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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조기 대선 이후 ‘국정 신속 안정화 법안’ 대표발의
한병도 의원, 조기 대선 이후 ‘국정 신속 안정화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윤석열 탄핵 선고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대선 이후 신속한 국정 안정화를 도모하는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16일 탄핵 등 궐위로 인해 당선되어 그 즉시 임기를 시작하는 대통령도 국정인수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용의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은 전임 대통령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시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고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위해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후보자를 지명하는 등 정상적인 임기 개시를 준비할 수 있다.
그런데 전임 대통령 탄핵 등의 사유로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대통령은 당선 즉시 임기가 시작하도록 하고 있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둘 수 없고 국무총리가 임명되기 전까지 내각 구성이 지연되는 등 국정 안정화를 위한 제도가 미비한 상황이었다.
실제 박근혜 탄핵과 조기 대선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인수위원회 활동을 대체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별도 설치하는 한편 1기 내각 구성 완료까지 상당 기간 소요되는 등 정상적인 대통령직 인수 및 수행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한병도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 궐위 등에 따른 선거로 별도 인수위 없이 임기가 개시하는 대통령도 45일의 범위에서 국정인수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무위원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신속한 국정 안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 의원은 “12·3 비상계엄 이후 국정 공백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조기 대선 이후 들어설 새 정부도 인수위 없이 곧장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대선 결과와는 별개로 추가적인 국정 공백을 방지하고 차기 정부가 곧장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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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를 달성해 경상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8,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행정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다.
거창군은 정성평가 결과 22개 지표 중 △디지털 기술 일상화로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돌봄 환경 구축 △창창한 청년이 만들어 가는 청년친화도시 거창 △거창 구석구석 꽃피는 문화사업 △동서남북 산림휴양벨트 완성 등 총 9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평가지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전문가 컨설팅,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7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이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이며 특히 정성평가 결과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는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오직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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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0회 부곡온천축제 25일 개막
창녕군, 제30회 부곡온천축제 25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신록이 짙어지는 봄의 한가운데, 창녕군이 주최하고 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부곡온천축제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군은 78℃ 국내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특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덕암산 산신제로 시작해 온천수 취수제, 온천수 행진 퍼레이드, 온정제 및 개막식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부곡온천의 정체성과 전통을 알리는 의식으로 첫날의 막을 올린다.
무대 위 열기도 뜨겁다.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 축제’, 개막 축하공연, 군민이 하나 되는 힐링 콘서트, 제2회 전국 통기타 대회 등 음악과 열정이 온천수처럼 끓어오르는 공연이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울공원과 소공연 족욕장에서는 78℃ 온천수로 삶은 계란 시식회와 축제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청년들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통기타 하모니도 펼쳐진다.
또한 부곡온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인 ‘온천중앙로 빛거리’ 와 ‘빛거리 황톳길’의 야간 경관 조명이 시범 운영되어 초록과 어우러진 봄밤 산책길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분수공원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에서는 사람의 동작에 반응해 변하는 벚꽃 영상이 연출되어 지는 봄꽃을 아쉬워하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은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부곡온천축제에 방문해 따뜻한 온천의 온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천수처럼 깊고 신록처럼 늘 새로운 곳. 제30회 부곡온천축제에서 마지막 봄을 즐겨보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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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별쿵”, 합천 모노레일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하늘 나는 “별쿵”, 합천 모노레일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이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별쿵’은 ‘별’ 이 ‘쿵’ 하고 내려앉은 도시, 합천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5만 년 전 한반도 최초의 운석 충돌로 형성된 합천 초계·적중 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디자인 작업을 통해 탄생한 ‘별쿵 모노레일’은 빨간 망토를 두른 별쿵이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합천 모노레일은 편도 기준 약 7분 동안 490m를 이동하며 최대 23도의 경사를 오르내린다.
차량은 2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60명이 탑승할 수 있다.
휠체어 승하차가 가능해 관광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르막 구간에서는 청와대 세트장과 숲속 놀이터, 정원테마파크, 분재공원이 내려다보이고 내리막에서는 합천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사계절마다 다른 자연경관은 모노레일 탑승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한국 근현대사를 재현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의 축 역할을 한다”며 “귀여운 별쿵과 함께 합천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이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각시탈’, ‘암살’, ‘미스터 션샤인’,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끈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1900년대 초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전후, 1970~80년대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대물 촬영지이며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의 외관 중심 세트장에서 레트로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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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5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합천군 청년정책위원회는 ‘합천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기 위한 기구로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군의원과 청년단체 대표 등 6명이 위촉됐다.
위촉 위원 중 83%인 5명이 청년으로 구성되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합천군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게 된다.
합천군은 올해 약 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자리 및 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문화 참여 등 세 개 분야에서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6억원을 들여 3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와 연계해 청년 주거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년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 친화도시 합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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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41번째 하동군민의 날
‘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41번째 하동군민의 날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4월 1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 매력하동, 비상하는 희망하동’ 이라는 주제 아래 ‘제41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 설군을 경축하며 올곧게 이어온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군은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와 군민힐링콘서트를 포함한 하동문화제를 하반기로 연기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과의 단합된 대응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위기 속에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군민을 지켜낸 것에 감사하며 민선 8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희망의 일주문이 됐다.
기념식은 하승철 군수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등 내빈 축사,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자매도시 시장·군수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하동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 재외하동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군민 희망 인터뷰 영상 상영, 하동예술인들과 하동군립예술단의 협연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5년 하동 군민상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부문에는 평소 봉사와 지역발전에 묵묵히 공적을 쌓고 사회적 귀감이 된 이들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강영대, 김연애, 김선자, 김영길, 신성기, 오충근, 정남석, 정윤화, 노영태, 전선화, 김복심, 김삼주, 이경옥 씨다.
특히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은 농특산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하동명예군민증서까지 받는 기쁨을 안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도 기념식에 참석해 군민의 날을 축하했으며 부산 수영구의회 손사라 의장은 산불 피해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하동군민을 격려했다.
또한, 하동군립예술단을 비롯한 하동합창단과 가온엔젤스 등 재능있는 군민들의 특별한 기념공연들은 행사에 하동다움과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섬진강 서시, 삶과 역사에 대한 예찬’을 주제로 한 섬진강 화가 송만규 작가의 기획전시가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섬진강, 송림, 평사리, 동정호 등 하동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선과 아기자기한 풍경을 대형 작품으로 선보여 하동의 웅장한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식을 통해 “제41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하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단단해지길 기원한다”며 “민선 8기 하동군정은 군민의 곁에서 늘 군민과 함께,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된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모인 군민의 날을 계기로 ‘사람을 불러 모으고 살고 싶은 매력도시 별천지 하동’ 으로 희망찬 미래를 일궈 나갈 하동군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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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광명 평화의 탑’점등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비광명 평화의 탑’점등
[아시아월드뉴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자비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 이 4월 15일 오후 7시, 대야성 역사테마광장에서 합천군불교연합회 주관으로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인사 혜일 큰스님, 김윤철 합천군수,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김갑진 합천교육장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불교연합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부처님 탄신 찬탄 경문 낭독, 봉축 점등사, 내빈 축사, 봉축 법문, 발원문 낭독, 점등, 탑돌이, 사홍서원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천군불교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연등의 밝은 빛이 군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의 탑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설치된 봉축 조형물로 매년 봉축 기간 동안 합천읍 도심을 은은하게 밝히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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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윤철 합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와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진병영 함양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창녕군수와 산청군수를 지목해 참여를 요청했다.
합천군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총 6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청년 대상 20호, 신혼부부 대상 10호로 구성되며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청년 대상 30호로 계획됐다.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17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 다자녀 지원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방과 후 청소년 돌봄 지원 등 종합적인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합천군의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국 평균과 경남 평균을 상회했다.
이는 2023년 0.64명 대비 37.5% 증가한 수치로 합계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구감소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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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리단길, 전국 7곳만 뽑힌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선정
구미 금리단길, 전국 7곳만 뽑힌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에 지역 골목상권 ‘금리단길’ 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상권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설된 ‘네트워크형’은 상권 내 조직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기초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네트워크형의 경우 전국 31개 지자체가 지원해 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 동구, 경기 평택시 등 7곳이 선정됐다.
선정 대상인 ‘금리단길’은 구미역과 금오산 사이에 위치한 대표 골목상권으로 감성 카페와 음식점, 공방, 소품샵 등이 밀집해 젊은 층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금오천 벚꽃축제, 구미라면축제 등 지역 문화행사와의 연계도 활발해 관광과 소비가 융합된 지역 문화와 소비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상인 간 협업을 강화하는 네트워크 구축 △계절별 테마 이벤트와 로컬 굿즈 개발 등 골목만의 감성적 브랜딩 △SNS와 숏폼 영상 등 디지털 마케팅 교육 △상인 주도형 멘토링과 고객응대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역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업은 금리단길 상권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금리단길 고유의 매력을 살려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소통해, 구미시 대표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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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구미사랑" 재대구 구미향우회, 고향사랑기부 2천만원 기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5일 재대구 구미향우회 회장단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박덕수 회장이 1천만원, 박병우 수석부회장이 3백만원, 구용호 부회장이 5백만원, 장윤정·박성현 부회장이 각각 1백만원씩 기탁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재대구 구미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구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덕수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구미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구미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재대구 구미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구미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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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골목에 청춘의 색 입힌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원도심인 금오시장로 일대를 청년 예술인의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2030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청년 지원책이다.
시는 예술 분야에 뜻을 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품기획, 임차료, 홍보비 등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향후 5년간 총 10억원을 투입해 금오시장로 일원에 25개소의 예술 창업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해당 특구는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등 청년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돼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금오시장로가 금리단길·원평동 등과 함께 구도심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 창업특구는 예술인 청년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가 문화예술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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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한육우 차액 지원 지급 결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4억여 원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2월 14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지원 결정된 사항으로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116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농가는 평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한우·육우를 계통출하 하는 농가로써,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30두, 5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평창군은 지난해 전국적인 한우 사육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국제 곡물 수급 불안에 따른 사료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논의해 왔다.
군은 지난해 11월 차액 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행정, 농협군지부, 농어업회의소와 지역 농축협 임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했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2024년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안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한편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난 2015년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과 유통산업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며 마련됐으며 한차례 조례 개정을 통해 2029년까지 기금 존속 기한을 연장하고 지금까지 군 출연금 85억원, 계통출하조직 6억원, 기타 수익 4억원 등 총 95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군비 20억원과 계통출하조직 2억여 원 등 출연금 총 22억여 원을 기금에 출연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지난 2021년 인건비 및 자재 가격 상승 등의 비용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에 따른 농산물 가격의 지속적 하락으로 농촌지역의 위기감이 증폭됨에 따라 8억원의 기금을 투입해 홍고추, 대파 등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1,554개 농가에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한차례 실시했다으로써 그간 조성된 기금이 알차게 사용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평창군은 영농자재 반값 지원 등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으로 농축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대비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산업 경영에 어려움이 큰 지역 축산 농가를 위한 가격안정기금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지원되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비록 농가들이 만족할 만한 금액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들이 더욱 힘을 내 주기 바라며 행정에서도 농업인이 농축산물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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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사무국, '2025 총회' 개최지 평창군 현지실사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사무국 멜라니 듀팍 사무국장과 실무자 10여명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총회 개최지인 평창군에서 현지 실사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스위스에서 평창을 방문한 사무국 관계자들은 3일 동안 총회가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센터와 참가자 공식 숙소, 올림픽 유산시설들을 둘러보고 최종 행사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총회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평창과 서울 일원에서 올림픽 개최 도시 대표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 등 국제 스포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올림픽을 통한 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2024년 7월 평창군이 사무국에 ‘2025 총회 유치 제안서’를 제출하고 9월 제안 발표를 마친 후 11월 스위스 로잔에서 ‘평창과 서울’을 2025 총회 개최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또 하나의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기록될 이번 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서 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의 매력을 다시 한번 세계인들에게 펼쳐 보이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세계올림픽 도시연맹은 2002년 올림픽의 수도인 스위스 로잔에서 설립되어 현재 25개국 50개 정회원 도시와 19개 제휴 기관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국제 연합단체이다.
한국의 정회원 도시로는 평창과 서울, 강릉, 정선이 있고 제휴 기관 회원으로는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있다.
연맹은 올림픽이 가진 지속가능성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표로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총회를 짝수 연도에는 스위스 로잔에서 홀수 연도에는 회원 도시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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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경상북도·사회조사 실시
영주시, 2025년 경상북도·사회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경상북도·영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정책 등 시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이며 통계청이 표본으로 선정한 영주시 내 912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설문을 진행하며 조사표를 작성한다.
조사항목은 총 11개 부문, 49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 중 42개는 경상북도 공통항목, 7개는 영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전통시장 개선사항, 시정의 우선 중점 추진 분야 등이 포함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는 10월까지 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 및 보완을 거친 후, 12월 중 최종 결과를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시민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려면 정확한 기초자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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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주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500만원 포함 총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상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력 있는 지역상권을 육성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0개 기초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6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
영주시는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원도심의 근대역사문화거리와 백년가게, 노포 등을 연계한 ‘근대 미식로드’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 △상인 대상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역량 강화 △지역의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개발 △‘근대 미식로드’ 관광상품화 △5개년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등 이다.
특히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모델을 통해, 내년도 상권 활성화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주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통해 지역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