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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업무정상화 TF’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학교업무정상화 TF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업무정상화 TF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업무정상화 종합계획의 효과성을 높이고 AI 기반의 학교 업무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업무정상화 TF’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유·초·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의 교감, 교사, 일반직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여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 손안에 AI 업무 매니저’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기능 확대와 고도화를 위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TF에서는 학교에서 월별로 반복되거나 시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를 검색하면 맞춤형 일정표를 제공하는 ‘월별 업무 일정표’를 개발 중이다.
이는 신규 업무 담당자나 저경력 공무원이 중요한 업무를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의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기존의 단순한 검색을 넘어, AI가 업무 진행 방향을 제시하고 모바일 검색 기능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TF는 이 외에도 △‘내 손안에 AI 업무 매니저’ 기능 구축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자료 정기업데이트 △AI 기반 자료실의 집중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2021년부터 학교 업무 지원 자료 누리집을 구축한 이래, 2023년 11월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선보이며 교직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효율적인 학교 업무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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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융합교육담당·디지털교육담당 교육전문직원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에서 창의인재과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상반기 창의인재과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수학·융합·발명·메이커·영재·디지털 교육 분야에 대한 연간 사업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디지털 전환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도내 각 지역의 발명·메이커·AI·수학체험센터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도 교육청-직속 기관-센터 간 체계적인 역할 정립과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영재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영재교육 업무편람’을 안내하고 내실 있는 영재교육원 운영을 위한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혁신은 현장 담당자들의 고민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경북교육이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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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열고 미래 국방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이원희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송민선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경북교육청은 현재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등 5교에서 8개 분야, 11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군 특성화고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반을 구성해 기초 소양을 다진 후, 최종 선발된 3학년에게는 △리더십 교육 △협력 교육기관 입소 교육 △자매결연 부대 체험 △주특기 분야 전문교과 교육과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 특성화 과정을 마친 학생은 졸업 후 전문 기술병으로 군에 입대해 복무한 뒤, 전문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해 근무하게 되며 복무 중 e-MU 진학을 통해 전문대학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또 전역 후에는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하는 등 탄탄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군 특성화 과정을 통해 배출된 우리 학생들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미래 사회를 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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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호단체와 협력해 산불 피해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학생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박범근 본부장과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사업본부 장소영 본부장이 참석해,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향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기관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긴급 생계비와 물품 지원,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억원 규모의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 개발 NGO로 빈곤과 고통 속에 놓인 이웃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피해 학생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총 2억 1,400만원 규모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긴급구호 단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산불 피해 학생들의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굿네이버스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따뜻한 손길이 산불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간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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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오는 30일 컴백 확정…새 싱글 ‘못 ’ 발매 예고
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현아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못 ’을 공개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아의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현아는 18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이 외에도 B컷 포토, 댄스 스니펫 등 여러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현아는 앞서 컴백을 암시하는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손깍지를 끼고 뒤돌아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화려한 아트가 돋보이는 네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그간 ‘Bubble Pop’, ‘빨개요’, ‘Lip & Hip’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현아는 대체불가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니 9집 ‘Attitude’로 색다른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증명한 바 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솔로 퀸’ 으로 존재감을 굳힌 현아. 매 컴백 센세이션한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준 그가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오는 만큼, 어떤 모습으로 출격에 나설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현아의 ‘못 ’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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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4월 24일 서포면 출발
사천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4월 24일 서포면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당초 3월 운영 예정이었으나 산불 조심기간 예방·홍보 활동으로 연기되었던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오는 4월 24일 서포면보건지소를 방문해 시민 생활에 밀접한 보건, 법률·세무·복지상담,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이동 취약계층을 위해 자원봉사회·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지자체가 협업해 보건, 법률상담, 이·미용봉사 등 주민생활 밀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혹한기,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경로당, 마을회관 등 신청 마을을 방문해 △심뇌혈관 위험도 측정, △구강보건 상담, △한방서비스제공, △이미용 봉사, △법률·세무·복지 상담, △장수사진 촬영 등 13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등 8개 부서에서 협업해 각 분야에 대한 전문적상담을 제공하고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 건강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문지연 보건소장은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 운영을 통해 교통 불편 지역 주민과 이동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의료서비스 등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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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화재 피해 주민 위해 따뜻한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시는 최근 ‘사천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고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임시거처 지원 △폐기물 처리비용 지원 △긴급 생활용품 지원 △심리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재산상 또는 인명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시는 신속한 피해조사 및 지원금 집행으로 화재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며 피해를 입은 주민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지만, 그 피해는 개인의 삶에 큰 상처를 남긴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피해 주민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조례 시행과 함께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도 병행해, 재난 발생 이전의 예방 활동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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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 및 신고포상금제 운영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쓰레기 불법투기·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반은 주·야간으로 편성하고 특히 야간단속은 민간인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단속내용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불법소각 행위이며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및 불법투기·소각 근절을 집중 홍보한다.
단속 중 불법행위자가 특정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하고 신고자에게는 요건충족 시 최고 3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을 통해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계도 등을 실시, 철저한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며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고의적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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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꿀벌살리기 왜성 해바라기 파종 행사 개최
칠곡군, 꿀벌살리기 왜성 해바라기 파종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월 16일 왜관 흰가람둔치 일원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양봉연구회와 양봉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생태 실천을 펼쳤다.
이번에 파종된 해바라기 품종은 키가 1.2m 내외로 자라는 ‘왜성 해바라기’로 해당 품종의 화분은 꿀벌에 피해를 주는 응애류 해충의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꿀벌 보호는 물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6월경에는 해바라기 개화에 맞춰 흰가람둔치에 아름다운 해바라기 정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생태경관 자원으로서도 큰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꿀벌은 농작물 수정을 돕는 중요한 생물로 우리식탁과 생태계의 건강을 지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라며 “오늘 심은 해바라기가 꿀벌을 살리고 칠곡의 자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양봉산업특구로서 꿀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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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2회’ 수상 영예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2회’ 수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대표 수산물인 ‘영덕대게’ 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전국 유일의 수산물 부문 12회 수상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제정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부문별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품질, 충성도 등 다각적인 항목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수상 브랜드를 결정한다.
영덕대게는 2012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3년,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 수상하며 총 12회를 달성해 수산물 부문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이뤘다.
영덕대게가 이처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의 조화 때문이다.
영덕대게는 청정 심해에서 자라 깊은 맛과 향을 지닌 고급 수산물로 제철을 맞는 11월부터 5월까지 미식가와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0년 G20 정상회의 만찬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행사에도 소개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덕군은 영덕대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72억원을 투자해 서식지 조성과 산란장을 정비했으며 2021년부터는 매년 10억원을 투입해 자원 회복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56톤급의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도입해 불법 어업을 단속하고 ‘박달대게’ 품질 인증제를 운용해 상품의 가치와 품질을 보증하는 등 소비자 신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는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미식의 정점이자 영덕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브랜드”며 “철저한 자원 관리와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더욱 높임으로써 군민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견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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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종합 복구계획 발표.정부·도에 강력 건의
영덕군, 산불 종합 복구계획 발표.정부·도에 강력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17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언론브리핑을 열어 최근 대형산불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종합 복구계획을 발표했다.
단일 사건으론 역대 최악으로 기록될 이번 산불은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최초 발화한 후 일진일퇴를 거듭하다 25일 당시 25m/s 이상의 강한 바람을 타고 시간당 8.2km를 이동해 6시간 만에 영덕군 지품면 방면으로 급격히 확산하며 나흘간 16,207ha 총 3,17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영덕군은 누적 인원 11,886명, 장비 1,113대를 투입하는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산불로 주민 10명이 목숨을 잃고 56명이 다쳤으며 주택 1,623세대, 선박 35척, 농작물 176ha, 공장과 점포 400여 동이 파손되는 등 산불의 영향권에 있던 경북 5개 지자체 중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달 31일 산불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이재민 대책과 지원을 추진했으며 신속한 현장 피해조사와 함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 추진 TF팀’을 구성해 지난 9일 피해 지역 최초로 철거에 돌입함으로써 이재민의 안정적인 주거와 일상 복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에 수립된 종합 복구계획에 대한 정밀화 작업과 검증을 4월 말까지 마쳐 확정하고 다음 달까지 임시주거시설 조성을 완료해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현재 영덕군은 임시주거시설 916동을 신청받았으며 최대 2년을 거주할 수 있는 임시형 외에도 피해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재민의 선택에 따라 영구형 조립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재민의 주거 안정화를 강화한다.
또한 자연산 송이 12년 연속 최대 생산지인 소나무 숲을 복원하기 위해 긴급벌채와 산사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장기적으론 775억원을 투입해 5~7년에 걸친 중·장기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과학적인 타당성 평가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피해보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송이를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생계비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에서의 다양한 지원 대책과 올해 이후에도 임업 직불금 지속적으로 지급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농·어업 피해의 경우 △농업시설물과 장비 복구비로 피해액의 35% △피해율 50% 이상 농가 1인당 생계비 73만원 △농작물복구비로 농약대 100% 대파대 50% △가축 입식비 50%를 지원하며 △전소 어선 폐기물 처리 △개인 어망·어구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양식어 폐사 보험 적용과 복구비용 산정기준의 단가를 상향할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 산불로 지역경제의 주력 산업인 관광 분야의 위축에 대응해 △자원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경기 활성화 방안 △블루로드 긴급 복구 추진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관광택시·관광교통DRT 도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여기에 피해 소상공인에 대해 업체당 300만원을 지원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 피해업체에 대해 저금리 금융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하며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이 신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TF팀을 꾸려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 같은 종합 복구계획이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기 위해 국회에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3,112억원의 복구 비용 중 국비 부담금 1,669억원과 도비 721억여 원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건의해 복구 사업에 차질 없도록 하고 군비 부담금에 대해선 특별교부세 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례가 없는 일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기에 정부와 도에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군에서는 수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산불 복구에 필요한 가용 자원과 재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며 “산불의 폐허 속에서 희망의 새싹이 돋듯이 피해자분들은 물론 우리 지역공동체가 복구를 넘어서 더 나은 영덕, 더 행복한 영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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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낙상예방교육’ “낙상없는 노후생활, 함께 만들어 갑니다”
칠곡군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낙상예방교육’ “낙상없는 노후생활, 함께 만들어 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예방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노년기 낙상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 △낙상 발생 시 대처 요령 △근력 및 균형 감각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칠곡군보건소장은 “노인 낙상은 회복이 어렵고 2차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낙상 예방 능력을 키우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경로당을 선정해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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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 개최
제3차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와 네덜란드는 4.16.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미힐 스비어스 네덜란드 외교부 대외경제총국장을 수석대표로 ‘제3차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한-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주요 재외공관에서 반도체, 핵심광물 등 관련 공급망 정보를 주기적으로 교환하고 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함께 식별하는 등 반도체 공급망 안정을 위한 ‘반도체 동맹’ 으로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 조정관은 “한국과 네덜란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전략적 이익을 밀접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에너지, 인프라,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크게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비어스 총국장은 “통상 및 경제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등 유사입장국과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양국간 안정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조정관은 이번 헤이그 방문 계기에 헤이그전략연구센터를 방문하고 폴 시닝 소장과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헤이그전략연구센터 간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헤이그전략연구센터는 2003년 설립 이래 지정학, 기술, 에너지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정부는 물론 유럽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와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 MOU는 2022년 외교부 산하에 설립되어 유사입장국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온 경제안보외교센터가 해외 주요 싱크탱크와 체결한 첫 MOU로서 센터의 글로벌 경제안보 네트워크 확대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공동연구 역량 강화 등 국제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경제공동위는 한국과 네덜란드가 교역·투자,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점검하고 지속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 협력에 합의함으로써 우리 업계에 필수적인 품목인 반도체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양국 간 공조가 더욱 긴밀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앞으로도 양국 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기업 간 경제적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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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악진흥기본계획’ 수립 방향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17일 오후 3시, 전통공연창작마루 강의실에서 일곱 번째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를 열고 국악 진흥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전통예술인, 국립예술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제1차 국악진흥기본계획’의 수립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문체부가 ‘제1차 국악진흥기본계획’의 추진 배경과 전반적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방송이 기관별 국악진흥중장기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국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예술단체 육성, 악기·악보·공연장 개발 연구, 국악문화산업 활성화, 국악 해외 진출 등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김상연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와 서인화 서울시 무형유산위원회 부위원장, 성기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이정필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임웅수 대한민국농악인협회 이사장, 정다샘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국악진흥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국악진흥기본계획’은 작년 ‘국악진흥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악은 한국의 고유한 음악으로서 높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콘텐츠 분야와도 융합할 수 있는 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지키는 대표 문화예술 원천으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의 활력소로 국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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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현장방문
식약처, 국내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현장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4월 16일 방문하고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위치한 기관과 국내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평가원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국내 백신 개발 제품화 지원을 위해 특화된 전문 컨설팅 상담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들의 운영 현황과 국내 백신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내 백신 산업의 발전과 함께 글로벌 규제조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