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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증 들고 거창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지 인증 이벤트
헌터증 들고 거창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지 인증 이벤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 세계 143억 뷰의 신화,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팬들의 열기가 작가의 고향인 경남 거창군으로 이어진다.거창군은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창원CECO'에서 발급받은 헌터증을 가진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레벨업 인증 이벤트'를 오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창원 컨벤션센터 팝업 전시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헌터증'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성장 배경이자 창작의 영감이 깃든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봄꽃 명소,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인증 완료 시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기념품은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굿즈와 한정판 로컬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작가의 고향이라는 유일무이한 지역 연고성을 살려 추모공원-거창중앙고등학교-천적생태과학관 등 '성지순례'코스도 함께 소개한다.이를 통해 팬들이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거창의 자연과 이야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창원에서 헌터증을 발급받은 팬들이 작가의 꿈이 시작된 거창을 찾아 그 열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거창이 웹툰 팬들에게는 새로운 성지로 일반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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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수돗물 생산과정" 함양정수장에서 직접 보고 배웠어요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정" 함양정수장에서 직접 보고 배웠어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위림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함양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견학 프로그램은 정수장과 상수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수돗물 생산 시설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수돗물이 정수돼 가정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학생들은 수돗물 정수 처리 과정을 배우며 깨끗한 물 생산의 중요성과 수돗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습관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군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정수장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물을 아껴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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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이밖에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 와 같은 단순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들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참여자가 끊이질 않는 등 축제의 즐거움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또한 영덕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선보인 아카이브 공연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덕대-게임, 영덕대게손질대회 등 무대 위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경연과 게임은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 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해 방문객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방문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세심한 행정 서비스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덕을 찾는 이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제30회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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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영덕대게축제장에서 운영한'평화통일 홍보관'과 '공감 인터뷰'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홍보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장 내에 설치된 참여형 홍보부스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는 스티커 투표형 설문, 포스트잇 메시지 작성, 즉석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가 병행되며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온 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설문 결과에서는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나타났다.'통일 후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북한 도시'로는 평양직할시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개성특별시와 함흥시가 뒤를 이었다.또한 '영덕-북한 관광 루트'에 대한 질문에서는 해맞이공원과 강구대게거리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고 고래불해수욕장과 죽도산전망대 등 주요 관광자원도 고르게 선택되며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평화통일 메시지'코너에는 "함께 웃고 여행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한반도를 기대한다", "평화롭게 지내자"등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통일되면 북한산 대게도 국산"과 같은 재치 있는 의견도 더해지며 현장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스러운 통일 인식 확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관계자는 "영덕대게축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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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의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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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매력적인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분야 관계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교육 과정은 영덕 수산물을 주재료로 해조류 스낵상품 레시피 수산물 밀키트 레시피 농 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레시피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 등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은 이번 클래스의 지도를 직접 맡아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극대화한 전문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수산 식품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영덕 수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덕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어지는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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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아래 역대급 인파 기록
주말 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아래 역대급 인파 기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이를 고려한 시간대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현장 안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주변에 교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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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구성
통영시,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구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 회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물가안정관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관리 교통 및 물류 지원 농업분야 지원 수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된 각 부서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분야별 주요 역할을 숙지하고 민생물가 상승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윤인국 부시장은 “관련 부서별로 각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 뒤,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바란다”며 현장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통영시는 중동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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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년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지역경제 견인할 혁신기업 키운다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의지가 강한 유망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시는 올해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구성해 기술 혁신 분야 제품 생산 분야 판로 개척 분야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통영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주역인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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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김해시, 통영 욕지도에 가뭄 대응 병물 2만병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김해시, 통영 욕지도에 가뭄 대응 병물 2만병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된 욕지도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전국재해구호협회, 김해시에서 지원한 병물 식수를 28개 마을에 전달했다.이번 병물 식수 배부는 지난 2월 수자원공사 1.8ℓ 5000병 배부에 이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500 1만병, 김해시에서 직접 생산한 355 1만병 총 2만병 규모다.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갈수기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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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주정착비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추진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과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을 병행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은 타 시 도에서 통영시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 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통영 내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사업에 선정되면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00만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연간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은 안정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이 산단 주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다.이 사업은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는 이 사업에 총 577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원규모는 기숙사 21실과 이용 근로자 30명이며 이를 통해 5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책들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이 통영에 뿌리를 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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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 노령 퇴임 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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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 및 합동 캠페인 실시
통영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 및 합동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전역에서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 공무원과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800여명이 참여해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정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등 주요 폐기물 정책을 홍보했다.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시 전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요 도로변, 관광지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는 성과도 거뒀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지역을 깨끗이 하는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요 정책도 알아가는 좋은 기회로 이웃과 함께 늘 우리동네 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무단투기 근절, 종량제봉투 사재기 근절 등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매월 운영되는 환경정비의 날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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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개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개최, 대구-군위 아우르는 화합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자연정화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이 범죄 예방을 넘어, 쾌적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및 각 구 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들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에서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핵심 대원들이 동참해 대구와 군위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줬다.참석한 대원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산실,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대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터전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환경 보호와 대구-군위의 뜻깊은 화합을 강조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자연정화 행사가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군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안전과 환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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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본 역사,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본 역사,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를 방문했다.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조선 시대의 충신으로 그의 지도력과 충절은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주민자치위원들은 엄흥도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견학에서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직접 참여해, 조상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시대적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의성군 안계행복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발맞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견학을 기획했다”고 전하며“지역 주민들이 함께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