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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화북면 지역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4월 17일 화북면 어울림공간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안검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안저 검사 등이 제공됐다.
또한 검진 후에는 눈 건강 상담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눈 수술비 지원 안내를 제공했다.
화북면은 의료기관 수가 적은 의료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검진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주연 상주시보건소장은 “ 이번 검진을 계기로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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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제일병원 나눔숲 조성사업 착공… 상반기 내 완료 목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제일병원 일원에 추진되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이달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쇄적인 입원 환경을 개선하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1,680㎡ 규모의 녹지 인프라가 확충된다.
본 사업의 시공은 관내 업체인 ‘동진개발 주식회사’ 가 맡았으며 감리는 조경감리 전문회사인 ‘흙과숲’ 이 수행한다.
흙과숲은 2024년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 도시숲 감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경북도 내 도시숲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시공사·감리·재해예방기술지도용역 관계자 및 발주기관 감독, 팀장 등이 참석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해 설계도서 검토, 시공계획 점검, 안전관리방안 논의 등 공사 전 준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 및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총 시공기간은 50일로 상주시는 상반기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나눔숲 공간에서는 환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에코테라피, 생태치료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치유가 필요한 분들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열린 녹색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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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건설과에서는 4월 16일 도심 소하천인 개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주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과 캠페인에는 소속 공무원 25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 오염물 제거 등의 정화 작업을 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지역주민들에게 하천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앞으로도 건설과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도로 인도 등 각종 공공시설물의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도심 하천인 개운천은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생태계의 중요한 공간으로서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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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발생한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기업은 물론, 시민과 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국중국동포총연합회는 1,2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국적과 지역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1,890만원을 기부하며 전국적인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농업 전문 기업인 동오그룹이 기부에 참여했고 가전제품을 도매하는 ㈜삼정과 인쇄업을 목성인쇄도 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안동시의 노동조합들은 총 678만원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모았으며 안동시게이트볼협회에서 320만원, 가락 와룡면 종친회에서 13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단체로서 모범을 보였다.
한편 안동사랑산악회는 산불로 밤낮없이 고생한 인원들에게 빵과 음료 등 물품을 기부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개인 기부도 이어졌다.
강미혜 씨는 200만원, 공인숙 씨는 1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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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학돌봄지원센터 개관 앞두고 돌봄 기능 강화 박차
안동시, 대학돌봄지원센터 개관 앞두고 돌봄 기능 강화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가톨릭상지대학교 대학돌봄지원센터의 본격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월 17일 밝혔다.
시는 상지유치원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오는 6월 대학돌봄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한 아동돌봄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도입으로 경로당 아동돌봄터는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송현휴먼시아3단지, 옥동휴먼시아8단지 경로당에는 매주 화요일 용상현대아파트 제2경로당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전문 강사가 주 1회 방문해 놀이 중심의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아동들의 참여율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수업이 있는 날에는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아동 수가 늘어났으며 특히 체육 활동과 협동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학부모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간이 협소한 일부 경로당에서는 체육 도구와 장비를 탄력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고 유연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송현휴먼시아3단지 경로당에서 연령에 맞춘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 돌봄을 넘어선 체계적 교육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향후 경로당 아돌돌봄터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프로그램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계획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높은 돌봄교사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도입도 검토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학돌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직됐던 지역의 공간이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동감 있는 돌봄공간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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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최대 40% 할인받는 특별재난지역 여행 프로모션 시행
안동시, 최대 40% 할인받는 특별재난지역 여행 프로모션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여행 프로모션 ‘희망여행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산불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에 관광 수요를 유도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4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분야별 최대 4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 대상 상품은 총 326개로 △하회마을, 주토피움, 도산서원, 트릭아트전시관 등의 관광지와 △수비별빛캠핑장, 송소고택 등 숙소 및 카페 등을 연계한 여행상품 33개 △숙소 249곳 △식당 30곳 △체험프로그램 13개 △쇼핑 1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재생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광객들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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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이 적용되는 지역은 산불로 직접 피해를 입은 안동시 6개 면 전 지역과 풍천면 어담리 지역이며 감면 대상은 피해지역 내에서 전소·반소된 주택·건축물, 농지·임야, 자동차에 대한 재산세와 자동차세다.
또한, 감면 적용 지역 내 주소 및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 대한 주민세도 감면 대상이다.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대체 취득 기간을 고려해 내년까지 감면되고 농지·임야에 대한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는 올해만 감면이 적용된다.
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한 재산세 및 자동차세 감면 외에도 주민세 감면을 위해 오는 5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방세 감면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및 관련 부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실시하게 되며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 등은 환급 조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이번 조치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피해 주민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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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부산시,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소비 위축과 경기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
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경영관리 △위생·식재료관리 △마케팅관리 △법률지원 △메뉴 개발 △첨단 식품 기술 도입 관련 등 6개 분야 가운데, 영업주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 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군 환경위생과와 관련 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내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외식업소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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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시, ‘2025년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 공공디자인 리부팅 탐험'을 주제로 ‘2025년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부산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이 최고로 대접받는 품격있는 공공디자인 부산을 위한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미래 비전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 분야는 공공공간과 공공시설물로 시역내 기조성된 공공공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주변 사이트와 소통 가능한 연결된 디자인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범용 디자인으로 작품 내 부산 실제 공공공간 전후 디자인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제시하면 된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작품을 시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되며 일반부와 학생부,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이다.
일반부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을, 학생부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을 선정해 총 1천35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이 만들어 가는 품격있는 공공디자인 부산을 실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부산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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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하반기 친환경 조선기자재 중국 시장 공략
부산시, 상·하반기 친환경 조선기자재 중국 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20개 사를 중국 상하이와 다롄에 각각 파견해 중국 친환경 조선기자재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중 간 관세 갈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선·해양기자재 등 선박 관련 품목이 수출 호조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세계 최대 조선기자재 시장인 중국 상하이와 다롄으로 총 20개 사 규모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지역 중소기업이며 참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품목 적합성 △현지 시장성 △수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각각 10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에서 △일대일 구매자 상담회 참가 △상담 통역 △왕복 항공료 50퍼센트를 지원받는다.
또한, 파견 기간 현지 대형 조선소를 방문해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 제품 홍보에 대한 기회도 가진다.
아울러 현지 무역관과 협업 기관이 확보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1개월 이상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상담회 완료 후에는 유효 상담이 이루어진 구매자를 대상으로 후속 상담 지원과 표본 검증 등으로 거래 성사율을 높일 예정이다.
중국은 선박 건조량과 수주량이 세계 최대 규모로 13년 연속 글로벌 조선 산업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조선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저탄소 설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구매비율을 높이고 있어, 이 분야에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협력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상하이 무역사절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4월 2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선정 평가를 위한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8월 다롄 무역사절단 파견은 추후 공지를 통해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역 친환경 조선기자재 품목의 기술적 비교우위를 내세워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19년부터 꾸준히 중국 대형조선소, 구매대행사와의 거래선 유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등의 이유로 중단됐던 상하이 거래선을 6년 만에 재개해 장기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다롄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수출상담 112건, 계약성사 및 계약추진액 115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상하이와 다롄은 중국 조선해양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친환경·스마트 선박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세계 1위 중국 조선 시장에서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시장 선점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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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청소년 지원 위한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조준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 관련 시설장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이날 전달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을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에 전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학교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 △청소년 쉼터 교육·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준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공단의 사회공헌기금이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과 복지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강보험공단의 위기 청소년에 관한 관심과 도움은 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지원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튼튼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 부울경본부는 2019년부터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후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아동 양육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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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승환 국회의원, 곽규택 국회의원, 서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내일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내일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오늘 오후 2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5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 가 △내일 오전에는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 가 열린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식에서 “4·19혁명은 대한민국이 시민들의 힘에 기반해 성숙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긴 여정의 위대한 첫걸음이었으며 이 위대한 역사의 선두에 부산이 서 있었다.
4·19혁명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 민주 공화의 헌법 정신을 확고히 한다면, 지금 위기의 시간이 기회의 시간이자 도약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부산시민 모두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한마음으로 나아가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부산은 머지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부산의 발전이 대한민국 재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더욱 온 힘을 다하겠으며 4·19혁명의 정신을 선명히 기억하고 후세에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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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일상·희망이 담긴 특별한 하루…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행복·일상·희망이 담긴 특별한 하루…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고자, 오늘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해 장애인과 그 가족, 특수학교 어린이 등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1981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을 ‘장애인주간’ 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어린이존 운영 △축하행사 개막공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체험·홍보 △유관기관·단체별 홍보·체험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에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 소속 장애인 ‘블루아트’ 청년 작가 9명의 작품 18점과 △지난해 부산장애인부모회에서 주최한 부산발달장애인 사생대회의 수상작품 20점이 전시된다.
또한, 이날 초청받은 특수학교 학생 159명은 놀이공간으로 마련된 '어린이존'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어린이존에는 공기주입식 놀이 기구와 슬라이드 미끄럼틀 놀이공간이 마련돼 장애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어린이존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과 미소로 마음을 나누는,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놀이의 장이자 차별이 아닌 이해로 이어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네 컷 사진공간, 부기 포토존이 마련되며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 피에로·마술·버블 공연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개막공연은 부산장애인예술단체인 아르테문화복지회의 아르테예술단이 공연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연주와 공연으로 포용·이해·연대의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예술단원 5명은 시각장애인 4명과 비장애인 1명으로 구성되며 ‘유 레이즈 미 업’ 등 3곡을 공연해 장애인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 오전 9시 다대포 해변공원 푸른광장에서는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제12회 담쟁이 걷기대회’ 가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자 하는 장애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장애인주간'에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2025 희망파트너, 어울림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우리함께 봄봄봄' 등, 부산 시내 각 장애인복지시설·단체가 의미 있는 행사를 연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지 장애인을 위한 기념일이 아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장벽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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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천 수질검사 결과 대부분 ‘매우좋음’ 등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하천 수질검사 결과, 전체 23개 하천 중 18개 하천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으로 ‘매우좋음’ 등급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은 하천 수질을 파악하는 대표적인 항목으로 ‘매우좋음’ 등급의 기준은 연평균 1ppm 이하일 경우다.
강릉시는 ‘물환경보전법’ 등에 따라, 공공수역의 수질상태를 파악하고 수질개선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하천 및 호소 수질측정을 하고 있다.
23개 하천의 평균은 0.8ppm으로 전체 하천의 수질 평균도 매우좋음 등급을 보인 가운데, 왕산면 도마천이 0.4ppm으로 가장 좋은 수질을 나타내 강릉시 상수원 오봉댐 상류 지역의 수질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중심하천인 강릉 시가지를 흐르고 있는 남대천의 경우도 내곡동 구간이 0.7ppm으로 전체 평균보다도 양호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호수는 총유기탄소와 총인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총유기탄소의 경우 경포호 3.1ppm, 향호 4.7ppm으로 모두 보통 등급이며 총인의 경우 경포호 0.07ppm, 향호 0.047ppm으로 상대적으로 나쁜 수질을 보이고 있어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현희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법정 측정망이나 수질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측정을 통해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하천·호소 등 물관리 정책에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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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스타 총출동‘아시육상경기대회 최종선발대회’ 구미서 개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트랙과 필드 종목 등 총 49개 종목에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을 비롯해 고승환, 손경미, 나마디 조엘 진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최종선발대회를 통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내 육상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