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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월 대선 대비 지역 공약 반영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이 새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가 제안한 공약사업은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8조 9천 원 규모다.
시는 이들 사업이 경상북도 지역공약에 우선순위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핵심사업으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 및 금오산 리프레시사업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 유치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국립사회복지사 연수원 건립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현안사업을 중점으로 선정했다.
또 △인구 50만 대도시 특례 적용 요건 완화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 제도개선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 등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 방안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하며 지방에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사업들이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의 공약과 국정과제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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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문화의 생활화’봄철 산불예방 및 대책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오전 10시, 보문사 인근 야산에서 예천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안전대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기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5명, 예천소방서 25명, 의용소방대 30명, 관계자 15명 등 총 95명이 참석해 산불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4월을 맞아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 △산불예방 경각심 제고 홍보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논·밭두렁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자제를 안내하고 산불 발생시 119 신고요령과 대피요령도 함께 교육했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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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설계용역 통합보고회 개최
예천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설계용역 통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 설계용역 통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스마트농업혁신과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범씨엔시 건축사사무소 등 건축·내부시설 등 설계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는 지보면 매창리에 추진될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형 수직농장,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등 3개의 세부 사업의 실시설계 최종보고 및 중간보고를 통해 설계 결과를 공유하고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후 세부실시설계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수정·보완하고 실제 사업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됐으며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이 농업 혁신을 이끌고 농업인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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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지정 궁시장 및 경북도지정 예천궁장 합동 공개행사 선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권영학의 공방’에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권영학 씨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예천 궁장 보유자 권영특 씨의 작품전시 및 제작 방법 시연 등 합동 공개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궁시장이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 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이라고 하며 권영학 씨는 활과 화살을 만드는 궁시장 보유자이고 권영특 씨는 궁장 전승 교육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 궁시장 작품전시와 제작과정 시연으로 전통공예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무형유산 보존·전승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개행사가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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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불법소각 행위 과태료 15건 부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상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15건에 대해 각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근거한 엄격한 단속의 일환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법소각을 할 경우, 1차 30만원, 2차 4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고의로 산불을 내면 최대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약 2,000명의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 지역의 예찰 및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불법소각은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단속을 더욱 강화해 어떠한 예외도 없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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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건축물 발생 예방 안내 리플렛 배부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 안내 리플렛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의 위반건축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반 건축행위에 따른 신체적 재산적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 안내 리플렛을 제작 배부했다.
리플렛에는 위반건축물의 정의와 대표적인 위반사례, 적발 시 처분에 관한 사항 및 처분 절차, 이행강제금에 대한 내용 자세히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건축법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위반건축물에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의 경우 영리나 상습적 위반사항에 대해 가중하도록 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그 부담이 증가될 수 있는 바 위반 시 입을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하고 한 평의 건축행위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리플렛 배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으로 시민들은 리플렛을 통해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행위에 대한 준법정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수 건축과장은 “이번 리플렛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위반 건축물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축물 건축 시 법규 준수를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 안전하고 적법한 건축행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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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전문지도자와 함께하는 ‘숨쉬는 발걸음’걷기동호회 운영
걷기전문지도자와 함께하는 ‘숨쉬는 발걸음’걷기동호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 향상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숨쉬는 발걸음”걷기동호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숨쉬는 발걸음”걷기동호회는 4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마다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걷기전문지도자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보행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매주 금요일은 북천시민공원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를 유지하며 함께 걷기를 실천한다.
읍·면지역 걷기동호회는 지역 환경에 맞는 안전한 곳에서 월 2회 걷기를 실천한다.
또한 동호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영양교육 등 기타 건강관리교육을 시행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전문가를 통한 효과적인 걷기 교육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습관을 형성해 지역 내 올바른 걷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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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공무직 임금·단체협약 체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무직 명칭 변경 합의에 따른 제1호, 제2호 ‘공무관’증 수여식도 함께 개최했다.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지난해 11월 25일 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가 교섭 요구를 한 이후로 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지난 3월 28일 본교섭에서 모든 합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꾸준한 대화와 소통을 이어온 결과로 임금인상, 근무환경 개선 등 근로자 복지증진은 물론 명칭을 ‘공무관’ 으로 바꾸는 상징적인 합의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공무관’ 명칭 변경을 통해,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와 직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공무직’ 이라는 직위 중심적인 표현에서 벗어나, 시민을 섬기고 행정을 수행하는 당당한 주체로서의 ‘관’을 부여함으로써 근로자 스스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자 했다.
상주시와 공무직노조는 이번 협약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공무관들이 시민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장현석 공무직노조 지부장은 “공무관이라는 명칭은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새로운 명칭에 걸맞게 시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상주시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공무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시민을 위한 봉사와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변화를 계기로 시민 여러분께 한층 더 따뜻하고 성실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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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2억원 넘는 동물용의약품 불법 유통한 의약품도매상 등 12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2억원 넘는 동물용의약품 불법 유통한 의약품도매상 등 12곳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시내 동물용의약품을 취급하는 의약품도매상과 동물병원, 성인용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2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이해 반려동물과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동물용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와 시민 건강·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위조의약품 판매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획됐다.
적발된 위법행위는 △의약품공급자가 아닌 자로부터 의약품 불법 구입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유효기한이 경과한 의약품 판매 목적 저장·진열 △동물용의약품 거래내역 미작성·미보관 △위조의약품 및 무허가의약품 판매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로 '가'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은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5년 동안 소염진통제 등 동물용 의약품 14종을 의약품공급자가 아닌 동물병원으로부터 94회에 걸쳐 2억 7천927만 3천 원 상당 구매해 시중의 동물병원 등에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나' 동물병원은 ‘약사법’에 따라 동물사육자 이외에는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에 2억원이 넘는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다' 동물약국은 유효기한이 1년 6개월이 지난 동물용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동물용의약품 판매대에 저장·진열하다가 적발됐다.
'라' 동물약국은 동물용 항생제를 판매한 후 구매자 등 거래 현황을 작성·보관하지 않아 적발됐다.
'마' 무인 성인용품점은 국소마취제가 함유된 '프로코밀'과 '킹파워 스프레이' 등 무허가의약품을 자동판매기에 불법으로 진열·판매하고 성분이 검증되지 않은 위조의약품인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100밀리그램'을 숨겨서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국소마취제가 함유된 제품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국소마취제 성분인 ‘리도카인’ 이 △‘프로코밀’은 155.5mg/g, △‘킹파워 스프레이’는 208.8mg/g이 검출됐다.
‘리도카인’은 구강점막의 국소마취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알레르기성 과민반응, 두드러기, 부종, 호흡곤란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시 특사경은 이번 기획 수사로 적발된 의약품도매상 관계자 등을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 조치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가 아닌 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위조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한다.
또한, △의약품도매상이 의약품공급업자가 아닌 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한 경우, △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한다.
아울러 △동물용의약품 판매자가 동물용의약품 거래 현황을 작성·보존하지 않을 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반려동물인구 천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용의약품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유통과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허가 의약품 판매 등 관련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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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빈집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부산시, 빈집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5일에 빈집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 평가를 거쳐,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대상지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7개 구에서 신청한 10개 대상지 중 영도구와 동구의 대상지 4곳을 최종 선정했다.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빈집정비 혁신 대책’을 반영한 실행 계획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한 빈집을 매입해 주민생활에 필요한 생활 사회기반시설로 탈바꿈해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사업은 2개 유형의 사업으로 △영도구의 '빈집 매입을 통한 임대사업' △동구의 '빈집 철거를 통한 소규모 체육공원 조성' 사업이다.
[영도구] 동삼동과 청학동에 있는 2채의 빈집을 활용해 빈집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후보지를 발굴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를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
[동구] 수정동에 있는 빈집 2채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운동 기구가 설치된 체육공원을 조성한다.
이 지역은 건물 붕괴 사고와 범죄 우려가 큰 곳으로 주민 요구를 반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를 진행한 '빈집 정비를 위한 민관협의체'는 빈집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9명으로 지난 2월에 구성된 협의체다.
시 총괄건축가인 우신구 교수가 장으로 한국부동산원 이섬결 과장, 동의대학교 신병윤 교수 등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향후 빈집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빈집사업평가 발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 최초로 빈집을 공유재산화해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매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도 의사가 있는 빈집에 대한 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향후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미래세대를 위한 빈집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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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봉화군 평생학습매니저 위촉
봉화군, 2025년 봉화군 평생학습매니저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6일 평생학습관에서 ‘봉화군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14명은 지난 3월부터 군의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매니저의 역할과 비전,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실제, 마을자원 찾기 등 평생학습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키워왔다.
앞으로 평생학습매니저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평생학습 사업 분야에 대해 평생학습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및 모니터링, 학습자원 발굴 등 평생학습 전문활동가로 학습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과 주민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 활동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모두가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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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5년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합천군, 25년도 하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농가주 및 결혼이민자의 참여 신청을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법인이 고용주로 신청 가능하고 작물 재배면적에 따라 인원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합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직계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다.
2024년에는 98농가에 342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참여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입국심사와 비자 발급 절차를 거쳐 4월 현재 130명이 체류중이다.
현재 150명의 계절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프로그램의 원활한 유치를 위해 산재보험료와 재고용 시 항공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고용계약 준수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숙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군은 2022년 하반기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2025년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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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규모 세팍타크로대회 5년간 개최 협약
고성군, 전국규모 세팍타크로대회 5년간 개최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4월 17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정후영 경남세팍타크로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규모 세팍타크로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과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룡나라 고성’의 브랜드 홍보와 세팍타크로 종목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021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전국규모의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매년 약 350명의 전국 선수단이 고성군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국규모 세팍타크로대회를 고성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이 전국 세팍타크로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진 협회장 또한 “고성군의 행정적인 지원은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다”며 “고성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팍타크로 발전에 함께하겠다”며 화답했다.
한편 4월 16일부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3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전국 49개 팀 3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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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기 청년정책홍보단 추가 모집
통영시, 제6기 청년정책홍보단 추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6기 청년정책홍보단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청년정책을 보다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정책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53명의 홍보단이 활동했다.
모집 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통영시 내 사업장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45세 이하 청년이다.
또한 통영시 소재의 청년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도 지원 가능하다.
추가 모집인원은 7명이며 선정된 홍보단은 개인 SNS를 통해 통영시의 청년정책, 관련 사업, 행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시하게 된다.
작성된 게시물은 채택 시 3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홍보단을 통해 통영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확실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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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여객기참사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12·29여객기참사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본회의에서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이 재석의원 290명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특별법은 12·29여객기참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등 총 6개의 법안이 여객기참사특위에서 통합된 대안이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심리·의료·생활·교육 등에 대해 종합적 지원, 특히 취학 전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비를 지원하도록 했고 △상법상 제한으로 사망사고보험 가입이 안 되는 15세 미만 희생자에 대한 특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가족협의회 등 자조활동, 희생자 추모, 항공안전사고 재발방지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는 사단법인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행위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참사 구조·복구·치료·수습·조사·자원봉사·취재 등 활동 참여자에 대한 심리 지원도 근거도 마련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정부로 해금 현행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인사 및 예산상 독립성을 보완하는 조치를 적극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도록 해 사고조사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보완하도록 하는 부대의견을 채택해 제시했다.
이번 특별법은 3월 20일 입법공청회를 시작으로 3월 25일 4월 1일 4월 3일 4월 7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해 집중적으로 법안심사가 진행됐다.
이수진의원은 특별위원회의 법안심사를 진행한 소위 위원장이기도 하다.
이수진 의원은 “이번 특별법 통과는 희생자와 피해자 그리고 우리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피해자 지원, 항공안전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는 계기, 특히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국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눈물을 닦아줘야 할 국가와 우리 정치가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법안 통과의 소감을 밝혔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