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와이엘이와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와이엘이와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선박 구성 부분품 전문 제조업체 ㈜와이엘이와 1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와이엘이는 거창일반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함양군에 공장 2동을 운영 중이다.
국내 주요 조선소와 25년 이상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선박용 부품 제작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사업장의 업무 이원화로 인한 비효율 해소와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작업 공간 확대를 위해 결정됐다.
㈜와이엘이는 약 15억원을 투입해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부지에 공장 2동과 기숙사 1동을 신축하고 이를 통해 13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배종국 대표는 “전 임직원이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 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앞으로 거창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려준 배종국 대표와 ㈜와이엘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와이엘이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4월 자치법규를 개정해 관내 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공장을 3년 이상 가동하고 상시 고용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 및 시설 설치 시 투자금액의 10%, 기존 사업장 시설 증설 시 5% 이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04-16
-
봉화군보건소, 미취학 아동 대상 쑥쑥이 건강교실 운영
봉화군보건소, 미취학 아동 대상 쑥쑥이 건강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5월 30일까지 미취학 아동 영양교육 프로그램‘쑥쑥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250여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균형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 과일 · 채소, 몸에 좋은 음식 골고루 먹기’ 영양교육 교재를 활용한 스티커 놀이를 통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재미있게 배우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체활동, 비만 예방,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
봉화군, 산불피해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개최
봉화군, 산불피해예방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5일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관련부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예방 및 향후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0일 봉화군과 봉화소방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구축과 상황정보 공유를 위해 구성·운영하는 정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관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재난대응 인프라 조성 및 구축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대규모 재난으로 확산되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압용수 공급이 열악한 주요 지점에 소화전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매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과 더불어 대형 화재 확산 위험성도 높아졌다”며 “지속적으로 소방관서와의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적극적 협조를 통해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봉화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4-16
-
경북교육청, 2025 행복한 꿈을 꾸는 마음의 시 정원 만들기 공모학교 초·중·고 86교 선정
경북교육청, 2025 행복한 꿈을 꾸는 마음의 시 정원 만들기 공모학교 초·중·고 86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행복한 꿈을 꾸는 마음의 시 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에 도내 초·중·고 86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마다 시 정원을 조성해 학생들이 시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시울림학교’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시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시울림학교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성교육 공약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이 시를 읽고 쓰고 낭송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계획을 수립한 뒤 각급학교에 안내해 4월 초까지 신청을 받았고 총 202개 학교가 지원했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 43교와 중학교 25교, 고등학교 18교 등 총 86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 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학교들은 시집 발간, 시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시화전 개최, 시 푯말 제작, 시 낭송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학교 특성에 맞게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말 시울림학교 성과공유회를 열고 학교별 운영 사례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울림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시 정원 만들기 사업이 시울림학교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
경북교육청, 융합교육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속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융합교육 실천학교’ 와 ‘STEAM 클럽’ 운영학교 32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융합교육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게 되며 실생활과 연계된 맥락 속에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융합교육 실천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속 융합교육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적용하며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총 17교가 운영된다.
또한, 융합교육 클럽은 반도체와 우주·항공 등 12개 핵심 과학기술 분야를 주제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율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며 총 15교가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선정학교의 사업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17일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연간 운영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향후 중간 워크숍과 성과공유회, 최종 평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와 우수사례의 체계적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과학기술 분야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융합적 사고와 실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내 STEAM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융합교육 실천학교와 클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
경북교육청,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연계 교수학습 자료 집필위원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연계 교수학습 자료 집필위원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필위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와 연계한 2025학년도 교수학습 자료 제작의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연계 교수학습 자료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용을 정리하고 고등학교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료다.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에 대해 핵심 개념 요약과 함께 융합형 탐구 과제를 포함해 구성된다.
자료는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학업성취 정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활용된다.
해당 자료는 오는 12월, 중학교 3학년 2학기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 기간 중 학업성취를 점검하는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와 함께 도내 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집필 위원으로 참여한 한 수학 교사는 “경북의 모든 중3 학생에게 제공되는 자료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물리 교사는 “수능의 통합사회·통합과학 출제 경향을 반영해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자료 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평가 문항을 통해 학업성취를 점검했다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학습 단계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이다”며 “점검과 학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내 우수한 교사들이 노력하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역량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
경북교육장학회,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2억원 장학금 기탁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6일 본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2억원의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학생과 도내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23년 5억원, 2024년 2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며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주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농협은행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학회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
경산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
경산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에서는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행정의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스템을 오는 2025년 7월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은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계약 체결 시 민원인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번거로운 종이서류 제출과 그에 따른 청사 방문, 대면처리 등 계약업무 처리과정의 비효율적 측면들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 건의 계약업무 처리를 위해 민원인은 최소 세차례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방문 없이 전자정부 시스템에 접속해 계약관련 서류를 제출·접수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식이 개선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업무 효율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매뉴얼 작성, 직원교육, 민원인 대상 홍보 등을 비롯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민원인과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7월부터 시스템을 정상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4-16
-
김해시 행복민원실,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김해시 행복민원실,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의훈련은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경찰관 등이 합동으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시청 허가민원과 직원이 가해민원인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태도로 긴장감을 형성했고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출동해 가해민원인을 동행해가는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의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밝히고 민원실 입구에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김무년 허가민원과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협박 등의 위법행위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작년 한 해만 폭언을 비롯한 1,000건이 넘는 위법행위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공무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 시민에게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2년 4월 8일자로 ‘김해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한 데 이어 2024년 6월 20일 ‘악성민원 방지와 대응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 방안’을 수립·운영 중이다.
또 시청 행복민원실, 장유출장소, 전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웨어러블캠 등 보호장비를 100% 보급했으며 법적대응 전담부서 지정, 직원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비롯한 사후 대책뿐만 아니라 악성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5-04-16
-
김해시보건소 2025년 2기 웰빙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김해시보건소 2025년 2기 웰빙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025년 제2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2기 운동교실의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 신체 전반적인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김해~랑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
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체중과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개소식 성료 및 체험자 추가 모집 진행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개소식 성료 및 체험자 추가 모집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촌체험형 텃밭 프로그램인 ‘2025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의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에 한해 체험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에서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상동면 대감삼통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마을로 선정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은 4월 5일 상동면 대감마을에서 4월 12일에는 생림면 도요마을에서 각각 열렸다.
개소식에는 대감마을 24가구, 도요마을 18가구의 체험자가 참여해 마을 대표자와 함께 첫 삽을 뜨며 의미있는 시작을 함께했다.
앞서 김해시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체험자 모집을 완료했다.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는 생림면 도요농촌체험휴양마을에 한해 추가 모집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각 마을당 30가구씩 체험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체험자는 마을별로 운영되는 간단한 영농교육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직접 텃밭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마을 측은 체험자가 농업의 매력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농촌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여유와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
-
대구 근대건축물, 시민과 함께 15개 프로그램, 4월 시작
대구 근대건축물, 시민과 함께 15개 프로그램, 4월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한 ‘근대건축물 활용 기획프로그램’ 공모에서 15개 운영팀을 최종 선정했다.
대구시는 소실 위기에 처한 도심 속 근대건축물을 보존하고 청년과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근대건축물을 매입해 △2개소는 도심캠퍼스로 △1개소는 한국전선문화관으로 개관했으며 △최근 공간 정비를 마친 오픈대구와 무영당 등 2개소는 지역 주민, 예술인, 단체 등의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획 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인파트너스의 ‘어반바이브 : 취향이 머무는 도시, 연결이 시작되는 공간’, △에임빌라의 ‘INSIDE DOORS 한걸음 문을 열면’, △주식회사 플렉의 ‘대구 근대건축 미디어아트 : 뉴 빌드 콘텐츠 공모전’, 소프의 ‘SOUND OF FLOWER ’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교육, 전시 프로그램이 대구시 근대건축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인 소프의 ‘SOUND OF FLOWER ’ 는 오픈대구에서 4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9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이 외 프로그램들의 세부 일정은 조율을 거쳐 5월 초 오픈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시가 보존한 근대건축물이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창의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도심을 함께 경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6
-
izna, ‘더쇼’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SIGN’ 흥행 질주 ing
사진제공 = SBS M ‘더쇼’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izna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M ‘더쇼’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다.
이날 ‘SIGN’ 으로 무대에 오른 izna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별 비주얼이 돋보인 인트로로 강렬한 몰입감을 안긴 이들은 칼군무로 쾌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탄탄한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높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스테이지에 이어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으로 호명된 izna는 “저희 izna를 항상 응원해 주고 끊임없는 사랑 보내주는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더쇼’ MC로 활동하고 있는 정세비가 멤버들에게 직접 트로피를 건네주며 훈훈함을 선사,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izna에게 음악방송 첫 1위를 안겨준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곡이다.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설렘 가득한 리듬 위 izna의 자신감 넘치는 고백이 당당한 매력을 극대화,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izna는 ‘SIGN’ 으로 ‘대세 루키’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2위, 아마존 디지털 뮤직 싱글 인기도 2위, 아이튠즈 K-Pop 톱 송 3위 등 일본 주요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연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izna의 뮤직비디오를 향한 반응 역시 여전히 뜨겁다.
‘SIGN’ 뮤직비디오는 앞서 1시간 동안 조회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뮤직비디오로 꼽힌 바 있으며 16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약 5800만 회를 돌파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발휘 중이다.
첫 컴백으로 눈부신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izna는 계속해서 ‘SIGN’ 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5-04-16
-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계 간담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4월 16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실내환경협회, 한국오존·자외선협회, 한국환기산업협회 등 관련 협회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등 실내공기질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계보건기구와 주요 학술지 등에 따르면 실내 공기오염은 뇌졸중,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실내공기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한다.
간담회에서는 △우수 환경 기술의 보급과 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인증, △성능·경제성 검증 등의 사업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해외환경 신규사업 타당성 조사, △관련 기술의 해외 현지 실증, △해외 구매처 초청상담회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리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25일에 발표한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산업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당 계획은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 지원 확대, 국내외 협력 강화, 민감 계층 이용 시설 및 지하역사 등 국민 생활공간에 적합한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 수립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국내 실내공기질 관련 산업 시장은 약 5조 원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고성능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
-
소방청, 전국 권역별 화재감정기관 확대 지정 추진
소방청, 전국 권역별 화재감정기관 확대 지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화재조사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화재감정기관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학교 등 내부 기관은 물론, 전문 화재조사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기관까지 포함해 ‘화재감정기관 지정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화재감정기관은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법률’에 따라 소방청장이 지정하며 화재 발생 시 화재 원인, 발화 지점, 확산 경로 손실 규모 등에 대한 과학적 감정 결과를 도출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소방청이 지정한 화재감정기관은 △경기소방학교와 △서울소방재난본부 두 곳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 기관은 그동안 화재 원인에 대한 전문적 감정과 분석을 통해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을 선도해 왔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로 1개 이상의 화재감정기관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있다.
권역별 감정기관 확대 지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정 후보 기관들의 역량 강화 및 제도 적합성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화재 유형이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됨에 따라 화재의 원인과 책임 규명에 관한 분쟁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감정결과의 신뢰성과 사회적 합의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밀한 원인 분석과 과학적 근거 제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재감정기관의 권역별 확대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컨설팅은 대상 기관의 인프라와 인력, 장비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재감정기관 지정 기준에 적합한 운영 모델 제시와 함께 행정적, 기술적 지원도 병행해 기관 지정 절차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 초기 단계부터 품질관리와 성과 분석을 위한 표준화된 매뉴얼도 제공한다.
소방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전국 주요 권역에 최소 5곳 이상의 화재감정기관을 추가로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감정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고 화재 조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화재감정기관의 권역별 확대는 전국 어디에서나 전문적이고 신속한 화재 원인 감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을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화재조사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