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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육지속의 섬 회룡포에 찾아온 봄
2025 육지속의 섬 회룡포에 찾아온 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회룡포마을 일원에 대단지의 유채꽃·청보리·튤립·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단지를 조성해 회룡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채꽃밭 2.7ha와 청보리밭 2ha, 꽃잔디 800㎡를 조성했으며 추후 회룡포 정원화 사업을 통해 튤립과 수선화 식재와 더불어 계절별·구간별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19일과 20일에는 모래사장을 활용한 레크레이션, 미로공원 보물찾기, 포토존 투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준비해 아이들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박상현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봄꽃이 만연한 회룡포에 오셔서 인생샷 촬영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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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안동시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자 수 3만명을 넘어서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의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으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하며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 공간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 4월 15일 정식 개관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3만7,500명이 이용했다.
월평균 약 3,125명이 이용한 셈이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63%인 23,625명이 장애인이라는 점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
1층에는 탁구장, GX룸, 헬스장, 휴게실, 샤워실, 2층엔 다목적체육관, 보치아실, 당구장, 샤워실, 3층은 게이트볼장, 휴게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18개 강좌 중 14개가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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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농가 위한 영농지원단 가동… 적기 영농작업 대행
안동시, 산불피해 농가 위한 영농지원단 가동… 적기 영농작업 대행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안동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대형산불로 농기계 2,200여 대가 소실되며 피해 농가들이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가 이들을 위한 영농작업 지원에 나섰다.
안동시는 산불피해 농업인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적기 영농 정상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이 합동해 ‘영농지원단’을 구성하고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간 집중적인 농작업 지원을 펼친다.
이번 지원은 농기계가 없어 밭작물 정식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로타리 작업과 골짓기,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풍천, 일직, 남후, 남선, 임하, 길안, 임동 등 7개 면이며 산불피해 농가 중 농기계 소실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농작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에는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지원과, 기술보급과, 미래농업과와 24개 읍면동이 참여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농작업 희망 농가를 파악하고 영농지원단이 신청순에 따라 우선 작업을 진행한다.
트랙터, 관리기, 피복기 등 필요한 농기계는 영농지원단에서 제공하며 비닐은 농가에서 사전 준비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심신이 지친 농업인들이 다시 영농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와 지역농업의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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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국민 경제·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교육지원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민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교육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필수 교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강화 및 취약계층 대상 금융 범죄 피해 예방 교육 확대 등을 담고 있다.
허영 의원은 “현행 경제교육은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고 있으며 실질적인 금융 태도와 행동 변화까지 유도하는 체계적인 교육 체계가 부족하다”며 “2026년부터 고등학교에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될 예정이지만, 선택과목에 그쳐 교육 실효성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023년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보면 전체 피해액 중 60대 이상이 차지한 비중이 36.4%에 달할 정도로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금융 범죄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경제교육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이유”고 강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획재정부장관이 교육청에 경제교육을 필수 교과로 반영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6년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과목이 선택과목에 그쳐, 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지 않으면 학생들이 수강 자체를 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경제교육이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둘째, 경제교육 대상을 ‘아동·청소년·중장년·노년층’등 생애주기별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역경제 교육센터’ 가 세대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노년층, 장애인,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 범죄 피해 예방 교육을 법에 명시, 디지털 금융시스템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실질적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셋째, ‘지역경제 교육센터’의 실적에 대해 기획재정부장관이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토록 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4월 8일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청년층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에서 제기된 전문가 의견과도 맥을 같이한다.
당시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경제이해력 평균 점수는 60점에도 미치지 못하며 실질적인 학교 기반 금융교육의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영 의원은“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경제교육이 이뤄지고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어 국민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특히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이 강화되면,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경제교육은 모든 국민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국민의 경제·금융 의식 향상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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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 분야 5개년 장기계획 수립 착수.“경제교육 선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원주시 첫 ‘교육 분야 5개년 장기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제교육도시’는 교육을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산업 고도화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경제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과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정책 설계 초기부터 시의회, 교육·산업계, 청소년 등 다양한 주체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계획’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의회 간담, 전문가 면담, 고등학교 현장 간담회 등 사회 각계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추진하고 대규모 시민 포럼과 학생 대상 포럼 등 다채널 공론화 절차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정책을 실현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원주형 인재 양성 전략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교육 체계 구축 △취·창업 및 지역 정주 방안 △RISE 및 교육발전특구 발전 전략 △외국 교육기관·연구기관 유치전략 등 5개 과업이며 시는 이를 기반으로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경제교육도시 체계를 정립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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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제1차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보고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기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중심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재검토에 집중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운영 횟수를 월 2회에서 주 1회로 확대했으며 사업소와 읍면동에서도 ‘우리동네 식당 및 상가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숨은 영세식당을 발굴하는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 와 7월 개최하는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를 통해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에 더해 경영안정자금과 맞춤형 컨설팅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더해 민관협력 상생배달앱 지원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관광·복지·농업 등 분야별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
먼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처음으로 개최하는 ‘원주라면축제’ 와 함께 댄싱카니발, 원주만두축제, 반계리은행나무축제 등 다양한 축제·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천사후원금과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경제안정을 돕고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를 지원해 보육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수당과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원하며 농특산물 특판행사 및 직거래 장터, 치악산한우 축제 등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하천 및 공원녹지 유지관리사업 등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관내 건설업체를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 상하수도 요금 감면 규모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생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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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기기 제대로 구매하고 바르게 쓰기 위한 경로당 방문교육 실시
부산시, 의료기기 제대로 구매하고 바르게 쓰기 위한 경로당 방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시내 경로당 10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발달에 따라 어르신들이 의료기기를 가정에서 쉽게 쓸 수 있는 만큼,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초고령 사회가 심화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관한 관심을 악용한 무료체험방 거짓·과대광고로 인해 불필요한 의료기기나 무허가 제품 구매 등 관련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의료기기 사용은 오히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올바른 의료기기 사용법과 부작용 발생 대처법 등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
방문교육은 시가 위촉한 10명의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부산 시내에 있는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 방법 △의료기기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의료기기 사용 부작용 발생 대처 방법 △무료체험방 등의 거짓·과대 광고 피해 사례 등이다.
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은 지난해 3월에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안전한 의료기기관리를 위해 △의료기기에 관한 지식이 있는 자 △일정 수준의 교육을 이수한 자 △의료기기 관련·단체의 회원 및 직원 또는 소비자단체의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무분별한 정보에 노출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잘못된 광고로 인한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의료기기를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소비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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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건축투어'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건축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뚜벅뚜벅 건축투어'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건축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내년 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투어는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건축의 역사와 가치를 체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축투어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으며 올해는 △산복도로건축 코스를 새롭게 선보여 총 5개 코스를 운영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 센텀시티 일대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
[유엔·문화건축 코스] 부산시립박물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등 호국·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
[원도심건축 코스]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등을 돌아보면서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한다.
[동래전통건축 코스]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 건축을 탐방한다.
[산복도로건축 코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구 백제병원, 게스트하우스 ‘다섯그루나무’ 와 ‘캣냅’, 그리고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는 168더데크, 이바구공작소, 망양로산복도로전시관 등을 탐방하며 글로벌 허브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산복도로건축' 코스는 오는 5월 10일부터 정규 코스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3회에 걸쳐 특별 시범투어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각 코스는 도보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모든 코스에는 건축 해설 전문가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건축물을 직접 살펴보며 건축 지식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건축투어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당 5천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각 코스 특색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투어는 매주 월요일과 명절 연휴, 부산국제건축제 전시회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11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상시 운영되며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은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건축물 하나하나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며 “'뚜벅뚜벅 건축투어'는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이를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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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사업’ 시행… 피해자 맞춤형 3개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폭력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피해자 상황에 맞춘 3개 유형의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반려동물 문제로 인해 보호시설 입소를 포기하고 그로 인해 폭력 상황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여성폭력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기획됐다.
‘여성폭력’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지속적 괴롭힘 행위와 그 밖의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등을 말한다.
3개 사업은 △반려동물 위탁보호 △반려동물 동물병원 일시보호 △보호시설 동반입소 사업이다.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위탁보호' 사업은 여성폭력 피해자가 보호시설에 입소한 경우, 피해자의 반려동물을 최대 7개월간 위탁 보호해 주는 사업이다.
피해자가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로 인해 보호시설에 입소하는 경우, 피해자의 입소 기간 6개월과 퇴소 후 거처를 마련하는 기간 1개월을 고려해 최대 7개월 동안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가 반려동물을 위탁 보호한다.
'여성폭력 피해자 반려동물 동물병원 일시보호' 사업은 여성폭력 피해자가 긴급 피난처에 입소하는 경우, 반려동물을 동물병원에 최대 7일간 일시 보호해 주는 사업이다.
피해자가 여성폭력 긴급 상황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1366 긴급 피난처’에 입소한 경우, 피해자의 반려동물은 인근 24시간 동물병원에서 최대 7일간 보호받을 수 있다.
피해자에게는 임시 보호 후 피해 상황에 따라 전문시설 인계 등 필요한 조치가 진행된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동반입소' 사업은 피해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총 3곳에 11호실의 공간을 마련해 피해자를 돕는 사업이다.
기존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중 일부가 피해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입소할 수 있는 시설로 전환돼 운영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교제폭력 범죄 피해자를 위한 긴급 주거지 3호실도 마련돼, 피해자들에게 최대 30일 동안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는 부산진구 중앙대로 845에 있으며 여성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폭력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피해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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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주한독일상공회의소, '2025년 경제 전망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2025년 경제 전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 전망 행사는 시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과 독일기업의 비즈니스 관계 강화를 비롯해 한국 주요 산업의 경제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 공동 주최되는 이 행사는 양국 간 경제 협력뿐 아니라 문화 교류와 사회적 기여를 도모하는 자리다.
특히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주한해외상공회의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약 5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경제와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한국과 독일 기업 간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에 △시장 조사 △사업 파트너 발굴 △박람회 참가 지원 △투자유치 △산업시찰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 주도의 양자 협력 사업 △인재 양성 및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09년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원가입 후, 지속적인 교류와 행사 공동 개최를 통해 독일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련, 견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독일대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해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투자유치 환경 소개 △정치적 전망 발표 △한국 주요 산업 동향 발표 △글로벌 경제 전망 발표 △패널 토의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경제 전망 행사는 △시 투자유치과의 투자유치 환경 소개를 시작으로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의 ‘정치적 전망’ 발표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처 한국 대표의 ‘한국 주요 산업 동향’ 발표 △독일 2위 규모의 코메르츠은행 선임 경제학자 찰리 레이의 ‘글로벌 경제 전망’ 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대표 휠릭스 칼코스키 주재로 진행되는 패널 토의에는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처 한국 대표 등 4명의 저명한 독일계 기관, 기업 연사가 한국 내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상호 간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들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잠재력과 도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양국 간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부 교류에서는 △소양 고아원 기부금 전달 행사 △오케스트라 연주회 △만찬이 진행되며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해 국내 독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독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독일은 전통적으로 한국의 중요한 협력국이었으며 부산은 독일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온 믿음직한 파트너였다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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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기업 부산에 투자결정 줄이어… '친환경·바이오기업' 4개 사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미래 친환경 소재와 바이오테크 기업을 포함한 4개 기업과 '투자 520억원, 신규고용 및 이전 206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윤종찬 ㈜비엠티 대표, 윤성식 ㈜드라이브포스 대표, 한동오 ㈜심플플래닛 부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비엠티 : 182억원 투자, 40명 신규 고용] '코스닥 상장사이자 피팅·밸브 제조 전문기업'인 ㈜비엠티는 2023년 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경남 양산에서 부산으로 본사 이전 투자를 완료했고 이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엠티는 전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도입이 확대된다.
에 따라,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인근에 제2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만 963제곱미터 부지에 △182억원을 투자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비엠티는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차세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며 향후 부산이 조선기자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드라이브포스 : 163억원 투자, 43명 신규 고용] 2019년 부산에서 창업한 ㈜드라이브포스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이 주력 분야이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드라이브포스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댄포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의 개발부터 제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163억원을 투자하고 △4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드라이브포스는 부산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 이전 없이 성장한 좋은 사례로 알려져 있다.
[㈜심플플래닛 : 100억원 투자, 88명 이전 및 신규 고용]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심플플래닛은 세포농업 기술 기반의 '기능성 미래식품 원료 개발'을 통해, 글로벌 대체 단백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푸드테크 기업이다.
㈜심플플래닛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으로 본사 이전을 결정하고 △100억원의 투자, △88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배경은 부산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내외 공급망 확장에 유리한 입지와 우수 인력 확보가 쉬운 점들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밖에 차량용 세정제 제조기업 ㈜파이어볼의 본사를 기장군 오리산단으로 이전하는 투자양해각서도 서면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부산 이전기업 재투자 △부산 창업기업 급성장에 따른 신설 투자 △수도권 소재 연구개발 기업의 본사 이전 등 다양한 형태의 유치에 성공해 지역의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미래 첨단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적 유치 활동을 펼쳐 신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국 상호 관세, 국내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해당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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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재난위험이 큰 이등급 공동주택에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주를 위해 임대주택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 오후 2시 박형준 시장 주재의 ‘시민안전 비상대책 보고회’ 와 함께 개최된다.
최진봉 중구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과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다.
현재 부산에는 총 4곳, 25세대의 주민이 이등급 공동주택에 거주 중이며 거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임대주택 입주 자격 제한 등으로 이주가 장기간 지연돼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거주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주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중구, 영도구, 엘에이치, 공사와 3차례 이상 협의를 이어오며 기관 간 이해 조율과 협력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 이번 협약을 성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이등급 주택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이 가능하게 된다.
매입임대는 현재 11호가 준비되어 있고 전세임대는 거주자가 직접 이주주택을 마련하면, 엘에이치와 공사에서 전세금을 최대 9천만원의 98퍼센트까지 지원해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임대주택은 입주조건 적용 없이 최초 2년간 공급하고 이후 자격 충족 시 2년 단위로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중구, 영도구에서는 해당 주택거주자들을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로 지정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주 지원을 위한 임대보증금 융자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등급 주택 거주자의 이주를 본격화하고 재난위험시설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고 협력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부문의 책무를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을 통해 위험에 노출된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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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03회 상주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권리 및 복지증진을 위한 국민 의식을 제고하고 문화적 소양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 3일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기획했다.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날 공연은 국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IP를 활용한 어린이 뮤지컬로 5. 3.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2부제로 진행하며 4. 16.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4매까지 사전예매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AI아이돌의 활약으로 진짜 아이돌이 되고싶은 사람의 노력이 묻히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과 꿈에 대한 열정으로 고난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손종희 센터장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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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수도권 농특산물 광고 시설 현장 점검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터미널 내 농특산물 광고 시설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특산물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점검단은 문경시 유통축산과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수도권 내 4개소를 방문해 광고 시설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작년에 개통한 KTX-이음과 올해부터 무료로 운행하는 문경 시내버스를 이용해 문경시 주요 정책을 직접 체험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 점검에서는 광고 시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설치 위치가 적절한지 등을 세심히 점검했으며 광고물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광고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광고 효과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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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아동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드림스타트, 아동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12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연계 진행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 전 학년으르 대상으로 돈 개념부터 합리적인 소비 습관까지 실생활 중심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이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된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용돈의 개념과 용돈기입장 작성방법, 나만의 화폐 만들기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현명한 소비와 용돈관리 보드게임 등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은 “평소 부모님께 받은 용돈으로 간식만 사 먹었는데 오늘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저축도 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및 경제 개념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에서는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