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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키는 한 걸음… 경주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기억을 지키는 한 걸음… 경주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극복 의지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간 내 4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8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걷기는 기억력 향상은 물론, 실행 능력, 집중력, 언어능력 유지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주3회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치매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경주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활동과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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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 자립의 시작”… 경주시,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근로 참여자 상시 모집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성실히 사업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자활의지를 고취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자활근로사업은 경주지역자활센터에 위탁되어 운영 중이며 △행복경로당사업단 △시청카페 △에코N경주 등 총 13개 사업단에서 88명의 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실하게 근무한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70만원 상당의 자립성과금이 지급되는 등 실질적인 보상이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자는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자활급여특례자 △차상위계층 및 일반수급자이며 참여 희망자는 경주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경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근로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생활 향상과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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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마련한 성금… 산불 피해주민 돕고 싶다며 조용히 놓고 간 어르신
폐지 모아 마련한 성금… 산불 피해주민 돕고 싶다며 조용히 놓고 간 어르신
[아시아월드뉴스] “따뜻함을 나누는 불씨를 이웃들에게 보태주고 싶습니다”경주시 성건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최근 경북 북부지역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폐지를 모아 마련한 10만 3,830원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늦은 오후, 성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은 조심스럽게 작은 봉투 하나를 내밀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써 달라”는 말을 남기고 조용히 돌아섰다.
봉투 안에는 정성스레 모은 현금 10만 3,830원이 들어 있었다.
이 어르신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자 당뇨와 괴사성 혈관질환을 앓고 있어 생계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간 골목과 공원, 재래시장을 돌며 폐지를 모아가며 조금씩 돈을 마련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어르신은 “산불로 무너진 집터와 울고 있는 이웃들을 보며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며 “내 손으로 직접 모은 작은 성의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을 직접 전달받은 성건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은 “조용히 다녀가신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울림을 느꼈다”며 “그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꼭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어르신의 소중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자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기부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실천이었고 피해 주민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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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 실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이 특화사업은 지난 3월 심의회에서 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해 심의 및 선정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되는 사업은 ‘일촌보다 이웃사촌’ 및 ‘복지공동체 돌봄 안전망’ 실현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군협의체 특화사업] ‘복지정보 책자발간,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 소원우체통 사업’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무선리모컨 LED전등 설치, 어르신 문화체험, 반찬지원사업, 안전손잡이 설치, 생필품꾸러미 지원,욕실 미끄럼방지 패드설치, 출입구 태양광 가로등, 우곡 나눔 플랫폼, 방충망 설치 및 교체지원’ 등을 민관협력을 통해 진행 할 예정이다.
김종태 민간위원장은 “늘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위원님들 개인 시간을 할애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올해 사업도 잘 진행되어 이웃과 이웃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고령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지역의 복지발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개발해 진행하는 것에 감사하며 특화사업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지원 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 해 동안 진행되는 사업은 12월에 사업별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 위원 및 우수 사업 등을 선정하고 공유 보고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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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상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4일부터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구분해 민방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소속 민방위대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 및 칠원읍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다.
교육과목은 총 4과목으로 과목당 약 1시간씩 소요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은 3년차 이상 함안군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단 대통령선거 기간인 5월 12일~6월 3일 중에는 민방위기본법 제23조제6항에 의거 민방위 교육훈련이 금지되므로 사이버교육이 잠시 중단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 후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된다.
한편 상반기 교육 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두 차례의 보충교육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의 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교육 미이수시 과태료부과 등 불이익이 있으므로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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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 한 달 연장, “5월 30일 까지 가능”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5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과 경남에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피해 복구 과정에서 직불금 신청이 지연되고 ‘농업·농촌 공익기능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더 많은 농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비대면 신청 기간은 2월로 종료됐고 이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과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가 아닌 경우는 5월 30일까지 관할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할지는 면적이 가장 큰 농지 소재지를 의미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를 현행화해야 하며 직불금 신청 유형을 면적에서 소농으로 변경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변경해야 한다.
소농직불금 단가는 가구당 130만원이며 면적직불금 단가는 구간별로 평균 약 5%가량 인상됐다.
신청접수 완료 이후 9월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 후 10월에 지급 대상자 및 지급액 확정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이 한 달간 연장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잊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직불금이 실경작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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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합천군, 소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접종은 생후 90일이 지난 송아지부터 대상이 되며 위촉 공수의 10명을 동원해 총 1,269농가 38,819두에 대해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 12개 반을 투입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한우농가를 중심으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럼피스킨병이 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주변 물 웅덩이, 덤불, 습지대 등에 흡혈곤충 방제약품을 살포해 질병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일제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2023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은 흡혈곤충이 주요 매개인 만큼, 농가에서도 해충 방제에 힘써주시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축산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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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5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합천 조성을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 지자체, 군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고위험시설과 군민 관심도가 높고 점검 필요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합천군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동주택 등 총 10개 분야 82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점검에는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투입되며 드론과 가스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추가 정밀진단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지역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전기, 가스, 소방 등의 자율 점검에 동참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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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 적극 홍보
경산소방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 적극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리고 전기·가스 차단 및 소화약제 방출을 통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시설이다.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는 일반 가정과 달리 후드와 덕트에 기름때가 쌓이고 강력한 열원이 발생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및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 발생 시 비누와 같은 유막 층을 형성해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발화점 이하로 하강·재발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음식점 주방은 화기와 식용유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는 필수적인 조치”며 “설치가 안된 곳은 즉시 설치를 완료하고 정기적인 주방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의식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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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11시 1층 강당에서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 및 운영위원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공개모집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20여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운영에 대한 소양교육 등과 함께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향후 참여기구의 연간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 청소년 활동 캠페인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주군은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를 바라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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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의령군 17일 50회 홍의장군축제 개막
'반세기 지켜온 의병정신'.의령군 17일 50회 홍의장군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연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50회를 맞아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새롭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재미·의미를 다잡는 전국 최대 의병 축제의 위용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의령군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전국에 의병 활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는 기폭제가 된 사실을 알리고 '의병'이 과거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자 50년 동안 홍의장군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의령군은 축제 기간에 민초들의 화합으로 이룬 정의의 결정판으로 '의병정신'을 치켜세우며 지금 시대에 매우 중요한 통합, 화합의 구심점으로 의병을 삼고자 한다.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싶은 것이 이번 축제의 최종 목표다.
특히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자신감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의병 과거와 현재의 만남_나도 의병'이라는 축제 구호에 걸맞게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의령에 오면 누구나 의병이 된다.
군은 관광객이 온몸으로 의병을 느끼도록 50회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병 체험을 대폭 늘렸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이 담긴 책을 읽고 검무 훈련, 활쏘기, 말타기 등 '의병훈련소' 체험을 할 수 있다.
5인 1조가 되어 5가지 의병 임무를 완수하는 '의병토너먼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대박 경품 이벤트를 벌이는 '홍의 엽전 투어'는 벌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또 축제 기간 나흘 동안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조선시대 관청, 대장간 등을 완벽 재현한 '조선 저잣거리'는 남다른 규모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개막식도 50회 기념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13개 주제별 대규모 의병출정 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나도 의병' 개막 주제공연과 의병 마당극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특별 조성된 50주년 기념공원의 '빛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쇼'는 50회 축제를 자축하고 미래 50년을 선포하는 화려함으로 무장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특별한 즐길 거리다.
토요애수박축제, 이호섭 가요제, 홍의장군 전국 민물낚시대회,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군은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홍의장군축제 50회를 맞아 올해 의령에서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섰으며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결실까지 반세기 세월을 노력해 만든 것이 바로 의병의 날"이라며 "의병정신의 시작과 끝, 이것은 분명한 우리만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대에 필요한 공부 중의 하나가 바로 의병 정신을 학습하는 것"이라며 “50회 홍의장군축제가 현재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은 대한민국에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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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R&D 전후방 촘촘히 지원할 것”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15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현장을 방문해 국내 R&D 관련 전후방 현황과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대덕 현장 방문은 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가 경제성장위를 초청해 두 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당내 과학기술정책과 경제성장전략 관련 두 핵심 위원회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전 현장 방문에 참석한 이언주, 황정아, 허성무 의원 등은 한국과학기술원을 찾아 이광형 총장, 김경수 부총장 등을 면담하고 과학기술인재 양성 관련 현안, 산학협력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경제 신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 고등교육이 충분한 인적 자원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실을 지적하고 “그 중에서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KAIST를 비롯한 전국의 ‘이스트’, 즉 과학기술부가 운영·관장하고 있는 과학기술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경제성장의 관점에서 혁신인재양성 정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방문 취지를 밝혔다.
대덕 현장 방문단은 KAIST 방문에 이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찾아 과학기술미래전략위원회 임원진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R&D 예산 편성 관련 현안,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R&D정책 운영 및 현재 성과가 미진한 산학연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R&D 후방에서는 상용화되는데 허들이 있다”며 “실증 사업 등 연구개발의 결과물들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정부 역할을 강조했다.
과학기술미래전략위원회는 대덕 연구단지에 입주한 25개 정부 출연기관 인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스터디그룹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 과학기술 현황 분석 및 대안 마련, 혁신성장 동력으로서의 과학기술정책 발굴 등을 논의했다.
또한 과학기술계 연구개발 인력들은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정책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에너지산업 현장 간담회’ 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원전 수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 필요성 및 SMR, MMR, 핵융합 등 차세대 핵에너지 기술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현재 국내 여러 민간기업 및 공기업들이 해외 기술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차세대 핵에너지기술 분야에서는 우리가 발빠르게 움직여서 원천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간담회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의 원자력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고온가스로 소듐냉각고속로 용융염원자로 등 차세대 비경수형 원자로 개발 △정책 일관성과 전력기획의 안정성 확보 △SMR 실증사업 필요 및 SMR 공급망 구축에 정부 역할 이행 등을 제언했다.
한편 경제성장위는 에너지믹스 차원에서 핵에너지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특히 해상풍력 터빈 등 이미 국산화한 기술에 주목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원에 국한하지 않고 산업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개발에 성공한 국내 기술들을 국가의 지원하에 상용화하고 우리 주력 수출 산업으로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성장위의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 이언주 최고위원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그 에너지의 기반이 되는 각종 발전 사업 및 에너지 관련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한국이 기술 개발에서 앞서 나가고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주력 산업화해서 수출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하는 문제가 경제성장위 에너지 전략의 출발점”이라고 심도깊은 고민을 토로했다.
경제성장위는 향후에도 서남부권에 위치한 재생에너지 관련 국내 기업들을 포함한 에너지산업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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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아시아월드뉴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가게는 피해다녔는데, 이제 저도 혼자 주문할 수 있네요” 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찼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주부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활용과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활용되는 교육을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 마지막 차시에는 실제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을 하는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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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2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활동 동영상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이 큰 유공자 24명 표창수여와, 장애를 딛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사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통해 장애·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매년 2부 행사로 진행되던 축제한마당은 자진취소하고 1부 기념식만 간단하게 진행했고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지역민이 후원한 롤케잌과 기념품을 한아름 가져갈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정재성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내빈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장애인부모회에서 만든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코사지를 내빈들에게 전달했고 장애인들도 느리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5년 장애인의 날 행사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처럼 봄봄봄이 왔다고 하며“, “제10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주관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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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
성낙인 창녕군수, 대한축구협회 KFA AWARDS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FA AWARDS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KFA AWARDS 시상식은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매년 축구 발전에 공로가 큰 선수, 심판, 감독, 지자체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성낙인 군수는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및 제23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K5/K6/K7 디비전리그 플레이오프를 2년 연속 개최해 동호인 축구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축구협회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와 축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