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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는 지난 2월 조명래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환경·에너지·건물·수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4년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 관리권한인 건물, 수송, 농축산, 순환경제, 흡수원, 폐기물 부문에서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국가 기본계획과 경남도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한국환경공단 컨설팅, 전문가 자문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22개 핵심사업, 100개 실천사업을 마련했으며 매년 이행평가 및 환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4년도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7개 분야 36개 세부사업에서 총 93.3점으로 “매우우수” 등급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에서 의결된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4년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는 경상남도, 환경부에 최종 제출한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창원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가능한 목표, 계획을 담고 있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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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18개 시군, 10개 공공기관 등 총 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석해, 2024년 안전감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중점 과제와 합동감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감찰 협의회’는 2021년 3월 출범 이후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감찰 체계를 구축해오며 도민 생활안전 향상과 재난 예방에 기여해왔다.
2024년에는 30개 기관이 생활안전, 교통사고 화재 등 분야에서 총 31개 중점과제를 자율 선정해 감찰 및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 지도 및 행정조치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도내 공공기관 지역본부와 협업한 합동감찰을 통해 전통시장, 건설공사장, 저수지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조치를 취했다.
2025년에는 각 기관별 실정에 맞는 중점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말까지 감찰·점검 및 안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합동감찰 횟수도 4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사회적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요소를 대비해 사후적 조치가 아닌 재난 사전 예방을 위한 감찰을 더욱 강화해 도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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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소충전소 준공식 성료
남해군 수소충전소 준공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오후 ‘남해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의 첫 수소충전소이자, 경남도내에서는 23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영산강유역환경청 단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수소에너지 시대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남해 수소충전소는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됐고 가스 전문 설비·운영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운영한다.
남해군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고압가스 완성검사와 수소 품질검사를 통과했으며 시운전과 충전 성능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충전소는 시간당 1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당 수소버스 약 5대, 수소승용차 약 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수소연료 판매 가격은 1㎏당 9,900원이며 수소차 1회 완충 시 약 5㎏ 충전에 약 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수소차를 이용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남해를 방문해 청정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고향 남해군은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에서는 군민이 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1대당 최대 3,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며 ‘국민고향 남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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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
남해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15일 고현면 동남치 마을회관 일원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남해에 왔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복지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남도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북남치·동남치 주민, 고현초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경남광역자활센터 등 13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남해군지역자활센터 ‘클린버스’에서 저장 강박의심가구의 주거내부 정리수납과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꼼꼼하게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원하는 ‘똑띠버스’ △대형 세탁물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빨래방버스’ △구강진료, 한방진료, 치매예방 교육 등 보건의료 서비스 △이동미용실,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인생사진 촬영 등 생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엔딩코디네이터 전문자격증을 이수한 전문가가 제공하는 돌봄 상담 서비스도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고현초등학교 학생들과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어르신과 베이킹 체험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팝콘 및 슬러쉬, 고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만든 수제강정, 식혜 및 다과 등을 준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충남 군수는 “찾아오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도남해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에서는 5개 분야, 15개 서비스를 제공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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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의 가치를 잇는 공간, 영월효문화원 개원식 성황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4월 15일 오후 2시에 영월읍 영월향교 인근에서 ‘영월효문화원’ 개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영월군수 및 지역 유관기관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영월효문화원은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효문화 해설사 사업을 수행중이며 앞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고용증진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효문화 계승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효문화원 이만복 원장은 “영월효문화원이 어르신 복지의 상징이자, 효 문화를 이어가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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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우체국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안부살핌 서비스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3월 31일 영월군청에서 영월우체국과 함께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서 영월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분야에 선정되며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편배달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돌봄망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취약계층의 일상을 살피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복지 연계를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국비 2천만원을 포함해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영월우체국은 일상적인 우편배달 업무를 수행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상황이 감지될 때 즉시 군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대권 영월우체국장 또한 “우체국 직원들의 발걸음이 군민들에게는 든든한 안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전했다.
영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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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시민합창단’창단식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시민합창단’창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통영시민합창단 창단식을 갖고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통영시민합창단은 지난해 12월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앵커사업 중 하나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일태 통영국제음악당 대표는 “화음이 쌓여 서로 다른 소리를 하나로 조율해 음악이 되는 과정처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어울려 문화도시 통영을 만드는 기적을 보여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이 우라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사업을 펼쳐 통영하면 음악이 흐르는 도시를 연상 할 수 있도록 음악도시 사업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통영시합창단을 통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통영합창단 단원은 20세 이상의 통영 시민 29명과 이들을 지도할 강사진 3명으로 이루어져 소프라노, 베이스, 테너, 알토 등 파트별 주 1회 발성 교육 및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올해 12월에 예정된 발표회를 통해 통영국제음악당의 무대 위에서 창단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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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2025년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달 17일 샛별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개 학교에서 2025년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가족과 친구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명지킴이로서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현재 자살 위험군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고 특히 청소년은 우울, 불안 및 분노, 적대감 등 부정적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할 경우에 자살 시도와 같은 파괴적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살 예방 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전 교육을 신청한 4개 중학교 총 7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7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년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은 자살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살 예방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마음건강 위기를 알아차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온라인 설문 조사를 활용한 자살예방교육 참여 이벤트 등으로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삶의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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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주거환경개선활동 펼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천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울감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선호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청소년이 지내는 공간은 아이의 정서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침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존감이 향상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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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동해시 방문객 중 경기가 2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서울과 경북,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에서 동해시를 찾은 비율이 높아, 관광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재단은 수도권을 주요 관광 수요 지역으로 정하고 지난 4월 초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후 재단은 설명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팸투어를 기획했다.
이번 팸투어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주요 여행사 관계자 21명이 동해시를 방문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봤다.
또한, 경기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는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해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추암해수욕장,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논골담길,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히 오는 6월 14일부터 개최되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수도권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동해시 관광상품의 수도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해시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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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중장기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첫 걸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중장기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오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지휘부 및 해당실과 소장, 동해시의회 의원, 동해문화관광재단 및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관광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동해시 관광에 대한 거시적 접근을 위해 시 전역을 공간적 범위로 하고 있으며 시간적 범위는 2025년을 기준으로 단기는 2025 ~ 2027년, 중장기는 2025 ~ 2034년이다.
과업내용은 국내외 관광트렌드 전망 등 현황 및 여건, 관광종합 분석 및 계획과제 도출, 관광종합발전 기본구상, 관광자원 개발계획, 관광진흥 및 마케팅 계획, 사업화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에 방점을 두고 있는 정부 국정 과제 등 상위계획과 연동해 대외여건 및 관광정책 동향을 비롯한 지역 여건과 정체성 반영, 기존 관광 이미지에 대한 객관적 진단 및 현황을 심도있게 파악해 동해시 관광발전 미래상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광도시 동해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를 마련하고 기존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명소 및 콘텐츠 개발, 사계절 관광객 유입을 위한 관광 편의성 개선, 동해시 지역발전 신성장 동력 및 지역정체성 강화를 개발목표로 정하고 실행력 있는 종합발전계획을 이번 용역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관광개발 추진방향에 맞춰 사회적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관광개발 모델을 정립하고 기존 특화관광지 업그레이드로 개발의 완성도를 높여 전국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가속화해 나가겠다”며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금번 용역보고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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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투입하니, 농가소득 최대 181만원 증가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투입하니, 농가소득 최대 181만원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이 다축형 후지 사과원에 화분매개곤충을 활용한 실증시험 결과, 10a당 연간 농가소득이 최대 181만원 증가하는 경제적 효과를 확인했다.
경북도는 연간 사과 생산량 28.6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2%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사과 주산지로 사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선과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도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실증시험은 경상북도가 지난해 선포한 ‘사과산업 대전환’의 기조에 발맞춰,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다축형 사과 재배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화분매개곤충 현장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이 확립한 화분매개곤충 이용 기술에 따르면, 다축형 후지 사과원 10a당 적정 투입량은 뒤영벌 0.9통, 꿀벌 0.3통으로 농가에서는 1,000평당 뒤영벌 3통, 꿀벌 1통을 기준으로 적용하면 된다.
이처럼 화분매개곤충을 기준량에 맞춰 활용할 경우, 인건비는 줄고 생산량은 늘어 인공수분 대비 10a당 뒤영벌은 약 181만원, 꿀벌은 98만원의 추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증 결과, 뒤영벌 사용 시 착과율은 92.5%로 인공수분 대비 17.4%p 높았고 꿀벌 사용 시 평균 과중은 436.7g으로 인공수분보다 84.5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이번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활용 매뉴얼’을 2025년 하반기 중 발간할 예정이다.
해당 매뉴얼에는 ▵사과 품종별 적합 화분매개곤충 ▵적정 투입 시기 및 최적 사용량 ▵활용 시 유의 사항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가 포함될 계획이다.
서열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화분매개곤충의 수분 효과와 경제성이 입증된 만큼, 농가에서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보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매뉴얼 배포와 함께,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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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제23차 한인비즈니스대회에 30개 사 50여명의 대규모 기업인을 파견한다.
한인비즈니스대회는 해외 및 동포기업인 1,000명, 국내 2,000명의 기업인이 대거 참가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 재외동포 경제인들을 국가적 자산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에 열리는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세계 경제인들이 모여 최신 경제 흐름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세미나, 패널토론, 워크숍 개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과 혁신 등을 논의한다.
경북도는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 화장품, 농식품, 소비재, 생활용품, 자동차부품, 산업재 등 중소기업 30개 사가 참가해 한류열풍을 활용한 제품 및 기업홍보에 나선다.
특히 ㈜미진화장품, ㈜허니스트, ㈜애니룩스 등 화장품은 최근 세계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더불어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 알알이푸드, ㈜한울농어회사법인, ㈜에이트리에프앤, 삼진식품, ㈜낭만연구소, 동광수산 등 식품과 지산타포린, ㈜육일 등 농자재, ㈜전우정밀 등이 참가해 구매자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에 APEC 2025 KORA 홍보관을 설치 및 운영해 경상북도와 경주의 맛과 멋, 관광 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상경제권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를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기업 간의 만남의 장이 되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어 경제적 창출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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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공인 광역 전담기관’ 공모 사업 선정 쾌거
경북‘소공인 광역 전담기관’ 공모 사업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소공인 광역 전담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소공인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위해 3년간 총 105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소공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공인 정책 허브 임무를 수행한다.
경상북도는 소공인 광역 전담 기관 지정에 따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공인은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둔 숙련 기술 기반의 소규모 제조업체로 국내 제조업의 뿌리이자 산업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다.
수행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 3년간 전국 유일의 소공인 광역 전담 기관으로써 구실을 한다.
특히 기존 운영 중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공인들의 상호 교류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의 6대 특화 업종을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세웠다.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식품 가공 브랜드를 강화하는 ‘식품 가공 콘텐츠 마케팅’,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개선을 돕는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해 소공인 성장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공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중기업으로 육성을 돕기 위해 매년 국비 25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연계 프로젝트인 소공인 판로개척, 스마트 제조지원, 클린제조환경조성사업도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경북 소공인의 역량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지역 경제의 원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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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최종 점검 유스호스텔 차질없는 준공 당부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최종 점검 유스호스텔 차질없는 준공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고성읍 신월리 산10-9번지 일원에서 진행중인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의 준공 전 최종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준공을 앞두고 그간 추진된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었는지를 최종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공상태를 상세히 점검했다.
외부 마감, 진입부 도로 확장, 경관에 장애가 되는 지장물 이설 등 그간 중점적으로 지시한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며 준공 이후 유스호스텔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 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의 숙원사업인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이 드디어 끝이 보이는 것 같다”며 “유스호스텔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를 해결해 고성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차질 없는 준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은’은 2021년 10월 공사가 중지됐다가 2023년 3월 재착수해 2025년 5월 준공 및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대지면적 8,747㎡, 연 면적 7,279㎡, 4개동 지하 2층·지상 9층, 46개 객실, 수용인원 192명 규모로 국제회의·연수·워크숍·전시회 등 MICE 산업을 수행하기 위한 300명 규모의 대형 컨벤션홀과 회의실, 체력단련실,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고성군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이자 미래를 위한 기반 시설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