찌를 나눠주고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축제와 연계해 과학원리와 과학관의 전시물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퀴즈탐험, 신비의 과학관”과 청소년 대상 천문우주 이야기 마당 “외계생명체”가 축제의 재미를 더해 준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이 봄날 소풍을 나온 듯 편안한 마음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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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이장원’의 음악과 과학 이야기
음악가 ‘이장원’의 음악과 과학 이야기
[아시아월드뉴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별의별 과학특강, 올해 4번째 강연이 또 다른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별의별 과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과학으로 풀어보는 대중 강연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과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밴드 페퍼톤스의 일원 이장원을 초청해 “신기술의 출현과 음악의 발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본다.
이장원은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공학석사 등 과학자로서의 경력을 거쳐 온 음악가로 그가 풀어줄 음악 이야기가 얼마나 과학스러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우울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2인조 밴드”라는 장난스러운 좌우명으로 시작한 페퍼톤스는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유쾌한 무대예절로 데뷔 하자마자 독립음악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20주년 기념앨범 “투웬티 플렌티”를 발매하는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사 이장원은 특강에 앞서 소개 영상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이 음악의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 왔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학자의 연구실에서 공연 무대로 이어진 이장원의 별의별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기획특별전 ‘선을 넘는 과학: 음악편’ 이 6월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어 별의별 과학특강의 음악 이야기와 함께 체험까지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계속되는 과학강연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별의별 과학특강’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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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대비부터 대응까지 5개분야 20개 대책 순항 중…범정부 협조 강조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지난 9일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숙박시설 소방안전개선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수립된 대책의 이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발생한 경기 부천 호텔 화재를 계기로 마련된 ‘숙박시설 소방안전개선 종합대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박근오 119대응국장 주재로 실시됐다.
‘숙박시설 소방안전개선 종합대책’은 △현장대응 △예방제도 △장비개선 △상황관리 △교육훈련 총 5개 분야 20개 대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 기준 10개 대책이 추진완료 됐다.
‘참고 1. 참조’ 먼저, △ 현장대응 분야에선 자료조사의 현실성을 반영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대상물의 등급에 따라 자료조사 횟수를 조정해‘소방활동 자료조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또, 고층건물 인명구조 시 최소한의 이행절차 규정을 위해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를 신설 하고 지침서를 제정했다.
△ 예방제도 분야에선 숙박시설 5,373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와 자체점검 표본조사를 완료했고 조사 결과 1,401개소에 대해 과태료·시정조치 등으로 화재위험요인을 개선·차단 했다.
또한,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설비 자발적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화재보험료 할인 등을 관계부처 등과 협의 중이며 이용자가 숙박시설 예약 시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장비개선 분야는 공기안전매트 뒤집힘 방지를 위한 공기안전매트 결착용 고리 강화 기준을 마련하고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내구성을 검증 완료했으며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 공기안전매트를 폐기하고 신규로 교체하는 등 내용연수 경과율을 30.9%에서 8.7%까지 낮췄다.
△ 상황관리 분야에서는 재난 발생 초기 피난안내 등 상황관제 기능 강화를 위해 시도별 전담 상황관제팀의 운영을 확대하고 현장 무전을 상시 청취·운용하는 등 재난현장 지휘기능 보조 역할을 강화했다.
아울러 △ 교육훈련 분야에서도 공기안전매트 조작 표준교재를 추가 보급하고 현장훈련 시 공기안전매트의 현지적응훈련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숙박시설 인명구조 상시훈련을 강화했다.
또, 소방안전관리자 등 법정교육 시 완강기 사용법을 의무화하는 등 숙박시설 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홍보도 다각화 하기로 했다.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숙박시설 화재는 건물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장소로 종합대책의 철저한 이행과 현장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피드백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고 보완해가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스프링클러 자율 설치 유도, 제도 개선 등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협조도 강조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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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통과 위해 동분서주
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통과 위해 동분서주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국회 방문에 이어 1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 40.4㏊에 국비 1,986억원을 투입해 아세안 국가의 특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주관 사업이다.
2023년 10월 기획재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된 후,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다.
변 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안상열 차관보, 박봉용 재정관리국장과 만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당위성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적극 표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통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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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저소득층‘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2025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 활동을 장려하고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세부 사업으로 나눈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 대상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로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금은 2025년 이후 가입자부터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으로 가입자가 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을 유지하면 본인 적립금 360만원과 정부지원금 720만원을 합해 총 1천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차 신청기간은 4월 14일부터 22일까지로 올해 7월과 10월에도 접수를 운영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본 사업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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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라’인제군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이달부터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인제남초등학교와 원통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의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및 생활 습관 정착,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군은 ‘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체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수업은 총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주 2회 진행된다.
주제는 △골고루 먹기 △과일 매일 먹기 △건강 간식 먹기 △음료 마시기 △건강 식습관 형성하기 △건강 체중 유지하기 등으로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과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쉽게 전달하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신체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동의 실생활 속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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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거창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지난달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은 지급 대상 임업인은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임업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 전에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해 변경 등록을 선행하면 읍면사무소를 재차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 대상이 되는 모든 임업인은 반드시 이달 말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거창군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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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우정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우정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밀양시 인구정책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돈독한 정을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의령군청에서는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과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의 소멸위기 대응 시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 직원들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업, 저출생고령화 극복 및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감소지역 중대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들은 의령 유스호스텔 조성과 청년 패키지 사업의 성과에 관한 관심을 보였고 의령군은 밀양시의 우수 문화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인구 유입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양 시군 직원 13명은 각각 10만원씩을 상대 시군에 13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우정을 보였다.
이들은 같은 업무를 추진하는 동질감으로 친분이 쌓였고 양 시군의 소멸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직원들이 선뜻 나서 기부까지 이뤄졌다.
박은영 소멸위기대층추진단장은 “의령 미래교육원, 밀양 진로교육원 등 양 시군이 소멸 위기 극복을 공유할 수 있는 비슷한 지역 인프라가 많다”며 “양 시군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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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 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경남도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군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의 행정 역량과 추진 성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매년 평가한다.
군은 역대 최초로 정성평가에서 군부 1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 재정인센티브 9천2백만원을 확보했다.
정성평가는 지표에 대해 전문가 228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노력도를 평가하는데, 군은 정성 지표 22개 중 9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의령군은 다자녀 가정 튼튼 수당, 의병놀이파크 조성, 청소년어울림축제 개최, 청년거점센터 청춘만개 조성, 경로당AI돌봄로봇 보급 등 임신·출산부터 아동기·청년기·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모두 대표 우수 사례로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축제장 다회용기 공급, 호국 의병 사적지 순례 관광코스 개발, 농촌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정성 지표 우수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민 36명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은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결혼 장려금 지원 등 의령군의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정책을 도민 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올해 3월 발표한 경남 사회조사 결과 임신·출산·육아 만족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실효성 있는 영육아 정책이 도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정책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지표는 지난해 대비 5.3% 증가하는 반등을 이뤄냈다.
의령군은 달성 지표에 대한 체계적 실적 관리와 전략적 방안 수립을 통해 내년 정량지표 역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업무 재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고른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군민 체감형 정책들을 더욱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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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4회차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개최
강준현 국회의원, 4회차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준현 국회의원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총 6회차 중 4회차로 ‘디지털자산 사업자 업무 구분 및 규율체계 마련’을 주제로 열린다.
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을 맡았다.
기조발제에서는 채상미 교수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발전과 다각화를 위한 진입규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한서희 변호사는 산업 진흥 관점에서 본 가상자산사업자 유형 분류 체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제 이후 김용태 고문을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 김성진 과장 △법무법인 바른 한서희 변호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채상미 교수 △웨이브릿지 오종욱 대표 △업라이즈 조수한 변호사 △퓨처리즘랩스 이범근 대표 △비댁스 류홍열 대표 △인피닛블록 정구태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사업자의 업무 구분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과 규율체계의 미비는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며 “디지털자산 시장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고 관련한 규율체계 마련을 위한 입법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