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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아동친화음식점은 노키즈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아용 의자와 식기류, 앞치마 등을 구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이 불편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관내 5개 업소를 ‘웰컴키즈존’ 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정감, 뉴리프, 컴포즈커피 3개 업소를 추가 지정해 아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낮은 출산율이 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듯이, 아이와 함께 하기 어려운 주변 환경 역시 출산을 기피하는 요인이 된다”며 “육아 친화적인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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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교육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학생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 후 양질의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 일부가 재원이 돼 지역의 현안인 교육 여건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여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화 학습반은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 각 2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간씩 대도시권 유명 학원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와 수학 수업을 통해 심화학습을 받게 된다.
영덕군은 내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개관되는 만큼 이번 심화학습 지원사업이 내년에는 미래인재양성관으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교육의 질을 높이고 꿈나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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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1,289건 37억 7,66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879건 16억 1,084만여 원으로 총 1만 6,284건에 54억 384만여 원에 달한다.
지난 15일에도 창수초등학교 제33회 동기회 일동이 660만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경북농약종묘, ㈜태성종합기술이 각각 500만원, 영덕버스가 300만원, 강구4리 청년회가 200만원, 영덕군 모범운전자회와 농촌신활력 플러스 제3기 액션그룹 ‘영알사’ 가 각각 1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4,000명을 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한편 성금 기부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위기브 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피해복구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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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시군 문화원장’과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함께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국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의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계획, 지역별 문화 현안,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정책 방향, 예산 지원 확대, 시군 간 문화원 교류 활성화, 문화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문화원의 공공성 강화, 역할 재정립과 함께 청소년·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서는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강원도가 가장 많은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원장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강원 문화의 뿌리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지방문화원진흥법’ 제12조에 근거해 1989년 설립된 지역문화 전문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 문화원과 도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문화원 이용자를 포함해 약 15만 7천 명에 달한다.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주선 홍천문화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전통문화 자산을 발굴·기록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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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 확대 시행
거창군,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건전지는 새로운 건전지로 투명 페트병 등은 롤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자원 순환 실천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교환 장소를 기존 재활용 선별 체험시설뿐 아니라 환경과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으로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쉽게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부피가 큰 폐자원을 다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의 교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및 종이팩 교환 무게 기준을 새롭게 추가 도입했다.
소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은 현행대로 개수 기준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의 교환물품이 기존에는 롤 화장지 1종이었으나, 롤 화장지 또는 종량제봉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군민들의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견을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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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 운영’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무료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4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신청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로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기간 제한 없이 지원한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물품을 적기에 편안하게 제공 받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조호물품 수령을 위한 시간과 노력 절감으로 돌봄 부담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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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천영기 통영시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전국 각지의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통영시는 경기도 과천시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저출생과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통영만의 특색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으로 다각적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완화시키는 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방소멸과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결혼, 임신·출산, 보육·양육, 교육,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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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이해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내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시기로서 적극적인 계도 및 단속,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2025년 4월 9일 ~ 5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단속과 연계해 산림 인접지역 산불 예방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임산물 불법 채취, 불법 벌채,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 중점 대상이며 경산시는 현장 단속 강화를 위해 4개의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예방적인 단속자원에서 ‘선계도 후단속’을 위한 전광판, 이통장회의, 현수막, 전단지로 2025년 4월 18일까지 홍보해, 단속 사전예고를 시행 후 불법 행위자는 처벌규정에 따라 엄정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산림 주변 불피우기·흡연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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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
함안군,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가야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15일 가야읍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을 개최했다.
전통시장 대한 관심을 유도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과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각설이 타령, 고고장구 등의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상인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흥겨운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잔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홍순기 회장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분들께 감사드리며 화창한 봄 날씨 만큼 마음껏 잔치를 즐기시고 전통시장도 자주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하인사에서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전통시장은 1965년도에 개설돼 상설시장과 정기 5일장이 공존하는 전통시장이다.
관내 5일장 중 가장 큰 장으로 외지 상인들과 방문객이 많이 찾아 지역전통시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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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향교서원의 밤편지’로 전통문화 관광의 새 지평 열어
함안군, ‘향교서원의 밤편지’로 전통문화 관광의 새 지평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함안의 풍류, 예에 노닐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함안의 풍류, 예에 노닐다’ 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산서원, 함안향교, 칠원향교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하며 풍물패청음이 주관한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향교서원의 밤편지’는 서산서원에서 선비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숙박 체험 프로그램으로 역사 속 인물인 생육신 ‘조려’ 와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풍물패청음의 공연으로 시작해 함안의 연잎밥을 활용한 친환경 식사, 소원 풍등 만들기, 다례 및 유생체험, 가족 전통놀이마당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산서원과 생육신 이야기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일 5일 12일에 각 1박 2일로 총 3회 운영됐으며 회당 다섯 가족씩 총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예약 당시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서원에서 하루를 보내는 경험은 쉽게 해볼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었다 내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교서원의 밤편지’ 프로그램은 올해 10월에 세 번의 추가 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함안군민뿐 아니라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 및 기타 사항은 풍물패청음으로 문의 하면 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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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한다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15일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을 실시했다.
이번 리빙랩은 국토교통부‘2025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군민의 정책 참여도와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성주읍 스쿨존 일대의 교통편의 증진 및 보행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성주읍은 고령층과 어린이 등 보행약자 비중이 높고 중심지 내 교통 혼잡 및 보행환경 미흡 등 도시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체감형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공모사업 참여의 취지를 밝혔다.
성주군수는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하고 현실성 있는 방향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스마트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스마트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군 전역으로 주민참여 기반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하고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연계 및 확대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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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위산업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한다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글로벌 협력체계 강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한 외국무관단이 4월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보 산업현장 견학 등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창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외국무관은 외교공관에 머무르며 군사 관련 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군인이자 외교관 신분의 장교로서 현재 총 56개국 8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창원을 방문한 주한 외국무관단은 33개국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기간 동안 관내 우수 방산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대·중소기업과 방산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비롯한 방산 체계기업과 방산 중견·중소기업인 STX엔진, 코텍, SNT다이내믹스, 영풍전자를 방문해 창원의 방산업체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창원의 주요 문화유적지인 창원의 집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첫날 저녁에 열린 방산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킹 행사에는 주한 외국무관, 방산 체계기업과 강소 중소기업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상호 간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논의됐다.
이로써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이를 국가전략 및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방위산업의 미래는 밝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글로벌 협력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는 물론, 세계의 방산 관계자들과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를 함께 할 운명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관내 방산중소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주한 외국무관단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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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위한 ‘2025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한 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보험금을 통해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공적 보험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경주시의 보험료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며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최대 50만원 지원 대비 150만원이 상향된 금액으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하고 시가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선 할인된 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와 신한은행까지 합치면 기업의 매출채권보험료 자부담은 20%대까지 낮아진다.
단, 신한은행의 보험료 추가 지원은 매출채권보험금을 신한은행계좌로 수령한다는 특약에 동의해야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구신용보험센터에 전화 상담 후 진행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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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사 공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
경주시, 불국사 공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6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불국사 공원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국사 공원은 진현동 88번지 일원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시는 산책로와 수목, 노후 조명시설 등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수목 전정 △노후 조명시설 교체 등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조명시설 정비를 위한 별도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어 2월에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내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불국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불국사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자 우리 문화의 상징인 만큼, 주변 공원 환경 정비를 통해 경주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2025 APEC 경주 개최를 앞두고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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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지역 봉사단체 누리샘터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 1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따뜻한 관심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했다.
누리샘터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로 구성되어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살린 메이크업과 다양한 의상, 사진 촬영까지 제공했다.
대상자들은 “처음 받아보는 대접에 감동했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고 웃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누리샘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