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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벼 재배면적 조정제, 농업대전환으로 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금, 논 타작물생력화장비 지원 등 벼 재배면적 감축 관련 정책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마련하는 등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쌀 산업의 구조개혁 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발표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일정 수준으로 줄이는 제도로 지난해 69만 8천ha의 11.5%에 달하는 8만ha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년 벼 재배면적 8만 9천ha의 12% 수준인 1만 710ha가 배정됐다.
경북도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위해 먼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략작물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조정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한 전략작물직불제는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밀, 호밀, 조사료 등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를 대상으로 ha당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직불금이다.
올해는 깨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동계 밀은 ha 당 50만원에서 100만원, 하계조사료는 기존 430만원에서 500만원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또,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면 ha당 100만원을 지급하던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지원 횟수와 지원 금액을 상향했다.
애초 신규 전환 농지가 대상이었으나, 벼 재배 회귀를 방지하고자 이미 지원받은 농지도 ha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새롭게 신청한 필지는 지난해보다 50만원 인상한 ha당 1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경북도의 역점시책인 농업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 사업과 연계 추진해 20ha 이상의 대규모 필지가 벼 생산에서 타작물 재배를 할 경우,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 영농사업 가속화를 위해 내년에 시군별 감축 실적 등을 평가해 추가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타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 구매 자금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생력화장비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원 단가를 경영체 당 5천만원에서 참여 규모별로 차등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높였으며 총사업비도 10억원에서 27억원으로 증액해 타작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신규로 논 작부체계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논에 전략 작물 이모작 시 작물별 종자대를 ha당 10만원에서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략 작물 직불 사업과 연계 추진해 타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에도 논 활용 소득 기반 다양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가루쌀 생산단지를 8개 시군에 1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벼 재배면적 조정도 농업대전환으로 풀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작물직불금과 논타작물재배지원 단가 인상, 농기계 사업 확대 등 타작물 전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동영농 사업과 연계를 강화한 만큼 대규모 벼 재배농가와 농업법인에서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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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피지컬 AI'로 지역 제조업 혁신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가 협력해 AI·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초격차 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경북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과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경북대학교, 뉴로메카, 에스엘, 남경소프트, 핑크랩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상북도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90억 규모로 피지컬 AI 시스템을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요소인 로봇, 센서 기계 등이 인공지능과 결합한 기술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AI 기반 양팔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모바일로봇을 개발해 자동차 부품 공정 등에서 반복적인 조립·이송 업무를 자동화하고 충돌 방지·자세 제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산업은 성장 둔화, 연구개발 역량의 수도권 편중, 산업 구조 변화 대응력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제조업은 저성장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2년 수립한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발전 전략’을 토대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거점 조성과 혁신 제조 플랫폼 구축을 본 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경권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주도할 피지컬 AI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스마트 제조 시스템 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상북도가 피지컬 AI를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의 혁신 성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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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
군은 계절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일반 △저소득층 △소상공인 등 대상자 요건에 따라 풍수해 보험료의 70%에서 100%를 지원한다.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이며 보험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이다.
군은 올해 가입목표량을 주택 1,700건, 온실 4,500㎡, 소상공인 250건으로 정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7월까지 올해 가입목표량의 7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민간 보험사에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재해 피해복구를 위해 풍수해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풍수해보험 가입 실적은 1,879건으로 나타났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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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인구문제 극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성주군, 인구문제 극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이병환 성주군수가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전국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했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100여개의 각계각층 기관이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다음 참여자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이남철 고령군수를 지목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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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적십자봉사회,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으로… 산불 피해 이웃 지원 동참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으로… 산불 피해 이웃 지원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4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상처 입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3월 28일에는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을 찾아 긴급 급식봉사를 실시해,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권은희 남부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모아 이웃과 함께 걷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동 도동2통 주민들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기부했으며 남부동 도동1통 주민들도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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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영남지역 산불피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
화남면, 영남지역 산불피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남면은 14일 최근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관내 여러 단체와 지역주민들의 기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남면 이장협의회 260만원, 화남면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월곡1리 주민일동 100만원, 금호2리 주민일동 100만원 등 총 56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특히 화남면 이장협의회는 당초 계획했던 춘계야유회를 취소하고 여행경비를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도 그동안 모은 회비를 선뜻 기탁하는 등 이웃 간의 온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 월곡1리와 금호2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가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신규식 화남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대한 홍보를 이어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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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2025년 제1회 군민아카데미 개최
창녕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2025년 제1회 군민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29일 오후 3시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2025년 제1회 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아카데미는 인문, 건강, 과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창녕군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아카데미 강연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큰 사랑을 받은 방송인 이승윤이 맡는다.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 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 삶을 통해 느낀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 MBN ‘나는 자연인이다’, SBS ‘정글밥’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으며 ‘7일이면 근육 붙는 헬스보이’, ‘웰컴 투 식스팩’ 등의 건강 관련 도서도 출간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군민아카데미는 창녕군 누리집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평생교육팀 방문을 통해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군민아카데미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총 3회의 아카데미가 예정되어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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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프로그램 실시
거창군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2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해충으로 인한 질환 예방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전문 방역업체인 ㈜세스코 홈케어 부산경남지역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방역업체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서식 상태, 주거환경 요인 등 취약 지점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1:1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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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만 타이베이 도·시군 합동 현장마케팅 참여
양산시, 대만 타이베이 도·시군 합동 현장마케팅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와 도내 10개 시군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도·시군 합동 현장마케팅에 참여해 양산의 대표 관광지를 현지 여행업계와 여행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양산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 주요 대형여행사 및 여행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타이베이 시내 주요 행사장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대만의 대표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라이언트래블을 방문해 통도사, 숲애서 에덴벨리 리조트 등 양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하반기 개최 예정인 ‘계란축제’에 대해 현지 여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향후 상품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타이베이 미라마르 호텔에서 개최된 ‘경남-대만 B2B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양산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에는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 입구 공간에서 개최된 ‘경남여행 페스타 in Taipei’에서 양산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SNS 구독 및 뽑기상자 이벤트 등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특히 이벤트 경품으로 소개한 관내 업체의 ‘KF94마스크’에 대한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으며 대만 현지인들의 K-마스크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현장 마케팅을 통해 대만 내 경남도와 우리 시 관광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관광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관광양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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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김문수 의원,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육아휴직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김문수 의원,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사립학교 직원 등도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은 14일 사립학교 직원 등도 원하는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사립학교 직원 등을 고용보험 가입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립학교 직원 등은 육아휴직급여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행한 ‘불평등한 육아휴직의 여건’ 에 따르면 육아휴직수당을 받는 사립학교 교원에 비해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두 배이상 낮았다.
개정안은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직원 등이 본인이 원하는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등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려는 의도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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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바지게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시범사업 선정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바지게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시범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정부가 2020년부터 실시해 온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은 전자결제 시스템을 갖춘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선 상시 추진했으나 전통시장 대상으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제로페이 농축산할인상품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가능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통시장에서도 대형마트처럼 상시 할인을 지원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산물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점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북 162개 전통시장 중 울진바지게시장이 선정되어 4월 14일부터 6월13일까지 2개월 동안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소비자는 사업 기간 2주 단위로 최대 2만원을 충전할 수 있으며 2만원을 충전하면 4000원이 추가로 지급돼 2개월동안 최대 1만 6000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소비자는 울진바지게시장 상설 사무실에서 본인 확인 후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시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내년에 본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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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는 4월 14일 KB국민은행 및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밀착형 도서관조성사업으로 이번 협약은 울진군이 지난 3월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기성작은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체결됐다.
기성작은도서관은 2012년 기성면복지회관 2층에 조성되어 13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130㎡ 규모로 공간 확장 등 재구성를 마친 후 오는 5월 말 재개관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KB국민은행 후원금 1억 5천만원으로 서가 및 가구를 제작 설치해 도서관 내부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조성 후에는 신간 도서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125개 작은도서관을 조성했으며 2025년에는 9개관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성작은도서관에 양질의 독서환경을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기성작은도서관이 더욱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안한 도서관으로 거듭나,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 교육, 문화의 복합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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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지질명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식 지정
울진 지질명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식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 지난 4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결됐으며 4월 17일자로 유네스코의 공식 통보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이번 등재는 경상북도와 울진군을 비롯한 인근 지자체들이 지질 유산 보존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쾌거라고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한반도 최대의 신생대 화석산지,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화성활동의 주요 흔적, 다채로운 지질 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화산·퇴적지형, 수억 년의 지질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질학적 가치와 지역 주민과의 조화로운 공존 사례를 인정,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은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2024년 7월 유네스코 현장실사, 2024년 9월 베트남 카오방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이사회 심의 통과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으며 2025년 9월 제11회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인증동판 수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사무국’을 중심으로 울진군 근남면에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를 운영하고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탐방인프라 확충, 지질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기관과의 협업 등 유네스코 지정 기준 충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세계지질공원 등재는 성류굴 등 울진의 지질명소를 비롯한 동해안의 자연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일 뿐만 아니라,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지역 복지와 경제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질관광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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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산불피해지역 사랑의 온기나눔 급식봉사
칠곡군의회, 산불피해지역 사랑의 온기나눔 급식봉사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11일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청송군에 방문해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줬다.
칠곡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 들어온 삼계탕용 닭 200마리를 대한적십자봉사회 칠곡군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조리 및 포장 작업을 마친 후 청송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의성, 안동 등 참혹한 피해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화마가 휩쓸고 간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피해 복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이후 청송군 파천면 소재 경로당 4개소에 삼계탕 100인분을 배분·전달하고 진보문화체육센터 대피소에서 이재민과 봉사자들을 위한 삼계탕 100인분을 배식해 줬다.
이상승 의장은 “주민들께서 겪고 있을 고초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식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으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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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오는 26일 개막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오는 26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을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총 5회에 걸쳐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밤 야간 음악공연과 로컬마켓, 청년포차,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지인 강구안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매회 다른 색깔의 공연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26일 첫 공연은 박현수, 성민제, 조윤성의 ‘시네마 나이트’ 가 무대에 올려진다.
JTBC‘팬텀싱어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박현수와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 비긴어게인 OST 등 영화 속 명곡들을 연주한다.
5월 3일 공연은‘범 내려온다’로 전 세계를 흔들고 정년이 OST ‘새타령’ 으로 화제를 모은 이날치의 공연으로 한국적 색채로 빚어낸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10일 3회 차 공연은 ‘김희나 라 뮤지끄 듀 몽드’로 깊고 우아한 보컬리스트 김희나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재즈와 샹송, 보사노바, 라틴 음악을 넘나들며 이국적인 선율과 감각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17일 공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등에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되었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의 ‘프리마베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 등을 연주해 클래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24일은 시대를 앞서가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두주자 남성 보컬 앙상블‘라온’의 공연으로‘아름다운 나라’, ‘오늘 같은 밤이면’, ‘오 솔레미오’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강구안 해상무대를 수놓을 5회의 공연은 각각의 매력과 감동으로 한 회도 놓치기 아까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며 공연은 19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다.
단, 5월 3일 이날치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이외에도 오후 6시부터 22시까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청년포차, 통영시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 관광 인스타그램‘통영애온나’ 와‘투나잇 통영’팔로워 시 청년포차 할인권 또는 지역 관광시설 할인권을 증정해 체류형 관광 육성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은 통영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대표 콘텐츠로 이번 행사가 통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풍성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