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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삼덕항, 역사적 의미를 지닌‘당포항’ 으로 새출발
통영시 삼덕항, 역사적 의미를 지닌‘당포항’ 으로 새출발
[아시아월드뉴스]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지적돼 온 ‘삼덕항’의 명칭이 4월 14일부로‘당포항’ 으로 변경됐다.
이는 통영시가 지역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 추진해온 결과로 지역민의 오랜 염원과 시의 노력이 맞물려 이뤄낸 의미 깊은 성과다.
삼덕항은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서 공식화됐지만, 실상은 일제가 식민지 통치의 효율성 일환으로 산양읍 당포마을, 원항마을과 궁항마을을 삼덕리로 통합하면서 만들어진‘삼덕’ 이라는 명칭에서 유래됐다.
반면‘당포항’ 이라는 명칭은 1374년 최영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축성한 당포성과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군 선박 21척을 격침하고 승리를 거둔 당포대첩의 현장으로 상부에 보고한 당포파왜병장 등에서 알 수 있듯 역사적 의미가 깊다.
시는 2022년 7월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공론화했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5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석 주민 전원이 명칭 변경을 동의함에 따라 2025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정식 건의했다.
마침내 국가어항 명칭 변경 고시를 통해 최종 국가어항 명칭 변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가어항의 명칭 변경을 위해 적극 도와주신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당포항이라는 명칭은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찾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도로표지판은 물론 관광안내도, 각종 표지석 등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도 새 이름‘당포항’ 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영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더욱 조명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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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안동시, 산불피해 기업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4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피해 기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행사는 직접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설명으로 시작해, 각 기관별 정책자금 및 보증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참석 기업과 각 지원기관 간의 일대일 심층 상담이 진행되며 피해 규모와 복구 소요 비용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장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절차 안내 및 기업 지원사업 설명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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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촉구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촉구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5일 가야시장 일원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의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4일 함안군, 의령군, 합천군이 공동으로 체결한 남북6축 연장 촉구 협력협약의 실천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에 함안 구간까지의 연장이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군민들에게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존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남북6축은 충북 진천에서 경남 합천구간까지 반영돼 있으며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지역 낙후도 해소를 위해 동서1축인 남해고속도로와의 연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사업이 반영되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총연장 약 35km, 총사업비 1조 4619억원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될 전망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세 지자체가 공동 협력해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이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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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
울릉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6년도 국가 투자 예산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날, 기재부 문화예산과 · 기후환경예산과 · 농림해양예산과 등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가투자사업을 설명하고 관계간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이 건의한 `26년도 주요 국비 사업은 울릉군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설치사업, 울릉 복합도시 공원 조성 및 제1차 국토외곽먼섬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할 10대 중점사업등으로 지역 현안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에 중점을 둔 사업들이다.
남한권 군수는“최근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내국세 결손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축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전폭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언제든지 달려가 설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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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 복구위해 성금 기탁
영덕 산불 피해 복구위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발생한 영덕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해 12일 한국SGI 포항방면 영덕지역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13일 사회복지법인 항일암 보문복지회 810만원과 생활용품 240점, 경상북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지회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14일 코윈테크 1억원,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영덕지부 100만원,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3,000만원, 영덕제일요양병원 500만원, 영덕군 축구협회 500만원, 손준호 선수 500만원, 김승대 선수 300만원, 경상북도 축구협회 500만원 상당 의류, 모션하이테크·디오에비에션 송기성 대표 300만원, 영덕문화관광재단 직원일동 550만원, 영덕문화관광해설사 일동 120만원을 기탁했으며 그 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1,257건 35억 6,70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가 1만 4,879건 16억 1,084만여 원으로 총 1만 6,154건, 51억 7,792만원이 모였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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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 군민에 긴급 생활지원금 30만원 지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안정화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촉진하기 위해 군민 1인당 3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긴급 생활지원금 지원’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산불이 진화된 2025년 3월 28일 기준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로 지난 3월 28일 기준 거주한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소는 추후 각 읍·면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사전에 해당 읍·면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본인 통장 계좌로의 이체가 원칙이기 때문에 다른 계좌로 수령을 원할 시엔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을 비롯해 가족의 경우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정부의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것으로 영덕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 5개 시·군 주민 약 27만명에게 지급된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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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육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입히다”
“진주시, 체육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입히다”
[아시아월드뉴스] 5월의 진주는 유등축제를 개최하는 10월만큼이나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많다.
부강한 진주를 위한 토대를 튼튼히 해 도시브랜드 위상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진주에서 대규모 체육행사를 개최하는 횟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다음달 열리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그리고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까지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진주남강과 진양호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스포츠 인프라 등 진주시가 가진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기존의 스포츠 축제를 넘어서 문화·예술·관광·체육이 어우러진 대회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최적화된 경기장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비 38억원을 지원받아 주·보조경기장 트랙을 보수하고 인라인 경기장과 관람석 및 음향시설, 부대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열띤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 개·보수는 설계단계부터 공·승인 요건 반영을 위해 해당 종목단체와 협의하는 등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준비 중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해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18년 제5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이후 7년 만에 진주시에서 다시 개최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이다.
오는 5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36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등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문화·스포츠제전을 표방하며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문화예술행사, 산업기술, 체육이 어우러진 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축구·배구·농구 종목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를 실시해 촬영된 영상을 관객들이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개막식이 열리는 진주종합경기장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 AAV 시제기 전시를 포함한 우주항공테마관을 열어 진주시의 미래 산업이 드러나도록 하는 ‘미래체전’ 으로 펼쳐진다.
또한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진주시의 대표 봄 축제 ‘진주논개제’를 연계 개최해 진주시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진주시가 가진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체전’ 으로 치러진다.
진주논개제의 주 행사와 부대행사에 더해 도민체육대회 참가자, 전통시장 이용자에게 진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는 도민체육대회 홍보존을 만들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이후 진주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는 국제대회인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발상지 진주시의 자부심을 담은 파크골프 홍보 체험관 운영, KSPO 스포츠가치센터의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행사가 펼쳐지는 ‘스포츠제전’ 으로 추진한다.
대회 개막을 한 달 여 앞둔 지금, 진주시에서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도민체육대회 개회식 및 육상 경기가 펼쳐질 진주종합경기장은 트랙을 전면 교체하고 모덕체육공원 내 인공암벽장도 국제경기가 가능한 수준의 시설로 공인을 준비하는 등 경기장 개·보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통, 자원봉사, 안전관리, 의료대책 등 각 분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주에서 열린다.
진주시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총 29개 종목 선수와 임원 4천여명이 참가해 열띤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5월 8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 종목단체장 등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등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개인종목 12개 단체종목 9개 체험종목 8개 등 총 2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도전과 도약, 관객의 감동으로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어울림 대회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사회통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재도약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5년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주 개최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의 시군에서 경기종목별로 분산해 개최된다.
진주시에서 개최하는 종목은 전국소년체전 5개 종목과 전국장애학생체전 2개 종목으로 모두 11개의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 가족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며 미래의 스포츠 스타가 탄생할 순간을 기리게 된다.
시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종목별 경기장 주차문제 등 방문객의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숙박업소 관리는 물론 장애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점검해 선수단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요도로와 경기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의 미래 스포츠 주역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갈 수 있는 행사도 추진한다.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 아래 의암바위 수상무대에서는 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공연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관람할 수 있다.
진주성과 진주종합경기장을 주 무대로 진주의 곳곳에서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문화·예술·축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의 진주시, 경남도민은 물론 전국 스포츠 가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 대규모 체육행사에 이어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체코, 스웨덴,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6개국 여자국가대표팀이 참가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게 된다.
2025년도에는 굵직굵직한 체육행사로 명실상부 ‘체육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진주시,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을 목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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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늪 습지보호지역 지정 절차 장기보류 결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정양늪의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한 지역 내 찬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주민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고 여론이 긍정적으로 형성되지 않으면 지정을 추진하지 않기로 하고 지정 절차를 장기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정양늪은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2022년 5월 환경부에서 습지보호지역 지정 의견을 제시한 이후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다수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2023년 말부터 주민 반대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최근에는 찬반 측의 주민 발대식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내 갈등이 확산됐다.
이에 군은 주민 간 감정 대립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사회적 합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한 아천 제1낙차공 철거 요구와 관련해 군은 하천수리영향 검토용역을 시행 중이며 해당 용역 과정에서 보가 상류 지역 침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용역 결과가 도출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정양늪의 생태적 가치는 높지만, 무엇보다 지역민의 동의와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사회적 합의 없이는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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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온정의 물결 이어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물결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단체, 향우회, 그리고 지역 주민들까지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남청송농협 내부조직단체 및 임직원 일동이 2,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대한산악연맹 1,560만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 1,040만원, 광진개발 1,000만원, 대구광역시 달서구체육회 730만원, 부남파크골프회 648만원등 각계에서 정성 어린 후원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화이트라이트 , 경북도경찰청 안보자문위원 일동, 청송읍교회 교우 일동이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했으며 09순대국밥은 300만원, 포항장량상인회는 245만원, 구천중학교 2회 통합동기회는 2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지난 11일 기준으로 모인 일반 성금은 총 719건, 약 18억 2,400만원에 이르며 고향사랑기부도 14일 기준 2,747건, 약 3억 5,479만원을 기록해 청송을 향한 전국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중힌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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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취소 결정
청송군, ‘2025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취소 결정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의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2025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산불은 청송군 일대의 산림과 주택, 기반 시설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매년 많은 군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온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지만, 군은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린이날 행사를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청송군은 군민들과 함께 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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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12조는 필수 아닌 찔끔 추경안… 증액 및 2차 추경 논의해야”
정일영 의원, “12조는 필수 아닌 찔끔 추경안… 증액 및 2차 추경 논의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12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12조는 찔끔 추경”이라고 비판하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최상목 부총리는 국회, 언론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했다며 당초 계획한 10조원 규모에서 2조원 증액한 약 12조원의 필수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민주당이 자체 편성한 35조원 추경안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적절한 규모라고 언급한 15조~20조원에도 현저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발표 직후 정일영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고려했다더니 정작 2조원 증액에 그친 추경안을 대책이라고 내밀었다”고 지적하면서 “필수 추경이 아닌 찔끔 추경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경기침체 극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대규모 추경이 필요한 만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증액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2차 추경안 편성 논의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작년 12월 내란 비상계엄 이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부터 최상목 부총리에게 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한 추경 조기 편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후에도 내수 부진의 심각성을 고려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추경안 편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추경안 편성이 지연되며 소비자심리지수는 넉 달 연속 기준치 100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20대 후반 취업자 수는 2013년 3분기 이래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2%p 하향한 0.7%로 조정했다.
한편 지난 13일 한국은행은 “정부가 예산을 1원 더 지출하면 국내총생산이 1.45원씩 증가한다”는 내용이 담긴 ‘정부 지출의 GDP 효과 분석 논문’을 경제연구원 학술지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정부 지출이 경기변동 대응에 있어서 단기적으로 효율적인 정책이라는 정성적 함의에는 변함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최상목 부총리는 국회 제1당뿐만 아니라 한국은행과 국내외 경제기관의 우려를 모두 무시한 채 찔끔 증액에 그친 추경을 편성했다”고 비판하며 “국회 기재위원이자 예결위원으로서 추경 심사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증액 논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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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문창후 고운 최치원 선생 춘향례 및 학술대회
함양군, 2025년 문창후 고운 최치원 선생 춘향례 및 학술대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15일 2025년 문창후 고운 최치원 선생 춘향례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림공원 최치원 역사공원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주관으로 유림 회원 및 전국 각지 경주 최씨 종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1시에 개최된 춘향례의 초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으로 최성봉 함양읍장이, 종헌관은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이 봉행했다.
한편 오후 2시에 지리산문학관 주관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최치원 한중미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강식이 ‘대관림과 상림’ △이빈이 ‘최치원기념관 전시 개선방안 설명과 실천’ △마크 피터슨이 ‘최치원과 유교’ △신양이 ‘최치원과 양주’△최용춘이 ‘고운 최치원 사상의 현대적 함의에 관한 소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임종찬 부산대 명예교수의 총평을 끝으로 ‘2025년 최치원 한중미 국제학술대회’ 가 마무리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고운 최치원 선생은 1,000여 전 당시 천령군이었던 함양군의 홍수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인공림인 상림숲을 조성한 역사적인 인물이다”며 “우리 군은 그분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림을 조성한 애민 정신은 지방 목민관으로 본받아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고 전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의 문장가이자 사상가로 한중 문화를 아우르며 후학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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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 성황리 개최
밀양시,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5일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홍두복 파크골프장 협회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확충공사 완공을 기념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회원과 동호인,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개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삼랑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44,150㎡ 부지에 18억원의 사업비가, 하남 파크골프장은 39,950㎡ 부지에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9홀에서 36홀로 확장된 두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골프 연습장을 넘어, 가족 단위 또는 동호인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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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어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5년도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양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되며 창원시 관내 항·포구에서 어선안전 점검과 지도, 교육, 홍보 등을 수행할 해양안전지킴이를 총 2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해양안전지킴이는 어선안전조업법, 어선법, 낚시 관리 및 육성법 등의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출입항신고와 선원관리, 안전설비 점검 등 어선 및 낚시어선의 안전상태를 일상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어선원 및 낚시승선원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및 교육,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활동 사항을 일지 및 기록부에 정리해 보고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35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 가능자로 해양안전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특히 어선안전전문가로서 10년 이상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지도 및 점검, 홍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를 우대하며 해당 경력은 관련 증빙서류로 확인해야 한다.
손정현 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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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우수 관광작품 선정·전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은 ‘제26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입상작 38개 작품을 선정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월 7일~4월 8일간 총 74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4월 11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등 총 38개작품을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관광도시 대구의 지역특색을 최대한 반영하고 우수한 디자인, 경제성, 실용성 등 상품화 가능성이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입상 내역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누리집을 통해 공지한다.
대상은 ‘대구 꽃 피우다’ 가 선정됐다.
비슬산, 팔공산·두류공원, 반야월 안심습지의 각 꽃들의 특징적 형상을 단순화하고 통일성 있게 제작한 인센스 홀더로 흑단·대추 등 무게감 있는 나무로 전체적으로 강도 있는 느낌을 주고 금속으로 표현한 꽃 수술로 꽃봉오리 형상을 일체감 있게 나타낸 우수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웨어러블 대구-관광 티셔츠’ 가 선정됐는데, 티셔츠에 반야월 연꽃단지·마비정 벽화마을·팔공산 갓바위를 간결한 선화로 표현해 대구의 정체성과 심미성을 나타내고 뛰어난 실용성을 평가받아 금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은상은 ‘목련꽃 피는 마비정’과 ‘약령시의 향기’ 이 선정됐고 동상은 ‘달구캐스터즈’, ‘대구홀릭우드북램프’, ‘손에 손잡고 우리는 하나 ’ 으로 3점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에는 ‘동화사 목어 물고기로 날다’, ‘말 손잡이, 차한잔의 순간’, ‘도달쑤 자개공예 체험키트’ , ‘테이스티 대구’, '붕어빵을 품은 수달으로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 입상작에 대해는 상장이 수여되고 장려상 이상에게는 시상금이 별도 수여되며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각100만원, 동상 각50만원, 장려상 각30만원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 전시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이 관광도시 대구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