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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사례관리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통영시 생활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관리 기본과정 이해, 실천사례 공유, 긴급복지지원사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험을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기존 내용을 한층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더해져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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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한 단축 운영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대비 2시간 단축하고 조도를 조절해 운영할 예정이다.만약 상황이 악화해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 야간 경관조명의 운영을 전면 중지하고 '심각 단계'발효 시에는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과 함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판문천, 나불천, 나래교, 문산천, 충무공동의 보행교 등 5곳과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시는 향후 에너지절약 실천 사항에 대해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단축 운영과 운영 중단에 대비한 시설물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국제 정세로 인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감안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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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는 약수터, 안심을 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봄철 약수터 수질 관리 강화
통영시약수터미생물시료채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6월까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대장균군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먹는물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한다.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를 비롯해 12개 시군에 총 74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 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 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 항목 등이 포함된다.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후 시료를 재채취해 재검사를 실시하고 적합 판정 시 다시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수터 이용 시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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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심고 산림을 지킨다” 경남도, 나무 나눔·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 종, 총 960 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 인당 2 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날 행사에는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나무 나눔과 산불 예방 홍보에 함께할 예정이다.경남도는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왔으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원활하게 묘목을 받을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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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이동권 확대·지역균형발전 견인, 경남 도시철도망 구축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민들의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경남도는 30일 향후 10년간 경남 도시철도의 청사진이 될‘제 2차 경상남도도 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도시철 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급격한 교통 여건 변화와 지역 개발 수요를 반영해 경남의 미래 철도 교통망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노선 재검증부터 신규 노선 발굴까지…철도망의'체질 개선'본격화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팀앤컴퍼니, 태조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하며 오는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다.경남도는 기존 도시철도망에 포함됐던 6개 노선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증하는 한편 신규 개발 사업지에 최적화된 노선을 발굴하고 부산·울산 광역철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해‘동남권 1시간 생활권’완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에는▲도시교통권역의 특성과 교통현황 분석 및 장래 수요 전망▲교통수요 예측▲도시철도망 대안 설정 및 평가를 통한 건설계획 수립▲노선별 투자우선순위 분석 및 종합평가▲타 교통수단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재원분담 및 자금조달 방안▲도시철도 열차 운행계획 등 도시철도망 구축과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포함될 예정이다.2027년 하반기 최종 승인 목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경남도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 한다. 중앙부처 승인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후속 행정절차를 동시에 준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전략이다.도는 향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도출되면 국토교통부와의 사전 협의, 주민 공청회, 도의회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낼 계획이다.경남의 경제·사회적 영토 확장.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경남도는 도시철도망이 완성되면 지역 내 주요 거점 간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이번 용역은 경남의 도시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방향 설정을 통해 국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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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부의료원 건축허가 승인
서부의료원조감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부의료원은 지하 1 층, 지상 7 층, 연면적 30,878.98㎡, 300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개원추진단 구성과 법인 설립 등을 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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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대형 게임사와 손잡고 ‘인디게임’ 성공 방정식 바꾼다
글로벌게임센터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차세대 새싹 인디게임 발굴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제작 지원과 연계한 실전형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개발팀이나 개인이 제작하는 창의적 게임인 인디게임 분야 유망 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한다.별도로 추진되는 인디게임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기업에 대해, 중대형 게임개발사와 연계한 밀착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도는 지역 게임산업이 개발 인프라 부족 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중견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 중견 게임기업인‘컴투스홀딩스’ 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토대로 코스닥 상장사인 컴투스홀딩스는 플랫폼 출시, 마케팅, 게임 출시 및 서비스 운영 지원등 전 과정에 대해 최대 8회 이상 대면 멘토링과 온라인 상담을 병행한다.아울러 수도권에서 중대형 게임사 등과 연계한 투자유치 발표회와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퍼블리싱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도내 인디게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정영철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게임제작 지원을 넘어 중대형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유망 인디게임 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경남 게임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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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짓는 희망의 보금자리” 경상남도, 2026년 도민행복주택사업 본격 시동
년도민행복주택사업시공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2026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경남도와 민간 건설업체가 손을 잡은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39가구에 대해 약 13억 8,000만원 상당의 개보수를 지원해 왔다.2026년 사업 대상 및 참여 기업 확정올해는 시·군 추천과 현지 실사를 거쳐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참여 기업들은 가구당 4,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생활 물품을 지원해 가구당 총 4,2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나눔의 손길을 내민 참여 업체와 대상지는 다음과 같다. ▲거제시 거제면 소재 장애인 가정에‘행복한건축사들’ 이 참여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창녕군 창녕읍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주)리지건설’ 이 시공을 맡아 노후 주택의 단열과 안전을 전면 보수한다. ▲합천군 적중면 소재 장애인 가정은‘덕진종합건설(주)’ 이 참여해 맞춤형 주거 공간을 조성한다.14년의 발자취, 누적 지원 13억 8천만원 달성도민행복주택 사업은 2013년 1호 주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호평받는다. 현재까지 총 39개 가정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했으며 투입된 누적 사업비는 13억 8,000만원에 달한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2013년‘도민행복주택 1호’ 사업부터 14년째 참여하고 있는 덕진종합건설(주)김성은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합천군 적중면의 장애인 가정을 맡아 시공에 들어간다. 더불어 20 여 년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점이 함께 조명되고 있다.김 대표는“13년 전 처음 1호 주택의 지붕을 고치고 환하게 웃던 가족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것은 맞지만, 이웃들이 비가 새지 않는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건설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100호, 200호까지 힘이 닿는 데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 경남’ 구현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도내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 지원을 받게 될 세 가정도 행복한건축사들, (주)리지건설, 덕진종합건설(주)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도민행복주택’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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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몽골 울란바타르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몽골 울란바타르 소비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는 6월 11일 몽골 상공회의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식품▲미용·화장품▲의료·건강 등 소비재 전반이 전시된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울란바타르 이마트 3호점에서 경남 소비재 현지 판촉전도 개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몽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 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등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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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대응,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조기 지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의 조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대출 발생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2,80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800억원이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0.75%~2.1%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신청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이차보전 대상 기업을 결정해 신청기업과 취급 은행에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긴급 대응으로‘이란사태 긴급경영안정특별자금’ 100억원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23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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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원안보위기 대응 ‘에너지 다이어트’ 앞장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월 30일 시청 산격 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 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 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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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알리는 ‘2026대구WMAC’… 대학생 홍보단 3기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3월 27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 3기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청년 홍보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대학생 홍보단은 대구 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홍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유튜브, SNS 콘텐츠 제작 및 온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대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특히 숏폼 영상과 챌린지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생 홍보단은 2025년 1 2기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그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대회 인지도 제고와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이번 3기 홍보단은 대회를 앞둔 마지막 기수로서 그간의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 붐업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접목한 다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축제’로서 대회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 소개, 홍보 전략 교육,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학생 홍보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대회를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마지막 기수인 3기 홍보단이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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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 프랜차이즈 안전성 투명성 강화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역 기반 식품 프랜차이즈 본부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심 식품 유통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및 관리에 나선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구 지역 식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총 541개소, 브랜드 수는 70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 또한 1만5379개소에 이르는 등 대구는 명실상부한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전한 식품 유통 확립 투명한 경영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각적인 지원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배달앱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구 군과 협력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식품업체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 관 온라인 식품안전 협의체’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안전한 식품 유통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대구지방식약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구 경북 소상공인 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 경북지회 등 참여 이와 함께 연간 20회 이상의 식품안전 기획점검을 실시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대표 식품업체와 먹거리 골목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D-푸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더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대구시는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내에 ‘가맹사업 분쟁관련 교육’을 신설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 지원사업 선정 시 법령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는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분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 성지’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로 수많은 해외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들이 안심 먹거리 공급과 투명한 상생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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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가 상승 대응 여객·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지원체계 강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운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지급 지연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도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유가보조금 점검회의에 참석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급 상황과 따른 경남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특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유가보조금 재원 부족에 대비한 국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도는 유가보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운수차량의 주유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단기간 과다 주유, 비정상적인 지역 간 주유 패턴, 차량 운행기록과 불일치하는 주유 내역 등 의심 사례에 대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실제 주유 여부, 거래 기록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지역 운수업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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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맛 따라 대구로… 중국 쿤밍 관광업계 팸투어 진행
벚꽃 맛 따라 대구로… 중국 쿤밍 관광업계 팸투어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쿤밍 소재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등 13명을 초청해 대구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3월 31일 운항을 시작하는 청주-쿤밍 간 전세기 노선과 연계해 대구 경주 부산을 잇는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협업해 추진한다.투어의 핵심 테마는 ‘벚꽃과 미식’ 이다.참가자들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도심 관광을 체험한 뒤 경주와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맞춤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방문단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구로 이동해 한국전통문화체험관과 약령시에서 한과 만들기, 한방삼계탕 시식 등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체험한다.이어 계산성당과 청라언덕 등 근대문화골목을 거쳐 대구 대표 벚꽃 명소인 83타워와 이월드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저녁에는 수성못을 찾아 대구 10미 중 하나인 ‘막창’을 맛보고 야경을 감상하며 대구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 날 경주와 부산 코스 답사를 이어간다.대구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2025 APEC 개최지인 경주, 방한 관광의 거점인 부산을 대구와 연계함으로써 대구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중국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서남지역 내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인접 도시와 연계한 매력적인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