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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모사업 성과 ‘순항’, 1분기에만 380억원 확보
거창군 공모사업 성과 ‘순항’, 1분기에만 38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말 현재 2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80억원을 확보하며 2025년 공모사업 확보 목표액 1,000억원 중 3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 등 굵직한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정은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사업에 거창군이 당당하게 선정되어 대외적으로 위상을 높였으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지역 원예 산업을 고도화하고 청년 농업인과 승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2025년 1분기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공모사업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생활인구 등 각 분야 42건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정부의 공모사업 방향에 맞춰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다부처 연계가 필요한 통합형 공모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연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정부 재정이 긴축 기조로 전환된 상황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의 공모사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꼭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협력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추가 공모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속해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공모사업 발굴해 대응하고 정기적으로 공모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정부 공모 방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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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 활동 나서
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 활동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4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한발 앞서 환경부, 중기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각 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사업은 △ 팔공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 △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 △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이다.
경산시장은 환경부 조희송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전예방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국비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정호경 자연공원과장을 찾아가 팔공산국립공원 탐방인프라 확충 계획에 따라 와촌면 대한지구 내 갓바위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교육시설로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면담에서는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제조창업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인근 부지에 전국에 전무한 기계·금속 분야 제조 창업 기업의 초도양산 지원체계를 구축, '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비수도권 최대 ICT벤처창업밸리인 경산 ‘임당유니콘 파크’ 와 연계 가능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긴밀한 소통·협력체제를 유지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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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파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최우수에게는 50만원, 우수에게는 30만원, 장려에는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부서’도 새롭게 선발해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최대 5일의 포상 휴가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경북교육청 소속 모든 공무원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이후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6건 내외의 우수사례와 함께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2021년 첫 대회 이후 지금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8회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포상 휴가 등 실질적 혜택을 다양화해, 적극 행정에 앞장서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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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문항 출제위원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화백관에서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문항 출제위원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제위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는 학생들이 중학교 3년간의 교육과정 성취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고등학교 학습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가로 도내 교사들이 직접 수능 형태의 문항을 출제해 제작한다.
평가는 중학교 3학년 2학기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 기간 중인 12월에, 도내 전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사회와 과학 2개 교과의 문항을 출제해 제공했고 올해는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총 5개 교과로 확대해 문제지를 제작할 계획이다.
문항지와 함께 정답 해설지와 해설 영상도 함께 제공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평가 문항 출제를 위한 첫 협의회로 출제위원단은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출제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출제위원인 국어 교사는 “중학교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와 단절되지 않고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 전에 자신의 학업성취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사의 업무를 줄이면서도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자료를 제공하는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역사 교사로 참여한 또 다른 출제위원은 “이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사에게도 문항 출제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진로 연계 교육의 개념이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학교생활과 상급학교 학습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 속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고등학교 학습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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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놀이 중심 환경 조성을 위한 ‘유치원 놀이친화적 환경개선 사업’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 유아 놀이 중심 환경 조성을 위한 ‘유치원 놀이친화적 환경개선 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치원 놀이친화적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이고 비구조적인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20개 유치원을 선정해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선정된 50개 원에 기관당 1,000만원씩 총 5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치원은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실내·외 놀이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실외 환경은 황토 벽치기와 통나무 오르기 구조물, 물길 만들기, 모래 덮개 놀이터, 작은 언덕과 숲 놀이 공간 등 자연 친화적이고 비구조적인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오감을 활용한 자연 체험과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지원한다.
실내 환경은 놀이와 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자율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구조 설계와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 등을 통해 유아의 놀이 동기를 유발하고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는 유아의 삶이자 배움의 방식으로 유아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간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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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 추진 위해 홍천군-사회복지법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협약 체결
2025년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 추진 위해 홍천군-사회복지법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4월 14일 “2025년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홍천군이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을 수행할 홍천군 노인복지관의 모 법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군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계획 수립, 대상자 모집, 인력 채용 등의 역할을 맡게된다.
사업 대상자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120명으로 고령자 복지주택, 인근 임대주택 입주자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 가사, 건강관리, 여가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은 고령층 부양 부담 가중에 대비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으로 진입하기 이전 지역사회에 최대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고령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곳에 공용 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는 2025년 7월부터 시작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025년 3월 기준 홍천군의 노인인구 비율은 34.3%로 높은 노인인구 비율과 가중되는 돌봄 부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초고령 사회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 내 머무르시는 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는 돌봄 체계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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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맞춤형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착공식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에서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지역맞춤형 “강원형 공공주택”이 건립된다.
홍천군은 4월 15일 오후 3시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착공식을 갖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은 청년층 등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주거 필요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가 주도하는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현재까지의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홍천군이 주도해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자 강원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라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강원형 공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설계됐으며 기존 공공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된 평면과 특화 공간, 내장형 가구 등 안정된 주거환경 추세를 반영한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렇게 건립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지상 13층 규모로 17평형 66세대와 22평형 14세대로 구성되며 총 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4월에 착공해 2027년에 준공 완료 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한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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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모집 공고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고용환경 개선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중장년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관내 기업 통근차량 임차료 지원사업 등 총 2건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우선, ‘중장년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은 고용 불안정성이 높은 40세~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관내 5인 이상 중소기업이 중장년층을 신규로 정규직 채용할 경우, 채용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80만원씩 6개월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또한, ‘관내 기업 통근차량 임차료 지원사업’은 농공단지 등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현장의 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5인 이상 상시근로자를 보유한 기업 중 1년 이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7개 업체를 선정해, 월 80만원 한도로 8개월간 통근차량 임차료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5년 4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다.
영월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제고 및 장기 근속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영월군청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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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장릉에서 펼쳐지는 관객 참여형 마당극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세계유산 장릉을 배경으로 한 관객 참여형 마당극 ‘2025 장릉 도깨비놀이 상설공연’을 오는 4월 1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일요일 11시 장릉 경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지역의 설화인 도깨비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콘텐츠의 브랜드화를 꾀한다.
이번 상설공연은 극단 ‘시와 별’ 이 연출을 맡아, 관객과 소통하는 전통 마당극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영월의 충절을 상징하는 인물 ‘엄흥도’의 역할을 확대해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배우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람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현장 홍보담당자도 배치된다.
작년 공연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인 공연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경기·강원 지역에서 온 중장년층 관람객의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연 정보를 미리 알지 못했던 일부 관광객들은 중간에 관람을 시작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해, 올해는 SNS 또는 여행사, 지역 숙박업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도깨비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 문화의 정체성과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콘텐츠”며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영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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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도 성과관리 평가 시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민선 8기 군정 비전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을 구현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성과 중심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도 성과관리 평가를 추진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 등 27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성과지표 평가, 공통 지표 평가 및 가·감점 평가로 진행됐다.
또 팀장급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의 부서 환경 평가와 더불어 외부 전문가로 위촉된 성과관리위원회 등이 평가에 참여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였다.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 성과관리 평가 결과는 △최우수 3개 부서 △우수 3개 부서 △장려 3개 부서가 선정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5년에는 5대 군정 기본 방향에 따라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표를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군정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군정을 운영하기 위해 “평창군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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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직원 일동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전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공직자 직원 일동은 지난 3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자 15일 성금 1천6백57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평창군 공직자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 동참 분위기 아래 이루어졌다.
15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직원 정례 조회에서 심재국 군수, 임성원 부군수를 비롯한 평창군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의 모금 활동으로 모인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성금 전달로 인해 산불 피해를 본 주민들과 가족들에게 평창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작지만 의미 있는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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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면적 감축 ‘쌀 수급 안정’
김해시, 벼 면적 감축 ‘쌀 수급 안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쌀 공급 과잉 문제 대응과 쌀값 안정을 위해 다양한 벼 재배면적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등의 지원사업과 타작물 전환을 위한 콩 파종기 등 임대 농기계를 추가로 구비한다.
김해시는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각종 개발사업과 타작물 전환사업 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15년 전 대비 전국, 경남 평균 감소율보다 10% 이상 높은 42%가 감소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와 같은 전략 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단가는 하계 조사료의 경우 ㎡당 500원,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00원이다.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지난해 벼를 재배하던 농지에 올해 벼를 제외한 다른 작물로 전환해 재배할 경우 일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당 50만~1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품목은 일반작물, 두류, 옥수수, 깨, 가루쌀, 휴경이 있다.
지난해부터는 도비사업과 별도로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신규로 타 작물을 전환하는 필지에 대해 ha당 50만원의 추가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지침 개정으로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대상 필지 이행 점검 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는 콩 콤바인, 파종기 등 콩 관련 농기계 28대를 보유하고 있다.
가을 콩 수확 시기에는 콩 선별장을 운영 중이며 논콩 재배 확대를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콩 파종기 등 임대 농기계를 추가로 구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농업인의 사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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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계승 제25회 장유의 날 개최
3.1정신 계승 제25회 장유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17만명을 넘어선 김해 장유지역 최대 행사인 제25회 장유의 날이 오는 19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1919년 4월 12일 장유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민 화합을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가까운 토요일 열린다.
장유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함께하는 주민 한마당으로 나뉜 행사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X퀴즈 대회 △마술쇼 △주민과 함께 즐기는 뉴스포츠 △장유1·2·3동별 체육대회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장유출장소 개청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변모해온 장유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고 오는 5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 ‘행복한 천원의 밥상’을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김차영 장유출장소장은 “106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17만 장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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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더봉하센터에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환경부에서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선정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18억원으로 선정지역 내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업 참여 희망업체와 대기 환경전문공사업체는 별도 신청 없이 설명회 참석이 가능하다.
설명회에서는 김해시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사업 취지, 사업 개요, 추진 절차,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연접한 지역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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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 이동약자 편의 높인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소규모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법령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300㎡ 이하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이하의 교육원, 학원,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군민 다수가 이용하지만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이동약자의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 민간시설들이다.
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경사로 자동출입문, 점자블록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시설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인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오는 5월 현장조사와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유아동반 가족 등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전반에서 포용성·다양성을 높임과 동시에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에 밀접한 시설의 이용 편의를 높여 이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누구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