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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푸드플랜 완성
밀양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푸드플랜 완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먹거리 정책의 핵심 거점인 ‘밀양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공공급식과 지역 농업을 연계한 먹거리 푸드플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생산과 소비 잇는 ‘밀양형 푸드플랜’먹거리 푸드플랜이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종합 먹거리 정책이다.밀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공공급식 확대, 먹거리 복지 강화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지역 농업과 시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밀양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기지다.농산물 생산부터 수집, 선별, 공급까지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을 갖춰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이러한 구조는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로 이어지며 지역 상생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공급식 확대, 지역 농산물 공급률 꾸준히 증가 밀양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현재 지역 내 43개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농산물을 공급 중이며 공공급식 내 지역산 농산물 공급률은 2021년 18%에서 2025년 54%로 3배가량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으로 공급처를 더욱 넓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공급체계와 생산자 조직화로 ‘지속가능성’확보 시는 학교급식을 넘어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GAP 인증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농가 교육을 병행한 생산자 조직화와 품목별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 식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공급 기능을 넘어 지역 농업과 시민을 잇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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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르신 행복택시·임산부 전용차량 운행으로 교통복지 강화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먼저, 칠곡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 사업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80세 이상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택시’를 운행한다.대상 어르신들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어르신 행복택시 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월10회 이용 가능하다.이용 구간은 칠곡군내로 한정되고 기본요금은 1회당 2000원으로 호출은 전용 콜센터인 ‘호이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임산부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 임산부 전용차량’도 6월 1일부터 운행한다.기존에는 ‘의사 진단서’를 제출했으나 이를 완화해, 모자보건법에 따른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의 서류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임산부 전용 차량은 칠곡군 관내 및 인근 시·군의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신청 및 이용은 칠곡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칠곡군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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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 개최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청년회는 지난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관광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7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밀양아리랑 아리나앙상블의 색소폰 연주와 상동면 빈지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장미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상동면 장미꽃길은 시도 11호선 2, 안인교~신안마을 제방 2.8, 금호 제방 1.8 등 총연장 6.6 규모로 밀양강을 따라 조성돼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후 진행된 경로잔치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초청 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정태호 청년회장은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며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5월의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치유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며 “상동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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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놀 권리 챙겨유’ 성료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놀 권리 챙겨유’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활성화 사업인 ‘놀 권리 챙겨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강조하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업 위주의 환경과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특히 이날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과 연계해 진행되어 행사장 전반에 더욱 활력을 더했다.행사장은 전통 놀이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체험 부스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청소년들은 부스 미션을 완수하고 받은 전용 화폐 ‘상평통보’로 간식과 경품을 교환하며 경제 관념을 익혔고 헌책을 활용한 딱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분과 소속 11개 기관·단체가 운영과 홍보에 공동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기관은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삼랑진지역아동센터, 밀신어린이집, 선명어린이집 등이다.정옥영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속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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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반찬GO’ 공모 선정 쾌거
밀양시, 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반찬GO’ 공모 선정 쾌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로당 급식 공백 해소를 위해 기획한 '반찬 GO'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공동체사업단 초기투자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반찬 GO'는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 농산물로 밑반찬을 만들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제조부터 배달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노인복지 증진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명인 '반찬 GO'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정성 가득한 반찬을 필요한 곳에 직접 배달한다는 의미와, 식사 취약계층의 아픔을 보듬는 생활 속 '반창고'같은 돌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밀양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고쳐드림'과 이번 '반찬 GO'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고쳐드림'에 식생활 안전망을 확보하는 '반찬 GO'가 더해져, 주거·식생활·일자리를 아우르는 '밀양형 통합돌봄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려는 우리 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식사와 주거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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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뱀장어 종묘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 나서
거창군 북상면, 뱀장어 종묘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2일 북상면 농산리 위천천과 갈계리 소정천 일원에 뱀장어 종묘 864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거창군이 추진하는 2026년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토속어종의 자원 증식과 친환경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됐다.방류된 뱀장어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어족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종묘 방류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자연 친화적인 수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북상면은 방류 이후에도 불법 어업 예방 홍보와 포획 금지기간 준수 안내 등 사후관리에 힘써 방류된 종묘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보호할 계획이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뱀장어 종묘 방류가 북상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내수면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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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운영한 친환경축제’…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축제 ‘놀·뛰자’ 성황리 개최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운영한 친환경축제’…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축제 ‘놀·뛰자’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아라길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함안군청소년어울림마당 ‘제3회 놀·뛰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홍보, 공연, 체험부스 진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축제로 운영됐다.특히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청소년운영 위원회가 제안한 △체험부스 현수막 및 종이 홍보물 미사용 △텀블러 사용 홍보 △분리수거 공간 운영 △환경지킴존 구성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의 의견을 실제 축제 운영에 반영해 친환경 청소년축제로 진행했다.행사는 ‘환경지킴존’, ‘청소년놀자존’, ‘청소년뛰자존’, ‘함께이음존’등 4개 주제로 구성해 운영했다.청소년들은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운영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했고 치어리딩·댄스·밴드·보컬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아울러 의령, 고성, 진해 등 인근 지역 청소년기관 동아리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함안군가족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도 다양한 체험 및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문경민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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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성료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24일 함양군 내 주요 사찰에서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퍼지길 기원하는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 각 사찰에는 이른 아침부터 부처님의 자비를 구하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사찰 경내는 활기와 온기로 가득 찼다.특히 보림사와 금선사에서 열린 법요식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신도 3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타종을 시작으로 열린 법요식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봉축 법어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엄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음에 자비의 등불을 밝히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화합, 함양군의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특히 이번 법요식에서는 참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잇따라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보림사 주지 도오스님과 금선사 주지 일여스님은 학업과 꿈을 이어가려는 지역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각각 장학금 300만원을 김해중 함양군 행정국장에게 전달하며 자비의 마음을 나타냈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오늘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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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소득 혁신 이끈다… 제9기 임업대학 개강
함양군, 산림소득 혁신 이끈다… 제9기 임업대학 개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래 임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9기 함양임업대학’을 5월 28일 오후 1시, 병곡면 소재 대봉휴양밸리관 2층 강당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업대학은 ‘미래형 산림경영 리더과정’ 으로 운영되며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사전 선발된 40명 내외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25회 과정으로 진행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주요 교육 내용은 △이론 31시간 △실습 53시간 △견학 오후 4시간의 실무 교육 중심 교육이 강화되며 또한, 임업후계자 신청 시 의무교육 40시간으로 인정된다.함양임업대학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임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임업인 양성과 함께 창업·취업 연계 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귀산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함양군의 주력 임산물인 오미자와 산양삼 중심 교육이 진행되고 품목별 커뮤니티를 구성해 교육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유통·마케팅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기계톱·예초기·미니 굴착기 등 임업기계 실습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함양임업대학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임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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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2일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월 1회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게 된다.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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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특별한 추억여행’ 선사
남정면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특별한 추억여행’ 선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일 구미시 일원에서 ‘특별한 추억여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들이에는 지사협 위원 8명이 동행해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들을 살뜰히 보살폈다.참가자들은 금오산 성리학박물관, 금오산저수지 둘레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해중 민간위원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환한 미소로 즐거워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여정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형의 공공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동행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정면 지사협이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버팀목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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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대탄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영덕군, 산불 피해 대탄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1일 영덕읍사무소에서 영덕읍 대탄리 박수영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대탄리 경로당이 전소됨에 따라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재해 구호 사업이다.영덕군은 지난 4월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4월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주),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4자 간 서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애터미(주)는 사업비 5~6억원을 기탁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을 총괄하며 시행처인 환경재단이 건축을 맡아 완료 후 영덕군에 소유권을 기부채납하게 된다.앞으로 협약 주체들은 이달 중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생 공모전을 진행해 주민투표로 기본설계안을 선정하고 실거주 주민 동의를 수령할 계획이다.이어 오는 8월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9월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박수영 대탄리 이장은 “여러 기관이 산불 피해를 본 대탄리 마을을 위해 힘써주시는 만큼 주민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대탄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복구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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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요람에서 노년까지…맞춤형 복지로 전 생애 ‘모두가 행복’
ICT 기반 통합돌봄으로 취약계층 안전 강화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설치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요람에서 노년까지’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출산·양육부터 청년·신혼부부, 신중년, 노년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활력 회복에 힘쓰고 있다.출산율 높이고 어린이에 행복 안기고 합천군은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정책으로 설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축하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대출이자 지원으로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출산 가정에는 첫째 5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첫만남이용권도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을 지원한다.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는 월 15만원의 다자녀지원금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확대 등으로 출산 이후 돌봄 부담을 낮추고 있다.부모급여,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다자녀 가구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난임부부에게는 검사·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각 30만원과 100만원 추가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저귀 지원도 확대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아동·청소년에겐 성장·꿈 지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정책도 강화하고 있다.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과 아동보호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육아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신체놀이와 음악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부모들의 요청으로 이용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했다.청소년들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과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영어캠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급식비와 교육 참여 지원금을 지급하고 미래의 꿈 장학금 사업을 통해 사회 적응과 성장을 돕는다.청년·신혼부부·신중년에 주택·일자리 제공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총 6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행복주택은 청년 대상 20호, 신혼부부 대상 10호 규모로 건립 중이다.저렴한 임대료와 맞춤형 공간 설계로 군의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으로 2026년 8월 입주 예정이다.청년공공임대주택은 원룸형 30세대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며 올해 10월 착공한다.이와 별도로만 19~45세 이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 연 최대 240만원, 최대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해 경제적 안정을 돕는다.청년들이 장착할 수 있도록 체험형 청년인턴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금격차 해소와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올해 3월 개관한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에는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소상공인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신중년 인생학교’를 운영해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노인이 행복해야 합천도 행복 노인 복지 분야에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한다.고령자복지주택은 116호 규모로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무장애 설계가 적용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다.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며 초고령화 지역인 합천에서 노인 주거 복지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요람에서 노년까지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시작으로 고령자복지주택과 청년공공임대주택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세대가 이어지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합천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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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이불 세탁 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이불 세탁 봉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협의회는 지난 16일 고성군의회 주차장에서 봉사원 26명과 일반인 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100여 채의 이불을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하고 5월의 뜨거운 햇빛과 바람으로 건조시켰다.세탁이 완료된 이불은 다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전달과정에서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 대상자들을 보며 참가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이날 세탁 봉사에는 119 소방서로부터 세탁에 필요한 방화수 지원을 받았으며 일반인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무거운 세탁물을 함께 나르고 세탁부터 건조·정리 및 전달까지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빔밥으로 식사를 하며 즐겁고 화합된 시간을 가졌다.이동자 회장은 “작은 노력이라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와 같은 적십자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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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대불사, 이웃사랑 실천 불우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삼산면 대불사, 이웃사랑 실천 불우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소재 대불사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월 22일 삼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쌀 10kg 100포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불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대불사 묘성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대불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