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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업 영업자 결의 다져
부산시,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업 영업자 결의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시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와 함께 '2025년 전국체전 손님맞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을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는 450여명의 숙박업 종사자가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숙박업소 영업자를 대표해, 서광권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장이 친절하고 청결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착한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숙박업 영업자들이 ‘부산 숙박 굿’ 구호를 외치며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심 숙박’ 환경을 조성하고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며 △양질의 숙박업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방침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부산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은 2000년 제81회 전국체전 개최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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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 실시
25년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593개소 경로당에 4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연 12회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을 실시한다.
2025년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은 공모를 통해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조리는 경북희망나르미협동조합, 배송은 상주지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기업인 행복나르미에서 협업으로 진행한다.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은 지난 2022년 경상북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4년째 시행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균형 잡힌 식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헌종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증대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경로당 밑반찬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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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PM문화만들기 캠페인 실시
안전한 PM문화만들기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5일 오전 11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내에서 안전한 PM문화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주 관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 수의 증가로 인해 관련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어 이용수요가 많은 경북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 및 올바른 통행방법을 안내해 사고 예방을 하고자 추진했다.
상주시청 및 상주경찰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 관내PM업체 디어와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PM안전이용 포스터 배포, 대학생 대상 O,X 퀴즈 진행 및 안전모 지급 등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해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동 킥보드나 전동 자전거 등 PM 이용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PM 안전수칙을 준수해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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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시즌가든 중심으로 봄꽃 만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부상
상주시, 포시즌가든 중심으로 봄꽃 만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부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조성한 도심 속 정원‘포시즌가든’에 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상주시 전역에서 튤립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했고 특히 포시즌가든 내 수선화가 절정을 이루며 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시즌가든은 사시사철 다양한 꽃을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녹지공간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상주시는 상반기 중 시설 개선과 화단 확장 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총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새로 설치된 우석여고 앞 보행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상지의 긴 선형 구조에 맞춰 총 4개소의 데크를 설치해 진입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초화 화단도 추가 조성함으로써 보다 풍성하고 체류 유도형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현재 포시즌가든은 수선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SNS 및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산책과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포시즌가든은 사계절 경관형 도심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 중”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기능 개선과 다양한 꽃을 통해 시민이 사랑하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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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4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경북도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보고회는 상주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 이행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최종 단계이다.
상주시는 온실가스 주 배출원이 농축산 부문인 반면, 신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하다는 강점을 반영해 ‘생명과 에너지가 넘치는 탄소중립 미래상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48.8%, 2034년까지 50%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5월까지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매년 이행 점검을 추진해 계획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계획수립은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우리 시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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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3년전 산불피해 3배, 인력·장비 반토막?”
송옥주 의원, “3년전 산불피해 3배, 인력·장비 반토막?”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규모 산불로 기록된 의성발 경북북부 산불의 피해규모는 3년전 울진·삼척산불의 3배에 이르지만 투입된 인력과 장비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이 기승을 부리는 데 반해 대응 역량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경북 산불피해면적은 4만 5157㏊로 3년전 울진 산불 피해면적의 2.8배, 피난인원은 3만6674명으로 2022년 울진 산불 피해보다 5.7배, 재산피해액은 울진 산불 9086억원보다 6배가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반해 산불진화투입인원은 올해 경북 산불의 경우 1만 5672명으로 1.2배에 불과했다.
2025년 경북 산불 헬기투입수는 665대로 2022년 울진 산불 헬기투입대수 683대보다 더 적었다.
소방차투입대수 역시 올해 경북 산불의 경우 4384대가 투입돼 3년전 울진 산불보다 1.5배 늘어나는데 그쳤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의성발 경북 북부지역 산불의 경우 경남 산청, 하동, 울주, 김해 등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인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해서 투입하기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 청장은 또“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산불 진화의 전문성은 산림 당국에 있다”며“산림청이 더 크고 더 정확하게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역할이 강화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2022년에도 2월 경북 영덕을 시작으로 3월들어 울진·삼척과 함께 강릉·동해·영월, 그리고 5월에 또 다시 울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음에도 2025년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서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올들어 산불헬기 활용도가 현격하게 떨어졌고 조종사 운영과 충원에도 문제를 노출했다.
뿐만 아니라 산림헬기 도입과 운영 예산 또한 삭감될 때에도 농림부와 산림청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1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침을 설명하면서 중·대형급 산림헬기 6대와 인공지능 감시카메라 30대, 드론 45대, 다목적 산불진화차 48대 등을 추가 도입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설명]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진화를 위한 군병력의 전면적 투입 등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과 피해 주민에 대한 선제적이고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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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건전지 5개, 장난감 변신?… 칠곡은 가능했다
다 쓴 건전지 5개, 장난감 변신?… 칠곡은 가능했다
[아시아월드뉴스] 폐건전지 다섯 개를 모으면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다.
칠곡군이 시행 중인‘북극곰 캠페인’ 이 일상 속 친환경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폐건전지를 일정량 모아 장난감 대여 혜택을 제공하는 이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아이 교육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으며 시행 일주일 만에 폐건전지 350개가 수거될 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9일부터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찾은 부모들은 작은 비닐봉지에 다 쓴 건전지 다섯 개를 담아 도서관 문을 연다.
예전 같으면 무심코 쓰레기봉투에 버려졌을 물건이지만, 이제는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는 ‘교환권’ 으로 활용되고 있다.
캠페인은 단순하지만 실효성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폐건전지 다섯 개를 가져오면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다.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다툼을 줄이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형제자매가 없는 아이에게도 장난감을 하나 더 빌릴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에겐 놀이와 정서적 만족을 동시에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김명신 관장은“환경 이야기하다가 문득 떠올랐다”며“아이들이 북극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에, 장난감과 연결하면 재미와 교육이 함께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안내 문자를 발송하자마자 문의 전화가 쏟아졌고 첫날부터 수거함이 가득 찼다.
“어제도 한 박스를 넘게 받았다 하루 만에 꽉 찼습니다,”고 김 관장은 말했다.
부모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선 씨는“아이 둘인데 하나만 빌려가면 꼭 싸우거든요. 폐건전지만 있으면 각자 하나씩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실용적인 장점을 전했다.
박경미 씨도“폐건전지를 모아 갔더니 아이가 ‘나 지구 도왔어’하며 웃더라고요. 그 표정이 아직도 생생한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거된 건전지는 읍사무소를 통해 분리 배출되며 일부는 쓰레기봉투로 교환된다.
이 작은 실천이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환경을 배우고 부모들은 생활 속 실천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다섯 개 단위로 반복 참여가 가능해“매번 모아서 오자”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한 어머니는 봉지 가득 건전지를 들고 와 장난감 하나만 빌려가며 “그만큼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폐건전지를 모으는 작은 실천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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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4월 26일 19시 제1회 점촌점빵길 축제와 연계해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월 19일 오후 6시 ~ 오후 9시 문경시 소상공인 노래자랑 예선전에 이어 4월 26일 오후 2시 본선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26일 19시 소상공인 노래자랑 시상식 및 유공자 포상,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가수 박군을 비롯한 윤윤서 황기동, 앵두걸스 등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페스타의 메인 행사인 ‘문경시 소상공인 노래자랑’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및 가족, 직원이라면 누구나 솔로/듀엣/그룹 등 모든 구성으로 참가 가능하며 행사 직전까지 문자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 10팀은 이날 경연을 통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참가상이 가려진다.
또한, 페스타 기간 동안 SNS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페스타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배창우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경시 소상공인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회 점촌점빵길 축제와 함께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최를 축하하고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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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16일간 ‘2025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29회째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11개 분야 4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경시민의 생활실태와 의식을 파악해 각종 복지정책 수립 및 시 발전방향 제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다.
문경시 관내 표본가구 768가구의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거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정책수립을 위해서 정확한 통계자료가 마련되야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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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체험활동 운영
봉화군,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체험활동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 멘티, 가족 등 총 2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멘토가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을 직접 찾아가 주 1회, 월 4회 대면 활동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토링 사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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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관내 표본 624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개발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통 42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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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우먼파워 키움”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우먼파워 키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창업자들이 직접 브랜드 기획부터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참여하게 된다.
특히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9회차 과정으로 칠곡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제는 단순한 창업이 아닌, 브랜드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필요한 시대”며 “이번 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각자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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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그 날까지 전북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그 날까지 전북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15일 전북 기본사회위원회가 출범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전북 기본사회위원회의 위원장은 민주당 사무총장을 맡고있는 김윤덕 국회의원이 맡았다.
전북 기본사회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윤덕 의원을 필두로 해, 이병도, 양진규, 이진우기본소득 공동대표), 강충상, 김은영 수석부위원장 5명, 신민찬기본사회 부대변인) 사무처장, 박경돈 전북 기본사회 사무국장) 사무국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늘 식에서 비전선포문을 낭독한 김기수, 김세혁, 김정숙, 박광일 부위원장을 포함한 부위원장단 144명, 정균승 정책자문단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단 11명 등총 163명이 임명됐다.
김윤덕 위원장은 “경제성장 둔화, 기후위기의 가속화, 저출생과 인구소멸 등으로 우리의 기본적 삶은 끊임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거·돌봄·교육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삶과 안정, 지속 가능한 성장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변화의 흐름을 주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를 위한 초석이 바로 우리 전북 기본사회위원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발대식을 마친 전북 기본사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본사회위원회의 전북특별자치도 조직으로 당의 강령에도 쓰여있는 ”기본사회 “를 실현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선순환 경제기반 마련, AI·기술혁신 산업 투자로 공정한 혜택나눔, 탄소중립달성 등으로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삶 보장, 지역단위 기본소득·서비스 실현 등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개발과 입법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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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주택, 홍천에서 두 번째 착공… 청년 정착 위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
강원형 공공주택, 홍천에서 두 번째 착공… 청년 정착 위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홍천군 북방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일원 사업부지에서 열렸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월 덕포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상 13층, 총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7평형 66세대와 22평형 14세대로 구성되며 2025년 4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이 목표이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그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 중심으로 추진되던 임대주택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평면 설계,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간 추진된 한국주택토지공사 공공임대주택공급은 사업 타당성 분석 등 행정절차에 4~5년이 소요되나, 강원형 임대주택공급은 사업선정 후 즉시 사업을 추진해 수요계층에 적기 공급이 가능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두 번째로 착공하는 강원형 임대주택”이라며 “도와 홍천군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해 추진하는 만큼 맞춤형 설계는 물론이고 인허가 시간까지 단축된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북방면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앞으로 이곳에 아이 울음소리가 더욱 자주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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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04년 경남 최초로 농기계대여은행을 설치해 현재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농기계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자동 세척기를 도입해 스마트 기계화 농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선진 농업 모델로 지역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은 중부, 동부, 남부, 북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체 농기계 1만9,471대 중 약 7%에 해당하는 1,357대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임대 건수는 9,554건, 임대일수는 16,148일이며 1,350농가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효과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고가 농기계를 저렴하게 대여해 영세농가의 경영비를 줄이고 품질 향상과 농작업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지보수비 절감과 교육·기술지원, 사후관리까지 함께 이루어져 고령화와 여성화가 진행 중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농기계 자동 세척기와 소독기도 설치되어 있어, 사용을 마친 농기계에 붙은 흙과 잡초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가축 질병 및 작물 전염 예방을 위해 소독기를 통한 위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편의시설은 중부권과 동부권에 설치되어 있으며 남부권, 북부권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구연한을 초과하거나 노후화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입찰 방식으로 매각해 예산을 절감하고 농기계 구입 부담도 낮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도입한 농기계 무인 출·입고 시스템은 예약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전국 최초 사례다.
스마트 컨트롤을 통해 출입문, 세척기, 열쇠함 등을 비대면으로 조작할 수 있어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였으며 경상남도 규제개혁 최우수상과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춘천시, 안동시, 고성군 등에서도 벤치마킹해 운영 중이다.
또한, 군은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표지판도 도입해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의 실시간 운행 정보를 차량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GPS 기반 원격 출·입고 시스템과 IT 기술을 접목해 전복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보음 및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농기계 사용 전 온라인 안전 교육을 통해 교육 이수율 90% 이상을 충족해야 대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영농철에는 ‘찾아가는 농기계 119센터’ 운영과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있다.
합천군은 ‘2025년 양파·마늘 주산지 일관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에 선정돼 농기계 구입비 22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파종, 정식, 수확 후 수집까지 전 과정의 기계화율을 높여 적기 영농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합천군의 마늘·양파 재배면적은 1,408ha로 1,879농가가 종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800억~1,000억원에 달한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로 기계화를 위한 장비를 구입해 권역별로 배치·대여함으로써 농가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기계대여은행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현재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앞선 스마트 농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