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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 최종 선정
밀양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체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기존 과학 전시와 차별화된 어린이 눈높이의 상상·창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과학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면 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밀양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원을 함께 투입해 총 20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 3층에 외계인을 모티브로‘테라포밍,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국립기상과학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경남진로교육원으로 이어지는 과학·교육·문화의 집적지로 밸류체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국에서 1개소를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밀양시가 최종 선정되어 기쁘고 우리 시의 행정력이 탁월함을 입증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창의력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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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 환경 공모전 참여 접수
창원특례시,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 환경 공모전 참여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17회를 맞는 창원그린엑스포를 맞이해 환경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제시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추진되며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창원그린엑스포는 환경교육주간의 대표 행사로 시민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환경공모전을 마련, 환경 쇼츠 영상, 그리기, 웹툰 분야에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시민참여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 쇼츠 영상은 “지구를 위한 한 걸음, 내일을 위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40 ~ 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쇼츠 영상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생각과 환경보호 실천의지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그리기와 웹툰 공모전은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며 직접 그린 그림이나 만화작품을 성산구 소재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교육의 실천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그린엑스포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며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창원시가 환경교육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는 6월 7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모전 시상식, 스탬프 투어, 환경 골든벨, 이색 자전거 체험, 인생 네컷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AI 재활용 자동회수기 체험, 합창단 공연, 핑구·풍선 공연 등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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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통영이 준비한 설레는 여행 초대장
이 봄, 통영이 준비한 설레는 여행 초대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천혜의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관광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한 경험들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통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통영만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은 올 한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도록 낮과는 또 다른 통영 밤의 매력을 선보일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이 4월 26일을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남 최초 해상무대에서의 음악공연, 로컬마켓, 청년포차,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고품격 음악공연은 다른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통영만의 콘텐츠로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걷기 좋은 도시 하면 통영 통영에 왔다면 도보투어를 빼놓을 수 없다.
시는 봄과 가을, 통영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보투어를 운영한다.
라디오 생방송과 버스킹 공연을 테마로 한 야간 음악도보투어‘통영이 빛나는 밤에’ 가 지난 3월 22일 시작, 매회 매진 속에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모던보이즈 컨셉의 시간여행 도보투어, 미디어아트 쇼와 함께하는 통제영 야간투어가 운영되어 통영에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콘텐츠인 야간관광 페스타와 오리지널 피버사의 캔들라이트 순회 콘서트도 개최 예정이며 워케이션, 감성 로컬투어 등 다양한 여행상품도 상시 운영 예정이다.
어딘가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으로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시는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인‘2025 통영애온나’를 진행하고 있다.
연중 3회 모집으로 진행되며 1차로 3월 19일 ~ 4월 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지난 11일 1차 모집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 오는 6월과 9월에 2, 3차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만19세 이상 경남 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참가자에게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SNS 활용도가 높은 신청자를 중심으로 선정해 통영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대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 둘레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 4,500km 규모의 걷기 여행길 브랜드로 통영은 이 중 남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남파랑길의 핵심 구간으로 통영 특유의 해양 경관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져 걷기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올해도 고성, 남해와 함께 경남에서 코리아 둘레길 사업을 추진하는 3군데 중 한 곳이다.
이번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문화, 바다 풍경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코리아 둘레길 통영 구간 걷기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순풍순풍 함께 걸어요’걷기대회 △태어난김에 통영 남파랑길 등 축제형·체류형 프로그램 △통영에서 머~물래? △미션 클리어 통영 남파랑길 △통영남파랑 이바구길 △통영남파랑길 펫트레킹‘함께 걷개’등 상시형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단순한 걷기길이 아닌 통영의 스토리와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통로로 참여자들에게 웰니스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밖에 봄날의 국내외 관광객유치를 위한 싱가포르·일본 여행사 및 한국드라마작가협회 등과 다양한 팸투어를 진행해 통영을 알리며 체류형 관광객 모객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도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디피랑×케이블카 중 한 곳을 이용하면 다른 한 곳은 입장료 50%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라며 추가 기타 할인 사항은 http:cablecar.ttd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으로 활기를, 콘텐츠로 매력을 더하는 도시, 통영의 변화는 계속된다.
자, 이제 즐길거리 가득한 통영에서 보낸 초대장을 잘 보았다면 이제 할 것은 통영에서 걷고 보고 머무르고 즐기는 것뿐이 아니겠는가 렛츠고 통영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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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만 타이베이 해외 현장마케팅 참가
합천군, 대만 타이베이 해외 현장마케팅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경남도-시군 합동 해외 현장 마케팅에 참가해 합천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마케팅은 방한 순위 3위 국가인 대만의 여행 소비자와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합천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상품을 소개함으로써 대만 관광시장에서 합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했다.
11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 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고 합천의 대표 관광지인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황매산 등을 소개하며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를 홍보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를 현지 여행업체에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합천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12일 타이베이 공연예술센터에서 개최된 ‘경남여행 페스타 in Taipei’에서는 합천의 사진 명소인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테마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고스트 흉내내기, 합천 대표 관광지 명칭 따라 말하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에게는 합천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합천 홍보부스에는 현지 소비자 약 2,000명이 방문해 합천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타이베이 현장 마케팅은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합천 관광지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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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도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산불방지 노고 격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 도내 봄철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및 산불방지 노고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4월 14일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점검하고 시군 산불진화대원 등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8대의 민간 헬기를 임차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경제부지사는 원주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진화 헬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항공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진화에 있어 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올해 봄철은 예년보다 빠른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 3월 25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특히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약 10일간 지속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에 걸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국내 유례없는 사례로 기록됐으며 강원자치도 또한 4월 중순 이후 ‘양간지풍’ 등 지역 특성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와 각 시군은 지휘부 및 직원을 총동원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산불 예방 활동과 기동 단속 등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산림 및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조사 및 가해자 검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신속한 산불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산불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산불진화대, 감시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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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핵심 전략규제 개선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핵심 전략규제 개선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핵심 전략규제 중점 발굴과 개선을 통해 접경지역 도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도는 4월 14일 철원에서 접경지역 5개 군 및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규제 발굴과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공유한 시군이 권역별 공통된 규제에 공감하고 규제개혁의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올해부터 분기별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방·환경분야 전문가, 군 담당 팀장이 참석해 각종 중첩 규제로 심각해진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군에서 신규 제안한 △공장설립제한지역 지정범위 축소 △군 소음피해 보상금 감액기준 개선 △군사보호구역 내 농업시설 신축 규정 완화 △미활용 군용지 매입 절차 간소화 등 7개 과제에 대해서는 도 소관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 발굴되어 검토가 진행중인 ‘군사시설 기부 대 양여사업’,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접경지역 환경관리비용’ 과제 관련 전문가의 발표와 심층 논의를 통해 논리적인 완결성을 갖추기 위한 방안도 다루었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은 잘 보전하고 지켜서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지만, 기업들이 들어와 활발한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투자이자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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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거제시,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례를 바탕으로 쉽고 즐겁게 풀어낸 장 강사의 강의는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거제시 관계자는 “작은 말투 하나, 사소한 행동 하나도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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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안전교육버스 운영으로 어린이 사고 제로화
창원특례시, 시민안전교육버스 운영으로 어린이 사고 제로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유치원생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다양한 체험시설이 설치된 시민안전교육버스가 직접 방문해 운영된다.
창원시민안전교육버스는 버스 내부에서 안전벨트 체험, 차량화재 체험, 승하차 안전체험이 가능한 이동안전교육버스로 2016년 전국 최초로 창원시에 도입된 이후 활발하게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총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 4,24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43개 학교 및 유치원 2,280명이 신청해 14일 사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접수가 마감됐으며 하반기 교육은 7월에 추가접수가 있을 예정이다.
안전교육은 횡단보도의 안전한 이용,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승하차 시 주의할 점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성폭력 및 유괴예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 약물 오남용 예방 등을 교육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순길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며 “이번 안전교실이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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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재민 주거안정 위해 임시조립주택 설치‘속도전’
청송군, 이재민 주거안정 위해 임시조립주택 설치‘속도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최근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TF팀’을 구성, 지난 1일부터 임시주택 설치를 위한 부지 조사 및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부지 선정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토지 사용 승낙이 완료된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국·공유지 사용 승인도 신속히 병행해 진행되고 있다.
설치될 임시 조립주택은 향후 영구주택으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기준에 맞춰 제작 중이며 전체 예상 물량의 80% 이상이 이미 발주 완료된 상태이다.
청송군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되는 즉시 조립주택을 설치하고 즉각 입주가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 중이다.
현재 대피소와 임시거주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임시 조립주택 설치는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조사가 마무리 된 만큼 본격적인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재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신속히 피해 건축물 및 구조물을 철거하고 조립주택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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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1회 아홉산 취우령제’ 봉행
거창군, ‘제11회 아홉산 취우령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군 마리면 영승리 영승숲에서 ‘2025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영승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우리문화연구회 이종진 대표의 진혼무로 시작됐으며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후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초헌관은 구인모 거창군수, 아헌관은 신재화 거창군의회 의원, 종헌관은 영승마을 주민 전병천 씨가 맡아 전통 제례의 형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리고 이홍희, 표주숙, 김혜숙 의원 등 거창군의회 의원들과 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 안의향교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초헌관으로 제례에 참여한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1,400년 전 선화공주와 서동왕자의 전설이 영승마을 주민의 관심 속에서 취우령제로 넋을 기리고 지역문화로 자리잡았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거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거창문화원 공연장 리모델링, 문학관 건립, KBS 열린음악회 유치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문화발전 견인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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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 교육생, 현장 실습교육으로 봉사활동 자신감 키워
정리수납 교육생, 현장 실습교육으로 봉사활동 자신감 키워
[아시아월드뉴스] 전주시는 14일 정리수납 봉사자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들이 주거공간 정리·정돈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방문해 현장실습 2회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리수납이 필요한 주거취약가구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한 ‘주거공간 정리수납 봉사단’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2회의 이론교육과 2회의 현장실습 등 총 4일 과정으로 정리수납 전문지식 및 기술 습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생들은 정리되지 않은 주방·안방 등에 다양한 수납 도구 및 재활용 소품을 활용한 정리법과 사용 빈도에 따른 물품 정리법 등 집안 환경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들을 배우며 노인가구의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리고 정리하는 등 노인가구의 쾌적한 주거생활 공간 조성을 도왔다.
시는 오는 5월 중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이번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30명이 참여하는 ‘주거공간 정리수납 봉사단’을 구축한 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장애인 가구와 저소득 한 부모 세대 등 정리 정돈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매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실습 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고령의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리 동네부터 정리수납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지역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집수리뿐만 아니라 정리수납까지 제공함으로써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민생안정을 챙기기 위해 힘쓰겠다”며 “향후 정리수납 봉사단 운영 및 봉사활동을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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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5회 종별 선수권 및 제37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
거창군, 제45회 종별 선수권 및 제37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남상 및 현대 실내 테니스장 등 3개소에서 ‘제45회 종별 선수권 및 제37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테니스협회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33개 클럽에서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를 펼쳤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김향란·김홍섭·표주숙·박수자 군의원, 강용섭 신성범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협회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12일 장년부와 일반부 개인단식, 여자복식 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일반부 복식, 베테랑부, 테린이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일반부는 실력에 따라 A, B, C조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총 9개 부문 △개인단식 A조, B/C조 △개인복식 A조, B조, C조 △여자일반부 △장년부 △베테랑부 △테린이부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개인단식 A조 박승재, 개인단식 B/C조 이창엽, 일반부 A조 강헌제·서수병, 일반부 B조 엄태선·정순욱, 일반부 C조 김윤석·홍선귀, 여자일반부 민미정·이미진, 장년부 신양식·이종은, 베테랑부 강승태·송종봉, 테린이부 박예훈·박진휘가 우승을 차지했다.
구인모 군수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도민체전과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서 거창군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테니스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테니스는 2023년 도민체전 군부 1위, 2024년 도민체전 군부 2위, 2024년 경남 생활체육대축전과 제15회 경남도지사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군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년 경남협회장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시군 통합 3위 등 우수한 성과로 지역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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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는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시 농촌교육농장협의회,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농촌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촌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장, 교육농장협의회장, 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농장과 체험휴양마을에서는 14일부터 사천을 찾는 관외 거주 방문객들에게 자체적으로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진위는 사천시와 협력해 참여업체 및 대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천방문의 해 활성화를 위해 민간 주도적으로 업무협약이 체결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사천만의 차별화된 농촌 체험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 사천방문의 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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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사방 등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보호, 임업시험장 연구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플러 장학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으로 심은 이태리 포플러나무 매각 대금과 도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등재돼 있으며 현재까지 1,465명의 학생에게 5억 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리나라는 황폐지 복구를 위해 지난 1961년 산림법을 제정하고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산림녹화사업을 전개하고 지역 산림계 중심 주민 참여를 통해 1960년대 5.6㎥/ha에 불과하던 나무의 양을 2020년에는 165㎥/ha로 증가시키는 등 현재의 푸른 숲을 만들어 황폐국·개도국에서 산림녹화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평균 2배, OECD 국가 중 4위에 해당한다.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경제발전과 산림녹화를 동시에 이뤄낸 우리나라 성공 사례가 담겨있어 산림황폐화 문제를 겪는 여러 개발도상국이 자신의 나라에 적용할 ‘한국형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의 산림녹화 기록물은 민관이 협력해 숲을 살리고 지켜낸 소중한 역사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증거”며 “과거의 기록을 잘 보존하고 의미를 되새겨 보존과 이용이 조화로운 미래 산림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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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달려온 의료의 손길, 경북에 닿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안동·의성 등 5개 시군 이재민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17일간 긴급 의료지원을 했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도내를 비롯한 전국 27개 기관·단체에서 총 913명이 참여했으며 총 3,851명의 이재민을 진료했다.
이 중 약 처방 2,819건, X-ray 등 기본 검사 50건, 응급처치 및 상담 955건이 이루어졌다.
대한약사회·경북약사회가 운영한 봉사약국을 통해 소화제, 진통제 등 의약품 30종 8,800개가 제공됐으며 이불, 의류, 양말 등 생필품도 함께 지원되어 이재민들의 건강과 생활 회복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안동·김천·포항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 이동진료버스를 긴급 투입해,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부터 X-ray 촬영, 수액 치료, 약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를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파견해 경북도의사회 및 지역의사회와 함께 대피소를 순회하며 진료했다.
주 진료 대상은 경증 화상, 연기 흡입에 따른 인후통, 약을 잃은 만성질환자 등이었고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이재민을 위해 수액제 투여를 통해 회복을 지원했다.
대한한의사협회·경북한의사회, 대구한의대는 한의진료소를 통해 침 치료와 함께 불면·기침 완화 등을 위한 한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와 전라남도도 긴급 의료지원에 동참했다.
서울시의사회·한의사회는 청송에서 진료를 진행했고 전라남도는 전남건강버스와 마음안심버스를 파견, 전남도의사회 의료진과 함께 진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다.
이와 같은 지역 간 공공의료 협력은 수백 킬로미터를 넘어 이어진 응원과 연대의 손길로 현장에 전해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동치과버스로 안동에서 구강검진과 틀니상담, 충치 치료 등을 했으며 경북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간호, 상담, 수액치료를 지원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 소속 물리치료사 50여명도 현장에 투입되어 물리치료 봉사를 했다.
이 외에도 제50보병사단, 삼육부산병원, 에스포항병원, 포항성모병원, 한국수자원공사 봉사단 등 민·관·군 의료기관과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경북도는 산불 대응 의료지원이 일정 부분 마무리된 이후에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시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의 힘을 모아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재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의료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