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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계엄 문건’ 사칭 전자우편은 북 소행
‘방첩사 계엄 문건’ 사칭 전자우편은 북 소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지난 ’ 24년 12월 11일 ‘방첩사 작성한 계엄 문건 공개’라는 제목으로 발송된 전자우편 사건을 수사한 결과 북한의 소행으로 규명했다.
아울러 북한 해킹조직은 개인정보 탈취 목적으로 ’ 24년 11월부터 ’ 25년 1월까지 사칭 전자우편을 17,744명에게 모두 126,266회 발송한 사실을 확인했다.
본건 범행에 사용된 서버와 전자우편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하며 단서를 종합한 결과, 기존 북한발 사건에서 파악된 서버를 재사용 한 점, 사칭 전자우편 수신자가 통일·안보·국방·외교 분야 종사자인 점, 범행 근원지 아이피 주소가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에 할당된 점을 비롯해 특히 사칭 전자우편을 조직적으로 발송하기 위해 임대한 서버에서 탈북자와 군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점 인터넷 검색기록에서 북한식 어휘가 다수 확인된 점을 근거로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지었다.
전자우편 발송은 해외 업체를 통해 임대한 서버 15대에서 자체 제작한 전자우편 발송용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전자우편이 발송되는 시점부터 수신자의 열람·피싱 사이트 접속·계정정보 획득 등의 여부를 포함한 통계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었다.
발송한 사칭 전자우편의 종류는 다양했다.
계엄 문건의 첨부 사례를 비롯해 북한 신년사 분석과 정세 전망으로 위장한 고전적인 방식과 더불어 유명가수의 콘서트 관람권 초대장, 세금 환급, 오늘의 운세, 건강정보 등을 제공할 것처럼 위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칭 전자우편에는 바로가기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를 누르면 로그인이 필요하다며 포털 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수법이었다.
해킹조직의 서버 기록으로 보아 발송된 사칭 전자우편은 17,744명에게 30개 유형으로 모두 126,266회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고 사칭 전자우편 수신자 17,744명 중 120명은 피싱 사이트에 접속 후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계정정보 및 보관함에 저장된 전자우편과 연락처 정보를 탈취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발송에 사용된 전자우편 주소는 공공기관을 연상케 하거나 지인의 전자우편 주소와 유사한 형태였으며 사칭 사이트 또한 유명 사이트 주소에 몇 글자 추가하거나 유사한 철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칭 전자우편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송자가 불분명한 전자우편은 열람하지 않거나 첨부파일과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등 원칙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중요정보를 입력하기 전, 요구하는 자의 전자우편과 웹사이트 주소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자우편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면서 주기적으로 본인의 접속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경찰은 어떠한 유형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서도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는 등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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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교역 약 1500억 불 달성 및 원전·고속철, 관세 등 분야 협력 강화 합의
2030년까지 교역 약 1500억 불 달성 및 원전·고속철, 관세 등 분야 협력 강화 합의
[아시아월드뉴스]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4.15. 부이 타잉 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하노이에서 제2차 외교장관 대화 및 업무 만찬을 갖고 제반 분야에서의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북한 문제 등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이번 제2차 한-베트남 외교장관 대화를 통해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외교·안보 교역·투자 원전·고속철도·대규모 인프라 관련 전략적 협력 과학기술 영사·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상호 3대 교역국이자 한국은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인 만큼 최상의 경제협력 파트너가 됐다을 강조하고 양국이 합의한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불 달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약 1만개의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내 고용 창출, 산업 고도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하고 우리 기업들이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동, 체류 허가 및 인허가 문제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썬 장관은 베트남이 한국 기업의 활동과 진출 확대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원에서 올해 3월 베트남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각료들의 참석하에 한국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하고 조 장관이 언급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최근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관련 양국의 경제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동 사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게 양국이 원전, 고속철도 등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장관은 작년 상호 방문객 500만명 돌파 등 양국간 활발한 인적 교류를 평가하고 베트남 내에서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행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썬 장관은 양 국민간 신뢰와 우의 증진을 위한 인적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간 관광,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특히 러북 불법 군사 협력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이에 대한 보상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조 장관은 외교장관 대화에 앞서 4.15. 베트남 내 우리 동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베트남 진출 기업인들과 동포들은 베트남에서 노동 허가와 체류 허가가 더욱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 관련 베트남과 미국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국 및 베트남 정부와 계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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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책연구과제 공유시스템 구축
삼척시, 정책연구과제 공유시스템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연구용역 결과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직원 간 효율적인 공유를 위해 ‘정책연구 과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정책연구과제 시스템은 그간 개별 부서 저장 매체 등에 산재되어 있던 연구용역 결과물의 분실 위험을 줄이고 조직 전체의 연구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다.
특히 연구용역의 중복 수행을 방지하고 축적된 지식 자산을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구 결과물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 자산으로서 재사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정책 개발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 및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수립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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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안심센터 도계읍 분소 운영
삼척시, 치매안심센터 도계읍 분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도계읍 보건지소 내에 상시 운영되는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도계 분소에서는 상시 인력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정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도계 분소를 방문해 △치매 진단검사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지소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 후 진단검사까지 연계가 가능하며 치매환자에게는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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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매체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경북도, 해외 매체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올해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경북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도는 3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KBS WORLD와 베트남 공영방송 HTV3와 협력해 경주, 포항지역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KBS WORLD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55개국에 한국의 드라마, 예능, 문화프로그램을 방영하는 해외 대표 한류 채널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HTV3 방송은 베트남 최대의 경제도시 호치민을 거점으로 베트남 전역에 송출되는 국영방송 채널이다.
KBS WORLD TV에서는 ‘갓 플레이스 in 경북’을 주제로 APEC 20개 회원국 출신 국내 거주 외국인 20명이 경주, 안동,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북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촬영에 참여한 출연진들은 팀을 나누어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각자의 시각으로 경북 관광의 매력을 발굴했다.
경주팀은 불국사,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 세계적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루지체험, 황리단길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관광콘텐츠를 체험했다.
포항팀은 호미곶, 스페이스워크, K-드라마 촬영지 등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바다 관광자원을 경험하며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에 담았다.
베트남 HTV3에서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Korea through my lens’라는 주제로 인플루언서 부부가 경북을 여행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경북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대표 셀럽 부부이자 한국문화에 높은 관심을 가진 사라 루와 즈엉 칵 린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직접 탐방하며 베트남 자유여행객에게 유용한 여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글로벌 방송매체와의 협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와 경북 관광을 세계에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홍보 채널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경북 관광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TV3의 ‘Korea through my lens’는 4월 21일을 시작으로 총 2편이, KBS WORLD의 ‘갓 플레이스 in 경북’은 4월 25일을 시작으로 총 4편이 방송 예정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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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 스타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북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2024년 매출액 120억원 이하인 업체로 약 500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쿠팡, 네이버, 11번가, 롯데쇼핑, 지마켓, 우체국쇼핑, 오아시스마켓 등 총 7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5월 첫 기획전을 시작으로 9월, 10월에 걸쳐 총 3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온라인 유통채널 신규 입점 기회, 경북세일페스타 기획전 내 상품 노출, 채널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증,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온라인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유통 판매 통로”며“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기업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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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지역 대상 한시적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의성·안동·영양·청송·영덕 등 5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신속한 일상생활 회복지원을 위해 ‘한시적 긴급돌봄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긴급돌봄 서비스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봤거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서비스 욕구,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단기적·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특별재난구역 외 거주자라도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는 별도 심사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산불 피해와 무관하게 장기간·정기적 돌봄 필요 대상자는 제외된다.
서비스 내용은 요양보호사 등 전문인력이 재가돌봄 서비스를 원칙으로 최대 30일 72시간 이내 제공 가능하고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재가 돌봄이 어려운 경우 임시 거주시설에서도 서비스할 수 있으며 피해자 욕구에 따라 최대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이번 사업이 신속한 투입 및 현장 수요에 맞는 탄력적 서비스 제공 등 민관 협력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경북행복재단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 모금 성금을 재원으로 활용, 이용자의 비용 부담은 없이 지원된다.
또 긴급돌봄, 일상돌봄, 노인맞춤돌봄 등 지역 내 활용 가능한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및 제공 인력의 최대한 참여 유도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 관계기관과 적극적 협력체계를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서비스 신청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경북행복재단, 시군, 읍면동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접근성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대피시설 내 접수처도 마련하는 등 접수 창구 방식을 다양화해 주민 편익을 높인다.
유정근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는 탄력적 사업설계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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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벤처기업부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최다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서 영주 영주로 자율상권구역, 청도 풍각장 일원, 구미 금리단길 일원 등 전국 최다인 3개소가 14일 선정됐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간 전문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구성원이 함께 현안 해결과 상권 발전 전략 등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네 상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상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 수립형에 선정된 영주시는 국비 6천 5백만원을 포함한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상권기획자인 혜인협동조합과 함께 영주로 자율상권 구역을 근대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관광형 상권으로 브랜딩한다.
또 청도군은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주관기관인 ㈜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와 함께 풍각장의 복고 감성과 청년 창업을 결합한 감성적인 상권으로 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략 수립형으로 수립한 과제는 최대 100억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 시 우대 지원된다.
상권 내 조직화를 통한 상권 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네트워크형에 선정된 구미시는 국비 2천만원을 투입해 에스팀학술연구소와 함께 금리단길 상인 네트워킹 등 골목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어 맛·멋·쉼이 있는 로컬 상권으로 조성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상권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율상권 구역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소멸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고객 수요에 맞춰 상권이 변해야 한다”며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와 지역 구성원이 함께 지역 특화 상권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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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사과 농가 육성으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 확대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사과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ha당 최대 1300주까지, 주당 1만 5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
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5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간다.
아울러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과원 조성과 부실 과원 정비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묘목과 함께 지주시설, 관수설비 등 사과 재배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과수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수전용 운반차 및 과수 선별기, 방제장비, 과수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장비 및 자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양구군은 사과 재배에 최적화된 지리적·기후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고 최신 농업 기술을 지원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양구사과의 재배면적은 2019년 193ha에서 2024년 330ha로 급증하며 생산량은 물론 품질 역시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양구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이어져, 양구사과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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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9경 기념우표로 양구의 아름다움 알린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양구 9경’ 재정비를 기념해 ‘양구 9경 선정 기념우표’를 제작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양구 9경 기념우표는 ‘나만의 우표’ 형태로 제작되어 양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양구 9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총 1000매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기념우표는 중앙에 양구 9경의 이미지 1장과 영원우표 14장으로 구성됐으며 1매당 판매가격은 1만원이다.
판매는 두타연,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판매처별로 250매씩 한정 판매한다.
우표는 중앙의 양구 9경 이미지에 따라 총 9종으로 제작됐으며 양구 9경 이미지별로 1인당 1매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해 보다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양구군은 이번 9경 기념우표를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양구군의 매력을 담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우표 중앙에 삽입된 양구 9경의 이미지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양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구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선정된 양구 8경을 2023년 12월 양구 9경으로 전면 개편한 바 있다.
이경은 관광정책팀장은 “양구 9경 선정 기념우표 판매와 양구 9경 팝업스토어 운영 등 양구 9경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양구 9경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관광 명소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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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_냥, ATCM과 전속계약 체결…새로운 음악적 도전 예고
사진제공 = ATCM
[아시아월드뉴스] 싱어송라이터 그_냥이 ATC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ATCM은 그_냥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그_냥의 음악적 성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 많은 팬들을 만나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TCM은 “그_냥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다수의 무대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_냥의 새 앨범 준비와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향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_냥은 ATCM과 손잡고 국내를 넘어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국내외 공연을 개최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_냥은 2015년 데뷔해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음색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OST ‘또 하나의 슬픔’과 웹툰 ‘연애혁명’의 OST ‘연애혁명’등 다수의 드라마와 웹툰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축가’, ‘Love is U’ 등 솔로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ATCM은 아티스트 브랜딩에 초점을 둔 기획을 통해 개별 아티스트만의 고유한 색채를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사로 혜원진, 에크루, 홈존, 박태훈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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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미친맛집’ 으로 일본 관광객 사로잡는다
한국관광공사, ‘미친맛집’ 으로 일본 관광객 사로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친맛집’ 으로 일본인 관광객 겨냥에 나선다.
공사는 16일 미친맛집의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맛과 매력을 담은 음식을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를 펼친다.
‘미친맛집’은 해당 프로그램에 일본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마츠시게 유타카’ 와 미식에 정평 난 가수 성시경이 출연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체가 일본어로 진행되어 일본 시청자에게 친숙하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이와 관련한 식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제작사에 제공하는 등 ‘미친맛집’의 한국 촬영 에피소드 제작을 지원한다.
이야기가 있고 특색있는 지역과 장소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일본 시청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실질적인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 일본지사는 현지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에 소개된 지역과 맛집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테마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프로그램 방영 후 화제가 된 장면을 모은 영상 클립으로 일본 현지 방한 관광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공사는 2019년부터 지역의 대표 음식을 활용한 ‘한국 미식 30선’을 선정,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일본 개별관광객 지방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고 2024년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 등에 따르면 일본인의 방한 결정 요인 1순위는 음식이며 식도락 관광은 한국여행 시 주요 활동 2순위에 꼽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미식에 관심이 많은 일본 잠재 관광객에게 한국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해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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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DMZ, 2025년 새로운 힐링의 문 연다
강원 DMZ, 2025년 새로운 힐링의 문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5개 군에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5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로 각 노선별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철원군 백마고지 코스 6.25한국전쟁 당시 국군-중공군 간 격전을 기린 백마고지 전적지와 공작새 전망대, 지뢰와 수류탄이 가득 찬 황무지를 황금빛 지대로 바꾼 철원군민의 역사가 담긴 세모발자국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남방한계선을 따라 DMZ을 바라보며 2.8km을 걸을 수 있다.
화천군 백암산 비목 코스 백암산 케이블카를 타고 국내 최북단 해발 1,178m 정상에서 평화의 댐과 북한의 금강산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앞선 두 댐으로 인해 형성된 세계 유일 DMZ 인공생태습지, 양의대 하천습지를 볼 수 있다.
올해부터 민통선 북상으로 검문을 받지 않고 출입할 수 있다.
양구군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금강산 안내소에서 출발해 두타연과 금강산 가는 옛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예로부터 금강산 등 한반도 천혜의 환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코스이다.
피의 능선을 따라가는 코스는, UN연합군과 중공군과의 치열한 고지전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인제군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서화면 대곡리에서 을지삼거리를 지나 1052고지를 왕복하는 코스로 1953년 가장 치열한 고지전 중 하나를 기린 을지부대 854고지 전적비, 기타 미수복 지역 등 역사적 장소를 볼 수 있다.
또한 양구 해안면 펀치볼, 금강산 향로봉과 비로봉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고성군 통일전망대 코스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 등 해안을 따라 청정 고성바다와 함께 해금강과 금강산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 ‘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다만, 양구·인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요일이 따로 있어 두루누비가 아닌 지자체 운영사무소에 연락해야 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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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은 4월 15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정책기획관실 직원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서별 릴레이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오·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군 출장 시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침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경제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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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온라인·비대면 판매 증가에 따른 위생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물의 온라인·비대면 및 무인 판매 증가 등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유제품, 구운 계란 등 온라인 판매가 활발한 품목과 최근 증가한 무인 축산물 판매점,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조·유통하는 업체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행위, △무인판매점 내 위생관리 상태,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며 점검 현장에서 생산 제품을 무작위 수거해 잔류물질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에 대해서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제조 전 과정에서 꼼꼼한 위생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점검에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